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Parabellum 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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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카무라 카즈히코 · 카미죠 치히로 · 스가와라 타쿠로 · 타키 요시미츠

<colcolor=#EDECEC,#DDDDDD> 9mm Parabellum Bullet 큐미리 파라블럼 블릿
<colbgcolor=#241817,#010101> 장르	J-POP, 포스트 하드코어, 메탈 등
결성	2004년 3월 17일
데뷔	2005년 미니 1집 《Gjallarhorn》
메이저 데뷔	2007년 싱글 《Discommunication e.p.》
소속사	Nonet
레이블	Sazanga Records 일본 컬럼비아
공식 사이트
	| 나카무라 카즈히코 | |

1. 개요

2. 소개

3. 멤버

3.1. 스가와라 타쿠로(菅原卓郎)

• 보컬/리듬기타 담당. 1983년 7월 19일 야마가타현 히가시타가와군 후지시마정(현 쓰루오카시) 출생.
• 주로 영향을 받은 밴드로는 THE YELLOW MONKEY, BLANKEY JET CITY, THEE MICHELLE GUN ELEPHANT. 이 중에서도 TYM의 요시이 카즈야를 매우 존경하며 종종 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외에도 the pillows, B'z 등의 팬이기도 하다.
• 같은 서클의 선배였던 카미죠에게 음색이 어울릴 거라는 제안을 받고 9mm Parabellum Bullet의 멤버가 되었다.
• 대부분의 노래의 작사를 맡고 있다. 초창기에는 가사 자체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노래에 어울리게 짓는 경향이 강해서 주로 추상적이고 어두운 가사들이 많아 카미죠에게 '어두운 녀석'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결혼한 이후로는 이런 경향이 줄어들어서 가사도 많이 둥글어지고 직접적인 표현도 많이 늘어난 편. 가사 내의 특유의 세계관은 일본의 시인 타니카와 슌타로(谷川俊太郎)의 영향을 받았다고.
• 본인이 작곡한 곡으로는 誰も知らない(아무도 몰라), Lady Rainy가 있다. 이 외에도 가끔 다른 멤버와 같이 작곡에 참여하기도 한다.
• 날카로운 인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성격은 느긋하고 낙천적. 하나같이 자유인 투성인 멤버들 사이에서 그나마 서글서글하고 붙임성 있는 편이기도 하다. 선배 밴드맨인 BRAHMAN의 TOSHI-LOW 왈, (9mm 내에서)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사람(...). 라이브에서도 항상 MC를 담당하는데, 한번씩 의미불명의 드립을 치거나 멘트가 산으로 가는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천연 취급을 받기도 한다.
• 특유의 곱슬머리는 천연 곱슬이다.천연 치고는 좀 심하게 구불구불하지만 이걸 직접 말한 경위가 다소 웃픈데, 2016년에 야후 뉴스에 결혼 및 자녀 소식이 떴을 당시 기사에서 '아프로 머리가 특징'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 이후 밴드 공식 블로그에서 결혼 사실을 인정하면서 뒤에 "제 머리는 아프로가 아니라 천연 곱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 신장이 182cm로, 멤버들 중 최장신이다.
• 2011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여 2014년에는 장녀를 얻었다.
• 취미는 독서. 블로그나 라디오에서 종종 재밌게 읽은 책을 팬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하고,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신작이 나올 때마다 사서 읽는다. 문학 뿐만이 아니라 만화도 좋아해서 소년 점프를 매주 구독한다고. 인스타를 통해 주술회전에서 이타도리 유지의 이미지송에 9mm의 노래가 채택됐다는 걸 알고 기뻤다는 얘기도 올렸으며, 2023년 8월 9일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한 미공개 신곡도[4] 주술회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보아 주술회전의 팬인듯 하다.
• 2018년 6월 솔로 컨셉 앨범 '今夜だけ俺を(오늘 밤만 나를)'을 발매하였다.쇼와풍 가요를 컨셉으로 제작했으며, 타키가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9mm의 초창기 프로듀서를 맡은 이시와타리 쥰지가 작사를 담당했다.
• 2022년 9월 9일부로 소속 사무소 Nonet의 대표 이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 ESP 트릭스터(Trickster)

• ESP 브리콜뢰르(Bricoleur)

3.2. 타키 요시미츠(滝 善充)

• 리드기타/코러스 담당. 1983년 5월 9일 이바라키현 키타이바라키시 출생.
• 스가와라와는 같은 학과 출신. 입학하고 처음 들어간 밴드부 신입 모집 무대에서 유독 눈에 띌 정도로 날뛰는 관객이 있었는데 그게 타키였고 더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알고보니 같은 학과였다고 한다. 이후에도 같은 강의를 신청했다가 똑같이 술마시느라 땡땡이 치는 등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사이. 다만 학생시절때는 각자 자기 친구들끼리 다니느라 그렇게 많이 친한 편은 아니었다고.
• 데뷔 초창기 당시 별명은 기타의 요정. 프로듀서를 맡았었던 이시와타리 쥰지와 멤버들이 붙여줬으며, 당시엔 다른 멤버들에 비하여 어려보이는 인상이었던 데다가 무대 위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속주나 태핑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모습까지 보여줘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이후 Revolutionary부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면서 이미지가 급격히 바뀌어 기타의 선인으로 변신(...).
• 사실상 밴드의 작곡 전담. 대부분의 노래의 작곡을 맡고 있다.
• 2016년 6월에 왼팔의 근육 긴장 증세로 인해 무기한으로 라이브 활동을 중단했었다.[5] 앨범 녹음은 그대로 참여하지만 이후의 라이브는 세션 멤버를 투입하고 타키는 신시사이저 세션이나 소규모 라이브나 앵콜 무대에만 오르기도 했었다. 이후 2018년 5월 카오스의 백년 vol.12 라이브를 기점으로 정식으로 복귀하여, 현재는 이전처럼 풀타임으로 라이브를 뛰고 있다.
• 9mm 멤버들 중에서도 과격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멤버. 무대에서 날뛰다가 자빠지거나 기타로 풍차 돌리기는 기본이요, 관중석으로 라바콘을 집어던지거나 맨주먹으로 징 치기 등 여러 기행을 보여준다.[6] 그 와중에도 가끔 삑사리가 나긴 하지만 수려한 기타 실력을 자랑한다.
• 인디 시절 라이브 도중 너무 날뛰던 나머지 옆에서 노래를 부르던 스가와라의 머리를 실수로 기타로 내리쳐서 피를 낸 적이 있었다. 하필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이 음악 잡지인 rockin'on JAPAN에 그대로 실려서 본의 아니게 9mm=유혈 밴드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만든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The world e.p. 투어에서도 날뛰다가 또 내리쳤다(...). 스가와라 본인은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도 '내가 피하지 못한 탓이다'라고 넘어갔다고.
•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다르게 실제 말투와 성격은 진지하고 차분한 편... 이랄까, 꽤나 내향적인지 밝은 곳이나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햇빛도 싫어해서 양산을 들고 다닐 정도. 카미죠는 '그 녀석은 사회부적응자'라고 말하기도(...).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공식 밴드스코어의 설명을 보면 특유의 독특한 문체까지 더해져서 약간 4차원 기질도 보인다.
• 상기한 격렬한 퍼포먼스와는 별개로, 각종 기자재의 제작자에 대한 실례라 생각하여 기자재를 부수지 않는 것이 그의 신념. 그럼에도 종종 기타에는 상처가 나곤 한다.
• 본가는 농가로, 농번기가 되면 귀성하여 일을 돕기도 한다.[7] 가을에 수확철이 되면 항상 공식에서 라이브 경품 등으로 타키 가의 쌀을 제공하는데, 이게 경쟁률이 은근히 높은 편. 쌀 외에도 취미로 텃밭에 여러 채소를 가꾸는데, 유일하게 오이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징크스 때문에 키우지 않는다. 조상들 중 키웠던 사람은 꼭 정체불명의 죽음을 겪었다나(...)
• 9mm 외에도 envy의 서포트 기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린토시테시구레의 드러머 피에르 나카노, MY FIRST STORY의 베이시스트 Nob와 함께 밴드 ZiNG을 결성하기도 하였다.

• ESP 서퍼(Suffer)

* ESP 카르마스터(Karmaster)

타키입니다. 이 기타는 제가 2016년에 몸이 망가져 라이브 활동을 중지하고 거기서 복귀할 때까지 ESP와 상의해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라이브에 복귀하지 않으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라고 하는 저의 마음에 응해 준 ESP에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전의 기타와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일단 가벼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이 가벼움은 보통 가벼움이 아닙니다.

이 녀석은 타쿠로의 신작 트릭스터와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은 말장난 같은 면도 있지만, 가벼움과 카르마의 이중 의미입니다. 기타는 가볍지만 업적은 깊죠. 속도감과 커팅감이 특징인 사운드로, 특수한 목공의 느낌도 독특합니다. 이 녀석 때문에 다시 라이브 무대로 돌아온 기념비 같은 기타입니다.

타키가 라이브 휴식기 시절에 ESP에 의뢰하여 제작한 기타. 코멘트에도 나왔듯이 엄청나게 가볍다고 한다.

3.3. 나카무라 카즈히코(中村和彦)

* 베이스/스크리밍 보컬 담당. 1984년 4월 24일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 스가와라 타쿠로와 타키 요시미츠보다 한 학년 후배로, 밴드의 전신이 결성된 이후 베이스의 부재에 허전함을 느낀 스가와라의 전화를 받아 정식 멤버가 되었다. 얼떨결에 멤버가 되었으나 정작 나카무라 본인은 당시에는 밴드 활동에 전념할 생각은 없었기에 밴드 활동 중에도 학교 강의에도 꾸준히 출석하고 메이저 데뷔 직전 시기에는 기업에 합격해서 입사 날짜까지 예정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 대학교 내의 취업 지원 센터에 가서 밴드활동을 선택할지 회사에 들어갈지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 긴 머리카락(정확하게는 긴 앞머리)이 트레이드 마크. 초기에는 눈을 가릴 정도의 앞머리 길이를 유지했으나, 한동안 짧게 자르거나 삐죽삐죽하게 다듬는 등(일명 성게) 조금씩 변화를 주기도 하다가 2019년 이후부터는 다시 길게 기르기 시작했다. 2021년 현재는 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길어졌다. 2022년 7월 시점으로 이발을 했다.
* 신장이 177cm이며, 멤버들 중에선 스가와라 다음으로 키가 크다.
* 공격적인 퍼포먼스로는 밴드 내에서 기타리스트인 타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데, 베이스를 거문고처럼 튕기는가 하면 베이스를 내던져버리고 신발을 내리치거나 스틱으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과격한 퍼포먼스는 타키의 영향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 초기에는 밴드 내에서는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멤버로 통했다. 2000년대 후반의 블로그 사진에 찍힌 모습을 보면 주로 죠죠서기나 얼굴개그고, 당시 인터뷰나 기타 영상들을 보면 멤버들도 모르는 비밀도 많은 모양이고 한번씩 뭔가 돌발적인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キャンドルの灯を(양초의 불을)을 연주할 때마다 들고 나오는 일렉트릭 업라이트 베이스(더블 베이스를 변형한 악기)도 이걸 들고 가면 모두가 놀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 왔다고. 지금은 이런 신비주의 병맛 이미지는 많이 옅어지고 (주로 카미죠를 향한) 츳코미 캐릭터로 자리잡았지만, 라이브 연습하는 날 돌연 커다란 음향기기를 사오는 등 돌발적인 면은 여전한 듯.
* 9mm Parabellum Bullet의 곡을 듣다 보면 몇몇 곡에서 샤우팅을 들을 수 있는데, 이 샤우팅이 카즈히코의 목소리이다. 라이브에서 샤우팅을 할 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는 본인도 기억하지 못하며, (내용을 휴대폰에 메모해 두었다가 공연 이후 삭제한다고 한다. ) 가끔 원곡에는 없는 샤우팅을 넣을 때도 있다. 독특하게도 라이브에서는 마이크를 측면 하단에 두고 허리를 숙이며 샤우팅을 하는데, 이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8]
* 땀이 나서 악기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긴팔을 자주 입는다. 다만 여름에도 입고 다니는 걸 보면 본인의 취향인 듯.
* 종종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9mm의 인기곡 중 하나인 Cold Edge부터 Caution!!, Dark Horse 등이 있다. 迷宮のリビングデッド(미궁의 Living Dead)에서는 본인이 처음으로 작사를 했으며, 베이스 독주 파트가 들어 있기도 하다.
* 취미는 스포츠. 특히 농구를 좋아하여 경기를 즐겨 본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진심을 담은 애도의 트윗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 단 음식이 싫다고 한다.
* 스가와라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기 전까진 멤버들 중 유일하게 개인 SNS 계정을 소유하고 있었다.

3.4. 카미죠 치히로(かみじょうちひろ)

• 드럼 담당. 밴드의 리더. 자칭 1999년 9월 9일 생. 실제로는 1981년 1월 13일 생 나가노현 카미이나군 타츠노마치 출생.
•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엘렉톤을 배웠으며, 학생 시절 밴드 활동을 시작한 처음에는 기타를 연주하고 싶었으나 친구들의 말을 듣고 드럼 연주를 하게 되었다. 대학교 때는 여러 밴드에 속해 있으면서 기타를 연주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보컬을 맡은 적도 있었던 모양.
• 대학 시절, 자주적인 밴드를 결성하고 싶었던 카미죠는 같은 서클 부원이었던 스가와라와 타키를 영입하고, 이는 9mm Parabellum Bullet의 원형이 된다. 치히로는 당시 타쿠로와 타키에게서는 이상한 냄새(変な臭い)가 났으며, 다음 기수로 들어온 나카무라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평한다. 이에 나카무라는 '이런 무례한'이라며 응수했다.
• 밴드명을 직접 지은 장본인이지만 어쩌다가 총알 이름에서 따왔는지는 본인도 잘 모른다(...) 한때는 밴드명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여러 번 대답하는 것에 질려 '총에 맞아 전사한 할아버지가 맞은 총알이 9mm Parabellum 총탄'이라는 거짓 이유를 대기도 하였다.
• 유일한 대학원생 출신 멤버. 인디 2집 때는 가전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었다. 밴드를 시작할 당시에는 부모에게 '음악 하라고 학비를 보내준 게 아니다'라고 반대받기도 했지만 밴드가 성공하고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납득해 주었다고. 여담으로 취직활동 당시 60개 기업의 채용 시험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 밴드 내 독보적인 개드립 담당. 본인 왈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서 더러운 역할을 자진해서 맡았다나 뭐라나. 옛날에는 블로그 글을 보면 온갖 드립과 위험 수위의 시모네타가 심심찮게 나왔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시모네타의 빈도와 강도는 많이 덜해진 편. 말솜씨는 부족한지 멤버들한테 놀림이나 태클을 받을 때도 있고 스스로도 말을 잘 못한다고 자학하기도 했다. 유튜브 방송이나 라디오 등에서도 뭔가 말한다-아무도 못 알아들어 몇 초간 침묵이 감돈다-옆의 다른 멤버의 츳코미-결국 자폭하는 패턴이 정해져 있을 정도(...)그런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는 팬들은 덤 라디오 등에서는 멤버들 중 제일 자주 망가지지만 실제론 다소 시니컬하면서 현실적인 성격. 금전 및 과금 드립도 자주 친다. 스가와라가 "이 사람 또 돈 얘기 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원래 그런 듯(...)
• 뭔가를 자주 까먹는 일이 잦아서, 신곡의 라이브 연습을 해야 할 때는 꽤 고생하는 모양. 본인 왈 3일 전에 먹은 것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 3031, Mad Pierrot 등을 작곡하였다.
• 왼손잡이이기 때문에 하이햇과 스네어의 위치를 바꿔서 연주한다.
•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름을 한자가 아닌 공식적으로 히라가나로 표기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표기만 히라가나일 뿐이고 실제 본명의 음독은 똑같은지라 한자는 잘 찾아보면 나오긴 한다. 한때 일본 위키피디아에 한자 본명이 같이 올라가 있기도 했지만 블로그에 불쾌함을 표현한 뒤로 사라졌다.

3.5. 서포트 멤버

• 타케다 마사유키(武田将幸) - HERE의 기타리스트. 9mm 모바일 팬클럽의 명예회장이기도 하다. 타키의 팔 상태가 나빠진 2016년 7월 이래 현재까지 세션 멤버로 활동 중.
• 타메카와 유우야(為川裕也) - folca의 기타리스트. 타키의 팔 부상으로 인한 라이브 활동 휴식선언 이후 종종 세션으로 활동 중이다. 스가와라를 쏙 빼닮은 얼굴이라 동생 아니냐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2. 싱글

4.3. 미니 앨범

4.4. 컴필레이션 앨범

4.5. DVD

4.6. 그 외 활동

5.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