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2 00:51:10

DIPL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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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1922년
창립자 칼 라우클(Carl Räuchle)
업종 문구 제조업
본사 소재지 독일 작센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1]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2] |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3]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4]

1. 개요2. 역사3. 제품군4. 기타

1. 개요

독일의 만년필 등 필기구 브랜드.

2. 역사

  • 1922년
    • 3월, 칼 라우클(Carl Räuchle)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위치한 소도시 헤네프(Hennef)의 베르슈트라세(Wehrstraße) 상업지구에서 문구회사를 창립했다.
  • 1934년
    • 라우클의 사촌인 쿠르츠(H. Kurz)가 회사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 라우클의 아들 칼 라우클 주니어(Karl Räuchle jr.)의 경영 참여와 함께 쿠르츠의 지분은 자신의 아들 아돌프 쿠르츠(Adolf Kurz)에게 양도했다.
    • 아돌프 쿠르츠는 생산을 담당, 판매는 쿠르츠 & 라우클(Kurz & Räuchle)에서 담당했다.
    • 주력 제품은 피스톤 만년필과 샤프펜슬이었다.
  • 1936년
    • 에크하르트 베를린(company Eckhardt Berlin)을 인수했다. 그러나 전쟁 이후까지 운용되지 않았다.
  • 제2차세계대전 기간
    • 정부에 의해 징발되어 탄약통 등 군수물자를 생산했다.
  • 1952년
    • 디플로마트(DIPLOMAT) 브랜드로 독일 최초의 클릭형 볼펜을 출시했다.
  • 1958년
    • 독일 최초의 학생용 카트리지 만년필을 출시했다. 이무렵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했다.
  • 1981년
    • 60~70년대 창업주의 직계혈족 등이 사망한 이후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무역회사 IMCO J. 미카엘리스(IMCO J. Michaelis)에 매각됐다.
    • 생산 설비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헤네프에 존속했다.
  • 1986년
    • 포르츠하임에 도장 설비를 갖춘 금속 가공 공장을 신설했다.
  • 1992년
    • 작센 자유주에 위치한 쿠네발데(Cunewalde) 자치구에 조립 공장을 신설했다.
  • 1994년
    • 경영주 요하임 미카엘리스(Joachim Michaelis)가 사망했다.
    • 요하임의 아들 안드레아스 미카엘리스(Andreas Michaelis)에게 경영권이 승계됐다.
  • 1996년
    • 헤를리츠 베를린(Herlitz Berlin)에 매각됐다.
    • 디플로마트는 독립적인 자회사로 관리됐다.
  • 1999년
    • 관리 부서를 생산 설비가 위치한 포르츠하임으로 이전했다.
    • 신규 직원과 포장 및 보관 부서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위치한 바트 쇤본(Bad Schönborn) 자치구로 이전했다.
  • 2000년
    • 회사 시설을 브란덴부르크 주에 위치한 팔켄제(Falkensee)로 이전했다.
    • 회사 시설을 베를린 서부에 위치한 베를린 테겔(Berlin-Tegel)로 다시 이전했다.
  • 2001년
    • 쿠네발데에 위치한 기존의 조립 공장을 같은 자치구의 엘렌베그(Erlenweg)로 이전했다.
  • 2004년
    • 연말에 헬리트 사무용품 유한책임회사(helit innovative Büroprodukte GmbH)에 매각됐다.
  • 2016년
    • 프랑스 출신의 마티아스(Mathias), 마르셀 린게아르(Marcel Ringeard)가 새 경영진으로 취임했다.
    • 쿠네발데의 운송 및 생산관리 설비는 존속됐다.
    • 유럽과 아시아의 신규 시장을 개척했다.
  • 2018년
    • 자사 생산 필기구의 캡 개폐방식에 "소프트 슬라이딩 클릭(soft sliding click)"을 적용했다.[5]
    • 자사 생산 필기구의 클립에 스프링을 적용했다.
  • 2022년
    • 잉크 누수 방지에 대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신규 만년필을 출시했다.

3. 제품군

  • 매그넘(Magnum) 제품군: 만년필, 볼펜
  • 트레블러(Traveller) 제품군: 만년필, 볼펜
  • 에스팀(Esteem) 제품군: 만년필, 볼펜
  • CLR 제품군: 만년필, 볼펜
  • 에어로(Aero) 제품군: 만년필, 볼펜
  • 엑셀런스(Excellence)A2 제품군: 만년필, 볼펜
  • 에록스(Elox)링 제품군: 만년필, 볼펜
  • 바이퍼(Viper) 제품군: 만년필
  • 넥서스(NEXUS) 제품군: 만년필
  • 펜삭타(Penxacta) 제품군: 파인라이너
  • 스페이스텍(Spacetec) 제품군: 무중력펜[6]

4. 기타

  •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제조사이지만, 비행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에어로' 제품군은 인지도가 높다.
  • 만년필 매니아들 사이에서 준수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평가 받는다.


[1] 독일어 버전[2] 프랑스어 버전[3] 독일어 버전[4] 영어 버전[5] 필기구의 캡을 밀어서 여닫는 방식에 자석 기능을 적용하면서 캡을 닫을 때 자성의 강도를 조정하여 부드럽게 닫히도록 제조했다. 이 때 발생하는 독특한 금속 소리를 'click'으로 명명했다.[6] 무중력 상태 또는 수중 및 -50°C~200°C의 극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필기구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