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4:24:29

Dead Matter

데드 매터
Dead Matter
파일:DMLogo_Colored-opt.png
개발 Quantum Integrity Software Inc.
유통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4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일 클로즈 알파 : 2020년 8월 20일
얼리 엑세스 : 2023년 9월 16일
버전 정식 서버 : 0.12.0
테스트 서버 : 0.12.2
장르 인디 게임, 좀비, 서바이벌, 오픈 월드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스팀
한국어 지원 미정

1. 개요2. 발매전 정보
2.1. 개발과정2.2. 클로즈 알파
3. 사양4. 관련문서
4.1. 맵
4.1.1. 구역4.1.2. 건물
4.2. 무기4.3. 부착물4.4. 의류4.5. 아이템
4.5.1. 탄약4.5.2. 음식물4.5.3. 구급약4.5.4. 기타
4.6. 차량4.7. NPC
4.7.1. 좀비4.7.2. 동물
5. 평가
5.1. 0.12.0 업데이트
6. 기타

1. 개요

Quantum Integrity Software Inc.에서 개발중인 좀비 서바이벌 오픈 월드 MMO

2012년에 크라이시스 2의 좀비 모드에서 개발을 시작해 2016년 12월 28부터 모드에서 분리되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2. 발매전 정보

2.1. 개발과정

게임 트레일러가 나오고 며칠 뒤에 Dead matter의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데브로그1이 올라왔다.

며칠뒤에 데브로그2가 올라왔는데 언리얼 엔진이 업데이트가 되었고 플레이어의 스킬과 성별, 생김새를 바꾸기가 가능하고 신규 장소인 병원과 폐광, 레이스 트랙이 추가되었고 무기 둘러보기 모션과 문따기, 도발 모션 같은 새로운 상호작용이 추가되었다.

며칠뒤에 데브로그3가 올라왔는데 신규 장소인 호텔과 주유소, 슈퍼마켓, 교도소가 추가되었고 발전기와 조명등을 이용해서 주변을 환하게 밝힐 수가 있고 시간을 알려주는 손목시계와 GPS가 추가되었다.

며칠뒤에 데브로그4가 올라왔는데 면세점, 가구점, 식료품점, 도넛 가게 같은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오브젝트와 가구 아이템들이 추가되었다.

며칠뒤에 데브로그5가 올라왔는데 경찰서와 교회, 창고가 추가되었고 신규무기인 베레타 92와 마카로프, 브라우닝 하이파워, AK-74, 도끼가 추가되었다. 볼트액션 무기류 한정으로 총알을 한발씩 넣는 재장전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데브로그6
데브로그7
데브로그8

2.2. 클로즈 알파

여러 차례에 걸친 발매연기를 겪다가 드디어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20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실행할 예정 이었다. 이번엔 메인 홈페이지에 카운트 다운을 게시하고 몇 차례에 걸쳐 파트너 스트리머들과 방송을 진행하는 등 진짜로 게임이 대중에 첫 공개가 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커졌으나, 정작 카운트 다운 전날인 8월 19일 부렵부터 키를 제공하기로 한 사이트가 트래픽을 버티지 못하며 오락가락 하는 것을 시작으로, 당일인 20일 8시 무렵부턴 아예 뻗어버리고 말았으며, 카운트 다운이 경과한 후 6시간 가량 지난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가 다가오면서 기대심에 부풀어있던 후원자들이 몰려 디스코드 서버도 불안정한 상황이었고, 디스코드 서버 증설을 신청한 상태로 위와 같은 상황까지 놓이자 기어코 디스코드까지 터져버리고 말았다. 디스코드는 채널이 확장되면서 정상 복귀 되었지만, 개발자들의 공식적인 답변은 별다른 내용이 없는 상황으로, DDOS 공격이 있었다는 둥 각종 루머와 개발자들을 욕하는 채팅들로 난장판이 벌어지는 가운데 일정에 20시간 가량 뒤늦은 한국시간 기준 8월 21일 7시 무렵에 일시적으로 홈페이지를 정상 회복해 일부 유저들이 키를 수령하는데 성공했으나, 유저들이 다시 몰려 곧바로 홈페이지가 터져버렸다.

그나마 키를 수령한 극소수의 유저들도 이번엔 정작 게임 서버가 개설되지 않아 게임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으며, 이틀 연속으로 같은 사태에 빠지자 공식 디스코드엔 개발자를 성토하는 유저들, 트롤러들, 맹목적으로 개발진을 옹호하는 유저들이 뒤섞여 난장판이 벌어졌고, 결국 개발진이 디스코드를 잠궈버리기에 이른다.[1] 문제는 디스크드를 잠구면서 남긴 개발자의 설명글에서 '밸브 측에 키를 추가로 요청해 기다리고 있다' 는 발언을 한 것인데, 이 때문에 실질적인 문제는 충분한 알파 키를 확보하지도 못한 상태였다는게 드러나면서 사실상 전혀 런칭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서버 문제인 듯한 뉘앙스로 후원자들을 기만하려 했다는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8월 22일 오전 7시경, 다시 한번 홈페이지를 통해 키가 유통되었고, 각종 커뮤니티에 시디키를 받았다고 즐거워하는 댓글들이 등장했다. 아직 완전히 배포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제작사가 클로즈알파를 위한 준비에 신경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시간도 안 되어 등록한 시디키가 모두 스팀에서 강제해제됐다고 한다. 이에 제작사는 서버 과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적용시킨 클라우드플레어 작업 과정 오류로 중복 키가 배포되었고, 이에 따라 배포한 키를 전부 해제시켰다며 수 시간 내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7시 무렵에 결국 사이트에 로그인해 실시간으로 키를 배정받는 방법을 드디어 포기하고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키를 후원자들에게 랜덤 배정했으며, 이에 따라 약 절반 정도의 후원자들에게 키가 배정되었다고 공지를 올렸다. 개발진 측의 설명에 따르면 클로즈 알파가 다가오면서 카운트다운 막바지, 특히 끝나기 직전에 후원자가 급작스럽게 불어나 준비된 키에 비해 거의 2배에 가까운 규모로 늘어나 모두를 위한 키를 준비하지 못하였다고 해명하였다. 실제로 키를 수령했다는 커뮤니티 글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역시 자신에게 키가 배정되었는지 확인하려는 유저층이 모이면서 웹사이트는 다시 먹통이 된다. 허나 실질적으로 후원자들의 약 절반 가량만이 키 배정을 받게 되었고, 나머지 절반은 이미 주말에 접어들었으므로 빨라야 다음주 월요일에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그나마 배정받은 유저들도 홈페이지가 지속적으로 다운되어 자신이 키를 배정받았음 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3일 오전 3-4시 사이에 이번엔 계속 다운된 사이트 상황을 호전하기 위해 페이지에 접속을 시도하면 '유저들을 순서에 따라 입장시키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달라.'는 취지의 메시지가 뜬 화면으로 전환되도록 설정하였다. 그러나 당연히 페이지 코드를 확인한 유저들이 해당 페이지는 그냥 텍스트에 불과하고 다른 코드가 없음을 순식간에 파악하고[2] 새로고침을 계속 하여 속속 진입에 성공하였고,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많은 유저들이 새로고침을 시도하여 다시 사이트가 먹통이 되는 막장 사태가 발생한다.

시간은 계속 지나가면서 공식 포럼까지도 닫혔고 개발진 개인 트위터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공식 소통 채널은 계속 닫히는데 업데이트가 전혀 없는데 비난 여론이 이는 가운데, 24일 오전 2-3시 사이에 드디어 공식 업데이트로 여전히 서버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대한 노력해 아직 키를 받지 못한 후원자들에게 키를 수령하는대로 배포할 것을 약속하며 밸브사의 요구조건에 맞추기 위해 당분간 추가 후원을 막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8월 24일 오전 7시 40분 경을 기점으로 드디어 홈페이지 준비 과정이 정상화되었다고 알리며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12시 무렵에 추가로 키를 전달받아 배정하였고, 이후 홈페이지가 차차 안정화되면서 아직 키를 배정받지 못한 유저들을 제외하곤 클로즈 알파 런치 사태는 어느정도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3.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Windows 11 64-bit
프로세서 AMD Ryzen 5 1600
Intel Core i5-7500
AMD Ryzen 5 3600
Intel Core i5-9600K
메모리 16 GB RAM
DirectX 버전 11 버전 12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660 Super
AMD Radeon Vega Frontier Edition
Nvidia GeForce RTX 2060
Intel Arc A750
AMD Radeon RX 5700 XT
저장소 공간 50 GB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4. 관련문서

4.1.

배경에 보이는 캐나다 국기나 경찰차에 있는 RCMP 마크, 캐나다제 무기인 로스 소총이나 콜트 캐나다 C7 등으로 봤을 때 게임의 배경은 캐나다로 추정된다.

3월 9일에 제작자의 언급에 의하자면 배경은 캐나다 로키 산맥에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4.1.1. 구역

4.1.2. 건물

  • 단독주택
  • 교회
  • 모텔
  • 의류점
  • 가구점
  • 슈퍼마켓
  • 도넛가게
  • 주유소
  • 경찰서
  • 병원
  • 창고
  • 지하벙커
  • 헛간

4.2. 무기

4.2.1. 총기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Matter/무기/총기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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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근접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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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기타무기

<원거리 무기>
  • 화염방사기
  • 석궁

<투척무기>
  • 수류탄
  • M84 섬광탄
  • 연막탄
  • 화염병

<폭발물>
  • C4

4.3. 부착물

4.4. 의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Dead matter/의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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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아이템

4.5.1. 탄약

  • 9×19mm
  • 9x18mm
  • .45Acp
  • .22LR
  • .357 S&W
  • 4.6x30mm
  • 5.7×28mm
  • .303
  • 5.56x45mm
  • 7.62x39mm
  • 7.62x51mm
  • 7.62x54mm
  • 7.92x57mm
  • 9x39mm
  • 12 gauge

4.5.2. 음식물

<음료>
  • 콜라
  • 환타
  • 소다
  • 이온음료
  • 맥주

<허기>
  • 도넛
  • 피자
  • 사과

4.5.3. 구급약

  • 붕대
  • 치료킷
  • 수혈팩

4.5.4. 기타

  • 라디오
  • GPS
  • 망원경
  • 탄약상자
  • 열쇠

4.6. 차량

<이륜차>

<4륜차>
  • 세단
  • 머슬카
  • SUV

<기타>

4.7. NPC

4.7.1. 좀비

4.7.2. 동물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4-07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84150/#app_reviews_hash| 대체로 부정적 (2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84150/#app_reviews_hash| 복합적 (6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발매 전에는 DayZ의 대체제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6년간의 개발과 틈틈히 클로즈 알파와 데브 로그를 통해 예상보다 매우 늦어지더라도 틈틈히 개발소식을 전해왔지만, 막상 스팀으로 출시된 현재 평가는 똥겜으로 통하는 매우 부정적.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하더라도 무수히 많은 버그와 서버 핑관리는 엉망진창인데다가, 의미없는 그래픽 설정 요소에 결정적으로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떨어지는 완성도가 문제다.

전체적으로 당장의 문제점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 6년 이라는 개발기간이 무색한 최악의 완성도
    그동안 유튜브로 보여주는 데브 로그와 클로즈 베타에서 보여줘 왔던 게임들도 비록 이름처럼 완성도가 좋다 같은 예기는 못하는 수준이였다. 그래도 개발이 되고 있다는점을 중점으로 두고 개발 되어왔지만, 막상 앞서해보기로 출시했더니 그 말많은 클로즈 알파 보다 더 최악의 상태로 게임이 공개 되었다.

    환경 그래픽은 그럴싸해보여도 가까이 가보면 게임과 따로 놀 정도로 이질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좀비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좀비들의 그래픽은 소위 PS2급 그래픽을 보일정도로 낮고, 전부 옷만 조금 다르고 전부 똑같은 외형에 데브 로그에서 보여줬던 중무장 좀비, 달리는 좀비같은 좀비들의 바리에이션들이 사라져서 모든 좀비들이 개성이 1도 없는 정말 성의 없는 모습으로 나왔다.

    좀비 다음으로 중요한 무기들의 퀄리티도 정말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여줬다. 클로즈 알파에서 어느정도 구색은 갖춰져서 괜찮았던 총기들도, 정작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퇴보된 모습을 보여준다. 특정 총기들의 탄약 점검하는 애니메이션에서 손이 따로 논다던가, 총기의 소리가 깨진다던가, 스코프의 확대 렌더링에는 안티 에일리싱이 적용이 안된다던가 등등, 무시할수 없는 구려터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 치명적인 버그
    게임의 퀄리티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게임의 버그도 무수히 많은 상태를 보여준다. 예시로, 게임의 물같은 경우에는, 좀비가 물 위를 걷는데 정작 플레이어는 수영도 못하고 물 바닥을 걸어가게 된다던가, 차량 운전은 데브 로그에서 보여줬던 평범하게 운전하는게 아닌, 1인칭 카메라 위치가 이상하고 운전을 지속할수록 망가져간다던가, 좀비들의 그 구린 그래픽이 더 심해진다던가, 게임 플레이를 매우 방해하는 버그들로 가득한 상태다.
  • 퇴보한 구조
    그 외에도, 기존의 클로즈 알파보다 게임 구조가 퇴보한 형태를 보여준다. 예시로, 클로즈 알파에서는 건물내의 전구를 적출해내거나, 반대로 전구를 달아서 건물에 빛을 낼수 있게하는 그런 기능이 사라지는등, UI도 기존보다 더 퇴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 무능한 개발자
    지금 당장 이 게임의 가장 문제점은 바로, 오만한 태도, 자뻑과 환상으로 가득찬 개발자들이 Dead Matter의 무엇보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라고 할수 있다.

    그 길다긴 6년의 개발기간 동안, 개발자들은 킥스타터, 인디고고 같은 펀딩사이트를 통해 약 2.2백만 달러라는 큰 개발 비용을 받아왔고[3], 나중에는 추가적으로 텐센트에게서 개발 지원을 받아왔지만, 그 수많은 개발비용과 개발 기간이 무색하게, 게임을 40달러로 가격을 책정하면서 똥겜이 나오자 지원자들, 그리고 플레이어들은 크게 비판했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터졌는데, 개발자들의 발언중, "게임이 이런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올지 예상하고 있었고, 솔직히 놀랍지도 않다." "예전에 만들었던 클로즈 알파 빌드는 부끄러웠지만, 우리는 지금 이 빌드에 매우 만족하고 매우 자랑스럽다." 등등, 지금 당장의 Dead Matter의 상황을 이해도 안하고 현실과 벌어져있는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지원자들과 플레이어들의 화에 더욱 기름을 들이 붙는 행동을 하는중이다.

    심지어, Dead Matter의 핵심 개발자중 프로래머의 발언중, "우리들의 게임이 문제가 있는것도 알고, 완전하지 않고, "할수있다" 급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알수있다. 하지만 우리 게임을 5달러 짜리 싸구려 유니티 게임이랑 비교하면서 "이 게임이 훨씬 잘되고 잘 만들었다." 라고 비교하는거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그저 우리를 까내리려고 하는게 아닌이상 말이다." 라는 발언은 개발자들의 망언의 정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Dead Matter같이 넉넉한 자금도 없이 개발해오는 다른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 매우 모욕적인 발언이기도 하다.

    심지어, Dead Matter의 前개발자가 따로 만들어내는 비슷한 장르의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VEIN 같은 경우에는 Dead Matter보다 부실한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틈틈히 시간을 투자하면서 만들어내는 이 게임은, 지금 당장의 Dead Matter보다 더 잘되고, 오히려 무료로 데모 체험을 할수 있는 Dead Matter의 상황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Dead Matter의 상황은, 개발자들이 6년동안 개발 비용과 개발 기간도 시궁창에 날려버리고, DayZ보다 개발기간은 더 길었으면서 똥게임을 만들어놓고, 이 게임에 비판을 하면 비판하는쪽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결국 지금 개발자들도 10월 4일 이후로는 큰 소식이 없어서, 이대로 방치되어서 말 그대로, 전형적인 먹튀형 게임이 될 운명이나 마찬가지 인 상태가 되었다.

DayZ도 말은 많았지만, 결국 5년의 개발기간을 거쳐서 정식 발매가 되었고, Dead Matter가 아니더라도 좀비 아포칼립스 MMO 게임은 다양한 대체제가 있는 만큼, 이 게임에는 더 이상 가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5.1. 0.12.0 업데이트

6. 기타

  • 워킹 데드: 데스티니즈의 심각한 하자급 퀄리티와 Dead Matter의 실패적인 개발 진행 & 정신승리와, The Day Before의 사기행각 & 개발사 폐업으로, 2023년은 다른장르의 게임팬들은 몰라도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의 팬들에게 있어선, 말 그대로 최악의 해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처참한 해가 되었다.

[1] 덤으로 디스코드를 닫으며 남긴 공지 내용이 악성 유저를 힐난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들은 베이비시터가 아니며 유저들의 실망스러운 행동이 문제'라는 취지의 글을 남겨 관련한 불필요한 어그로를 끌기까지 한다. 이후 그나마 개발진 내에서 PR을 담당하는 직원이 나서 가까스로 진화하며 해당 공지는 삭제한 상태[2] 해당 페이지 자체에는 특이사항이 없으나 동시접속을 막기 위해 서버차원의 조치가 취해지긴 한것으로 보인다. 이 페이지의 문제는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설명이 전혀 없어서 유저들이 추측으로 그냥 켜놓고 기다리거나 새로고침을 연타하거나 하게 만든 부분.[3] Dead Matter같이 큰 규모의 인디게임에 들어가는 평균 개발 자금이 50~100만 달러라는점을 생각하면, Dead Matter가 받아온 2백만 달러는 확실히 규모가 큰 개발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