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스 씰 FlexSe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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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11년 |
| 대표 | 필립 스위프트(Philip Swift) |
| 본사 | |
| 모회사 | Swift Response |
| 직원수 | 100명(2019년 기준) |
| 링크 | |
1. 개요
필립 스위프트라는 미국의 기업가가 만든 접착제, 봉합재 관련 회사. 사명답게 FlexSeal이라는 스프레이 타입 도포제 뿐만 아니라 FlexTape라는 덕트 테이프, FlexGlue라는 접착제까지 판다.2. 상세
| Does Flex Paste Work as Advertised? |
아래의 광고 시리즈 때문에 유명한 회사이기는 하지만 제품 그 자체의 성능 또한 인상깊은 수준으로 위의 정신나간 광고를 진짜로 따라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가 아니라는 점 또한 제품의 흥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광고는 철저히 계획하에 촬영된 내용이기 때문에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다.[1] 실제로 보트를 반토막 내고 시도해본 사람들 중, 테이프를 꽉 붙이지 않아서 뜬 부분이 생기며 조금씩 물이 새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모두가 한 줄의 테이프로 사람까지 태우고 물에 무사히 띄우는 것은 성공했다.
제품은 위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성능 하나는 확실히 기가 막힌다. 가격도 성능 생각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한국에서는 수입해서 들여오기 때문에 미국보다 더 비싼 편이다. 현재 11번가나 SSG같은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2.1. That's A Lotta Damage!
| Now THAT'S a lotta DAMAGE! 👀 #flexseal #philswift #flexpaste |
이 회사가 유명한 이유는 다름 아닌 TV 광고 시리즈로 대표인 필 스위프트가 직접 나와 자사 제품의 성능을 보여주는 광고를 한다. 광고할 때마다 나와서 직접 무언가를 박살낸 다음 "That's A Lotta Damage!"를 외친 후 문답무용으로 자사의 제품을 도배해 그 박살난 부분을 매꿔버리는 장면 덕분이다.
| Flex TAPE® Commercial (2017) -- Phil Swift |
그 다음으로 유명한 광고는 보트 시리즈로 보트에 구멍을 내거나 아예 절단해서 망가뜨린 뒤 이를 자사 제품으로 땜빵해서 그대로 강에 띄우는 내용들이다. 자동차에 자사 제품을 발라서 잠수함으로 만들기, 보트를 반으로 갈라서 수리하기, 구멍내서 수리하기는 물론, 나중에는 유리를 투명 접착제로 연결해서 보트 만들기#, 보트 뼈대에 테이프만 발라서 보트를 만들기#, 신문지를 투명 접착제로 도포해서 신문지 보트 만들기# 같은 수준까지 발전한다. 새로운 제품 광고가 공개될 때마다 모두의 관심사가 쏠리는 부분이라, 우레탄폼 형태인 FlexFoam 광고에조차 "빨리 보트 쪼개서 수리해달라"# 라는 리플이 달릴 정도.
회사에서 홍보 차원으로 NASCAR 레이스팀인 JD 모터스포츠를 지원했는데 이와중에 레이스팀도 자사 제품으로 수리한다고 광고를 찍었다.
3. 제품
- Flex Tape
- Flex Paste
- Flex Glue
- Flex Super Glue
- Flex Caulk
- Duct Tape
- Pool Patch & Repair kit
- Flex Seal Liquid
- Flex Shot
- Flex Adhesive Remover
- Flood Protection
- Flex Seal Power Putty
- Flex Foam
4. 기타
- 유쾌한 대표(?) 덕에 유명해진 회사라 그런지 대표를 좋아하는 팬이 꽤 있는 모양.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표의 얼굴을 그대로 박은 부채를 팔고 있다.
- 2020년,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면 한 우주 비행사가 우주를 여행하다 충돌 사고로 헬멧에 금이 가게 되었고 산소가 점점 빠져나가는 위기상황을 겪게 된다. 이때 대표가 갑자기 등장해 헬멧에 테이프를 붙여 우주비행사를 위기상황에서 구해낸다.
약을 한 사발 들이켰다. - 2021년, 대표가 직접 나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
[1] 안전상의 문제기는 하지만 자막으로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