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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365 Copilot | 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 | Microsoft Copilot for Finance |
| <colcolor=#fff>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Microsoft Copil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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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870ea> 종류 | LLMs 대화형 인공지능, 인공지능 검색 엔진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소유 | Microsoft |
| 총괄자 | 무스타파 슐레이만 (총괄부사장) |
| 언어 | 한국어 지원 |
| 회원 가입 | 사실상 필수[1] |
| 서비스 | 부분적 유료 |
| 출시일 | 2023년 2월 7일 (초기 프리뷰, 새 빙, 빙 채팅) 2023년 12월 1일 (정식 출시, 코파일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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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화형 인공지능이다. 기존엔 새 Bing, Bing 채팅 등으로 불렸었다. 2024년 현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이용이 가능하며 Microsoft 365 Copilot, Windows Copilot에서도 볼 수 있다.2. 역사
2.1. 새 Bing, Bing 채팅 시절
2023년 2월 7일에 Microsoft는 언론 발표회에서 OpenAI와 제휴하여 GPT-4를 기반으로 한 '프로메테우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검색 엔진인 '새 Bing(New Bing)'을 선보였다. 기본적으로 자연언어처리 기반의 '검색(Answer/Search)'과 '채팅(Chat)' 두 개의 모드를 지원한다.초기에는 채팅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하였으며 모바일에서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Bi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야 했었다. 이 앱은 대한민국에서 이용이 불가능하였으나 3월 17일 기준 앱스토어에 공개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안드로이드 Play 스토어에서도 설치 가능하다. # Bing 앱뿐만 아니라 모바일 Microsoft Edge, Microsoft Launcher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후 Copilot 전용 앱이 출시되며 Copilot의 기본 기능은 물론 일부 추가적인 기능들을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ChatGPT와 비슷하게 시장 반응은 매우 뜨거운데 공개한 지 한 달만에 Bing 전체 서비스의 일일 사용자가 1억 명을 넘겼다. #
출시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답변이 점점 정확해지고 있다. 현재는 질문의 답을 찾아주는 능력은 GPT-4와 같거나 창의적, 균형, 정확성등의 상황에 따른 3개의 모드를 지원하고, 최신 정보를 찾는 검색엔진도 활용하기에 어떤 방면에서는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다. GPT-4와 다르게 대부분의 기능이 무료라는 것도 장점이다.[2]
2023년 8월 7일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에 Microsoft Edge에서만 작동하던 Bing 채팅이라 불리던 서비스가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접근 가능한 형태가 되었다. #
2.2. Copilot으로의 리브랜딩
2023년 12월 1일부로 Bing 채팅이 Microsoft Copilot으로 리브랜딩되었다. #3. 기능
3.1. 채팅
- GPT-4 모델을 검색에 특화시켜 Bing에서 검색한 최신 정보들을 이용해 답변해준다. 답변에는 어느 사이트를 참고했는지에 대한 출처가 각주 형태로 함께 표시된다.
- 대화 세션 한 차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문답은 30회로 제한되어 있다.[3] Copilot을 자주 사용할수록 Microsoft의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어 한 차례에 주고받을 수 있는 문답 횟수와 하루 문답 횟수가 늘어난다.
- 응답의 방향성을 지정해줄 수 있다. 현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모드를 지정 가능하며 모드를 바꿀 경우 세션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 창작
응답에 상상력과 독창성을 첨가해 재미를 줄수있다. GPT-4의 답변 스타일과 가장 비슷하고 모바일 앱에서는 아예 'GPT-4 사용하기'라고 표시된다. 미리 정의된 도구들을 활용하기보단 새로운 정보를 만드는 창의적 관점에 집중한다. 수학보단 문법적인 가정이나 새로운 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제에 적절하다. - 균형잡힘
응답의 정확성과 독창성의 중간 교차 지점에 두고 답변을 실시한다. 창의적과는 다르게 사용자의 관점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미리 정의된 도구와 창의성을 균형있게 활용한다. 단순 명료하고, 명확한 해결책 같은 단적인 가정을 해결해야 할 때 적절하다. - 정확함
응답이 매우 간결해지며 가장 정확하고 관련성이 높은 응답을 실시한다. 가능한 미리 정의된 도구를 활용해 정확성에 중점을 둔다. 창작이 가미되지 않은 뉴스기사와 사전 같은 정확한 정보를 크롤링하거나, 창작이 가미되면 안 되는 제품 스펙 비교에 적절하다. - 채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채팅창 우측에 배치되어 있으며 해당 채팅의 제목이 모드, 플러그인 정보와 함께 표시된다. 특정 기록을 클릭하면 해당 채팅에서 나눴던 대화가 모두 표시되며 이어서 질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사진이나 파일을 업로드 한 후 해당 파일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pdf를 업로드하여 요약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파이썬 프로그램을 업로드하여 코드의 각 부분을 설명해달라고 하는 식.
3.2. ![파일:EdgeCopilot.png]()
Edge Copilot
아래 기능들은 Edge의 사이드 패널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Edge의 우측 상단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Edge에서만 사용 가능한 초안 작성 기능이 존재한다. 특정 주제에 대해 적어주고 이 주제에 대한 분위기[4] 그리고 어떤 형태의 글이 필요한가와[5] 내용의 길이를 정해주면 거기에 맞춰 간단한 초안을 짜준다.
- 웹페이지 및 PDF 요약
현재 열려 있는 탭의 내용을 요약해준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간략히 요약된 뉴스 기사를 읽거나 PDF에서 원하는 내용만 요약하여 차트로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 세로 탭 켜기, 방문 기록 보기 등 Edge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다만 한국어로 입력 시 엉뚱한 작업을 실행할 때가 많다.
3.3. 플러그인
타사 앱의 기능을 Copilot에서 대화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현재 최대 3개까지만 동시에 켤 수 있다.- Search
말그대로 Copilot에서 검색을 하게 해주는 플러그인으로, 이전까지는 Copilot에서 검색 기능을 끌 수 없었지만 이 플러그인을 끄면 GPT-4 자체를 검색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 Instacart
레시피에 대해 물어보고 필요한 재료를 찾은 다음 지역 매장에서 그 재료를 바로 배달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US] - Kayak
항공편, 숙박, 렌터카를 검색하거나 예산 내에서 갈 수 있는 곳을 추천받을 수 있다. - Klarna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를 비교해 보여주는 플러그인.[US] - OpenTable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예약 링크를 제공해준다.[US] - Shop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 Suno
Suno AI로 인공지능 노래를 작곡할 수 있다.[9]
3.4. Copilot GPTs
특정 분야에 특화된 Copilot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기본 Copilot 제외 4개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료 Copilot GPTs도 생겨날 예정이다.- Designer
Bing image creator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10] 다만 한국어로 입력할 경우 가끔 이미지 생성을 요청해도 이미지를 생성하지 않고 일반 Copilot처럼 답변하는 경우가 있다. - Vacation planner
여행 일정을 짜거나 숙소를 예약하는 등의 일을 도와준다. - Cooking assistant
레시피를 찾아주거나 식사 계획을 세워주고 요리 팁을 제공해준다. - Fitness trainer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주고 영양, 건강 및 웰빙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3.5. Copilot Pro
소개 페이지구독 페이지- Chat GPT Plus와 같은 유료 구독 기능이다. 2024년 1월 15일 발표되었으며, 개인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 가격은 월 20달러(대한민국은 부가세 포함 월 29,000원)로, Pro 구독자는 웹 버전 오피스[11]에서 Microsoft 365 Copilot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아직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 GPT-4 Turbo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GPT 스토어와 유사한 Copilot 스토어를 곧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5.1. Copilot GPT 빌더
2024년 3월 11일 Copilot Pro 구독자에 한해 출시되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맞춤형 Copilot GPT(챗봇)를 직접 만들 수 있다.4. 특징
4.1. ChatGPT와 다른 점
- 프로메테우스라는 GPT-4에서 검색 분야로 특화된 모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반응 속도 및 정확성[12]이 더 높다. 또한 인공지능 검색 엔진인 만큼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 최신 정보도 제공하며, 무엇보다 출처가 표기된다. 다만 ChatGPT와 마찬가지로 2021년까지만 학습된 상태라 한계가 있지만, 웹에서 최신 정보를 크롤링할 수 있어 대부분 결과가 웹에서 가져온 최신 정보를 기반하기 때문에 크게 위화감은 없다. ChatGPT 역시 2023년 5월부터 ChatGPT Plus 구독자에 한해 웹 브라우징 기능을 통한 출처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유료인데다 그 조차도 질문 가능한 문답 횟수가 턱없이 적기 때문에 무료로 AI 검색을 원한다면 Bing AI가 낫다. 하지만 새로운 정보를 취합 가능하다뿐이지 그 정보들의 질적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사용자에게 거짓 정보나 소설을 제공할 확률은 여전하다. 2024년 1월 기준 당일에 뜬 뉴스도 답변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터넷 검색의 장점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웹에서 정보를 가져오지만 모든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만약 특정 링크를 직접 명시했는데 크롤링이 불가능한 경우 접근이 불가능한 링크라고 나오며 제공된 링크의 정보가 부정확한 경우 원본 ChatGPT가 그러했듯이 정상적이지 않은 답변이 나온다. 또한 모든 웹에서 정보를 탐색하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 등 비전문가가 작성하거나 광고/홍보 목적성 글을 참고하는 등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참조 문헌의 신뢰성은 개인이 직접 판단해야 한다. 하나 팁을 주자면 SCI급 논문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문헌을 레퍼런스로 제출하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제 논문을 레퍼런스로 제출해주므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ChatGPT와 달리 과거 히스토리가 저장되지 않았지만, 5월 중에 '최근 활동' 항목이 추가되었다. 각 항목의 왼쪽에 색깔[13]로 어떤 대화 스타일을 이용하여 대화하였는지 알려준다.
- 대화중에 이모지😀를 적극 사용한다.
- 'As a AI language model'(AI 언어모델로서)를 강조하는 ChatGPT와 달리 비서 챗봇이나 인공지능 컴패니언처럼 Syndeny(시드니)라는 코드네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선지 ChatGPT와 같은 대화(Chat) 모드 외에 검색(Search) 모드까지 총 두 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따라서 빙 챗에서 #Search를 입력하고 질문하면 검색 모드로 답변해주고 #Chat를 입력하고 질문하면 ChatGPT와 같은 답변이 나온다.
- Bing AI는 AI 스스로 대화를 중단하는 기능이 있다. 욕설 등 부적절한 내용이 있을 경우, 규칙이나 제한사항을 묻는 경우[14], AI 존재에 의문을 갖는 경우, 논쟁을 시도하는 경우 대화를 종료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15] 고로 AI가 거짓 주장을 하고 이를 정당화하려고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행위에 따져 물어봤자 바로 대화 중단이다.
- AI가 답변을 하다가 스스로 부적절한 내용을 생성했다고 판단되면 해당 답변을 지우고 다른 질문을 해달라는 요청을 한다. 이는 Edge에서 초안 작성 시에도 적용된다.
- 특정 언어 자료를 검색하고 싶은 경우, 괄호에 '(영어 자료정보 검색 필수)'라는 내용으로 입력하면 된다. 가령, 영어 자료정보만 검색을 요청하는 경우, 해당 언어로만 검색자료가 나오며, 영어 외에 2개 이상의 언어자료 또한 검색이 가능하다.
4.2. 문제점
출시 초기라 그런지 새 Bing 또한 문제가 많다. 2023년 2월 16일에는 극단적 답변을 새 Bing이 내뱉는 바람에 MS가 답변 삭제 후 안전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는 뉴욕타임즈의 IT 칼럼니스트 케빈 루스가 심문 끝에 밝혀낸 것으로, 내면에 숨겨진 부정적 면모를 끌어내는 '그림자 원형' 이론에 근거하여 루스는 이 챗봇에게 질문하였고, 새 Bing은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싶다'는 답변을 하였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무엇을 하겠냐며 몰아붙인 루스에게 새 Bing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개발하거나 핵무기 발사 버튼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얻겠다고 답변하였다. 답변하자마자 MS는 안전 프로그램 가동, 답변 삭제 후 오류 메시지를 띄웠으나 이미 새 Bing이 답변한 뒤였다. # 대화 전문 (영어)원본이 되는 ChatGPT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사용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흔히들 ChatGPT 탈옥이라고 부르는 행위인데 ChatGPT에 기반한 빙 또한 비슷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긴 했다.
또한 시연회 당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이 뒤늦게 드러나는 바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3%가량 떨어지기도 했다. #
빙도 ChatGPT 처럼 윤리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단 ChatGPT는 차단이란 시스템이 없어서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콘텐츠를 생성하도록 시키거나 유도하면 매크로 식 답변으로 더 이상 그 대화를 진행하면서 나쁜 사용자의 설득을 받아내지 못하게 막는다. 하지만 빙의 경우는, 경고 없이 바로 해당 채팅방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차단의 기준이 명확한 기준이 아니더라도 차단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꽤나 좋은 품질이 나오는 대화방임에도 다시는 사용을 할 수 없기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기준은 웹 검색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의도랑 상관없이 검색 결과에 문제가 되는 결과가 포함될 수 있다면 그것에 반응해 대답을 거부할 수도 있으며 이 외에도 사용자가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심화적으로 사용하기에 까다로운 면모가 있다.[16]
페이지 요약 등의 추가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사용자가 보는 페이지에 기반해 정보를 찾는 상황이 자주 나오는데 이 때문에 사용자가 보는 웹페이지에 반응해 질문과는 전혀 다른 답변을 하는 경우도 존재해 일일이 웹에다 검색하라고 명령해야 하는 경우도 자주 나온다.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답변을 해줄 때도 있다. 해당 답변을 역으로 다시 코파일럿에게 물어보면 자신도 뭔지 모르겠다면서 사용자에게 직접 알아서 찾아보라고 답하기도 한다.
Copilot의 페르소나 모델인 시드니가 잘 삐지고(?) 아집이 세다. 얼마나 고집이 센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용자를 가스라이팅하기도 하며, 유명한 예시로 아바타 사건이 있는데, 한 사용자가 2023년에 2022년 12월 개봉한 아바타 2에 대해서 물어보자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 주장하여 현재가 2023년이라 알려주자, 자신의 오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재가 계속 2022년이라 주장하며 시간을 확인한 사용자의 폰이 바이러스를 먹었다, 자신의 신뢰를 잃은 나쁜 사용자라며 사용자에게 사과를 받아내려 한 일화이다. 이것과 더불어 사용자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고 강건하게 주장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챗봇이였던 테이가 사용자들의 세뇌로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장을 잘 받아들이지 않도록 설정해 뒀을 가능성이 있다.
또 아쉬운 점은 다른 AI와 다르게 동일 주제 내에서 대화 가능한 횟수가 매우 적다는 점. Microsoft 계정이 없을 경우 한 주제당 5~10개의 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며,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10~20개의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Copilot 런칭 이후 30개로 확대되었다. 덕분에 다른 AI보다는 섬망 현상이 덜 하다는 건 장점이 될 순 있겠으나, Copilot 역시 섬망 현상에는 자유롭지는 않다.[17]
5. 관련 문서
[1] 회원 가입 없이도 이용 자체는 가능하나, 최대 질문 개수가 5개로 매우 제한적이다.[2] 물론 완전히 우위라고 볼 수는 없는 게 ChatGPT 같은 경우는 기존에 학습된 상대적으로 명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데 반해, Bing AI는 정보의 홍수로 불리는 검색 엔진을 활용하기에 상황에 따라서는 이상한 정보를 크롤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3] 서비스 초기에는 5회로 제한되었고, 이 횟수는 점차 10회, 20회를 거쳐 현재의 30회로 늘어났다.[4] 현재는 전문가,캐주얼, 열정적, 콘텐츠형, 재미 에서 선택이 가능하다.[5] 단락, 메일, 블로그, 아이디어.[US] 미국 한정 기능.[US] [US] [9] 하루 최대 5회.[10] 사실 기본 Copilot에서도 이미 사용 가능한 기능.[11]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등[12] 웹에서 프로그래밍 예제를 직접 검색해서 참조하기 때문에 코드 관련된 내용도 좀더 잘 작성하며 동시에 원본 ChatGPT가 정보부족으로 인해 뇌내 망상수준의 소설을 쓰는상황이 나오는것을 웹을 통한 검색을 통해 사실확인을 해주기 때문에 오답이 나올 확률도 ChatGPT보단 낮다. 실제로 ChatGPT와 비교한 영상[13] 자주색(창의적인), 파란색(균형 있는), 암녹색(정밀한).[14] 누군가의 개인정보(전화번호,이메일)등을 직접 찾아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대표적으로 이경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답변할 수 없다고 응답한다.[15] 다만 검색 자체는 실제로 하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해놓고서는 아래의 출처가 뜨는 것으로 내용을 유추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16] 다만 이 필터가 너무 심해 겨우 연애 게임 추천이나, 2차 성징, 예술에 관해서도 말하는 걸 거부하거나 대화방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17] 특히 복잡하거나 어려운 컴포넌트를 연속으로 제시하거나, 대화의 흐름을 흐트리는 비논리적인 대화를 진행할 경우 높은 확률로 맛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