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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30013><tablebgcolor=#e30013> | AC 밀란 감독(39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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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대행) 카토초 | 40대 실베스트리 ☆ | 41대 로코 ★☆★ | 42대 말디니 ☆ | 43대 트라파토니 | |
44대 자뇨니 | 45대 트라파토니 | 46대 바리손 | 47대 마르키오로 | 48대 로코 ☆ | |
49대 리드홀름 ★ | 50대 자코미니 | 51대(대행) 갈비아티 ★* | 52대 라디체 | 53대(대행) 갈비아티 | |
54대 카스타녜르 ★ | 55대(대행) 갈비아티 | 56대 리드홀름 | 57대(대행) 카펠로 | 58대 사키 ★☆★★★★ | |
59대 카펠로 ★★★★☆☆☆★★ | 60대 타바레스/모리니 | 61대 사키 | 62대 카펠로 | 63대 자케로니 ★ | |
64대(대행) 말디니/타소티 | 65대 테림/디젠나로 | 66대 안첼로티 ★☆☆★★★★★ | 67대 레오나르두 | 68대 알레그리 ★☆ | |
69대(대행) 타소티 | 70대 세도르프 | 71대 인자기 | 72대 미하일로비치 | 73대 브로키 | |
74대 몬텔라 ☆ | 75대 가투소 | 76대 지암파올로 | 77대 피올리 ★ | 78대 폰세카 | |
79대 콘세이상 ☆ | 80대 알레그리 | ||||
◀ AC 밀란 감독(초대~38대) | |||||
★: 리그 우승 / ★: 2부 리그 우승 / ☆: 코파 우승 / ☆: 수페르코파 우승 / ★: 클월 우승 / ★: 챔스 우승 / ★: 슈퍼컵 우승 * 이미 이전 감독인 자코미니 때에 우승이 확정되었다.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
제80대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
<colbgcolor=#e30013><colcolor=#fff> 감독 |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제80대 감독 (2025~ ) | |
코치 |
마르코 란두치 / 수석 코치
베르나르도 코라디 / 테크니컬 코치
클라우디오 필리피 / 골키퍼 코치
안드레아 리볼리 / 피지컬 코치 | |
주장 |
마이크 메냥 / (2025~) | |
계약 기간 | 2025년 5월 31일 ~ 2028년 6월 30일 (0개월 경과 / [dday(2025-05-31)]일) | |
계약 중 ( 기준) | ||
연봉 | €5m (감독 / 추정치) | |
전술 스타일 | ||
성적 |
1. 개요
AC 밀란의 제80대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체제를 정리한 문서.2. 선임 과정
원래 알레그리는 SSC 나폴리와의 링크가 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날 경우 차기 감독 후보로 ADL 회장이 협상 중이였기 때문.그러나, 콘테 감독이 나폴리에 잔류하는 쪽으로 흘러가자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이 계약만료로 떠날 예정인 AC 밀란이 알레그리 선임을 위해 접촉했다.
5월 2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토대로 비티엘로[1], 모레토, 아코만도, 롱고, 안젤레 등 기자들로부터 알레그리 선임이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이 일제히 터져나와 부임은 확정적인 듯 하다.
계약은 2+1년 구조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면 1년이 연장되는 형태의 계약기간이라고 한다.
물론 밀란 팬들은 매우 부정적인데 이유는 당연히 유벤투스 2기 때의 처참한 수면제 경기력 때문. 허나 감독 매물들이 별로 없었고 결과는 경기력보다 좀 내는 편이니 최악은 피했다는 반응이 많다. 당장 티아고 모타만 해도 경기의 재미 측면에서는 알레그리보다 훨씬 나았지만 결과는 더 나빴기 때문. 뒷이야기에 따르면 부임을 하는 조건으로 하파엘 레앙의 잔류를 요청했다고 한다.
스쿠데토를 획득할 시 계약기간이 4년으로 늘어나는 옵션이 있다고 한다.
5월 30일, 선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3. 2025-26 시즌
아스날 FC와의 친선전에서 밀란 복귀전을 치렀다. 전반전에는 나름 맞춤 전술을 들고 나와 팽팽하게 맞섰지만,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급격히 무너졌고, 결국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밀리며 두들겨 맞았다. 하지만 밀란은 산티아고 히메네스, 유수프 포파나, 마이크 메냥, 그리고 곧 이적해 올 EPL 탑급 왼쪽 풀백 신입생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없이 1.5군 전력으로 경기를 치러야만 했다. 반면 아스날은 거의 최정예 전력으로 나섰다. 무엇보다 알레그리는 밀란에 부임한 지 아직 15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이후 리버풀과의 친선전에서는 전시즌 리그 우승을 한 그 리버풀과 나름 팽팽하게 싸우는 등 괜찮은 맞춤 전술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공격진쪽에서는 여전히 “해줘” 전술을 추구하고는 있지만 수비와 빌드업적인 부분에서는 역시 짬밥 있는 감독답게 대체로 유연하게 풀어나오기도 하였다. 이후 3-1 상황때는 아예 10백을 가동하면서 리버풀 공격진들이 맥아리를 못 막추었다. 해당 경기는 4-2로 밀란이 크게 승리하였다.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는 9-0으로 크게 승리했고, 리즈와의 경기에서는 1-1으로 비겼다. 그리고 첼시와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밀란 유스 출신 수비수가 멍청한 파울로 전반 초반에 퇴장당하면서, 팀은 결국 4:1로 대패하고 말았다.[2]
SSC 바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서 2:0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체급차를 잘 보여줬다.
그러나 US 크레모네세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는 미친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는 크레모네세의 100년 만의 밀란 원정 승리로 크레모네세의 원더골로 인해 패배했다. 물론 전술 자체나 접근하는 방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크레모네세가 골을 넣은 직후, 곧바로 전원 수비 모드로 들어가 뚫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다.
이후 US 레체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는 매우 답답한 경기 운영을 펼쳤으나 후반전에는 크게 개선이 된 모습을 보이며 2-0으로 승리하였다.
볼로냐 FC 1909와의 경기에서는 볼로냐가 유효 슛팅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무엇보다 레앙이랑 풀리식, 두 에이스가 선발로 못 뛴 상황에도 불구하고 1-0으로 이겼다는게 고무적. 또한 주심이 너무 편파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사실상 다득점으로 이겼을 수도 있었던 경기를 1-0으로 아쉽게 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여전히 뛰어난 전술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로인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 시즌 스쿠데토를 따낸 SSC 나폴리를 상대로 승리를 해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