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3:27:52

히사우 마이야

프로필
파일:attachment/Hisau_maiya_Suit.png 파일:attachment/Hisau_maiya_jacketless.png
<colbgcolor=#dcdcdc,#222222> 원화
이름 히사우 마이야
일어표기 [ruby(久宇 舞弥, ruby=ひさう まいや)]
영어표기 Hisau Maiya
혈액형 A형
생일 7월 7일[1]
신장 161cm
체중 49kg
3 사이즈 B75 / W58 / H77
이미지 컬러 흑철색
특기 전투기술 전반
좋아하는 것 양과자
싫어하는 것 화장, 옷 고르기
천적 코토미네 키레이
무기[2] 각종 현대 화기
파일:T3beIWEr.jpg파일:JHvPjTyr.jpg파일:WQj1zuor.jpg
Fate/Zero TV판

1. 개요2. 소개3. 키리츠구의 비장의 무기4. 무장5. 검은 기사6. 과거7. 여담8. 동인 및 2차 창작

1. 개요

파일:attachment/Fate_Zero_-_Maiya_(4).jpg파일:attachment/Fate_Zero_-_Maiya_(5).jpg
원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atest?cb=20150712144618.png
애니메이션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츠네마츠 아유미 / 파일:미국 국기.svg 캐리 케러넌.

Fate/Zero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Fate/stay night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순수한 오리지널 캐릭터.

후에 Fate 시리즈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나온 Fate/strange Fake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언급되는데, 마이야의 자식이 등장하기 때문.

2. 소개

에미야 키리츠구비서 겸 조수 겸 파트너 겸 제자. 직업은 프리랜서 마술사이자 (마술 관련 인물 위주의) 킬러.

겉보기엔 날카롭고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 성격의 캐릭터지만, 사실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 단것을 엄청 좋아해서 남들 몰래 케이크 뷔페에 홀연히 나타나서 다 쓸어버리고 사라지는 도시전설을 남기기도 했다고. 팬아트나 드라마 CD[3] 등에서도 디저트를 말없이 마음 속으로는 심히 감탄하며 먹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참고로 키리츠구는 이러한 마이야의 일면을 모른다.[4]

Fate/Zero의 성우진 전원이 원작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절륜의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유명한데, 마이야를 연기한 츠네마츠 아유미 또한 차분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나직한 연기톤이면서도 내면의 상냥함을 표현해내는 어려운 연기를 훌륭하게 양립시켜 호평을 받았다.

마술사보다는 병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해선지 여자 마술사치고는 머리카락을 숏컷 스타일로 잘라서 짧다. 이 세계에서 여자 마술사들의 머리카락은 미용뿐만 아니라, 일급 매개체로서 매우 중요시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례적이긴 하지만, 마이야는 근원을 탐구하는 마술사가 아니고 마술사용자인 만큼 머리 길이는 그렇게 안 중요할 수도 있다. 마술을 사용만 하는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도 머리카락이 짧은 편에 속한다.

3. 키리츠구의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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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이야와 전장에서 단둘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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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구가 4차 성배전쟁이 발발하기 12년 전, 전쟁터에서 주워다 그의 손에 병기로서 육성시킨 소녀. 전투 시 키리츠구의 보조 담당. 이 때 마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가르쳐 주었기에 사역마를 부리는 정도는 가능하다.[5][6] 마술실력은 공의 경계의 아자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지만 프로 킬러이기 때문에, 『위험한 마술』로 치면 고수라고 한다. 여차하면 포장마차의 꼬치요리에 쓰이는 나무 막대기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듯. 작중에서는 효율을 중시하는 키리츠구의 가르침을 따라 사역마에 소형 카메라를 달아서 써먹는 모습도 보인다.

아인츠베른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수 년간 현역 활동을 접었던 키리츠구와 달리 본편시점까지 꾸준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보다 더 정확하고 냉정한 판단력을 갖고 있으며, 그렇기에 마이야는 감이 무뎌진 키리츠구가 전성기 시절만큼 냉정해지는데 필요한 도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었다.

키리츠구와의 관계는 어시스턴트 겸 불륜상대. 마테리얼에 보면 육체관계까지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이상을 위해 아내를 희생한다'는 배신의 예행연습이었다고. 우로부치 겐의 인터뷰에 따르면 나스 키노코가 4차 성배전쟁을 쓰기 위해 만났던 첫 미팅 때 별 생각없이 '키리츠구는 애인(愛人)이 있어서[7] 아이리를 제쳐두었다'라고 말한 것을 회수하기 위해서 고민하다 보니 갑자기 '쿨한 미녀 비서'라는 엄청난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한다. 사실 이리야 루트 이야기도 있고 나스도 어느 정도 잡혀있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했을 테니 문제는 없지만, 우로부치가 각색한 Fate/Zero에서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캐릭터가 도무지 가볍게 바람을 피울 수가 없는 캐릭터였기 때문. 본편에서도 아이리스필이 본능적으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긴 했지만 결국 자세한 내막까지는 알지 못했고, 키리츠구를 위해 가장 위험한 상대를 막기 위해 마이야와 의기투합하기도 했다.

하지만 4차 성배전쟁 참여자들 태반이 괴물 천지인지라, 기습이 아닌 정면승부에서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고 전투 중에 키레이에 의해 중상을 입기도 한다.

4. 무장

파일:attachment/AUG_A1_508mm_04.jpg
사진은 AUGA1
파일:attachment/CalicoM950.jpg
사진은 캘리코 기관단총의 M950 모델

주 무장은 슈타이어 AUG의 A1 모델. 여기에 야간조준경을 달아서 사용한다. 부무장은 캘리코 기관단총의 민수용 권총인 M950. 키리츠구가 부무장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종으로 에피소드 8에서 코토미네를 상대할 때 사용했다.
우로부치가 언급했듯이, 현실에서 키리츠구나 마이야와 같은 직업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M950의 경우는 불법개조를 안하면 완전자동사격이 안 되며, 요상한 스펙 때문에 절대 고르지 않을 것이다. 다만 작중의 시간대가 1990년대 초~중반이라 P90 같은 무기를 내보내기는 어려웠으므로(FN P90의 첫 데뷔는 1997년 페루 일본 대사관 진압사건이다.) 많은 장탄수와 적절한 가격의 무장을 택한다면 설득력이 있긴 하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과다한 중량과 낮은 신뢰성으로 이 녀석만 믿기엔 무리가 있다.

사이드암의 경우 본인의 취향인 글록은 어디까지나 훨씬 더 현실적인 마이야의 선택. 근접전에서는 컴뱃 나이프를 사용한다.

5. 검은 기사

키리츠구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같이 활동해서인지, 서번트세이버보다 더 서번트스럽게 이용해왔다. 말 그대로 사전적인 의미의 서번트(시종). 앞서 언급한 사역마를 통해 키리츠구에게 전황을 보고하거나 다른 마스터들의 경향, 특히 가장 위험한 인물로 점찍은 코토미네 키레이를 감시했다.

세이버&랜서가 후유키시 부두쪽에서 일기토를 벌인다는 소식을 접하곤 키리츠구와 함께 출동, 건물지붕에 숨어있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를 십자저격으로 암살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러나 탈락한줄 알았던 어새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진 못했다.[8]

이후 케이네스가 묵던 호텔을 감시하던 중 키리츠구를 불러내려던 키레이의 난입으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키리츠구가 타이밍 좋게 던진 연막 덕분에 후퇴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Fate_Zero_-_Maiya_(2).jpg
트리뷰트 수록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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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 애니

키레이가 아인츠베른의 숲에 난입했을 당시 아이리스필을 도피시키려 했으나 그녀의 설득에 함께 맞서 싸우게 된다. 본인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지만, 슈퍼 팔극권을 마스터한 키레이 앞에서 분전 끝에 어떻게든 시간을 끄는데는 성공했다.

미온 강에서 캐스터가 풀어놓은 괴수로 시끄러울 당시, 무방비였던 솔라우를 단독으로 습격해 그녀의 영주가 깃든 오른손을 절단하고[9] 인질로 잡는데 성공, 이후 키리츠구에게 속아 랜서를 자결시킨 케이네스와 솔라우를 사살했다.[10]
파일:external/static.zerochan.net/Fate.zero.full.947479.jpg
사운드 드라마 CD 수록 일러스트

성배전장 중반에는 아이리스필, 세이버와 함께 토키오미에게 찾아가 협상을 하기도 했다.[11]
파일:LSm0u7A.jpg 파일:attachment/maiya_dead.jpg
소설 삽화 애니메이션

제4차 성배전쟁 후반에는 키리츠구의 명령으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보호'를 위해 거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키레이와 카리야의 공동전선에 의해 라이더로 위장한 버서커의 습격에 치명상을 입고 아이리스필을 빼앗긴다.[12]

이후 키리츠구의 영주에 의해 세이버가 나타났지만 자신의 치료 대신 라이더의 추적을 부탁했다. 이 때 응급처치를 받았더라면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지켜야 할 대상인 아이리스필을 우선시했다. 이 모습을 본 세이버는 그녀가 자신과는 방식은 다르나 엄연한 한명의 기사라고 존중, 그녀의 치료를 포기하고 라이더를 추격하게 된다. 하지만 라이더가 아이리스필을 납치한 게 아니었기에 결국 아이리스필을 구하는 데에는 실패.

이후 도착한 키리츠구의 품에 안긴 채 울어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키리츠구를 위로하고 눈을 감으며 사망한다.[13]

결과론적이기야 하지만 세이버가 응급처치를 우선시했다면 그나마 마이야만이라도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며 아쉬워하는 의견과, 여기에는 상대가 인간의 힘을 아득히 초월한 서번트, 그것도 이성을 잃은 버서커였던만큼 응급처치해서 살아날 상처였다기보다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중상이었다고 보는 의견 등 많은 감상들이 있었다. 그만큼 많은 독자들이 마이야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엄밀히 말하자면 영령에게 공격당한 마이야가 키리츠구가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육체적 중상을 뛰어넘는 정신력으로 한 가닥의 삶을 지탱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것이다. 원작 소설에서도 '사신이 근처에 와있음'을 키리츠구가 느꼈다는 묘사가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마이야의 상처는 일반인이라면 목숨을 잃었을 만큼 중태였음에도 정신적으로 무너져 내릴 수 있는 키리츠구에게 한 마디 말을 건네주기 위한 책임감과 동정심으로 마이야는 극한의 한계까지 견뎌낼 수 있었다고 보아야 할 듯.[14]

키리츠구가 아발론을 마이야에게 심었다면 살 수 있었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후 키리츠구가 최후의 결전에서 아발론의 치유능력으로 버텼던 걸 감안하면, 아직 적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마이야를 살리려고 아발론을 잃는 건 너무 손실이 컸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아발론으로 마이야를 살리면 나중에 시로를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후속작을 시작도 못 하게 된다.(...)[15][16]

6. 과거

키리츠구가 전쟁터에서 주워오기 전까진 소년병 성노예로 살아왔었다. 군대를 유지할 수 없을 지경이 돼도 끝나지 않는 전쟁 속, 어린아이를 잡아와 총을 쥐어주는 현실[17]에서 마이야 역시 그런 아이들의 하나였다.

여자였던 마이야는 끌려간 캠프에서 매일 밤마다 어른들에게 강간당했으며,[18] 그로 인해 초경이 시작된 직후(대략 10대 초중반 정도로 추정)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 했다. 한둘이 아닌 사람들에게 윤간당했으므로 당연히 아이 아버지는 아예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 아이와는 이름도 붙여주지 못한 채 헤어졌으며, 생사조차 모른다. 캠프에서는 5살이 되면 총을 건네 받았으므로 살아있다면 아직도 죽고 죽이고 있을 거라 추측할 뿐. 제로 연재 당시엔 이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후 같은 세계관의 작품인 Fate/strange Fake등장한다.[19]

마이야 같은 초기 케이스가 높은 성과를 증명했기 때문에 세계의 게릴라들이 병사로 어린 아이를 사용하는 비용 대 효과를 알고 있으며 이와 같은 경험을 하는 아이들은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비극적인 것은 현실에서도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키리츠구가 마이야를 만난 것은 4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11년 전, 엉망이 된 전장에서다. 키리츠구는 자신이 살아있는 것에 오히려 당황해 하는 마이야를 보고 '목숨 밖에 구하지 못한 소녀'라고 생각했고, 마이야는 '나는 다시금 인간으로 사는 것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니 이 목숨은 당신에게 넘기겠다'고 말해 키리츠구에게 거두어진다.

가혹한 삶을 살아온 탓에 병사가 되기 이전의 삶은 아예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며,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키리츠구가 맨 처음 만들어준 위조여권에 적힌 명의인 '히사우 마이야'라는 가명을 그대로 이름으로 삼아 쓰고 있다. 즉,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인은 아닌 것.

마이야는 바깥세계를 동경하는 아이리에게 "오히려 이런 세계의 추악함을 모르고 지내는 당신이 부러웠다"며 이런 세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 목숨은 어떻게 쓰고 버려져도 상관없다고 털어놓는다.

마이야의 처참한 과거는 단순히 그녀가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녀의 인생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 흔히 말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망가진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앞에서 보여준 영웅들의 활약과는 반대로 비현실적인 배경으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았던 현실을 넌지시 내밀며 키리츠구와 마이야가 겪어온 세계를 묘사하고 격식 차리며 싸움을 즐기던 서번트들, 품격 운운하며 명예로운 결투를 하려했던 마술사들을 꾸짖는 씬이다. 키리츠구와 마이야가 악행을 저지르면서까지 평화를 바라는 이유는 마이야의 과거에서 더욱 잘 표현된 듯하다.

아쉽게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러한 과거가 다소 생략되어 나온다. 소년병까지는 언급되지만 윤간이나 출산에 관한 것은 짤려서 아이리스필이 했던 전쟁이 끝나면 진짜 이름과 가족, 아이의 소식을 찾아보라는 대사도 진짜 이름과 가족을 찾아보라는 것까지만 나오는 걸로 바뀐다. 이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방송 심의상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20]

7. 여담

파일:히사우마이아.jpg
드라마 CD에 수록된 일러스트
작중에서의 어두운 인상에 비해 화사한 느낌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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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트 아트에 수록된 일러스트

성우 츠네마츠 아유미는 Fate/Zero Radio Material에 DJ로 출연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표현했고 애니메이션 방영 후에도 트위터로 대활약, Zero 관련 트윗 대마왕이었던 나카타 조지와 열정적으로 트윗을 주고 받으며 자신이 직접 그린 Zero 캐릭터 일러스트도 선보였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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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3화에서 아이리스필의 등장 직후에 모텔 씬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이 불륜 속성을 강하게 인식했다. 사랑과 성배전쟁. 나 모르게 남의 남자된다. 이후 코토미네 키레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리스필과 공동전선을 펼쳤을 때는 팬들로부터 '애니 사상 최고로 사이 좋은 처첩'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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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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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카페 페이트 제로 소셜 게임에 등장하는 카드 일러스트
위에서도 언급된 케이크 사랑이 담긴 드라마 CD에선 케이크 뷔페에 가서 디저트를 말없이 마음 속으로는 심히 감탄하며 어디의 미식가처럼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중에 꼭 다시 오겠다 생각하는 와중 키리츠구에게 케이네스의 거점인 호텔을 알아냈으니 폭파준비를 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문제는 그 호텔이 케이크 가게가 있는 그 하얏트 호텔이였다. 당황을 숨기며 연락을 끊고 남은 시간동안 케이크를 배부를 때까지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단 맛을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에, 귀엽게 그려질때는 케이크 등의 먹는 것과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Fate/Zero 진영별 토크세션에서 제일 이름을 많이 불리는 캐릭터 중 하나. 그 이유는 남자 성우들이 키리츠구의 성대모사를 하는데, 그 대사가 "마이야."다. 발음 그대로의 의미는 "뭐, 괜찮아."라고 할 수 있겠다.

애니메이션에서 이용하는 차종은 3세대 스바루 레거시 웨건 모델인데, 이 차종은 1998년에 출시된 것으로 작중 배경이 원작 소설의 문장에 충실하여 1999년이라면 설정에 문제는 없다.

웨이버 벨벳과 머리 스타일이 닮았다. 원화에서는 웨이버가 그냥 검은색 머리, 마이야가 초록빛을 띤 검은 머리였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둘 다 초록색을 띈 검은 머리로 표현되면서 더 닮았다. 정작 디자이너는 나중에서야 둘의 디자인이 같은 걸 알았다고.

참고로 Fate/Zero내에서 초반에는 키리츠구와의 불륜 건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시청자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은 캐릭터였지만, 화가 갈수록 시청자들에게 동정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불행한 과거나, 평생을 도구로만 사용당한 점, 그리고 끔찍한 삶에서 나름 구해준 키리츠구도 마이야를 성적인 점을 포함해 도구로만 사용했다는 점 때문. 여러모로 불행한 처자.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atest?cb=20160729080318.png
원호사격

탄환을 장전,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보다 신속하게, 보다 정확하게, 보다 정밀하게.
그저 한결같이 병기로서의 성능을 갈고 닦는다.

강한 그 사람은, 그것만을 갈구하니까.
그 이외를 갈구하는 그 사람은, 약해져버리니까

정실인 아이리스필이 여러 매체에서 얼굴을 보이는데 반해, 마이야는 불쌍할 정도로 일절 출현이 없었다가 그나마 Fate/Grand Order에서 4성 예장 원호사격으로 등장하면서 오랜만에 얼굴을 보였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서는 출현을 하지 않고 있다. 만약 나왔다면 이리야와 시로의 보모 역할이었을텐데 아쉬운 부분. 여기서 키리츠구가 아내와 딸을 지키기 위해 아이츠베른 가문을 망하게 만들었는데, 마이야가 살아있다면 키리츠구에게 반발할 리가 없고 오히려 도움을 줬을 듯하니 그 전에 이 세계의 4차 성배전쟁에서 원작처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8. 동인 및 2차 창작

매처럼 날카로운 눈빛, 숏컷, 흑발, 쿨데레, 미유, 단맛, 정장, 여전사, 비서, 키잡, 불륜매력 포인트로서 다뤄진다.

2차 창작 등에선 상당히 소녀틱한 마음씨를 지닌 캐릭터로 묘사된다. 게다가 '단맛 애호가', 저 위에 있는 이미지에 있는 '수국'이라는 점 덕분에 카렌 오르텐시아와 같이 있는 2차 창작물도 발견할 수 있다.

국적이 명확하지 않아서 국적에 대한 동인설정이 많다. 작중에서 국적을 알 수 없는 외모라고 묘사되지만, 일단 캐릭터 디자인을 보아서는 전형적인 동아시아인의 외모에 가까우며, Fate/Zero의 시대적 배경이 1990년대이고, 이를 기점으로 10년전 동아시아에 가까운 곳의 주요 분쟁지역을 꼽자면 가장 유력한 것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있다. 실제로 마이야가 아이리를 부르는 호칭인 '마담'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이 있었던 베트남에서 결혼하거나 성인으로 보이는 여인을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22]이다. 다만 F/sF에서 얼마 전 시점에서야 프란체스카가 정권을 무너뜨리고 혁명이 일어났다는 것으로 보아 그냥 가상 국가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아들이 아시아권에서 활동했다는 것이 밝혀져 최소한 아시아 소재의 국가인 것은 사실상 확정이다.

다만 한국 한정으로 마이야의 국적 동인 설정은 북한이 다수. 정확히는 개드립에 가깝다. 이유는 왈도전 제로에서 미묘하게 북한스러운 말투를 써서.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로 휴전중이기 때문에 키리츠구가 북한에 갈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담당성우가 츠네마츠 아유미인지라 성우장난으로 아자디스탄 출신이라는 우스개도 있다.

만일 살아남았다면 에미야 시로베이비시터 역할을 맡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동인설정으로 활용된다. 아이리스필과의 대화 내용을 복선으로 해서 자신이 낳았던 아이를 찾으러 간다는 전개를 넣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 캐릭터의 사망 이후 카리야를 원망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1] 아오자키 아오코와 생일이 같다.[2] 마이야는 마술사보다 킬러로서의 전투방식이 더 익숙하다.[3] 콤프에이스 10년 2월 부록.[4] 케이네스의 본거지가 된 호텔에서 케이크가 유명하다는 것을 떠올리곤 "그런 귀여운 면 있을리가 없잖아!" 라고 반응.[5] 작중에 나온 것은 박쥐뿐이다.[6] 타입문 세계관에서 마술이라는 건 이쪽방면과 완전히 무관한 쌩 일반인이면 알아도 못 쓴다는게 기본설정이다. 즉, 마이야는 마술사 집안의 먼 혈족 정도의 위치라 미약하게나마 누군가처럼 마술회로를 타고났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실제로 마이야의 아들내미가 마스터로서 성배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는걸 보면 확실하다.[7] 한국이나 중국에서 愛人은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갖고 사귀는 남녀관계'를 의미하지만, 일본에선 불륜관계를 가리키는 뉘앙스로 쓰이는 경우가 절대다수다. 참고로 일본에서 건전하게 사귀는 남녀관계를 가리킬 땐 '恋人'이라고 한자를 엄격히 구분해서 쓴다.[8] 만약 저격했다면 케이네스를 확실히 죽였겠지만, 어새신에게 위치가 노출되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있었다.[9] 나이프로 한 번에 절단했기 때문에 직사의 마안이냐, 마술로 강화했냐 등의 드립이 만발했다. 설정으로 보면 달세계의 마술 좀 쓴다는 이들은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하는게 기본이니까, 마력 강화론이 맞을 공산이 크다.[10] 이때 키리츠구는 케이네스 & 솔라우에게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못한다는 기아스를 맺었는데, 이게 키리츠구를 제외한 남에게 공격 당하면 소용이 없다는 허점이 있었다. 당연히 키리츠구가 노리고 만든 함정이였으며, 담배를 피우면 즉시 저격하라는 약속을 해놓은 상태였다.[11] 이는 줄곧 키리츠구의 명령에 따르던 마이야가 드물게 키리츠구에게는 비밀로 움직인 것이다. 만약 키리츠구가 이 협상에 관해 알았더라도 토키오미가 아처를 대동하고 나올게 뻔해 위험부담 때문에 암살작전 같은건 짜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12] 이후 작화가 크고 아름다워서 시청자들은 우로부치 겐 역보정이냐며 경악.[13] 마이야는 본편을 통틀어 유일하게 '현실' 속의 키리츠구가 첫 번째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기도 하다.[14] 이 부분은 시간대도 애매하고 상처의 정도 또한 애매하다. 다른 내용들을 끼워 넣었기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미 저녁 노을이 지는 시점에서 납치가 이뤄졌기 때문에 키리츠구가 전력으로 복귀했을 경우 2시간에서 3시간 가량 정도만 소비되었을 것이다. 버서커의 파편이 사라지는 시점 또한 이 부분을 커버하는 요소.[15] 무엇보다 상대가 버서커였던 만큼 마이야는 즉사했을수도 있기에...[16] 다만 Fate/strange Fake에서 등장한 할리 볼자크의 경우 버서커의 폭주에 빈사 상태까지 갔지만 뒤이어 찾아온 필리아의 치유로 단숨에 회복했던 것을 생각하면, 키리츠구가 찾아올 때까지 숨이 붙어 있던 마이야의 경우 아발론을 넣었을 경우 회생할 가능성 자체는 제법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17]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고 식량조차 부족해서 서로 빼앗기 바빴다.[18] 마이야 혼자만 당한 일은 아니고, 여자애들이라면 나이를 가리지 않고 다 마찬가지 신세였다.[19] 참고로 이 아이는 이런저런 루트를 통해 어머니가 키리츠구의 조수로 일하다 제4차 성배전쟁때 죽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며, 자신과 달리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대단하다고는 생각하고 있다.[20] 다만 호평하는 의견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윤간당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다는 트라우마적 요소를 분명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출산한 아이를 찾아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 부분이 생략되었기에 더 낫다고.[21] 그러나, 이러한 열정이 아쉽게도 마이야는 페제의 다른 캐릭터보다 팬아트가 굉장히 적은 편이다.[22] 원산지에서 정확히는 '마담아' 마담님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