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06:41:48

ECW/과거 거쳐갔던 스타들


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1963년 1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 출생으로 본명은 제롬 영(Jerome Young). 매우 악명이 자자한 레슬러로 1996년 레슬러인 척 가장하고 나온 10대 청년의 얼굴에 면도날을 쑤셔버려 중상을 입힌 이후, "난 이놈이 죽어도 상관않는다. 백인이니까"라는 식으로 말했다. 사실 이 청년은 레슬러도 아니고, 같이 레슬링할 사람이 못 나와서 땜빵으로 출연한 것이다. 레슬링하고 싶다고 사정해서 폴 헤이먼이 그냥 출연시켜줬다. 뉴 잭은 인터뷰에 따르면 자기는 이 청년과 대결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빅 그림스를 15피트 정도 높이에서 테이블 완충재가 있는 곳이 아닌 맨바닥을 겨냥해서 떨어뜨려버렸다. 이전에 그 레슬러가 자신을 경기 중 크게 다치게 하고 병문안을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복수를 한 것이었다. 뉴 잭이 그림스를 떨어뜨리기 전 그림스가 "살려줘. 다리에 감각이 없다"라고 말하였는데, 뉴 잭은 "너한테 다리 따위는 필요없어"라고 대답하고 그냥 떨어뜨렸다고 한다. 그림스는 놀랍게도 살아났다. 그리고 2003년에는 집시 조라는 하드코어 레슬링계의 원로(이 때 60대였다)와 레슬링을 하다가 자기 기술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뉴 잭에게 박치기를 했다는 이유로 집시 조를 바브드 클럽을 이용해 후드려패고 의자를 집어던졌다. 그걸 보고 충격받은 관객들 중 몇몇이 깜둥이(n****r)라고 외치자 그것 때문에 화가 나서 더 때렸다고 한다. 2021년, 죽기 직전 그가 DJ Vlad와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 모든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인했다. 2021년 5월 14일 사망하였다.[2] 크리스 벤와와 더불어 테크니컬 레슬러 중 한명이었고, 훗날 벤와와 같이 릭 플레어가 수장으로 있던 '포 호스맨(Four Horseman)'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벤와, 에디 게레로, 그리고 페리 새턴과 함께 WWF로 이적한 4인방의 멤버가 된다.[3] WWF시절 'Ravishing(매혹적인) 릭 루드'란 링네임으로 활약했으며 링 네임 그대로 여성들이 혹하고 갈 몸짱이었다. 거의 보디빌더급 수준의 몸을 갖고 있었던 인물.[4] 언더테이커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레슬러로 파워무브는 기본이고 하이 플라잉도 가능했다.[5] 스티브 오스틴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했다.[6] 던 마리와 잠시 교제한 레슬러. 훗날 던 마리가 임신하게 되면서 아들딸을 출산하게 되었다.[7] 위의 스티브 오스틴이 개명을 하게 된 계기가 된 인물로서 텍사스 대학교 미식축구팀에서 활동했으며 '닥터 데스'란 링네임으로 활약했다.[8] 임팩트 레슬링의 제임스 미첼[9] 벤자민 피콕이라는 선수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자이언트 키말라 II세로 당시 전설이였던 카말라, 압둘라 더 부처랑 스테이블로 같이 활동했다.[10] 이후 WCW로 이적한 후,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 그리고 딘 말렌코와 더불어 WWF로 이적한 4인방의 멤버가 된다.[11] 로코 락, 조니 그룬지로 구성된 태그팀[12] WWF에서 세이블의 보디가드를 맡았던 세계 최장신(188cm) 여성 보디빌더[13] 타미 드리머의 부인[14]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15] 크리스 벤와의 부인[16] WCW의 골저스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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