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4 20:52:03

C 펜슬맨

Skibidi Toilet Multiverse 시리즈의 등장인물
펜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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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a7a3,#000><colcolor=#fff> 타이탄 개체 타이탄 펜슬우먼
일반 개체 일반 펜슬맨 대형 펜슬맨
특수 개체
잉크 펜슬맨 해머 펜슬맨 C 펜슬맨
창조주 펜슬맨
스키비디 토일렛 | 연합군(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 클락맨, 드릴맨, 펜슬맨) |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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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a7a3,#000><colcolor=#fff> C 펜슬맨
C Pencilman
[공식]
파일:C슬맨.jpg
해외 명칭 <colcolor=#000>거대 로봇 C-펜
(Giant Robotic C-Pen)
진영 펜슬맨
첫 등장 28편
성우 불명
테마곡
Farzan NB - SharpPen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장비5. 능력6. 전투력7. 어록8. 평가9. 여담
[clearfix]

1. 개요

We respect your decision, be safe and if anything happened... we hope this can help.
우리는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겠다. 조심해라.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Skibidi Toilet Multiverse의 등장인물. 펜슬맨 진영의 초대형 개체.

이 세계관의 연합군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등장한 타이탄 개체와 대형 개체 사이의 개체다.[2] 사진의 좌측 상단에서 THIS IS NOT THEIR TITAN(이것은 그들의 타이탄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탄 개체는 아니다.

연합군이지만 토일렛들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학살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실상 반동인물이다. 게다가 본인 입으로 이 세상에 선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3] 이후 37편에서 아군인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공격하면서 사실상 서브 빌런격으로 전락했다.

2. 특징

펜슬맨들 중에서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며, 본인이 그린 것 인지는 불명이지만 오른팔에 거대한 미니건이 장착되어 있다. 사지가 몸집에 비해 가는 편이지만, 굉장히 튼튼해서 굴러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3. 작중 행적

28편 - 토일렛 기지가 폭발하자 출연한 거대 괴물이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자 미니건을 장비한 채로 등장한다. 거대 괴물을 밀치고 미니건을 연사하며 싸운다. 그리고 대형 펜슬맨이 검은 연필을 사용하여 마무리.[4] 이후 연합군들에게 인사를 나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G맨 묵시록 파일을 받고는 지금은 드릴우먼을 구하기 보단, G맨 묵시록 프로젝트를 막는게 우선이라 하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필요할때 쓰라고 펜을 건네준다.

32편 - 토일렛들과 싸우다가 주인공 카메라맨 쪽으로 추락하는 헬기를 막아주고, 타이탄들이[5] 주먹 다짐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스키비디 제 1기지로 향한다.[6]

34-2편 - 펜슬맨이 참전하기 전인 과거에[7] 토일렛들을 감지하고 인간 마을에 침입한다. 자신에게 총을 갈긴 노인을 사살하고[8] 인간들을 집결시킨다.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고 토일렛과 협력하고 있는 민간인들을 미래의 위협으로 판단하고 제거되어야 한다며 적대적인 모습으로 개틀링건을 난사해 전부 학살한다.

35편 -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콤바인 토일렛들을 몰아내고 떠난뒤에야 등장, 클락맨 진영의 동료들이 오고 있다고 하며, 수상한 신호를 감지하고는 해당 신호의 발신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이동한다.

37-2편 -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의 집에 등장한다. 싸움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고 대답을 듣고 돌아가다가 창문으로 집안을 훑어보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있던 방의 벽을 부수면서 아이를 잡으려고 하나, 아이가 튕겨나오고 죽이려고 할 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를 막는다. 이에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지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갑자기 미친 듯이 웃더니[9][10][11] 내 앞길을 막지 말라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한 손으로 잡아 움켜쥐어 박살내 던져버리고, 옥수수밭에 숨은 아이를 상대로 계틀링건을 발사한다.[12] 스캔 후, 생명체 반응이 없다고 나오자 돌아간다.[13]

4. 장비

  • 계틀링건
    첫 등장부터 장비하고 있었던 전용 무기로, 연사는 물론이고 매우 단단해서 근접전도 가능하다. 연사력 및 화력이 매우 뛰어나서 본인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토일렛도 뒤로 밀어낼 정도의 위력을 보여준다.[14]

  • 손 끝에서 나오며 어쌔신 드릴맨한테 건네줬다. 여분이 더 있는 듯 하다.

5. 능력

  • 괴력 및 맷집
    초대형 개체답게 엄청난 힘과 맷집을 가지고 있다. 뮤턴트 토일렛이 조종한 전투헬기를 정면으로 받아냈음에도 생체기 하나 생기지 않았고, 가볍게 던져버린다.
  • 생명체 스캔
    37편에서 공개된 능력으로 말 그대로 가려진 부분도 생명체가 있는지 스캔할 수 있다. 다만 돌 뒤에 숨을 쉬지 않으며 숨어있던 아이를 찾지 못한 것을 보면 호흡중이 아니면 찾지 못하거나 인식 범위가 넓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6. 전투력

대형 개체보다 거대한 초대형 개체인 만큼, 큰 체급과 미니건의 화력으로 적을 밀어붙인다. 더불어 창조 능력과 맷집으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소형~중형 토일렛을 간단히 쓰러트릴 수 있다. 더불어 차이가 크지만 않으면 대형 토일렛과 일기토도 가능하다.

7. 어록

[ 28화 대사 전문 ]
>Greetings alliance.
반갑다, 연합군이여.

Hope we have made it in time.
우리가 시간 내로 도착해서 다행이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에게 G맨 아포칼립스 파일을 받는다.)

Thank You.
고맙네.

As it was predicted, G Man Apocalypse is in their headquarter.
예상대로, G맨 아포칼립스는 그들의 메인 기지에 진행 중이라고 한다.

One Last Base, skibidi toilet base number 1 located.
마지막 남은 기지, 스키비디 토일렛 제1기지가 발견되었다.

(어쌔신 드릴맨이 드릴우먼의 구출에 관한 질문을 한다.)

We bilieve that is where your female agent must be imprisoned, however we must focus on our main goal, G Man Apocalypse project can not be allowed to succeed, our mission is not rescue.
우리는 그곳이 너희의 여성 요원이 수감된 곳이라고 믿지만, 우리는 우리 주요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G맨 아포칼립스는 성공되어서는 안 되며, 구출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다.

(우먼 개체들이 어쌔신 드릴맨을 격려한다.)

We respect your decision, be safe and if anything happened...
우리는 그대들의 결정을 존중하겠네. 그리고 조심해라.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we hope this can help.
이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C 펜슬맨이 어쌔신 드릴맨에게 투명화 펜을 건넨다.)

[ 34-2화 대사 전문 ]
>We can't help. we are not enough in numbers, to have a chance of winning. we must take our time and create enough clones. please understand.
우린 도울 수 없다. 지금의 인원으로는 승산이 없고, 지금으로선 클론들을 충분히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부디 이해하길 바란다.

(창조주 펜슬맨이 해머 펜슬맨을 만든 이후 그에게 말을 건다.)

Father, I have found their secret shelter.
아버지, 그들의 은신처를 찾았습니다.

(포탈이 열린다.)

I don't know how, but I'm sure.
어떻게 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합니다.
(인간의 피난처에 도착한 뒤, 자신한테 샷건을 쏜 노인을 죽이며)

Strange...and weak.
이상하고...약하군.

I was expecting for this toilet to be one of those self destructive ones.
나는 이 토일렛이 충동적으로 파괴적인 개체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Gather them all.
여기 있는 자들을 모두 모아와라.

(펜슬맨들이 인간들을 전부 데려오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이 인간임을 말해준다.)

Humans? my system does not contain such data.
인간? 내 시스템에는 그런 데이터가 없는데.

I suppose I've never seen humans before.
아무래도 난 인간을 본 적이 없는 거 같군.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이들을 죽이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With respect, I disagree, friend. There is no such thing as completely harmless in this world.
유감스럽지만, 나는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친구. 이 세계에는 완전히 선한 것은 없다.

these....human...Skibidi toilets weak or strong, children or adult. to avoid probable problems in future,
여기 있는 인간들과 토일렛들이 약하든 강하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간에,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ALL THREATS MUST BE EXTERMINATED.
모든 위협은 근절되어야 한다.

(말이 끝나자마자 게틀링건으로 마을 사람들을 전원 학살한다. 마을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나가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은 이 광경을 보고 경악했으며, 리더 펜슬맨과 일반 펜슬맨도 차마 보지를 못하고 괴로워한다.)

[ 35화 대사 전문 ]
>Situation understood. Your Clock companions are on the way.
상황은 잘 알겠다. 너의 클락맨 동료들이 오고 있다.

Strange Signal. Continue the fight without me. I must go somewhere.
수상한 신호로군. 난 신경쓰지 말고 전투를 계속해라. 난 어딘가에 가야겠다.

[ 37화 대사 ]
>I hope you have a good reason for not joining the fight
네가 전투에 참전하지 않을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길 바란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C 팬슬맨에게 이유를 말한다.)

Understood.
잘 알겠다.

(떠나려는 척 하다가, 숨어있던 인간 아이를 빼내 죽이려고 하지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막는다.)

I demand to know, why you betrayed?
알고 싶군. 어째서 우릴 배신한건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Friend, I was not filled with emotions.
친구여, 난 감정이 없다.

As it has always been, one of them survive, one of us die.
예전부터 그랬듯이, 그들 중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우리들 중 하나도 죽을거다.

Please, using logic.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I don't want to kill you.
난 널 죽이고 싶지 않다.

Even if we win, I won't laugh.
우리가 이기더라도, 난 웃지 않을 거다.

If we lose, I won't cry.
설령 우리가 지더라도 나는 울지 않을 거고.

I'm just a project to stop another project.
난 그저 놈들의 계획을 막기 위해 설계된 존재다.

Even the way I speak, has no emotion.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방식도 감정적인 건 없어.

I hoping for you to understand, I cannot ignore my mission.
부디 이해하길 바란다. 난 내 의무에 따를 수 밖에 없어.

Oh, maybe you're right
흠, 물론 네 말이 옳을 수도 있지.

Maybe I should change my mind at some point
언젠가는 생각을 바꾸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15]

(미친 듯이 웃은 뒤,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손으로 잡아 으깨버린다.)

Get the fuck out of my way [16]
내 앞에서 당장 꺼져, 개자식아.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을 으깨는 틈을 타 인간 아이가 밭으로 도주한다.)

Don't run. I don't like to chase
도망치지 마라. 난 쫒는건 딱 질색이니까 말이야.

8. 평가

스포일러와 마찬가지로 언어 구사 때문에 평이 안 좋다. 그래도 그나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자막이 있어서 보는 데 지장이 없는 편이고 자동번역이 가능해서 괜찮은 편이다. 언어 구사를 제외하면 공[17]과 사[18]는 구분하지만 사적인 부분도 도움을 주는 모습 덕분에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이후 헬리콥터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 덕분에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34-2편에서 토일렛과 협력한다는 이유로 민간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이 순식간에 나빠졌다.[19] 거기다 37-2편에서 아이를 죽이려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까지도 공격하여 걸레짝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빌런이나 다름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군보다 오히려 빌런으로서의 매력은 준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물론 다른 빌런들의 매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아군인 줄 알았던 캐릭터가 사실상 사이코패스나 다름 없다는 반전을 통해 충격을 주었고, 여러모로 공포감을 주는 연출 덕분에 아군이 아닌 빌런으로서 보자면 다른 빌런들에 비해 입체적이고 무겁단 평가다.

상술했듯이 막장 행보로 인해 타이탄 드릴맨이 재평가 되기도 했는데, 이쪽은 아군이나 민간인을 살해하거나 학살하지 않았다.[20]

이렇듯 민간인을 학살했으며 아군까지도 공격했다는 점에서 후반부에 어떠한 이유로든 세탁이 될 가능성은 0이기에 그냥 현재 페이스 그대로 빌런으로 묘사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말이 많다.

9. 여담

  • 연합군들과 대화를 할때 옆에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서 있는 점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맨이 등장 시에 펜을 가지고 있는 점을 보아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과 접전이 있는 펜슬맨으로 보인다.
  • 성격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꽤나 진중한 편 이다 게다가 꽤나 정상적인 사고관도 있는 듯하다. 28편 NG씬에서 카메라맨과 어나니머스 토일렛, 잉크 펜슬맨이 감독관에게 장난치자 화가나서 호출 했더니 호출되자마자 장난치던 3명에게 총을 갈겼다.
  • 다른 연합군과 비교해서 기계적인 면이 없는 펜슬맨 진영에서 유일하게 기계적인 면이 있다. 영어 이름에 'robotic'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펜슬맨 진영에서 유일한 기계인 것으로 보인다.
  • 죽은 아르마딜로 드릴맨처럼 전장에서 몸을 굴러다닌다.
  • 창조주 펜슬맨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 펜슬맨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기계라서 그런지 감정이 없는듯 하다. 그 증거로 민간인들을 학살할 때 폴라노이드 카메라맨과 다른 펜슬맨들은 당황하거나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숙이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에 아무런 감정적 동요도 없었다, 하지만 토일렛들이 민간인들을 잡아들인 이유도 무언가를 하기위해 잡아 넣은것으로 추정되고 그것을 경계한 행동으로 보인다. 다만 37편에서는 감정적인 묘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 감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단지 상대를 공감하지 못 할 뿐.[22]
  • 사실상 펜슬맨 진영의 참모라고도 볼 수 있다. 리더 펜슬맨과 창조주 펜슬맨도 C 펜슬맨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23]
  • 34-2편의 행적때문에 한국에서는 C발놈, (아돌펜) C틀러, C발쌔끼, C발펜 등으로 불린다. 게다가 37편의 행적으로 인해 부르는 욕설 등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 펜슬맨 중에서도 유일하게 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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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식 명칭이다.[2] 원작인 Skibidi Toilet대형 스피커맨, 대형 TV맨보다 크기가 더 크다. 키가 타이탄 TV맨의 허벅지에 닿을 정도.[3] 추측이지만 뮤턴트 토일렛이 있는 이유도 인간들을 잡아서 토일렛으로 만들 계획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실험체 가설이 맞다면 언제든지 뮤턴트 토일렛처럼 변해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4] 이때 상당히 고어하다.[5] 타이탄 카메라맨, 타이탄 TV맨, 타이탄 클락맨[6] 이때 C 펜슬맨은 아르마딜로 드릴맨처럼 굴러간다.[7] 타이탄 클락맨이 리타이어 된 시점이다. 이 당시 펜슬맨들은 지금과 달리 수가 적었다.[8] 이때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는데, 언급상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기에 아예 인간의 존재 자체를 모르기에 노인을 토일렛으로 취급하고 죽인 것으로 보인다.[9] 아마 모종의 이유로 감정이 생긴 듯 하다. 원래 감정이 없어 "연합군이 이겨도 웃지 못하고, 져도 울지 못한다"고 말하는 듯, 웃거나 울 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묘사를 보여오다가 광소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갑자기 감정이 생겼다고 보는 게 맞다.[10] 다만 일각에선 갑자기 감정이 생긴 것이 아니라 원래 감정은 있었는데, 그 감정이 모종의 이유로 잠겨 있었다는 추측도 있다. 광소를 하기 직전에 더는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제부턴 감정적으로 나가자는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 어쩌면 창조주 펜슬맨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잠금을 했는데, 그것을 풀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11]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마치 너무 화가나서 실소하는 것처럼 웃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 따라 무섭다고 느낄 수도 있다.[12] 이때 까마귀들이 날아가고, 몇몇 까마귀들은 총알에 맞아 죽으며 옥수수 밭이 피바다가 되었다.[13] 아이는 돌 뒤에 숨어서 살아남았다.[14] 그리고 이것으로 NG 에피소드에서 장난치는 3명한테 총을 갈기는 코믹스러운 모습과 34-2편에는 양민학살에 쓰는 끔찍한 행적을 보여준다.[15] 이때 평소와 달리 갑자기 말이 빨라진다.[16] 자막은 fuck이 fxxk으로 검열되어 있다.[17]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막기[18] 드릴우먼 구출[19] 이때문에 C펜이란 별명이 생겼다[20] 타이탄 드릴맨도 아군을 죽일려고 했으나, 이때는 토일렛들의 동족 학살과 알파의 선동으로 매우 분노한 상태였고 오해를 풀고 다시 연합군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C 펜슬맨의 경우 이성적인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민간인을 죽이려 했다.[21] 정확히는 해당 영상에 나온 부품들로 만들어진 로봇의 모델링을 변형해서 사용했다.[22] 아니면 폴라로이드 카메라맨과의 갈등으로 인해 감정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작중 행적 문단 참조.[23]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행동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만 양민학살 도중 펜슬맨들이 죄책감을 느끼는 연출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C 펜슬맨이 사실상 독재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당장 타이탄 펜슬우먼을 제외하면 그를 막을 수 있는 펜슬맨은 상관이자 아버지인 창조주 펜슬맨밖에 없고, 창조주 펜슬맨조차 펜슬맨 창조 능력만 공개되어 전투력 자체는 전무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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