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25 00:00:19

1st-G


기어 대응 신화 대응 지역 신주세계대응론
1st-G 북유럽 신화(니벨룽의 노래) 유럽 주고쿠
2nd-G 일본 신화 일본 열도 이즈 반도
3rd-G 그리스 신화 남유럽 세토내해
4th-G 아프리카 신화 아프리카 규슈
5th-G 아메리카 인디언 신화 아메리카 홋카이도
6th-G 인도 신화 인도 반도 시즈오카
7th-G 도교 동아시아 도호쿠
8th-G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 오스트레일리아 시코쿠
9th-G 조로아스터교 중동 긴키 남쪽
10th-G 북유럽 신화 북유럽 주고쿠
Low-G 성서

라이트 노벨 종말의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기어

1. 1st-G의 세계관
1.1. 1st-G의 개념1.2. 1st-G의 인류
2. 1st-G의 개념전쟁3. 1st-G의 전룡교섭

1. 1st-G의 세계관

표기문자가 힘을 가지며 문장내용이 능력으로서 발휘되는 개념을 갖은 세계. 니벨룽겐의 재난의 원형으로 Low-G에서는 10th-G와 같은 독일, 신주세계대응론에서는 킨키지방(近畿地方)로 대응된다.
테이블형 대지를 돔형태의 하늘이 덮은 내향형구조로 별은 돔내면에 펼쳐져있으며 밤에는 Low-G보다 별이 적고, 태양은 지하도를 지나 주회한다.
낮과 밤은 태양의 출몰로 구별,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기에는 1st-G에 있어서 문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정령이 존재하여 1st-G 주민은 정령을 설득하는 것으로 자연을 조작할 수 있었다.
생물은 문자라는 힘으로 진화와 돌연변이를 반복하며 탄생했고, 1st-G 생물은 체내에 문자가 유전자 형태로서 존재한다고 추측이 된다고 한다.
다른 이세계와는 달리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능력을 갖은 반면 1st-G 밖에서의 생존률은 현저히 약하다.

문자는 보탄[1]이라는 왕국이 주변의 마을이나 거리를 통괄하는 체제를 취하고있다.
토지는 좁았지만 문자와의 대화로 사상을 조작해 불편은 적었다.
하지만 문자를 쓴다는것은 현실화해버리는 위험이 있었기때문에 필기계의 문화는 왕족이나 전문가만이 할 수 있어 발달하지 못했지만 대신 수명이 길고 기억력이 좋은 반룡일족이 이야기꾼으로써 역사를 보존하고 있었다.

1.1. 1st-G의 개념

표기문자가 힘을 가지며 문장내용이 능력으로서 발휘되는 개념을 갖은 세계
표음문자 보다는 이미지 전달이 강한 표의 문자가 더 강한 듯 하며, 표현력이 풍부할수록 더 강한 힘이 나온다.
전 G를 통해 불가능한 무적화나 불멸, 소생을 제외하면 모든 현상을 일으킬수 있다.

물건에도 문자가 없을 경우 제대로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은 철판 같은 판자에 문자를 기록해서 일상생활에 사용하거나 개념조문의 집합체를 만들어 전투한다.
종이에 기록된 문자를 탄환으로 쓰지만 하드 디스크[2]도 사용가능하다.
종이에 문자를 기록하면 외형은 변하지 않지만 물질의 특성이 변화한다. 만약 앞치마에 단단함을 적을 경우 단단함에 맞추어 물질의 특성이 변한다.
그리고 문자가 새겨진 물체라도 문자를 추가로 적을 경우에도 나중에 적은 문자를 포함하여 개념이 적용된다.

평면 테이블 형태인 1st-G 구성하는 개념핵은 왕성 뒤의 보관고에 있던 성검 그람이 레긴과 합일한 파브닐을 퇴치하며 보관하게 되었고, 다른 반분 개념핵은 1st-G의 특색과 문자의 힘을 주기 위한 개념으로 마법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기룡 파브닐改가 가지고 있었다.
그람은 일본 서쪽의 IAI 본사의 지하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본격적인 리바이어선 로드에 대비하기위해 IAI 도쿄 지부로 이송될 때[3] 시가파의 습격을 받아 무력에 의한 전룡교섭을 통해 파브닐改의 개념핵이 성검 그람에 합쳐져 완전한 개념핵이 된것을 IAI 토쿄 지부 보관하게 된다.

작중 등장한 1st-G의 개념과 열화개념
  • 귀금속에는 힘이 있다.[4]
  • 문자는 힘의 표현이다.
  • 바닥은 남쪽을 아래로 한다. [5]
  • 문자에는 힘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6]

1.2. 1st-G의 인류

생물은 문자라는 힘으로 진화와 돌연변이를 반복하며 탄생했고, 1st-G 생물은 체내에 문자가 유전자 형태로서 존재한다고 추측이 된다고 한다.
다른 이세계와는 달리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능력을 갖은 반면 1st-G 밖에서의 생존률은 현저히 약하다.
종족의 수가 가장 많은 G로 작 중에 이름이 등장하는 종족은 세 종류 뿐이다.
  • 늑대인간
인간형태의 늑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인간이 맞다.
1st-G의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가능하며, 다른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몸 내부에 현석을 넣어 다른 개념하에서 수인화가 가능하게 하여 전투를 한다.
주로 쓰이는 개념은 "귀금속에는 힘이 있다."라는 개념으로 은 같은 귀금속을 맞으면 산과 같이 몸이 타들어가게 된다.
인간형태가 기본인 베이스로 수인화가 가능하며, 수인상태로 사망을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형태로 돌아가는 듯 하다.
  • 반룡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가진 드래곤.
1st-G 의 이종족의 일종이로, 1st-G 개념을 가진 개념 공간 속에서 밖에 살 수 없다.
단시간이면 개념 공간 밖에서도 행동은 가능하지만, 다른 세계의 공기가 독처럼 작용을 생명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매우 긴 수명과 높은 기억력 덕분에 문자 관계의 문화가 발전하지 않은 1st-G는 이야기꾼과 법관 등의 직업을 가졌다고한다.
온몸이 비늘로 덮인 튼튼한 몸과 강인한 신체 능력이 있기 때문에 보통의 공격은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다.
두 대상의 시대이다 GENESIS 시대에도 등장하고 있지만, 그쪽은 다.
그쪽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

또한이 시대에 사는 반룡은 생물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EDGE 세계에서 우주에서 적응하기 위하여 종족 개량을 한 영향인지 GENESIS 시리즈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반룡은 로봇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이미 개체수가 많이 줄이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파졸트, 파프너가 있다.
  • 장수족

이름 그대로 장수이며 육체와 정신의 노화가 느리지만 처음 10년 정도만 생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보통의 인간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지고 성인이 되면 성장속도가 멈춘다.
순수 장수족이되면 가볍게 수천년은 산다고 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브렌힐트 실트로 개념전쟁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1st-G 장수족의 소녀이며, GENESIS 시리즈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서는 장수족이 많다.

2. 1st-G의 개념전쟁

  • 1st-G의 개념전쟁
개념전쟁을 위한 은 시가지쪽과 왕성쪽의 2개를 두고 개념전쟁을 하며, 본래의 전투력이 낮은 1st-G는 종족의 전투력강화나 5th-G 기룡을 분석해 자신만의 기룡을 개발해 저항했다.
하지만 전쟁 중 왕비를 잃어 1st-G 왕은 개념핵을 추출하여 을 봉쇄해 전수방어하며 개념전쟁으로부터 멀어져 충돌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G와 교섭을 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었다.
하지만 기룡의 폭주를 저지하면서 구트르네와 레긴의 신뢰를 얻은 지크프리드 존브르크는 축재로 인해 사람들이 없어진 틈을 타 성에 몰래 침입하여 왕을 살해한 뒤 그람을 약탈했지만 이를 막으려고 파브닐과 합일한 레긴과 구트르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개념핵의 반분을 갖고 떠나며 1st-G는 멸망하게된다.
그리고 개념핵이 사라져 멸망하는 순간 구트르네는 1st-G의 멸망을 알리며 시가지와 왕성의 문을 통해 탈출하라고 이야기를 한 후 목숨이 잃는다. 그 후 UCAT는 그람의 개념핵을 사용해 왕성의 문을 통해 나온 1st-G의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개념공간을 만들었다.
이때 시가쪽으로 대피한 사람은 하겐이 다른 파브닐과 합일하여 개념공간을 만들면서 시가파를 형성하게되고, 왕성쪽으로 대피한 사람은 파졸트가 대표가 되어 UCAT의 대표인 사야마 카오루와 교섭을 하여 그람의 개념핵을 사용해 1st-G의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개념공간을 만들면서 화평파가 된다. 그리고 화평파의 일부 인원이 개념기술을 가지고 분화하면서 왕성파가 된다.
그 후 1st-G의 개념핵은 UCAT의 그람과 시가파의 파브닐은 개조한 파브닐改로 나누어진 상태가 된다.
작중 시간대인 2005년의 60년전이라고 말한는 것으로 보아 1945년에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 1st-G의 진실
전쟁 중 왕비를 잃어 슬퍼하던 1st-G 왕은 개념핵을 추출하여 을 다시는 열지못하도록 봉쇄하려던 것을 레긴은 알아차리고 그것을 멈추기 위해 레긴은 파브닐과 동화한뒤 개념핵을 동력로로 삼킨다. 하지만 동력로 내부의 개념핵의 폭주를 억누르지못하고 폭주가 일어나게되어 지크프리드는 그람을 사용해 파브닐과 싸우지만, 구트르네는 파브닐의 공격을 당하려는 지크프리드를 감싸 치명상을 입고, 지크프리드는 그 틈타 그람을 이용해 동력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1st-G의 멸망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지크프리드는 왕이 1st-G를 멸망시키려고 했다는 것을 알리기보다는 스스로 1st-G를 멸망시킨 것으로 하여 모든 윈한을 짊어지고 자신에게 복수하기위해 LOW-G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오기를 원한다는 말을 구트르네에게 전하고 그람을 가지고 문을 통해 LOW-G로 탈출한다.
하겐의 계획은 왕을 저지한 후 공주인 구트르네를 옹립한 후 사망하고, 구트르네는 왕이 된 후 LOW-G와 교섭하려고 하였다.

3. 1st-G의 전룡교섭

사마네의 IAI 본사 UCAT에 격납되어 있던 그람은 다름 개념핵과 함께 보관하기위해 도쿄 UCAT 이송한다는 소식을 을 시통해 들은 시가파는 모든 전력을 이용하여 습격을 하여 츄고쿠 산악지대의 효노산에 18시59분에 개념공간을 펼치고, UCAT에 기념사진과 함께 범행성명문을 보내며 그람의 탈취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람을 먼저 회수한 사야마 미코토가 신죠 사다기리와 함께 파브닐改를 물리치며 그람에 개념핵을 합일 시키면서 LOW-G에게 교섭된다.
  • 1st-G의 재교섭
스포일러의 존재를 알게된 1st-G는 명계관리장으로 진혹의 곡도를 가지고 있던 브렌힐트 실트에게 찾아가 죽은 자에게 상담하는 사람들로 인해 브렌힐트 실트 대표가 되어 그람을 넘겨받은 뒤 카자미 치사토와 재교섭을 한다.
그 후 서로간의 대결 후 카자미 치사토 대결에서 이기게 되면서 재교섭은 마무리 된다.


[1] 오딘을 독일 등지에서 부르는 말 보탄 참고[2] 오오시로 카즈오의 에로게 실명 올클리어 추정 120GB 외장하드를 이용한 지역한정폭탄을 만들었는데 기룡이 날라갈만한 위력이 생겼다.[3] 이 정보는 이 주었다.[4] 왕성파 늑대인간이 소유한 현석의 개념[5] 1st-G의 평면 테이블 형태를 구성하는 개념의 열화개념으로 보인다.[6] 일본 UCAT의 1st-G 거류지에 설치된 개념으로 문자의 힘을 주기 위한 개념의 열화개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