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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 게임인 CENTAURA에 등장하는 NPC를 서술한 문서.2. NPC
2.1. Blackton(블랙턴)
- 세터스 제국/코르부스 연합 기관총 사수[1]
세터스 제국 기관총 사수
코르부스 연합 기관총 사수
카프리 벌판과 마찬가지로 각 진영의 스폰지점 주변에 기관총 사수들이 있다. 적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오면 기관총을 난사하며 스폰지점으로 접근하는[2] 것을 막는다.[3][4]
산드라 캠벨
코르부스 연합 스폰지점에 기관총 사수가 자리잡고 있는 2개의 통로 중앙에 위치한 입구로 들어가 상자 더미들이 쌓여있는 쪽으로 가면, 그 안에 쭈그려서 울고있는 산드라를 볼 수 있다.[5] 자세한 내용은 세터스 제국 출신인물 항목 참조.
아내를 잃은 남편
우는 소녀와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가 피흘리는 여성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맵 곳곳에 있는 시체들 대부분이 민간인이다.[6]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하는 대목 중 하나다.
2.2. Coastal Batteries Q(해안포대 Q)
- 코르부스 연합 장갑차
모티브는 오스트로-다임러 장갑차. 코르부스 연합의 100티켓이 손실된 경우, 코르부스 스폰지점에서 B 거점을 향해 전진하는 장갑차가 배치된다. 장갑차는 화염방사기와 수류탄, CIS 미라함의 포격으로만 파괴된다. 화염방사기로 격파되면 장갑차가 불타며 내부에 있는 승무원이 비명소리와 함께 살려달라며 장갑차 벽을 치는 소리가 들린다.
- 세터스 제국 장갑차
모티브는 푸조 장갑차. 상술한 것처럼 세터스 제국의 100티켓이 손실된 경우, 세터스 스폰지점에서 B 거점을 향해 전진하는 장갑차가 배치된다. 장갑차는 화염방사기와 수류탄 그리고 CIS 미라함의 포격으로만 파괴된다. 화염방사기로 격파되면 상술한 비명소리가 나온다.
- 미라함[7]
세터스 제국 해군의 전함. 스틸팟 전함 중 하나로, 게임 초반에 웅장한 뱃고동 소리를 3번 울리고 포격한다. 대구경 포탄을 쓰는 만큼 화력이 굉장히 강해서 근처에만 있어도 죽는다. 또한 아군인 세터스 제국군 진영이여도 미라함의 포격에 죽을 수 있고, 벙커에 숨어도 포탄이 착탄하면 그대로 죽는다.[8]
2.3. Capri Field(카프리 벌판)
- 세터스 제국/코르부스 연합 기관총 사수
각 진영의 스폰지점 부근에 위치한 토치카 내부에 기관총 사수들이 있다. 적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오면 기관총을 난사해 스폰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9][10]
2.4. Mons Planus(평야 산)
- 세터스 제국/안타레스 제국 기관총 사수
- 사진 없음.
세터스 제국 기관총 사수
안타레스 제국 기관총 사수
- 세터스 제국 장갑차
모티브는 해안포대 Q에서도 나오는 푸조 장갑차.
- 안타레스 제국 장갑차
모티브는 E-V/4 에르하르트.
- 세터스 제국 암컷형 전차
모티브는 피아트 2000.
포탑 대신 기총이 달린 암컷형 전차.
2.5. Whitemouth Estuary(화이트머스 하구)
- CIS 나이아드(CIS NAIAD)
세터스 해군의 구축함. 선체번호는 C92다. 모티브는 V, W급 구축함. 해변에 고의적으로 좌초되어 있으며, 이 맵의 포병 역할을 한다. 나이아드의 포격은 비록 위력은 약할지언정, 페이즈 1과 페이즈 3에 쉴새없이 포격을 가해서, 오히려 사상자는 타 전투들에 비해서 더 많이 난다.
세계관에서는 화이트머스 하구 전투가 끝난 후, 안타레스군에게 폭파된다.
2.6. Roland's Prairie(롤랜드 초원)
2.7. Ascendēns Forest(아센딘 숲)
- 안타레스 제국 장갑차
모티브는 E-V/4 에르하르트. 정지상태로 4량이 존재하며, 아퀼라측의 벙커를 대신하여, 섬광탄이 있을 때만 사격한다.
2.8. ROUTE 23(23번 국도)
- 안타레스 제국 암컷형 전차
모티브는 슈나이더 CA1.
포 대신 기총이 달린 암컷형 전차. 2량씩 총 6번에 거쳐서 12량이 스폰된다.
- 아퀼라 왕국 전차
모티브는 생샤몽.
위의 안타레스 전차와 똑같이 포를 단 수컷형 전차. 아퀼라가 D 지점까지 밀리거나, 35분 이상 매치가 진행되면 2량씩 스폰하며, 스폰 수량은 무제한이다. 그리고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안타레스 제국 수컷형 전차들과 전차전이 일어난다.
2.9. DOWNTOWN TALONA(탈로나 번화가)
[1] 기관총에 특이하게 판저슈렉의 포방패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2] 스폰 킬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듯.[3] 뒤를 공략해도 총알이 뒤로 날아온다.[4] 군복이 현 군복과 조금 다르다.[5] 총을 들고 조준하면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6] 이들 중 대부분이 여자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징병돼 끌려갔기에 끌려가지 않은 여자들이 전쟁범죄에 희생당했다는 의미.[7] 함명의 유래는 고래자리를 이루는 별들 중 2개인 미라로 추정된다. 미라는 적색거성인 미라 A와 백색왜성인 미라 B로 이루어져있다. 함명의 접두어는 Cetan Imperial Ship으로 추정.[8] 전투가 끝난 1912년, 모든 항구가 점령당한 세터스 해군은 미라함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을 동원해 탄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해안 목표물에 계속 포격을 가했고, 더 작은 선박들은 해안 탈환을 위해 상륙을 시도하는데 사용됐다고 한다.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무기를 들고 싸웠다. 하지만 선원들은 전투 경험이 충분치 않아 안타레스 제국군과 코르부스 연합군들에 빠르게 제압당하고, 세터스 해군의 전함들은 탄약을 모두 주요 항구들을 탈환하는 데 사용해 더 이상의 포탄도 없었으며 연료마저도 바닥났고, 연료를 주입할 항구도 없어 전함들은 자폭하거나 탄약 없이 적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결국, 최초의 스틸팟 전함인 미라함은 보급품 부족으로 인해 같이 저항하던 다른 세터스 함선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수장당했다. 몇몇 세터스 해군의 전함들은 안타레스와 코르부스한테 나포되었다. 이후 나포된 함선 대부분은 안타레스 제국과 코르부스 연합을 위한 전함을 새로 만들기 위해 분해되어 조선소로 보내졌다.[9] 우회해서 들어가면 기관총 사수한테 갈 수 있는데, 여기서 총을 쏘든 칼로 찌르든 어떤 방식으로든 죽일 수는 없다.[10] 현 군복과 조금 다르다.가방을 매고있고 군장이 조금 다르다.[11] 제식 명칭은 RM I 혹은 RH I로 추정된다.[12] 제식 명칭은 RM I 혹은 RH I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