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lex's C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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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ex's Caves에서 추가되는 몹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초록색 표는
비공격적 몹
, 노란색 표는 중립적 몹
, 빨간색 표는 공격적 몹
을 나타낸다.2. 자석 동굴
해당 생물군계에 대한 내용은 Alex's Caves/생물군계 문서
의 Magnetic Cave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 텔레터
<colbgcolor=#BE1214> 텔레터 (Teletor) | |
공격력 | 2(기본) |
생명력 | 18 |
드롭 아이템 | 담청색 네오디뮴 원석(1~2, 50%) 주홍색 네오디뮴 원석(1~2, 50%) 텔레코어(0~1) |
경험치 | 5 |
스폰될때 무작위 철 도구를 머리 위에 띄운채로 생성된다. 어떤 도구를 들고 있는지에 따라 공격력이 달라지므로 주의.
평상시에는 자력 동굴을 배회하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공격해 오는데, 이때 자신의 머리 위에 띄워진 도구를 조종하여 원거리에서 공격해온다.
2.2. 마그네트론
<colbgcolor=#BE1214> 마그네트론 (Magnetron) | |
공격력 | 2(기본) |
생명력 | 30~100 |
방어 포인트 | 6 |
드롭 아이템 | 철의 심장(죽은 자리에 설치됨) |
경험치 | 13 |
어그로가 끌리지 않은 일반 상태에선 위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다니지만,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주변의 블록들을 끌어모아 합체하여 골렘 같은 몸으로 변해 공격한다. 마그네트론의 몸을 이룬 블록의 강도와 수에 따라 체력이 달라지며 주변에 있는 철 혹은 네더라이트 관련 블록을 더욱 우선적으로 끌어당기려 한다. 이때, 주변에 석재 절단기나 모루같은 게 있다면 무기로 사용해 더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쓰러뜨릴 경우 흡수한 모든 블록이 사방으로 떨어지고, 그 중앙에 '철의 심장'이 설치된다. 다른 아이템들처럼 드랍되는 게 아닌 블록의 형태로 설치되는 것이니 곡괭이로 캐줘야 수동으로 얻을 수 있다.
2.3. 바운드로이드
<colbgcolor=#BE1214> 바운드로이드 (Boundroid) | |
공격력 | 5 |
생명력 | 20 |
방어 포인트 | 20 |
드롭 아이템 | 무게추(0~1) 사슬(2~3) |
경험치 | 5 |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머리 위 까지 다가와 추를 떨구는 공격을 한다. 단 공격 방식의 특성상 공격 속도도 느리고 이동속도도 평범한 수준이라 지나치게 높이 있는 게 아니라면 크게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어떻게든 본체에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한다면 바운드로이드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며, 이 상태에선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고 도망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천장으로 올라가 버리니 빠르게 처치해야한다.
2.4. 페러슬라임
<colbgcolor=#BE1214> 페러슬라임 (Ferrouslime) | |
공격력 | 머리당 2 |
생명력 | 머리당 10 |
드롭 아이템 | 페러슬라임 볼(0~1) |
경험치 | 1 |
슬라임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통통 뛰어다니는 슬라임과 달리 부유한 상태에서 미끄러지듯이 곧게 이동한다.
기본 슬라임과는 달리 페러슬라임은 동족끼리 합체하면 크기뿐만 아니라 머리도 늘어난다. 그리고 공격당하면 줄어든 머리의 갯수만큼 1개체씩 분열한다.
2.5. 노터
<colbgcolor=#BE1214> 노터 (Notor) | |
생명력 | 6 |
드롭 아이템 | 노터 부품(0~1) |
경험치 | 0 |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접근해 플레이어에게 빛을 쏘며 몇 초 동안 스캔을 한다, 스캔을 마친 뒤엔 주변 적대적 몹들에게 다가가 플레이어의 홀로그램을 생성하며, 이 홀로그램을 인식한 몹들은 플레이어에게 즉시 어그로가 쏠리며 접근해온다.
3. 원시 동굴
해당 생물군계에 대한 내용은 Alex's Caves/생물군계 문서
의 Primordial Cave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서브테라노돈
<colbgcolor=#ffe400><colcolor=#000> 서브테라노돈 (Subterranodon) | |
공격력 | 2 |
생명력 | 20 |
경험치 | 1~3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이빨을 가졌지만 몹을 능동적으로 공격하지는 않고 물고기를 먹는 어식성이다.
원시 동굴의 지하에 솟아난 산에 둥지를 짓는데 이 둥지에 있는 알을 얻을수 있지만 서브테라노돈에게 공격받을 수 있다.
대구를 먹이면 알을 낳으며 트릴로카리스 꼬리를 먹이면 테이밍이 가능하다. 이렇게 테이밍한 개체는 탑승이 가능해지며 바닐라의 겉날개처럼 하늘을 활강할 수가 있다. 다만 위로 오를 경우 서브테라노돈의 체력이 급감한다는 패널티가 있다.
3.2. 발룸랩터
<colbgcolor=#BE1214> 발룸랩터 (Vallumraptor) | |
공격력 | 3 |
생명력 | 28(일반), 32(장로) |
방어 포인트 | 0(일반), 5(장로) |
경험치 | 1~3 |
주로 단독으로 활보하나, 덩치가 좀더 크고 주황색 머리를 가진 '장로개체' 가 있을 경우 무리를 지어서 다니며 다른 몹들을 사냥한다.
공격력은 쉬운 난이도의 늑대와 동일하지만 늑대와 다르게 속도가 빨라서 성가시다. 심지어 부상당해서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개체는 투명화되어서 후방으로 빠지고 전방의 체력 높은 개체들이 시간을 끌 동안 체력이 회복되면 다시 전방으로 나서서 싸우는 전략을 펼친다.
사실 발룹랩터의 진가는 공격력이 아닌 이들의 특수능력에 있다. 바로 문을 열 수 있는 능력과 상자 안에 있는 아이템을 훔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따라서 거처를 만들 때 문단속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1]
맵에 떨어져 있거나 상자 안에 있는 공룡 너겟을 훔쳐갈 때 시간이 지나면 식곤증 때문에 수면을 취하는데 이때 고요한 샐러드를 먹이면 길들이는것이 가능하다.
이름표로 'Alan'이란 이름을 붙이면[2] 쥬라기 공원3의 벨로시랩터로 외형이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장로개체는 암컷, 일반개체는 수컷으로 바뀐다.
3.3. 그로토케라톱스
<colbgcolor=#ffe400><colcolor=#000> 그로토케라톱스 (Grottoceratops) | |
공격력 | 10 |
생명력 | 50 |
방어 포인트 | 8 |
드롭 아이템 | 공룡 고깃덩이(1~2) 질긴 가죽(0~2) |
경험치 | 1~3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평범한 대형 공룡이지만 질긴 가죽을 드랍하는 유일한 공룡이다. 뼈 블록과 아래의 트레머사우르스의 무거운 뼈와 조합해서 원시 갑옷 세트를 만들수 있다.
고대 정글나무에서 획득할 수 있는 나무의 별로 교배해서 알을 낳을 수 있다.
부드러운 석회함에 숯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동굴 벽화 중에서 서브테라노돈과 발룸렙터, 후술할 트레머사우루스와 같이 테이밍된 모습의 벽화가 나오는데 이를 미루어보아 후에 업데이트로 테이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4. 트레머사우루스
<colbgcolor=#BE1214> 트레머사우루스 (Tremorsaurus) | |
공격력 | 14 |
생명력 | 150 |
방어 포인트 | 8 |
드롭 아이템 | 공룡 고깃덩이(0~2) 무거운 뼈(2~3) |
경험치 | 1~3 |
거의 원시 동굴의 마스코트격인 몹으로 그답게 보스 업데이트 이전에는 아래의 선체파괴자와 함께 모드내 최강 라인이었다.[3] 별개로 실제 티라노사우루스와 비교해서 작은 편이다. 실제 길이는 대략 8블록 정도로 현실 티라노의 길이를 대입하면 아래의 심연의 틈의 선체파괴자와 동체급인 게 정상이다.
또한 공격중 가끔씩 대상을 입에 물고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스턴을 거는 공격과. 또한 대상을 하늘 높이 띄워 낙하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도 있다. 그리고 트레머사우루스의 포효는 주변 몹들에게 나약함 디버프를 부여한다. 또한 공포효과가 있어서 바닐라 포함한 몹 전부가 잠시동안 도망가는 연출이 있다. 이는 워든도 예외가 아니다.(다만 워든과 맞붙으면은 트레머사우루스가 패배한다.)
테이밍이 가능한 몹이며, 일반적인 몹들의 테이밍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먼저 고대 곤봉 이라는 아이템으로 트레머사우루스를 치면 일정 시간 동안 기절한다.[4] 이 기절하는 타이밍 동안 고요한 샐러드를 주면 일정 확률로 테이밍된다. 다만 샐러드의 효과로 인해 트레머사우루스가 즉시 기절 상태에서 풀리기 때문에 테이밍이 되지 않은 채로 트레머사우루스가 일어날 수 있다.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니니 테이밍을 시도하기 전에 샐러드와 트레머사우루스의 살벌한 공격을 견딜 수단을 넉넉히 준비해두는 게 좋다.
테이밍이 되면 안장 없이도 탑승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 가운데에 트레머사우루스의 얼굴을 닮은 게이지가 나오는데 이 게이지가 다 찼을 때 G키를 누르면 포효가 가능하다. 이 때, 주위의 몹들은 나약함 상태효과와 함께 트레머사우루스를 피해 도망간다. 테이밍된 트레머사우루스에게 공룡 고깃덩이를 각각 먹이면 알을 낳는다.
이름표로 'Princess'라는 이름을 붙이면 몸색깔의 주황색 부분이 분홍색, 초록색 부분이 진홍색으로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이는 공주같은 아기자기한 이름을 가진 핏불들이 이름과 맞지않게 사납다는 외국 밈의 패러디로 추측된다.
3.5. 렐리케이루스
<colbgcolor=#ffe400><colcolor=#000> 렐리케이루스 (Relicheirus) | |
공격력 | 12 |
생명력 | 120 |
드롭 아이템 | 공룡 고깃덩이(1~2) 무거운 뼈(1~3) 깃털(1~4) |
경험치 | 1~3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평상시엔 나무에 자란 나뭇잎을 뜯어먹거나, 웅덩이에 있는 트릴로카리스를 잡아먹는 행동을 하며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만약 플레이어가 렐리케이루스에게 고대 수프를 먹일경우 주위의 나무를 넘어뜨려 박살내는데 이때 넘어진 나무는 모두 통나무로 반환되므로 나무 수급이 급하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고대 정글나무에서 획득할 수 있는 나무의 별로 교배해서 알을 낳을 수 있다.
3.6. 트릴로카리스
<colbgcolor=#ffe400><colcolor=#000> 트릴로카리스 (Trilocaris) | |
공격력 | 1 |
생명력 | 10 |
드롭 아이템 | 익히지 않은 트릴로카리스 꼬리(0~1) |
경험치 | 1~3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죽이면 꼬리를 떨어뜨리는데 여러 공룡을 교배시키는 역할이라 쓰임새가 요긴하다. 플레이어 또한 꼬리를 먹을 수 있으며 생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다.
3.7. 럭스트럭토사우루스
<colbgcolor=#BE1214> 럭스트럭토사우루스 (Luxtructosaurus) | |
공격력 | 12(기본) |
생명력 | 600 |
방어 포인트 | 20 |
드롭 아이템 | 지각의 파편(7~11) |
경험치 | 미정 |
- [ 동굴 일람표 펼치기/접기 ]
- > The Luxtructosaurus is a monstrous boss locked deep inside the heart of the volcanoes that appear within the Primordial Caves.This immense creature is the reason why many dinosaur species that once called the Primordial Caves home have gone extinct. It is an undead dinosaur that is immune to fire thanks to its soul being trapped in the core of a volcano for countless millennia.
To awaken this boss and trigger the eruption, one must toss an Ominous Catalyst into the top of a volcano.
The Luxtructosaurus has an arsenal of powerful attacks. It can rear up and slam with its front legs, smashing entire layers of blocks into nothing. It can also kick forwards with these legs, sending targets flying. When close to a target, it can spin around and use its long tail to fling targets and disable shields.
Occasionally, the Luxtructosaurus will roar loudly and channel the power of the volcano itself to aid it in its battle. This will make the dinosaur drip lava, and it gains the ability to spew flames, along with making its other attacks even more devastating. In this state, the stomp attack of the dinosaur can even expose massive rifts under its targets feet, full of Primal Magma.
If a Luxtructosaurus cannot reach its prey, it can leap great distances or smash blocks in its way.
During the entire boss fight, the sky will become red and thick with volcanic ash, and volcanoes will begin to erupt by spewing out flying tephra. This makes the fight even more difficult.
In the unlikelihood that the Luxtructosaurus is defeated, it will fade into ash and leave behind multiple Tectonic Shards
Once this great beast is defeated, the Primal Magma left behind will begin to recede and a species of dinosaur previously extinct to the Primordial Caves will instantly begin to spawn from Amber Monoliths.
The Tectonic Shards can be used to create the ultimate weapon of the Primordial Caves: the Extinction Spear.럭스트럭토사우루스는 원시 동굴에서 나타나는 화산의 가장 깊은 심장부에 봉인된 괴물같은 보스입니다.
이 거대하기 그지없는 생명체가 원시 동굴을 고향이라 부르던 많은 공룡 종들이 멸종된 이유입니다. 또한 수천년 동안 화산의 중심부에 영혼이 갇혀 있었기에 화염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 언데드 공룡입니다
이 보스를 깨우고 화산 분화를 일으키려면 불길한 촉매를 화산 꼭대기에 던져야 합니다.
럭스트럭토사우루스는 위력적인 공격을 가진 병기입니다. 앞다리를 위로 들어 지면을 내려쳐 주위의 블록들을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 처럼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다리를 앞으로 걷어 차 상대방을 날려버릴 수 있고, 상대방이 근접하고 있을땐 긴 꼬리를 휘둘러 방패를 무력화 시킵니다.
가끔씩,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엄청난 괴성을 내질러 화산에 힘을 보내 전투를 보조하게 합니다, 이것은 공룡들을 용암에 빠뜨려 버리며, 공격을 더욱 파괴적으로 만들어 줄 뿐 아니라 화염을 내뿜을 수 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이 상태가 되었을 때 앞다리로 내려찍는 공격을 하게 된다면, 지면에 원시 마그마로 가득한 거대한 균열을 만듭니다.
만약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사냥감에게 다가갈 수 없게 된다면, 먼 거리를 뛰어오르거나, 아니면 길을 방해하는 블록을 부숴버리면서 접근합니다.
보스전이 진행되는 동안, 하늘은 점점 붉고 화산재로 가득해지게 될 것이며, 화산이 테프라를 내뿜어 시간이 지날 수록 전투를 점점 어렵게 만듭니다.
희박한 확률이겠지만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패배하게 될때, 이 존재는 재가 되어 사라질 것이며 수많은 지각의 파편을 남길 것 입니다.
이 거대한 야수가 한번이라도 토벌된다면, 이 존재가 남긴 원시 마그마는 점점 사라질 것이고, 그 즉시 호박석 기둥이 과거 원시 동굴에서 멸종했던 어떤 종을 스폰시키기 시작할 것 입니다.
지각의 파편은 원시 동굴의 궁극적인 무기, 멸종의 창을 제작하는데 사용됩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프라이멀의 좀비 아르겐티노사우루스[5]를 모티브로 한 몹으로, 이름은 빛을 뜻하는 '럭스(Lux)'와 방해하다를 뜻하는 '옵스트럭팅(Obstructing)'. 그리고 고생물의 이름에 흔히 사용되는 사우루스(Saurus)'를 합친 것이다. 그리고 몸에 곳곳이 나있는 뼈는 아마르가사우루스가 모티브인것으로 추정된다.
24년 1.10 업데이트에서 트레머질라와 함께 추가된 원시 동굴의 화산지대에서 스폰하는 몹으로, 원시 동굴의 보스몹이다.
럭스트럭토사우루스를 소환하려면 불길한 촉매[6]라는 아이템을 원시 동굴에서 생성되는 화산속에 던져넣어야 한다. 그럴경우 웅장한 브금과 함께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화산에서 깨어나며, 원시동굴 전체에 붉은 안개가 끼고 잿가루가 휘날린다. 활동을 시작한 럭스트럭토사우루스는 근처의 모든 화산을 일제히 폭발시키며,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공룡들을 학살하고 동굴을 초토화시키기 시작한다.
매우 높은 스펙과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도약 후 착지, 포효하며 운석 떨어뜨리기, 앞발을 내리찍어 구덩이 만들기, 화염 방사, 꼬리치기 등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운석 떨어뜨리기와 앞발 내려찍기이다. 이 두 개의 패턴은 시전 속도가 느려 피하기는 쉽지만 문제는 이 패턴들은 지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운석은 땅에 떨어지며 원시용암 블럭을 형성하는데[7], 닿으면 화염 피해를 입고, 앞발 내려찍기 패턴은 원형으로 크게 구덩이를 만들거나, 아예 넓은 범위의 땅을 갈라지게 하고 갈라진 틈에 원시용암 블록을 채워넣는다. 싸움이 길어질수록 동굴이 점점 원시용암 블록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니 전투는 더욱 힘들어진다.[8] 그러니 전투를 최대한 빨리 끝내거나 화염 저항 포션을 넉넉히 챙겨가도록 하자.
럭스트럭토사우루스를 처치할 시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재로 변해 사라진다.[9] 드랍 아이템인 지각의 파편은, 트레머질라 알, 멸종의 창 등의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쓰인다.
여담이지만 럭스트럭토사우루스의 모습이 공개되기 이전에는 스피노사우루스 컨셉의 보스몹일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이는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심어놓은 페이크였다. 해당 사진 다만 컨셉 단계에서 자기를 지켜줄 졸개들을 스폰시킬까 하는 기믹이 계획된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후보들중 바리오닉스 컨셉의 몹, 원시인 몹, 메가네우라 몹, '분화' 버전으로 개조된 원시동굴내의 공룡들 전체 중 하나로 계획됐지만. 역시 너무 난잡하고 잡는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돼서 결국에는 폐기되었다.
3.8. 아틀라티탄
<colbgcolor=#ffe400><colcolor=#000> 아틀라티탄 (Atlatitan) | |
공격력 | 8 |
생명력 | 400 |
드롭 아이템 | 공룡 고깃덩이(7~9) 무거운 뼈(7~9) |
경험치 | 미정 |
- [ 동굴 일람표 펼치기/접기 ]
- > The Atlatitan is the living, non-possessed version of the undead Luxtructosaurus, and only begins to appear in the world after this boss has been slain.
Unlike its twisted undead version, this creature is a neutral herbivore, seemingly content preening the leaves and pewen needles that are plentiful in the Primordial Caves.
Atlatitan is not entirely defenseless however, and can attack using its powerful tail and a quick kick with its spiked front legs.
Although it cannot be tamed, the Altatitan can be fed some Serene Salad to make it into a temporary mount. When ridden, they have a special ability that enables them to flatten out an entire area by unleashing a powerful stomp. This makes them perfect for terraforming areas to prepare them for building.
Like other herbivorous dinosaurs, it can be bred with Tree Stars to produce a single, giant egg. Atlatitans drop plenty of Heavy Bones and Dinosaur Chops if defeated, although this is rare since they have no natural predators.아틀라티탄은 언데드인 럭스트럭토사우루스의 흔적이 없는, 살아있는 존재이며, 그 보스가 토벌된 이후의 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존재합니다.
이 생물은 뒤틀린 언데드 형태와는 달리, 중립적인 초식성 생물로 원시 동굴의 풍부한 잎과 칠레소나무의 가시와 잎을을 긁어 먹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아틀라티탄은 결코 완전히 무방비한 존재가 아니며, 강력한 꼬리와 가시달린 앞다리를 휘둘러 공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길들일 순 없지만, 아틀라티탄은 고요한 샐러드를 먹여 임시적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한 이후엔 강력한 내려찍기로 주변 지역을 파괴하여 평지화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건축을 준비하기 위한 구역을 테라포밍 하는데 매우 적합한 능력입니다.
다른 초식성 공룡들처럼, 나무의 별을 사용하여 교배하여 거대한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 아틀라티탄은 처치하면 수많은 무거운 뼈와 공룡 고깃덩이를 드롭 하지만, 천적이 없기 때문에 보기 드문 일입니다.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언데드로 변해버리기 이전 모습인,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몹.
럭스트럭토사우루스를 처치한 이후에 원시 동굴에서 스폰한다. 럭스트럭토사우루스와는 달리 중립적 몹이다.,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진 럭스트럭토사우루스와는 달리 오로지 꼬리치기와 내려찍기 패턴만을 사용한다.
길들여진 아틀라티탄은 땅을 내려찍어 주변 지형을 평지화 시키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길들인 아틀라티탄에게 지각의 파편을 들고 우클릭한다면, 럭스트럭토사우루스의 외형으로 바꿔줄 수 있다.[10]
참고로 이 녀석도 다른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주크박스로 음악을 틀면 춤을 추는데, 이 춤의 정체는...
4. 독성 동굴
해당 생물군계에 대한 내용은 Alex's Caves/생물군계 문서
의 Toxic Cave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 뉴클리퍼
<colbgcolor=#BE1214> 뉴클리퍼 (Nucleeper) | |
공격력 | 100 |
주는 상태 효과 | 피폭(Ⅱ, 40분)(폭발 시) |
생명력 | 30 |
드롭 아이템 | 핵분열성 코어(0~1) 화약(0~2) |
경험치 | 5 |
핵폭탄을 모티브로 한 듯한 거대 크리퍼. 시험관 안에 들어있는 얼굴은 일반 크리퍼와 흡사하지만 훨씬 크다. 플레이어 근처에 있으면 핵공격 사이렌을 울리면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뚜껑이 점점 닫히는데, 모두 닫히면 엄청난 핵폭발을 일으키며 터진다.폭발하면 잠깐 화면이 새하얘졌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일반 크리퍼와는 차원이 다른 폭발 규모를 보여준다. 폭발 피해가 100으로 충전된 크리퍼보다 2배나 강력하다. 폭발할 때 주변에 있는 몹들에게 피폭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매우 위험한 적이긴 하지만,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폭발까지 10초를 넘기는 딜레이가 있고 폭발 외에는 공격수단이 전무하기 때문에 좋은 무기만 갖추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그 시간 내에 뉴클리퍼를 잡을 자신이 없다면 뉴클리퍼를 쫓아주는 레이캣을 길들이거나, 절대 접근하지 않도록 하자.
1.1.0 업데이트 이후 의외의 활용법이 생겼는데, 뉴클리퍼의 폭발도 핵 폭발에 속한다는 점을 이용해 번거롭게 핵을 만들지 않고 트레머질라 알의 바로 옆에서 폭파시켜 알을 부화시킬 수 있다.
4.2. 라드길
<colbgcolor=darkgreen> 라드길 (Radgill) | |
생명력 | 8 |
드롭 아이템 | 라드길(1) |
경험치 | 1~3 |
눈이 3개인 점과 방사능에 관련된 것으로 보아서 심슨 가족에 나오는 돌연변이 물고기 '블링키'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4.3. 브레이니악
<colbgcolor=#BE1214> 브레이니악 (Brainiac) | |
공격력 | 5 |
주는 상태 효과 | 피폭(Ⅰ, 20초) |
생명력 | 40 |
방어 포인트 | 8 |
드롭 아이템 | 그린 소일렌트(0~1) 썩은 살점(0~2) 타오른 잔재(0~1) |
경험치 | 5 |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범위가 꽤 넓기때문에 멀리서 부터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혀를 낼름하며 공격을 한다. 등에 매고있는 핵폐기물 드럼통을 마셔서 체력을 회복하기도 하고, 플레이어에게 던져서 바닥에 산을 흩뿌리기도 한다.
상당히 귀찮은 몹이긴 하지만, 피폭 효과를 가진 상태에서도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그린 소일렌트를 드랍하기 때문에 능력만 된다면 많이 잡아주는 게 좋다.
4.4. 감마로치
<colbgcolor=#ffe400><colcolor=#000> 감마로치 (Gammaroach) | |
공격력 | 2 |
주는 상태 효과 | 피폭(Ⅰ, 1분 40초)(가스에 노출 시) |
생명력 | 14 |
드롭 아이템 | 독성 풀(0~3) |
경험치 | 0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플레이어가 피폭 상태에 걸릴 시 |
또한 이 몹이 한번 공격당하면 주위에 가스를 뿌려대는데, 이 가스에 접촉되면 피폭 효과에 걸린다. 생김새부터 특수기까지 참 징그러운 놈이다. 여담으로 가스를 뿌려댈 때 내는 소리는 다른 동네 바퀴의 목소리다.
4.5. 레이캣
<colbgcolor=darkgreen> 레이캣 (Raycat) | |
실제로는 온 몸에서 초록색 빛이 난다. | |
공격력 | 1 |
생명력 | 24 |
드롭 아이템 | 뼈다귀(0~1) |
경험치 | 1~3 |
허나 고양이와 달리 또다른 장점이 있는데 바로 피폭 효과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모로 바닐라의 고양이 상위호환의 몹이다.
모티브는 1981년 미국 태스크포스의 핵폐기물 처리 방침에 대한 제안 중 하나인 RayCat이다. 더 정확히 말해서 태스크포스가 레이캣을 제안한 게 아니라 독일 저널에서 제안한것.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방사능 물질에 가까이 가면은 몸에 빛이 나는 고양이로 일종의 살아있는 생체 가이거 계수기이다. 물론 현대 생명공학 기술로 만드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한지라 실존하지 않는 동물이다.
4.6. 트레머질라
<colbgcolor=#ffe400><colcolor=#000> 트레머질라 (Tremorzilla) | |
공격력 | 30(기본) |
생명력 | 500 |
방어 포인트 | 10 |
드롭 아이템 | 우라늄(12~13) |
경험치 | 미정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11] |
- [ 동굴 일람표 펼치기/접기 ]
- > The Tremorzilla is most certainly a mythical creature, for it has yet to be observed in the flesh. This dinosaur has been enlarged and empowered to a ridiculous degree by radiation. Unlike other prehistoric reptiles, the egg of this beast can be assembled from the remains of other legendary monsters from the deepest reaches of the Overworld.
This glowing egg is strange in numerous ways. It does not hatch given all the time in the world, unlike other eggs. The exact way of encouraging it to open has been lost to the legends of the past - but it is likely it involves some kind of tremendous explosion.
Despite the descriptions of its fearsome appearance and strength, it appears that Tremorzilla does not harbor malice towards other living things - at least initially. It is said to be quick to anger. Tremorzilla is so large that it may even unknowingly step on lesser creatures, and create ensuing conflict.
When in battle, the beast uses its large claws to slash at prey, and often takes huge bites with its massive maw. It can also turn and swing its tail around to inflict a devastating blow, or raise one of its feet high in the air, only for it to come slamming down.
But the most feared attack of all is its beam of pure energy. This begins with the massive plates on the back of the Tremorzilla beginning to glow an irradiated green and sinking into the beast. Once all plates are activated, the Tremorzilla rears its colossal head back and unleashes an emanation of pure power. This beam can melt through nearly anything and reach a hundred blocks in length.
Due to the devastating effects of the beam and other attacks, one should attempt to befriend the Tremorzilla before it destroys them - knowingly or not.
It is said that only the bravest can tame the Tremorzilla - but they must be feeding it an item so radioactive that it is extremely dangerous to even hold - one that if destroyed in any other way leaves a dangerous emanation of radiation.
Those that are able to ally with the beast can command it to follow, stay and wander, like its dinosaur kin. It can also be ridden, and is said to give control of its devastating breath attack to its rider.
Despite no living Tremorzilla being seen, they are theorized to be bred with another by consuming the most powerful explosive devices known.트레머질라는 확실하게 신화에서 존재할법한 생물이며 아직까지도 이 존재가 관측된 적이 없습니다, 방사선이 이 공룡에게 터무니없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와 강력한 힘을 주었습니다. 다른 선사시대 파충류들과는 달리, 이 야수의 알을 얻기 위해선 오버월드의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괴물들의 유해를 조합해야만 합니다.
이 빛나는 알은 여러가지 의미로 이상합니다, 다른 알들과는 달리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난다 한들 부화하지 않으며, 이 알이 부화하기 위한 정확한 방법은 과거에 이미 잊혀졌으나, 그것은 일종의 엄청난 폭발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외모와 힘에 대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트레머질라는 적어도 처음엔 다른 생물체에 대해서 딱히 악의를 품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소 화가 나는 속도가 빠르며, 트레머질라는 덩치가 너무 크기에 자신조차 모른채 작은 생물체를 밟고 뒤이어 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전투 중에는, 이 야수는 주로 거대한 발톱으로 상대를 베어내거나, 거대한 입으로 상대방을 물어 뜯거나, 뒤돌아 꼬리를 휘둘러 파괴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한쪽 발을 들어 올려 내려 찍는 공격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공격은 바로 에너지 광선입니다. 이 공격을 사용하기 직전 트레머질라의 골판이 초록빛으로 빛나며 이 야수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모든 골판이 몸속으로 들어간다면, 트레머질라가 잠시 그 거대한 머리를 뒤로 뺀 뒤 어마어마한 힘을 발산합니다. 이 광선은 닿는 모든 것을 녹일 수 있고 거의 100 블록에 가까운 거리까지 발사됩니다.
이러한 광선의 파괴적인 효과 때문에, 알던 모르던 트레머질라가 당신을 파괴하기 전에 그것과 친구가 되어야만 합니다.
오로지 용감한 이들만이 트레머질라를 길들일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그러기 위해 너무나 강한 방사능을 내뿜어 손에 들고 있기만 해도 위험한, 폭발하는 순간 위험한 방사능을 발산하는 아이템을 먹여야 합니다.
이 야수와 동맹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에게 따라오거나, 가만히 있거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것의 공룡 친척 처럼요, 또한 탑승하게 된다면 탑승자가 트레머질라의 치명적인 광선 공격을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살아있는 트레머질라가 발견된 적이 없음에도, 교배를 하기 위해선 가장 파괴적인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을 필요로 한다는 추정이 존재합니다.
트레머사우루스의 독성 동굴 버전으로, 모티브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괴수 고지라다.[12]
트레머사우루스의 알과 선체파괴자가 드랍하는 불멸의 태아,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드랍하는 지각의 파편을 조합하여 생성알을 만들 수 있다. 그런다음 트레머질라 알을 설치한뒤, 알에다 핵폭탄을 터뜨리거나 뉴클리퍼의 폭발의 영향을 받으면 비로소 트레머질라가 태어난다. 특이하게도 보이는건 다 부술것 같이 생긴 외형과 다르게 보스몹이나 적대적몹이 아닌 플레이어는 아예 공격하지 않고 다른몹에게도 비선공을 하는 몹인데, 플레이어가 직접 스폰시키는 것 외에는 자연스폰되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태어난 트레머질라는 핵 폐기물 드럼통으로 길들일 수 있으며, 핵폭탄으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물기, 손으로 밀쳐내기, 발로 밟기, 꼬리 휘두르기, 고지라의 것을 닮은 방사열선을 내뿜는 기술[13]등을 사용한다,이중에 방사열선 패턴은 무려 100블럭이나 되는 미친 사거리를 가지고있어서 겉날개나 인첸트된 삼지창을 가진게 아닌이상 피하는건 불가능하고 모든 스킬이 블럭을 죄다 부수기때문에 흑요석정도가 아닌이상 막을수도 없다[14]
그리고 길들이는 것이 주 목적인 몹인지라 막상 오만가지 수단으로 때려 잡아도 딸랑 주는건 우라늄 뿐이다.
참고로 근처에 주크박스를 놓고 음악을 틀면 춤을 추는데, 이 춤의 정체는...
본 모드 최강의 몹으로, 대격변 모드의 레비아탄 보스, 같은 모드의 럭스트럭토사우루스 2마리와 맞다이를 까 승리할 수 있으며, 얼음과 불 모드의 5단계 드래곤과 비등하게 싸우기까지 하는 압도적인 강력함을 자랑한다.
5. 심연의 틈
해당 생물군계에 대한 내용은 Alex's Caves/생물군계 문서
의 Abyssal Chasm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샛비늘치
<colbgcolor=darkgreen> 샛비늘치 (Lanternfish) | |
생명력 | 2 |
드롭 아이템 | 샛비늘치(1) |
경험치 | 1~3 |
5.2. 바다돼지
<colbgcolor=darkgreen> 바다돼지 (Sea Pig) | |
생명력 | 8 |
드롭 아이템 | 바다돼지(1) |
경험치 | 1~3 |
또한 점토를 먹일 경우 진주나 마린스노우 등의 아이템을 뱉어낸다.
5.3. 선체파괴자
<colbgcolor=#BE1214> 선체파괴자 (Hullbreaker) | |
공격력 | 14 |
생명력 | 400 |
드롭 아이템 | 수수께끼의 엔진(1) 바다유리 조각(1~10) 구리 주괴(0~5) 불멸의 태아(1) |
경험치 | 1~3 |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바로 선공하지 않으나 빛에 극도로 민감해 발광하는 개체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다. 주변에 빛나는 개체가 있다면 몸의 발광 기관과 눈을 깜빡이며 주변을 수색하고, 목표물을 완전히 포착하거나 공격을 받으면 적대적으로 돌변해 거대한 이빨로 물어뜯거나 망치머리로 들이받아 공격한다. 이는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잠수정의 불빛 역시 포함되며 심해 탐험을 어렵게 하는 주범이므로 싸우고 싶지 않다면은 잠수정의 전조등을 끄고 도망가거나 생체발광을 하는 생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선체파괴자에게 포착당했더라도 충분히 멀리 떨어지면 더는 추적하지 않으며 잠수정에 탄 상태에서 주변에 선체파괴자가 돌아다니면 잠수정에 경보음이 울리므로 존재를 미리 알 수 있다.
선체파괴자가 머리로 들이받는 공격은 폭발 저항이 15 이하인 모든 블록을 파괴할 수 있다. 방벽, 기반암, 명령 블록, 엔드 차원문 틀, 엔드 게이트웨이 블록, 직소 블록, 빛 블록, 움직이는 피스톤, 보강된 심층암, 구조물 블록, 화산 코어는 파괴하지 못한다.
게다가 크기뿐만 아니라 Alex's Caves 모드내에서 매우 강력한편으로, 위더랑 워든을 손쉽게 발라버리는 전투력을 자랑한다.
5.4. 거미줄갯지렁이
<colbgcolor=darkgreen> 거미줄갯지렁이 (Gossamer Worm) | |
생명력 | 10 |
드롭 아이템 | 생물발광체(0~3) |
경험치 | 1~3 |
특이한점으로 크기가 상당히 큼에도 물양동이로 포획이 가능하다.[16]
5.5. 세발치
<colbgcolor=darkgreen> 세발치 (Tripodfish) | |
생명력 | 10 |
드롭 아이템 | 세발치(1) |
경험치 | 1~3 |
5.6. 딥 원 계열
심연의 틈 바이옴에 거주하는 어인 몹들로, 바닷속의 주민이라고 보면 편하다, 허나 주민과 다른 특이점으로는 중립접 몹이어서 공격받으면 반격할 수 있고, 딥 원 계열들마다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전용 거래템이 다르다.5.6.1. 딥 원
<colbgcolor=#ffe400><colcolor=#000> 딥 원 (Deep One) | |
공격력 | 3 |
생명력 | 30 |
경험치 | 5 |
놀랍게도 러브크래프트 신화의 딥원과 달리 특출나게 강하지도 않고 중립적 몹이다. 평상시에는 플레이어가 선제공격만 하지 않으면 플레이어를 피해다닌다. 그리고 주민처럼 평판 시스템이 있고 동시에 피글린들과 비슷한 거래 시스템이 있다. 딥원 구조물 정상에 제단 블록이 있는데 이 제단에 진주를 놓으면은 아이템들로 교환해준다. 낮은 확률로 딥 원들이 플레이어를 향한 평판을 표시하는 진주를 드랍한다.
5.6.2. 딥 원 나이트
<colbgcolor=#BE1214> 딥 원 나이트 (Deep One Knight) | |
공격력 | 5(기본) |
생명력 | 60 |
경험치 | 5 |
특이사항으로는 오르토랜스라는 무기를 지녔지만 딥 원 나이트를 죽인다고 드랍되지는 않는다. 오직 딥 원 나이트와의 거래를 해야만 오르트랜스와 마법의 소라고둥을 구할 수가 있다.[17]
적대적 몹이지만 평판이 최대치가 될시 중립이 되며 심연의 틈 지역에서만 테이밍[18][19]이 된것처럼 같이 싸운다[20]
5.6.3. 딥 원 메이지
<colbgcolor=#BE1214> 딥 원 메이지 (Deep One Mage) | |
공격력 | 4 |
생명력 | 80 |
경험치 | 5 |
공격방식은 두 가지인데 1번째는 '유도 미사일'을 날리고, 2번째는 앞으로 뻗어 나가면서 점점 커지며 5갈래로 나뉘는 '웨이브공격'이다.
심해의 제단으로 거래를 할 경우 낮은 확률로 '바다의 지팡이'를 드랍한다.[21]
5.7. 기뢰 가디언
<colbgcolor=#BE1214> 기뢰 가디언 (Mine Guardian) | |
공격력 | 15 |
생명력 | 20 |
드롭 아이템 | 수중 폭뢰(0~2) |
경험치 | 5 |
주기적으로 눈을 뜨고 주변을 감시하는데, 이때 플레이어나 기뢰 가디언에게 적대적인 몹이 탐지거리 안으로 들어올경우 근접하여 자폭한다. 기뢰 가디언의 폭발은 수중에서도 블록을 파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생물이 아니므로 물 밖에서 질식하지 않는다.
헤엄치며 자유로이 활보할 수 있는 보통 가디언과는 달리, 기뢰 가디언은 심해 밑바닥에 처박혀 있는 닻에 연결된 사슬 때문에 일정 거리 이상은 움직이지 못하므로 해당 거리에서 벗어나면 안전하다.
처치시 수중 폭뢰(depth charge)를 드랍하는데, 수중에서는 블록파괴가 불가능한 tnt와는 달리 수중에서도 블록파괴가 가능한 유용한 아이템이니 가능하면 모아두는 게 좋다.
6. 외로운 공허
해당 생물군계에 대한 내용은 Alex's Caves/생물군계 문서
의 Forlorn Hollow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1. 글루모스
<colbgcolor=darkgreen> 글루모스 (Gloomoth) | |
공격력 | 0 |
생명력 | 4 |
드롭 아이템 | 나방 먼지(0~2) |
경험치 | 0 |
평상시에는 동굴 주위를 배회하기나 하지만, 만약 빛을 내는 블록을 발견한다면 빛 주위로 모여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딱히 플레이어에게 마땅한 해도 끼치지 않으나, 언더질럿들의 특수한 능력과 모여든 글루모스에게 어그로가 끌린 베스퍼가 찾아오는 등의 위협 때문에 이들 또한 마찬가지로 보일 때마다 처리하는 것이 좋다.
6.2. 언더질럿
<colbgcolor=#BE1214> 언더질럿 (Underzealot) | |
공격력 | 4 |
생명력 | 20 |
드롭 아이템 | 어둠의 넝마(0~2) |
희귀 아이템 | 황량한 단검(1, 2.5%) |
경험치 | 5 |
플레이어를 공격할땐 일반적인 몹처럼 계속 접근 후 근접 공격을 반복하지만 가끔씩 땅을 파고 들어가 플레이어 주변의 무작위 위치에 다시 나타나는 패턴이 존재한다.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별로 위협적인 편은 아니라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후술할 능력때문에 특수한 목적이 없다면 발견하는 족족 처리해야만 한다.
만약 주위에 언더질럿이 두마리 이상 있고 어그로가 끌리지 않은 상태라면 주위의 글루모스나 베스퍼를 붙잡으려는 행동을 하는데, 제물로 쓸 몹을 포획하는데 성공했다면 제물을 붙잡은 개체를 중심으로 주위의 언더질럿들이 의식을 치르며 악마를 소환한다!!
의식이 성공하여 악마가 빙의하면 제물을 든 개체와 제물이 융합하여 새로운 몹으로 변신하며,
글루모스가 제물이면 와처로, 베스퍼가 제물이면 버림받은자로 변한다. 단, 의식에 상당히 긴 시간을 소요하므로 제물을 든 개체 혹은 제물을 처치하면 손쉽게 의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빛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설정상 횃불을 발견하면 전부다 철거해버리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단, 발광석이나 랜턴같은 '블록'류는 처리하지 못하기에 해당 아이템들을 대신 사용하는 것도 좋다.
6.3. 코로덴트
<colbgcolor=#BE1214> 코로덴트 (Corrodent) | |
공격력 | 3 |
생명력 | 16 |
방어 포인트 | 2 |
드롭 아이템 | 코로덴트 이빨(0~1) 거친 흙(0~2) |
경험치 | 5 |
평소에 땅속으로 들어가 이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3×3 균열을 내는 동시에 땅속에서 튀어나와 공격한다. 단, 주로 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보니 평상시에는 상대하기 까다로울 정도다.
빛을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횃불과 광원 블록 근처에서는 뒷걸음질 친다. 이러한 성격을 잘 이용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6.4. 베스퍼
<colbgcolor=#BE1214> 베스퍼 (Vesper) | |
공격력 | 3 |
생명력 | 16 |
드롭 아이템 | 구아노(0~2) 베스퍼 날개(0~1) |
경험치 | 5 |
해당지형의 다른 몹들보다 박쥐를 몇배는 키워놓은 나름 평범한 외형을 가지고있다. 이름의 어원은 밤, 땅거미를 의미하는 영단어 Vesper.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천장에서 내려와 플레이어의 머리위를 팬텀처럼 돌기시작하다가 급강하하여 공격하고 다시금 플레이어 머리위를 배회한다.
베스퍼가 공격할 때 방패로 이를 막으면 날아가지못하고 땅으로 떨어지니 이때 공격하면 된다.
글루모스를 먹이로 삼기에 글루모스가 보이면 바로 처치하는 게 좋다. 베스퍼 자체는 성가실뿐 큰 위험까지는 아니나, 괜히 베스퍼가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언더질럿들에게 잡히면 하단의 포세이큰으로 변이할 수 있기 때문.
6.5. 주시자
<colbgcolor=#BE1214> 주시자 (Watcher) | |
공격력 | 4 |
생명력 | 30 |
드롭 아이템 | 오컬트 젬(0~1) 어둠의 넝마(0~2) |
경험치 | 5 |
플레이어에게 최면을 걸어 공격한다. 최면에 걸린 플레이어는 와처가 근처까지 오면 자기 얼굴로 갑툭튀를 하는 동시에 최면이 풀린다.
6.6. 포세이큰
<colbgcolor=#BE1214> 포세이큰 (Forsaken) | |
공격력 | 6(기본) |
생명력 | 250 |
드롭 아이템 | 순수한 어둠(7~12) |
경험치 | 5 |
공격 패턴은 플레이어를 향해 쏘는 음파 공격 2가지랑 플레이어를 하늘로 던져서 낙하시켜버리는 공격, 지면강타, 아니면은 단순하게 날개로 싸대기를 치는 패턴이 있다. 또한 0.75초 동안 숙인 다음 점프해서 순식간에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 패턴도 있는데 포세이큰의 점프력은 가로축으로 10블록, 세로축으로 25블록이나 된다.
또한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주위의 밝기가 7 이하라는 조건이 충족되면은 포세이큰의 텍스처가 완전히 검은색이 되면서 체력을 천천히 회복한다.
7. 사탕 골짜기
7.1. 달콤한 생선
<colbgcolor=darkgreen> 달콤한 생선 (Sweetish FIsh) | |
생명력 | 4 |
드롭 아이템 | 달콤한 생선 젤라틴(불에 타 죽을 경우) |
경험치 |
실제로 판매하는 스웨덴산 물고기 모양 젤리인 스웨디시 피시(Swedish Fish)의 패러디다.
7.2. 구미 베어
<colbgcolor=#ffe400><colcolor=#000> 구미 베어 (Gummy Bear) | |
공격력 | 4 |
생명력 | 36 |
드롭 아이템 | 젤라틴 |
경험치 |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젤리 물고기처럼 빨강, 파랑, 초록, 노랑, 핑크 다섯 종류의 색깔이 있으며, 소다 근처를 어슬렁거리다가 자신과 같은 색깔의 젤리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물약을 먹일경우 겨울잠에 들며[22], 다시 깨어났을 때 해당 물약 효과를 가진 젤라틴을 드랍한다.
자신의 색깔에 해당하는 물고기를 먹여서 교배시킬 수 있다.
7.3. 캔디콘
<colbgcolor=#ffe400><colcolor=#000> 캔디콘 (Candicorn) | |
공격력 | 6 |
생명력 | 30 |
드롭 아이템 | 설탕 |
경험치 |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캐러멜 사과로 길들일 수 있으며, 길들인 뒤에는 안장을 씌워서 타고 다닐 수 있다. 캔디콘을 타고 달릴 때 게이지가 점점 차는데,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G키를 누르면 더 빠르게 돌진이 가능하다.
캐러멜 사과를 먹여 교배시킬 수 있다.
7.4. 생강빵 인간
<colbgcolor=#ffe400><colcolor=#000> 생강빵 인간 (Gingerbread Man) | |
공격력 | 2 |
생명력 | 10 |
드롭 아이템 | 생강빵 부스러기 |
경험치 |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공격받을 때마다 사지가 하나씩 부서지면서 생강빵 부스러기를 드롭한다. 사망 시 생강빵 부스러기를 많이 드롭한다.
7.5. 껌 벌레
<colbgcolor=#ffe400><colcolor=#000> 껌 벌레 (Gum Worm) | |
<nopad> | |
공격력 | 9 |
생명력 | 150 |
방어 포인트 | 10 |
드롭 아이템 | Sweet Tooth |
경험치 | |
공격적으로 변하는 조건 | 선제적 공격 |
샤이 훌루드마냥 사탕 공동의 땅 속을 엄청난 속도로 가로질러 다니는 대형 생명체다. 이따금씩 땅 위로 크게 도약하며, 근처에 있을경우 우렁찬 포효소리가 들리거나 지진이 일어나는것처럼 화면이 흔들린다.
무지막지한 덩치와는 달리 의외로 중립적인 몹이라서 선제공격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에게 관심도 안주고 그냥 제 갈길만 간다. 이녀석의 근처에 1회용 유인책인 Gobthmper을 설치할 경우 이 녀석의 어그로가 여기로 끌리기 때문에 상대하려면 이때를 노리는것이 좋다.
지팡이 사탕 갈고리 2개를 사용해 타고다닐 수 있다.
7.6. 캐니악
<colbgcolor=#BE1214> 캐니악 (Caniac) | |
공격력 | 2 |
생명력 | 38 |
드롭 아이템 | 지팡이 사탕 날카로운 지팡이 사탕 |
경험치 |
언제 만나든 귀찮음과 짜증을 유발하는 몹으로, 48블록에 달하는 매우 넓은 인식 반경을 가져 아주 멀리서 양팔을 흔들면서 뛰어오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다른 일을 하고 있다가 멀리서 달려온 이 녀석에게 습격당하는 일도 빈번히 일어나며, 달리기만 빠른 게 아니라 도약력도 매우 대단해서 약 10블럭 이상 되는 높이도 무리없이 점프해 추격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곳으로 블럭을 쌓아 올라가도 피하기 어렵다.
공격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나, 범위 공격이어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무지막지한 속도와 엔더맨 급으로 단단한 맷집 때문에 무장 수준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맞닥뜨리면 고전하기 쉽다. 멀리서는 원거리 무기로 체력을 깎거나 가까이 덤벼들었다면 방패를 들고 싸우자.
스켈레톤 기반 몹이어서인지 캐니악은 늑대를 무서워하는 습성을 지녀 10블록 반경 이내에 늑대가 있으면 겁을 먹고 도망간다.
7.7. 캐러멜 큐브
<colbgcolor=#BE1214> 캐러멜 큐브 (Caramel Cube) | |
공격력 (쉬움, 보통, 어려움) | 2, 2, 3(소형) 3, 4, 6(중형) 4, 6, 9(대형) |
생명력 | 4(소형), 10(중형), 16(대형) |
드롭 아이템 | 캐러멜 |
경험치 |
데미지를 입을때 주변에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캐러멜을 뿌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사냥하기 어려운 몹은 아니다.
7.8. 껌비퍼
<colbgcolor=#BE1214> 껌비퍼 (Gumbeeper) | |
공격력 | 4 |
생명력 | 14 |
방어 포인트 | 4 |
드롭 아이템 | 검볼 조각 화약 |
경험치 |
드랍템인 껌볼 조각은 총 형태의 무기 샷껌의 제조와 그것의 총탄, 그리고 껌 벌레을 끌어들이는 Gobthmper을 제조하는데 쓰인다.
7.9. 리코 위치
<colbgcolor=#BE1214> 리코 위치 (Licowitch) | |
공격력 | 3 |
생명력 | 40 |
드롭 아이템 | 찬란한 정수 설탕 지팡이 |
경험치 |
사탕 골짜기의 중간보스격 몹이다.
사탕 골짜기의 리코위치 탑에서 스폰되며, 백과사전에 의하면 사탕 골짜기는 리코위치의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접근할경우 허기5 물약을 던진뒤 온갖 마법으로 공격을 가한다. 페퍼민트를 날린다거나, 사탕 골짜기의 다른 몹들을 소환해 조종하거나, 위급시 사탕을 먹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짓거리들을 구사하기 때문에 기존의 마녀를 생각하고 함부로 덤볐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처치할 시 찬란한 정수를 드랍하며, 낮은 확률로 설탕 지팡이를 획득할 수 있다.
[1] 만약 원시 동굴에서 거처를 지을 생각이라면 일반적인 집처럼 땅에 붙은 형태의 집보단 공중에 띄워진 형태등의 일반적인 방법으론 문에 접근하기 어려운 집이 발룸랩터들에게서 안전하다.[2] 쥬라기 공원 3의 초반부, 앨런 그랜트의 꿈에서 앨런이라고 외치는 랩터의 패러디인듯 하다.[3] 다만 어디까지나 중간보스 역할이라서 타 공룡 모드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비교하면은 많이 약한 편이다. 어쩔수없는 게 트레머사우루스는 어디까지나 동굴에 서식하는 일반 몹 정도의 위치고 다른 모드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최종보스 위치이기 때문이다.[4] 공격 쿨타임이 완전히 종료 되었을 때 공격해야만 기절한다. 또한 트레머사우루스로 한정하지 않고 바닐라 몹과 다른 동굴 출신의 몹도 이 아이템으로 기절시키는 게 가능하다.[5] 후반부의 용암에 구워진 모습이 모티브인 듯 하다.[6] ominous catalyst[7] 생긴 것은 알반 용암이지만 마그마 블록처럼 도트딜을 넣는다. 하지만 마그마 블럭과 다르게 마치 바닐라의 가루 눈처럼 플레이어가 빠져죽을수가 있다.[8] 설상가상으로 럭스트럭토사우루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근처의 모든 화산이 분화해 주변에 화산탄을 날려대고 용암 지대를 형성한다...[9] 모티브인 프라이멀의 좀비 아르겐티노사우루스가 죽을 때의 모습과 똑같다.[10] 단, 외형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럭스트럭토사우루스의 능력을 사용할 순 없다.[11] 플레이어 제외[12] 독성 동굴의 이미지 컬러가 컬러인지라 기본적으로 질라 주니어를 연상시키는 초록빛으로 발광하며, 초록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호박 화석이나 지각의 파편을 사용해 색상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호박 화석을 사용하면 신 고질라의 고지라랑 몹질라를 연상시키는 보라색으로, 지각의 파편을 사용하면 버닝 고지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으로 변화.[13] 여담으로 입에서 열선을 발사하기 전에 등지느러미가 발광하면서 등으로 들어가는데 등지느러미가 등으로 들어가는 연출은 고지라 마이너스 원에 등장한 고지라의 방사열선 발사 방식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14] 그래서 가끔씩 키워놓고 방치하면 트레머질라가 내집을 박살내놓는 꼴을 볼 수 있다.....[15] 마인크래프트에서 1블럭의 길이가 1m 정도 되므로 이 정도 크기면 현실의 모사사우루스 호프만니 중에서도 대형 개체들과 비슷한 크기이다.[16] 아마 환형동물이라서 그런거 같다.[17] 오르트랜스는 삼지창과 동일하나 날아갈때 주위에 파도를 일으켜 추가 피해를 입히며, 마법의 소라고둥은 사용할 경우 딥 원 계열 몹들을 스폰해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대적 몹들을 공격한다.[18] 하지만 잘 안따라올 뿐이지 심연의 틈 지역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있다면 같이 싸워준다.[19] 당연히 테이밍이 된 몹에 추가되는 기능은 없다.[20] 다른 딥원들도 마찬가지.[21] 사용시 약한 유도 기능이 있는 물줄기를 날린다.[22] 현실 시간으로 40분~1시간 동안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