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02 19:05:04

1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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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원
2.1. 마왕
2.1.1. 마왕 차석
2.2. 삼걸2.3. 그 외 현임 13관2.4. 13관 후보2.5. 전 13관
3. 차기 마왕 후보(트릭스터 계획)

1. 개요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에 등장하는 조직. 마계 최고위에 위치한 마왕을 포함한 13명의 악마들을 지칭한다. 서틴디너라고도 칭한다.

마계의 지배자인 마왕을 제일 가까이서 보살피는 인물들임과 동시에 그 마왕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며 하나하나가 마계의 요직을 맡고 있다.

2. 인원

2.1. 마왕

제일 최근의 마왕은 소실의 마왕 데루키라이며 현재는 그 데루키라가 모종의 사태로 행방불명된 뒤 마왕이 될 자격을 가진 삼걸들이 모조리 마왕이 되길 거부하는 상태라 공석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데루키라의 자리를 비우자는 바알의 의견을 슈라 공주가 지지하면서 13걸에서 제외당하고 대신해 바르바토스 바치코가 새로운 13관으로 들어오게 된다.
  • 소실의 마왕 데루키라
  • 도크펠
    데루키라 이전의 마왕. 역대 마왕 중에서도 현명하고 가차없다고 평가를 받는다. 자신의 오른 팔인 킹 메이커 메피스토펠레스와 함께 마계를 통치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마왕의 자리에 내려오기로 결정하고는 메피스토에게 알브로와 쿠시나시 둘 중 한명을 선택해 마왕으로 만들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데루키라에 의해 알브로와 쿠시나시가 패배하자 데루키라에게 자리를 물려준 것으로 보인다.

2.1.1. 마왕 차석

  • 쿠시나시
    마왕 도크펠이 후계자 후보로 정한 두 악마 중 하나. 힘은 부족하지만 유연한 발상력과 두터운 인망을 가진 지장이라고 한다. 데루키라에게 패배했다. 회상에서 나온 키리오의 친구가 가지고 있던 할머니의 유품이 쿠시나시의 머리장식과 똑같이 생겨서 혈연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346화 회상에서 재등장했다. 바벨의 666층에서 13관의 보고를 듣고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며, 직위는 마왕 차석인 것으로 보아 데루키라의 실종 이후로 실질적인 섭정이 된 듯 하다.

2.2. 삼걸

13관 중에서 마왕을 제외하고 가장 신분이 높은 3명을 지칭하는 말이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마왕 자격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이들은 타 13관들과 비교해도 격이 다르기에 나머지 13관이 쓰는 665층 회의실이 아니라 그 상층인 666층 회의실을 3명이서 쓴다. 그에 걸맞게 설리번을 제외한 둘은 최상위인 10단계(요드)에 해당한다.[1] 공통적으로 마계의 학교를 1개씩 맡아 운영하며, 설리번은 이사장이고 나머지 둘은 교장이다.

다만 이들의 진상은 손주 바보다. 원래 설리번만 혈육이 없었기에 이 둘의 자랑질을 들으면서 심판역을 맡았으나 설리번까지 손자가 생기자 결국 셋이서 자기 손자 자랑질이나 하다 끝난다. 오죽하면 차기 마왕 후보로 각 삼걸들의 손자들을 안배했으니 손주 바보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2]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아래층이 왜 그리 시끌벅적한지, 즉 새로운 마왕을 뽑아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정작 아무도 마왕 자리에는 오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설리번을 제외한 나머지는 설리번을 삿짱이라고 부른다.[3]
  • 레이디 레비 - 성우: 나라하시 미키 / 이재현 / 레이첼 로빈슨
    • 신장/체중: 188cm/65kg
    • 모티브: 구약 성경의 괴물 레비아탄

    마계의 사립학교이자 수중함교인 '레비아론'의 교장. 여성이며 나머지 삼걸에 비해 2살 어리다고 한다. 작중에서도 할아버지 느낌이 나는 설리번이나 베리알과 달리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천안 아스타로에 의하면 지력과 통솔력 모두 높다고 한다. 원작 23화에서 베리알과 손주 대결을 했다. 또한 나이에 예민한지 베리알과 설리번이 젊은 척 하는 할망구라고 태클을 걸면서 욕하자 그들을 두들겨 팼다.
레비:카드든 뭐든 상관 없으니까 이제 그만 빨리 정하라구요.
베리알:뭐야!? 뭘 모른 척 쏙 빠지려고?
레비:그야 이런 건 말이죠, 나이 순으로 하는 거에요. 젊은이는 뒤로 빠져야죠.
베리알:뭐어어!? 뭐가 젊은이야! 거의 동갑이잖아, 할망구!
설리번:얼굴에다 얼마를 쓰고 있는거야! 젊은 척 하는 할망구!
콰쾅!![4]
레비:무거운 짐은 남자가 져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둘보다 2살이나 어리잖아요. 그런데도 마왕 자리를 떠넘기려고 하다니 너무한 거 아니에요?
베리알:에이, 2살이 뭐?
설리번:그러게 말이야..
TVA 1기 13화 한국어판 대사 일부
차기 마왕으로 설리번을 추천했으며 설리번에게 위계 10(요드)로 올라가라고 했다. 마왕의 자리에 관심이 없는지 자신이 (2살 더) 젊다는 이유로 마왕 후보에 빠지려고 했다. 아쿠아 케이스라는 이름의 워터파크를 운영 중인데, 종말일편에서 이루마와 아메리가 데이트를 간 곳이 이곳이다. 손자의 이름은 레비아탄 레이지이며 23화에서 잠깐 언급된 바에 따르면 머리가 좋지만 성격이 뒤틀려있다고 한다.
  • 베리알 - 성우: 아소 토모히사 / ? / 스티브 크레이머

  • 마계의 서쪽 지하, 마그마 강에 둘러싸여 있는 66층 타워형 미션스쿨인 '쟈카포'의 교장이다. 아마이몬이라는 영걸에 따르면 얍삽한 성격이라 하며 카드 게임에서 속임수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5] 원작 23화에서 첫 등장을 했으며 레비와 손주 자랑 경쟁을 했다. 손자의 이름은 베리알 베리 라즈베리이다.

2.3. 그 외 현임 13관

  • 영걸 차석 / 충전(蟲殿) 벨제뷰트 - 성우: 우에다 요지 / 이인석 / 제이슨 마노카

  • 뾰족한 귀에 가느다란 더듬이가 이마에 달려 있다. 원작 23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영걸 차석으로서 삼걸을 제외한 나머지 영걸들과의 회의에서 사회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왕의 부재에 대해 걱정하며 마왕의 공석이 채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삼걸을 뺀 13관 중에선 꽤 노련하고 외형대로면 나이도 꽤 많아 보이는데 그래도 삼걸들 사이에선 그저 소년 취급이다. 심지어 밑에서 뼈 빠지게 사회자 맡는 동안 삼걸들은 '얘 하나 데려와서 누구 손자가 제일 좋나 심판으로 삼을까?'란 이야기나 하고 있었다. 그래도 아랫층 애들 관리하느라 바쁜 애니까 냅두자는 양심은 있었다.

    데비큐람 편에서는 사항이 사항이니만큼 모습을 드러냈다. 13관 교체 회의에 참석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298화에서 새로운 13관을 발표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작중 초반에 벨제뷰트의 가문은 8대째 서틴 디너에 속했던 명가라는 언급이 종말 테스트편에서 언급된다.
  • 천안 아스타로

  • 선글라스에 레게머리를 한 모습이다. 원작 23화에서 레이디 레비를 지력과 통솔력을 높게 평가하여 차기 마왕으로 지지했다. 바비루스의 새학년이 시작되기 직전 실종된 베헤모르트의 탐색을 나갔다며 간접적으로 언급되었으며 데비큐람 편에서 차기 13관을 결정하는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했다. 데비큐람에는 초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가 298화에서 새로운 13관을 발표하는 자리에 등장했다.
  • 사방필두 아마이몬 - 성우: 타도코로 히나타 / 켈렌 고프

  • 늑대인간 모습의 악마. 원작 23화에서 차기 마왕으로 '마왕에게는 얍삽함이 있어야 한다'며 베리알을 지지했다. 마계의 전쟁을 총괄하고 있으며 전쟁터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한다. 마곡 대전의 3대 영웅 중 하나인 푸르푸르 중사와 친한 사이이다. 부록에서는 정령주 파이몬이 자기 의자에 올라가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데비큐람 편에서는 의외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3관 교체 회의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이후 데비큐람에 모습을 드러내 가면을 쓴 채로 레비아탄 레이지 & 아자젤 아메리의 알현을 받는다.
  • 구제(狗帝) 나베리우스 나르니아
    카르에고의 형. 마관서의 최심부에 있다고 한다.
바비루스에 아토리와 시다의 교사 추천장을 써 줬으며 아토리가 원조회귀 범죄자로 드러남에 따라 바비루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는 동생인 카르에고조차도 나르니아가 아토리/시다와 개인적인 관련이 있는 건지, 누군가의 계략인지, 마관서 전체가 엮인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후일 카르에고가 아토리/시다를 교사로 추천한 건에 대해 추궁하기 위해 마관서에 찾아갔으나, 나르니아는 이미 13관 후보로서 바벨에 불려간 상태라 만나지 못했다.

카르에고 외전 편에서의 표정과 말투를 보면 동생에게는 꽤 친절하게 대한 것 같다. 하지만 카르에고 외전과 본편 시점의 언동은 매우 다르다. 동생에게만 그러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바뀐 걸 수도.

마관서의 최심부 자리에 있는 것과 13관 후보에까지 오른 것, 그리고 아리스의 언급[8] 등 여러 가지를 이루어 보았을 때, 나베리우스 가의 악마답게 능력은 매우 우수한 모양이다.

데비큐람 편에서 마침내 직접 등장했으며,[9] 이때 어째서인지 이루마를 째려봤으나 이루마의 앞에 아메리, 아리스, 그리고 아무리리스가 나서서 지켜주자 고개를 돌린다. 다음 화에서 연주자로 등장한 카르에고를 서로 째려본다. 그러나 294화에서 바알과 함께 입장한 나르니아는 앙리가 변장한 것이었음이 밝혀진다. 삼걸을 포함한 13관의 승인을 받고 극비로 신 13관 후보의 경호를 맡고 있다고 한다. 다만 진짜 나르니아 또한 현장에 있다고 한다. 어디에 있냐 하면... 마관서국 차장 펜리르로 변장하고 있다.

296화에서 밝혀진 그의 사상을 보면 굉장한 순혈과격파로 마신, 마수, 특히 인간같은 타 종족을 토할 정도로 혐오한다고 한다. 인간 등 마계로 침입한 자들을 유하게 돌려보내는 주의인 아자젤 경비국장과는 달리 침입한 자들은 인간이고 뭐고 자비없이 죽여버리자는 주의이다. 펜리르의 모습일 때의 가벼워 보이는 성격이나 가족에게 친절한 부분은 위장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세간에 도는 소문대로 문제되는 악마를 잔인하게 고문하며 죽인다는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13관을 노리는 이유도 자기 마음대로 마계로 들어오려는 이물들을 누구의 간섭 없이 가차없이 없애버리려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이루마가 인간이라는 점을 알고 이루마의 배제를 위해 바알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르니아가 이루마를 위협했다는 것을 눈치챈 아무리리스는 군중들 앞에서 나르니아의 뺨을 때려 날려버렸다.
299화에서 신 13관으로 선정되어 구제(狗帝)라는 이명을 받는다.

365화에서 앙리와 의논하지 않고 독단으로 이루마와 메피스토 펠레스가 있는 다이족들의 땅에 송곳니 부대를 파견한다. 본인은 과거와 달리 이제 앙리와 같은 13관이므로 입장은 대등하며 본인 영역의 일은 스스로 판단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마관서가 특별한 권한이 있다지만 같은 13관이 시험 감독관으로 주관하는 땅에 부대를 파견했다는 점에서 보기보다 상당히 과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메피스토의 경우 어디까지나 시험 감독관으로 있는 만큼 다이족의 땅에 일시적인 권한만 가지고 있고, 시험에 간섭해선 안되기 때문에 직접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단 판단 하에 벌인 일로 밝혀진다. 이후 13관을 홀려[10] 마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 이루마를 마관서 제일의 적으로 여기고 있음이 나온다. 그러나 메피스토가 직접 송곳니 부대를 현장에서 막아서고 앙리가 데루키라의 인장이 찍힌 조서로 송곳니 부대의 지시를 취하하며 본격적으로 다른 13관과 마찰하기 시작했다.[11][12][13]

2.4. 13관 후보

식왕 베헤모르트의 실종 이후 공석을 메꾸기 위해 선정된 신 13관 후보들. 바르바토스 바치코, 나베리우스 나르니아, 메피스토 펠레스, 제브브라 벨제뷰트 4명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심장찢기가 종료되고 설리번이 바벨로 향한 이후, 후보 전원이 바벨로 소환되어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되어 있는 상태. 바알이 말하길 후보 4명 중 2명이 13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며, 이후 데루키라의 자리를 비우자는 바알의 의견을 슈라 공주가 지지하면서 바르바토스 바치코가 13관으로 선정되어 제브브라 혼자 탈락했다.
  • 이반왕(二半王) 제브브라 벨제뷰트
    특이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곤충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날개를 한 악마. 꼬리가 두 개 달려있으며 두 개 다 다른 모양이다. 13관 후보 3명이 모여있을 때 휴대폰을 하고 있었다. 입을 열면 급격하게 카리스마가 떨어지는 성격으로, 299화에서 신 13관 2인이 나르니아/메피스토로 확정되자 주위 사람들한테 이미 신 13관이라고 메일도 보냈고 멋진 이명도 갖고 싶었는데 어쩔 거냐며 떼를 쓴다.(...)

    321화에서 메피스토와 함께 재등장. 첫 등장 때와는 달리 섹시한 비키니 차림에 선글라스를 썼으며 머리카락 일부가 마치 해골과 같은 모양같은 특이한 헤어스타일의 글래머스한 미녀로 나온다. 또한 눈동자는 마치 곤충의 겹눈을 연상시키는 격자무늬가 있다. 이전의 특이한 가면과 옷은 그녀의 가문에서 입는 정장이였다고 한다.[14] 바다에 놀러온 이유는 13관 후보 중 자기만 떨어진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해 메피스토한테 돈 내라고 하고 끌고 온 상심여행이라 한다. 이때 밝혀지길, 13관 후보로 발탁되어서 주변에 잔뜩 자랑했는데 정작 자기 혼자만 떨어진 바람에 13관의 재고(在庫), 줄여서 자코(…)[15]라고 불리고 있다며 울면서 하소연한다.[16]
323화에서 메피스토가 밥 값을 하라며 시켜 어쩔 수 없이 크라켄 토벌을 돕는데, 손으로 닿은 부위를 끓어오르게 해 폭파시키는 열 관련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능력으로 크라켄을 한마리 잡고서 사람들의 환호에 신나 메피스토가 부상을 입으면 자기가 13관이 될수 있는거 아니냐며 실수인 척 메피스토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그 순간 메피스토는 제브브라의 뒤에 나타나 그녀를 붙잡고 이미 크라켄 여러 마리를 손가락질만으로 쓰러뜨린 걸 보여준다.
영걸 차석 벨제뷰트와는 같은 가문 소속이다. 아마 13관도 어린 마왕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벨제뷰트가 몇살 까지가 어린 거냐며 고민하던 것이 제브브라 얘기였을 듯.

2.5. 전 13관

  • 음마천(音魔天) 암두스키아스 포로[17] -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 생일: 13월 6일
    • 신장/체중: 320cm/300kg
    • 모티브: 솔로몬의 72 악마 제67위 암두시아스
      전 13관이었던 마왕 전속 음악가. 전 마왕이었던 데루키라를 너무 좋아해[18]측근이던 설리번을 질투하는 악마로, 설리번이 손자 얘기를 하자 데루키라 님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만들었냐며 폭주한다.... 음악제에 심사위원으로 온 것도 왕의 교실을 개방한 건을 따지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미남자를 좋아하는지 카르에고를 보자 껴안았고, 문제아반의 사브로가 자신의 도발에 맞대응하자 표정이 굳더니 이내 좋은 남자라고 껴안았다.[19]

      작중에선 계속 히스테릭한 모습을 보이며 문제아 클래스의 음악제 발표도 일부러 저평가해서 처음엔 1점을 주었다. 다른 학생들의 연무는 완벽했으나 단 하나 피아노를 맡은 이루마의 실력이 미숙하기 짝이 없다는 이유. 그러나 사실은 마음 속에서 이루마와 푸르손의 듀엣을 보며 옛날에 자신의 트럼펫과 데루키라의 피아노 듀엣을 떠올리게 되었으며 결국 곧바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의 음표를 내린다는 퍼포먼스로 1점에 o를 그려 (=6)점 만점으로 고쳐준다. 그리고 1위를 차지한 문제아 클래스에게 직접 랭크 상승을 부여해주어 전원 달레트(4) 이상으로 랭크업 시켜주며 이루마는 특별 취급으로 헤(5)로 상승시켜주게 된다.

      음악제 종료 직후 원조회귀의 전령 우에토토가 찾아온다. 우에토토는 데루키라와 다시 만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여 암두스키아스를 유혹한다. 암두스키아스는 이에 응하여 전령 일행이 안내하는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20]

      이후 푸르손 소이에게 아침부터 흰 비둘기 두 마리로 2학년 축하선물을 보낸 장면을 제외하고 등장이 없었다가 심장찢기 후반에 갑자기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심장찢기 중 사건을 일으킨 아토리가 교사들에게 잡히게 되고 그의 조롱을 들은 설리번이 그를 죽일 뻔한 순간에 교사들까지 버거워할 정도의 소음을 일으키면서 천장을 둥글게 뚫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설리번에게 인사를 하면서 한 번 더 소음 마법을 일으킨 뒤에 아토리를 들고 건반 무늬의 날개를 펼치며 날아서 그곳을 빠져나온 것에 이어 곧장 그를 쫓아와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토리를 넘겨달라는 설리번를 향해 지휘봉을 겨누는 모습까지 보이기에 이른다.[21]

      그의 그런 모습에 설리번이 현 13관에게 공격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알지 않냐고 말하자, 데루키라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말을 시작으로 설리번이 현 13관이라고 자신을 칭하는 것이 어이없으며, 데루키라가 사라진 뒤 13관이란 자리는 의미가 없어졌고 자신과 설리번의 세계는 전부 데루키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과 같이 데루키라가 없는 세계를 인정하지 않을 줄 알았던 설리번이 차기 마왕을 쁩으려는 계획을 추진하며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은 데루키라와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더러운 음도 낼 것이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22] 그 직전에 로빈이 쏜 일발필중을 자신의 지휘봉을 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덤.

      고대 이집트풍의 중성적인 외모와 웬만한 악마들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장신, 그리고 전대 마왕인 데루키라를 좋아하다못해 로멘스물로 망상할 정도로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악마이다. 특히 설리번이 손자를 데리고 있다는 말에 데루키라 사이에 자식을 가졌냐고 추궁하는 것을 보아, 이쪽의 성향이 다분하다. 아닌게 아니라, 악마들 사이에서는 결혼 상대의 성별 '따위'는 넌센스라는 말까지 있는 만큼, 단순한 애정 이상의 연심을 품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23]

      무대가 무대이니 만큼 데비큐람편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았으나 300화에서 과거 회상을 통해 간접 등장한다. 당시 13관으로서의 호칭도 밝혀졌고 마왕의 부재 소식을 설리번에게 직접 전해 듣게 된다. 데비큐람편 이후 바알에게 다과회가 힘들면 횟수를 줄이고 티를 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바알이 반대로 해서 도리어 호감도를 올려버린 바람에 온갖 집착이 가득한 꽃말을 지닌 화환이 오자 귀찮은 여자에게 찍혔다고 애도한다.
  • 식왕 베헤모르트 - 성우: 로버트 워터맨
    • 신장/체중: 200cm/400kg
    • 모티브: 구약 성경의 육지 괴수 베헤모스

    식왕이라는 호칭답게 먹을 것에 집착하며 본인의 식욕 또한 왕성하다. 회의 의제에서도 마계 전체적으로 식량 생산량이 줄어들어간다고 건의했다. 200화에서 근황이 밝혀지는데, 13걸임에도 불구하고 실종되었다고 한다. 차석의 말에 따르면 유력 악마들이 실종되는 사건과 관련 있을지 확실치 않으나 이에 대해서 천안 아스타로가 조사에 나갔다고 한다.

    이후 '심장찢기'가 종료된 시점에서 바알에게 납치돼 실험체 신세가 된 것이 밝혀진다. 결국 장기 부재로 인해 13관의 교체가 예고되었다. 현재 공식적으로 행방불명인 상태이므로 교체 대상으로 점쳐졌다. 작품이 시작되고 나서 최초로 13관에서 강판당한 인물이 되었으며 이마저도 본인의 의지가 아니어서 상당히 불운한 캐릭터.

    300화 마지막에 갑자기 데비큐람을 습격하며 등장. 이전과는 달리 상당히 비대해진 상태로 등장하며 자아가 없는 괴수 모습을 하고 있었다.

    30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베헤모르트는 성격이 온화하고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그의 가계능력은 전식(全食, 올 딜리셔스). 본인이 '먹을 것'이라고 인식한 것은 뭐든지 먹을 수 있고, 먹은 것은 마력/중량/완력 등으로 변환되며 먹은 만큼 몸이 비대화한다. 콜라보 외전의 등장인물 '슈바인 톤톤'의 가계능력의 상위호환.[24] 그리고 개조의 영향인지 복부에도 입이 생겼다.

    302화에서 키리오가 이루마가 베헤모르트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을 배리어로 막고 바알이 베헤모르트를 쓰러트린 후 그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던 고위 악마들 중 육지중 멤버들이 일부 있던 것으로 보아 바알의 자작극으로 보인다. 실제로 베헤모르트는 바알이 슈라 공주의 호감을 얻기 위한 희생양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여러모로 이 만화 최대의 피해자.

    436화에서 아메리가 태어날 당시에도 13관이었다.
  • 암제(暗帝) 그라시아

  • 23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만 되며 다른 13관들은 전부 출연할 동안 암제는 아직까지도 출연하지 않았다. 현재 데비큐람 편에서 베헤모르트 외의 추가적인 13관의 교체가 예고되었는데 교체를 협의하는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교체당하는 13관 중 한 명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결국 299화에서 교체가 확정되었다. 3권부터 13관 교체 시점 이전까지 묘사된 모든 서틴 디너에 불참한 유일한 인물. 3권에서는 아무리리스도 불참했고, 벨제뷰트가 둘 다 바쁘다고 언급이라도 했으나, 그 이후의 서틴 디너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언급이 없다가 데비큐람 편에서 제명되었다. 행방불명되었다고 하지 않는 것을 보아 어딘가에 있긴 한 것으로 추정되나, 어째서 이렇게까지 언급이 없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436화에서 아메리가 태어날 당시에도 13관이었으나 그 때도 결석이었다.
  • 대제사(大祭司) 로노웨 로즈히피
    436화에서 등장한 아메리가 태어날 당시의 13관. 로노웨 로노밀의 친척으로 추정된다. 곧 태어날 악마와 인간의 혼혈을 13관 전원이서 키우자고 제안했다. 당시에도 13관이었던 아무리리스와 친했던 듯 하다. 여자 버전의 로노밀 그 자체라 죽이 잘 맞는 아무리리스와 같이 두면 두 배로 정신없다.(...)
  • 랑황(狼皇) 나베리우스 나이트워커
    431화에서 등장한 아메리가 태어날 당시의 13관. 카르에고와 나르니아의 아버지. 마관서의 총국장으로서 갓 마관서에 입사한 앙리의 상사였고, 앙리에게 메리제의 감시를 맡겨 둘 사이에 악마와 인간의 혼혈이 태어나도록 유도했다. 모종의 실험을 꾸미고 있는 듯.
  • 맹장군(猛将軍) 안드라스 아기
    436화에서 등장한 아메리가 태어날 당시의 13관. 62화에서 역사 공부 때 공포장군 안드라스라는 이름으로 언급된 적이 있다. 전장에서는 맹장으로 두려움을 사고 있으나 심한 커뮤증이라 제대로 대화하지 못한다. 악마와 인간의 혼혈 건에 대해서는 인간을 차지하려고 싸움이 벌어지고 세력도가 바뀌고 자기 일이 늘어날거라며 반대했다.

3. 차기 마왕 후보(트릭스터 계획)

서틴 디너에 의해 추천되는 차기 마왕 후보들. 삼걸의 설리번, 베리알, 레이디 레비가 마왕의 후보로 내세운 자신의 손자들로 첫 시작을 했으나 공평성을 위해 다른 13관의 인맥도 후보로 넣을 수 있게 했다. 최종적으로 데비큐람 당일에 초대받은 어린 하이랭크 악마는 이 3명 외에 아스모데우스 아리스아자젤 아메리가 더해져 5명이 됐다.

이루마를 제외한 나머지 두 후보들은 23화에서 삼걸이 서로 손자 자랑전을 펼칠 때 사진과 언급으로만 존재가 살짝 암시되었고 200화에서 두 명의 후보가 첫 대면을 하자마자 바로 신경전을 펼치고 이루마까지 오자 아예 서로 자기자신이 더 마왕에 어울린다고 어필타임을 가졌다.
  • 스즈키 이루마
    삼걸 중 한 명인 설리번의 손자이며 마계의 명문학교인 악마학교 바비루스에서 2학년으로 재학 중인 인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 레비아탄 레이지
    삼걸 중 한 명인 레이디 레비의 손자이며 마계의 명문학교인 수중함교 레비아론에서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악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 베리알 베리 라즈베리
    삼걸 중 한명인 베리알의 손자이며 마계의 서쪽 지하 마그마 강에 둘러싸여 있는 66층 타워형 미션스쿨이라 불리는 지제학원(地帝学院) '쟈카포'에서 2학년으로 재학 중인 악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 아스모데우스 아리스
    13관 중 하나인 아스모데우스 아무리리스의 아들이며 바비루스의 2학년이다. 랭크는 헤(5). 차기 마왕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데비큐람에 초청받은 5명뿐인 어린 악마 중 하나지만, 정작 아무리리스는 아리스라면 마왕이 되지 않고 이루마를 떠받들 거라고 생각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 아자젤 아메리
    13관 중 하나인 아자젤 앙리의 딸이며 바비루스의 학생회장인 3학년이다. 랭크는 바브(6). 차기 마왕 육성 계획을 발표하는 데비큐람에 초청받은 5명뿐인 어린 악마 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1] 설리번도 10단계로 승급할 조건은 모두 만족하고 있으나 계급을 제외하면 대외적으로 마왕이 될 자격을 모두 갖춘 상태다 보니 스스로 기피하고 있다.[2] 달리 해석하자면 삼걸씩이나 되는 이들이 높이 평가할 정도로 각자의 손자들이 뛰어나다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그러한 높은 평가가 가능했던 것에는 각 삼걸에게서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이 한 비중을 차지했을 것이다.[3] 데루키라도 삿짱이라고 부른다.[4] 레비가 자신을 할망구라고 욕한 바보들(베리알, 설리번)을 두들겨 패는 소리. 애니판에서는 암전된 채 특유의 효과만 나오고 결과도 원판보다 검열이 강하게 적용되어 꿀밤 몇 대와 싸다구 몇 대 맞은 정도로만 묘사된다.[5] 차기 마왕을 정하자는 주제에서 마왕을 어떻게 정할지 의논할 때 한다면 카드 게임이 좋다고 했지만 설리번이 베리알은 속임수를 쓴다고 싫다며 거부했다. 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생각이었던 듯하다.[6] 바알세불의 한국어 표기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 하나가 '벨제뷔트'. 자세한 것은 바알세불.[7] 아마이몬은 마몬의 다른 이름이다.[8] 마계를 거스르는 자를 뼛속까지 조교하는 마계의 번견.[9] 바알과 함께 등장했다.[10] TS계획에 올라온 후보인 만큼 고위 악마의 지지를 얻는게 이상하지 않음에도 굳이 홀린다는 표현을 쓴것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선 이루마를 처음 만났을때 본인이 이루마가 말한 '악마끼리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마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란 말에 본인이 혹해서 이런 표현을 쓴게 아닌거란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11] 사실 다른 13관 일원 하고도 제대로 마찰을 빚을 뻔했다. 이쪽도 다이족과 다이당근 납품 연간 계약을 맺었는데 그 납품물을 싹다 파괴하고 거래를 파탄시킨 꼴이니... 거기에 데비큐람에서도 이루마와 관련해 제대로 찍혀있던지라 만약 메피스토펠레스가 안막았거나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메피스토의 말대로 1000명 넘게 죽는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다.[12] 게다가 명백히 스칼라의 권한은 메피스토가 가지고 있는데다 현장에서 13관인 본인이 아닌 고작 하급자에 불과한 아자미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불합격 통보를 내렸는데 냉정히 보면 스칼라 권한에 대한 간섭이라 메피스토가 충돌할 가능성이 충분했음에도 충돌할 경우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언급조차 안했다. 다이족 독립을 저지하기 위해 표면적으로 황무지에 자연보호 명분을 넣었는데 이 과정에서 다이 당근 밭을 망치고 씨앗과 수확물을 전부 태우는 개념 밥말아먹은 짓을 벌인다, 게다가 자연보호 운운을 할 거였으면 유통이 되기 전에 또는 13관 아무리리스가 다이 당근의 품질 인증을 하기 훨씬 전에 했어야 할 일이었고 설령 그게 맞다고 해서 수확물 까지 죄다 불태우는 짓은 아무리 봐도 사법집행을 넘어서 범죄행위에 가까운 행위나 다름없다. 아무리리스가 다이족에게 왜 당근 납품 안하냐 했을때 다이족들이 "마관서가 납품할 다이 당근이 유해식물이라고 다 태워버리고는 농사도 못짓게 땅까지 뺏은 이후 내쫒았는데요."라고 이실직고 하면 이 사태에 책임은 전적으로 마관서가 모두 져야한다. 게다가 이전에 데비큐람에서 이루마를 위협했다가 제대로 충돌한 전적이 있는데 만약 이 일이 제대로 커졌으면 나르니아 본인도 목을 내놓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13] 이미 데비큐람에서 바알이 후보 4명에게 13관이 멋대로 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못박아 두었다.[14] 본인 왈, 얼굴 안 보여도 풍겨나오는 거물 오오라로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 않냐고.[15] 자코는 잔챙이, 엑스트라, 허접 등의 뜻이다. 그리고 재고를 일본어로 자이코라고 발음한다.[16] 옆에서 옳지옳지 라며 토닥여주는 클라라는 덤(…).[17] 작중에서는 주로 음마(音魔)라고 불리는 편. 하지만 과거회상에서 13관으로서의 칭호는 천향(天響)이었던 듯 하다.[18] 사랑한다고 해도 무방하다[19] 공연이 끝나고 심사를 할때 사적으로 사브로에겐 휴일에 시간 좀 내라고 헌팅했다.[20] 처음엔 데루키라의 부활에 입을 올렸다가 마치 데루키라가 죽은 것처럼 말한다며 불경스럽다고 매우 격노해 우에토토를 패대기치고 죽이려했다. 그러자 전령이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며 데루키라님과 재회하는 방법으로 말을 바꾸자 수긍했다.[21] 이때 이전 음악제에서와 달리 그를 설리라는 애칭이 아닌 설리번이라 부르기 시작한다.[22] 떠나기 직전에 자신이 한 데루키라와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음도 낼 것이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설리번에게 자신이 더 이상 더러운 음을 내게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며 작별의 말을 건넸다. 하지만 원조회귀에 반대하는 설리반은 그런 암두스키아스의 말에 쿠와톨(잘가라는 뜻이다.) 암두스키아스라고 답했다. 처음 왔을 때는 그에게 포로라는 이름을 부르며 대했었지만 그가 떠나고 나서 성인 암두스키아스라고 불렀다. 사실상 설리반이 그에게 적대관계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23] 그러나 현재 그가 설리반과 이루마의 적대적 관계가 되면서 데루키라마저도 그를 저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루마의 악식의 반지 속에 사는 존재인 아리크레드의 이름이 데루키라의 아나그램임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성우가 데루키라와 동일한 미키 신이치로임이 밝혀지면서 반 정도는 아리크레드가 데루키라와 동일인물임이 확정되었다. 근데 그런 이루마를 위협하는데 자신의 가신인 암두스키아스가 동조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다. 암두스키아스도 후에 다시 만난다면 다시 만나고 싶었다는 등의 이유를 대겠지만 데루키라가 그를 이전처럼 볼 가능성은 적어졌다.[24] 이쪽은 먹은 것의 에너지(칼로리)를 마력으로 변환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