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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레이오나이다 (바이스 시티, 포트 겔혼) | |
미션 일람 | ||
등장인물 | 제이슨 | 루시아 | |
기타 | 발매 전 정보 (트레일러) | 개발 영상 유출 사건 |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Grand Theft Auto VI | |||
<colbgcolor=#773e66,#773e66><colcolor=#ffffff,#fafafa> 개발 | 락스타 노스 | ||
유통 | 락스타 게임즈 미정 | ||
플랫폼 | PlayStation 5[1] | Xbox Series X|S | ||
ESD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
장르 |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 ||
출시 | PS5 / XSX|S 2025년 가을 예정 PC 미정 | ||
엔진 | RAGE | ||
한국어 지원 | 미정 | ||
심의 등급 | 미정 | ||
공식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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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마이클 언스워스 (Michael Unsworth)[2] |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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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rand Theft Auto VI: 1차 공식 트레일러 |
BGM: Tom Petty - Love Is A Long Road |
한국 시각으로 2023년 12월 5일에 정식 발표되었으며, 2025년에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3]
2. 시놉시스
<nopad> |
WELCOME TO LEONIDA Grand Theft Auto VI heads to the state of Leonida, home to the neon-soaked streets of Vice City and beyond in the biggest, most immersive evolution of the Grand Theft Auto series yet. Coming 2025 to PlayStation 5 and Xbox Series X|S. 레이오나이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rand Theft Auto VI가 레이오나이다 주에서 펼쳐집니다. 네온 빛으로 물든 바이스 시티 거리와 그 너머 세상의 고향을 Grand Theft Auto 시리즈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몰입감 넘치는 진화의 장에서 만나보십시오. 2025년에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됩니다. |
3.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VI/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1. 트레일러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VI/트레일러 문서 참고하십시오.4. 배경
자세한 내용은 레이오나이다 문서 참고하십시오.- 배경 지역은 미국 플로리다를 모티브로 하는 레이오나이다이며, 플로리다의 도시인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바이스 시티가 이에 포함된다. HD 세계관이라 설정이 다르긴 하지만 3D 세계관의 지명을 몇몇 찾아볼 수 있다.
- 경찰차는 GTA 5에 등장했던 바피드 경찰 크루저 II(경찰 인터셉터)가 다시 등장하며 바이스시티 경찰(VCPD) 도색과 함께 포트 겔혼(Port gellhorn)이라는 지명이 도장되어 있다.[4][5] 5보다 현실과 가까운 시점을 다루는 만큼 전작의 인터셉터나 크라운 빅토리아를 모티브로 한 스태니어 기반 경찰차도 여전히 등장하긴 하지만 인터셉터나 스태니어 기반 경찰차는 후기형 모델에 가깝게 외형이 바뀌었다. 4부터 계속 등장하던 닷지 차저 기반 버팔로 경찰차도 확인할 수 있는데 전면부를 볼 때 STX로 바뀐 것으로 보이며 세단형 경찰차들이 전부 단종된 것을 반영하듯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를 모티브로 한 신규 경찰 SUV도 확인할 수 있다.[6] GTA VC에서는 마이애미 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사복 형사들이 그로티 치타를 타고 등장했었는데 6에서는 이들까지 재등장할지는 미지수. 유출본에서는 인터셉터에서 돌격소총을 장비하고 무장을 한 경찰이 등장하거나 그레인저 기반 경찰차나 여경도 투입된 모습을 볼 수 있고 트레일러를 통해 SUV 기반 경찰차나 경찰의 외형이 크게 다양해진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브로워드 보안관, 마이애미-데이드 경찰, 마이애미 시경찰,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를 모티브로 한 경찰차가 등장하는 것이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되었다. 또한 이전 유출본을 통해 마이애미-비치 경찰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입은 경관이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1980년대가 배경이었던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는 달리 2020년대 배경답게 작중 묘사도 네온 사인이 아닌 LED 불빛이 경관을 비춘다거나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을 패러디한 것 같은 숏폼 SNS가 나오는 등 현대적인 요소를 다수 도입하였다.
- 플로리다 주가 배경인지라 트레일러 영상 도중에 악어가 민가의 수영장과 상점에 출몰하는 모습도 나왔다.[7] 또한 전작에 비해 등장하는 야생동물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지고 많아졌다.
전작에서도 야생동물과 관련된 서브미션이 있었던만큼 이번작에서도 관련 미션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전작인 GTA 5와 온라인에서 나왔던 차량들이 대부분 그대로 재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외형이나 차량 내부 인테리어가 현실적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그외에 GTA 4에서 등장한 샤이스터 PMP 600의 후속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5편에서는 나오지 못했던 4편의 이동수단들도 어떤 식으로든지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 바이스 시티가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였고 HD 세계관에도 리버티시티나 로스 산토스에 비해 치안이 낫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나왔는데, 첫번째 트레일러에서 이를 증명하듯이 관광을 묘사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8]
- 트레일러상 연출을 감안하더라도 인게임 장면들로 추정되는 부분들에서도 전작들에 비해 공도의 차량 수나 NPC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9]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VI/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6.1. 출시 전 전망
시리즈가 시리즈인 만큼 전체적으로 차기작에 대해서는 매우 기대하는 반응이 많지만, 댄 하우저[10], 레즐리 벤지스[11], 라즐로 존스[12] 등 락스타 게임즈의 원로 개발진들이 상당수 떠나고, 2020년대 들어서 트릴로지 참사[13], 레드 데드 리뎀션 이식 논란 등 총체적 난국 수준의 운영을 연달아 보여주며 샘 하우저 독점 체제 이후로 어느 것도 하나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는 등 락스타의 사운 자체가 매우 불안한 상황인지라 현행 락스타가 과연 GTA 후속작을 제대로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역량을 의심하고 우려하는 부정적인 반응도 존재한다.한편, 락스타 게임즈 최초로 본격적으로 출시된 온라인 게임 GTA 온라인의 역대급 흥행에도 이 항목과 해당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운영에서 연달아 보여준 문제점과 논란, 사건 사고 등, 락스타의 운영과 관련된 구설수가 여럿 있었고 특히 6편은 출시 전부터 장기 서비스를 공언한 마당인데다가 원래부터 스토리 게임으로 주목 받았던 락스타가 GTA 온라인의 역대급 흥행 이후 출시한 첫 작품이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과 동시에 불안과 걱정, 우려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도 댄 하우저 체제 시절, 레드 데드 리뎀션 2까지 호평받은 스토리 각본가를 맡았던 마이클 언스워스가 LinkedIn 프로필에 'Grand Theft Auto VI'가 들어간 것으로 보아 해당 작품의 스토리를 집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개발이 끝나가던 시기에 퇴사한 만큼 적어도 스토리 퀄리티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결론적으로, 7[14]~12년[15]을 넘기는 대형 장기 프로젝트급 개발 기간 및 개발비, 리마스터 및 이식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빨간 불 메타스코어를 받아본 적이 없고, 평가에 상관없이 회사의 매출을 담당하는 등 시리즈의 독보적인 명성과, 락스타 게임즈,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또한 신작 출시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16] 2025년 최대 기대작이라는 평과 더불어, 그 동안 실적이 부진한 락스타, 테이크투의 최후의 보루라는 평을 받고 있다.[17]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2023년 12월 5일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이 하루 만에 비디오 게임 공개 영상들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역대급 파급력을 보여주었다.
GTA 6의 발매일이 2025년 가을로 예정되면서, 다른 게임 회사들이 GTA 6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2025년 가을에 예정이었던 자사 게임의 출시일정을 재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7. 사건 사고
7.1. 개발 영상 유출 사건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VI/개발 초기 영상 대규모 유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8. 기타
- 락스타 게임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부사장을 지냈던 댄 하우저가 퇴사한 이후 샘 하우저 독점 체제 출범 이후 락스타의 첫 신작이다. 신작을 제외한 모든 작품을 통틀어 첫 작품은 GTA 트릴로지 DE이다.
- GTA 프랜차이즈가 가진 인지도와 명성이 워낙 높은 덕분에 트레일러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분야를 가리지 않고 유튜브, 스포티파이, 소니 등 여러 분야의 유명 회사들이 답글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또 헤일로, 콜 오브 듀티, Fall Guys, 오버워치 같은 다른 유명 프랜차이즈들도 자사 게임의 패치 소식을 GTA 6 티저 이미지처럼 꾸미는 패러디를 선보이기도 했다.
- 식물 그래픽이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굉장히 흡사하고, 주 무기를 등에 매고 다니는 모습이나 시체 들기, 돈뭉치를 줍는 루팅 모션 등 레데리 2에서 등장했던 시스템들이 상당수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18] 전작 GTA 5에서 사라졌던 앉기 기능이 다시 생겼다. 유출된 영상에서 주인공들이 와플 가게를 터는 장면이 나왔는데, 레데리 2처럼 NPC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선택 창이 생겼으며 직원에게 총으로 위협하여 카운터에서 돈을 꺼내게 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더 상세한 상호작용으로 경찰이 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타이머로 추정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경찰 역시 테이저 건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등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추측해보면 경찰과 협상을 할 수 있는 상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이저 건과 경찰과의 협상은 모두 지명수배 1단계(별 1개) 상태일 때만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 GTA V 기반으로 만들어진 GTA 온라인이 GTA 5 이상으로 대흥행하면서 본작에서도 온라인 모드가 어떻게 추가될지 관심거리인데, 싱글플레이 전용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새로운 AI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인터넷 연결이 필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본작을 기반으로 한 GTA 온라인의 후속작이 만들어질지, 아니면 본작 자체가 온라인 게임으로 나올지는 추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시리즈 로고 중 유일하게 넘버링인 VI가 Grand Theft Auto 문구 뒤에 있다.[19] 여태 외전을 포함한 모든 시리즈의 부제나 넘버링이 문구 아래나 Auto 옆에 있던 것을 감안하면 본작의 로고는 뒤에 있는 데다가 문구보다도 크니 굉장히 특이한 편이다.[20] 다만 로마자로 숫자를 표기하는 전통은 본작에서도 유지되었다.
- Xbox Series X|S, PlayStation 5, PlayStation 5 Pro 기준 출시 예정 시점이 2025년 가을로 아직도 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We got OOO before GTA 6 (GTA 6보다 OOO를 먼저 보다니)'라는 밈이 성행하고 있다.[21]
- 락스타는 과거에 음주, 싸움, 크런치 등의 안 좋은 사내 문화로 논란이 되었으나 댄 하우저를 포함한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밝힐 수 없는 이유로 퇴사한 이후 사내 문화도 건전하게 바뀌었다고 한다. 덕분에 기존의 GTA 시리즈에서 논란이 되었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는 본작부터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 #
- 더 게임 어워드 2024에서 올해의 기대 작품상에 선정되었다.
[1] PlayStation 5 Pro 대응[2] LinkedIn에서 참여했음이 확인되었다.[3] PC 버전은 아직 미정이며 전작 GTA 5의 PC 버전은 콘솔 출시 이후 2년이 지난 2015년에 발매되었고, 같은 개발사의 다른 게임인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콘솔 출시 이후 1년 뒤에 PC 버전이 발매된 것으로 보면 PC는 2026년 혹은 2027년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4] 세계관이 달라서 인지, GTA VC에 나왔던 특유의 녹색 도장은 아니다. GTA 3와 GTA 4의 리버티 시티 역시 마찬가지인데 3D 세계관의 경찰차는 검정에 하양 도색이었지만 HD 세계관으로 넘어오면서 현실의 뉴욕 경찰국과 비슷한 파란색과 하양 도장을 사용했다. 실제 마이애미 경찰국의 도장은 흰색에 연두색 줄무늬였으나, 2021년부터 GTA VC와 비슷하게 흰색과 초록색의 혼합의 닷지 차저를 사용한다.[5] 다만 이미 2020년 시점에서 원본인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세단은 단종된 차량이고, 초기 버전이기 때문에 임시로 GTA 5의 차량을 넣었을 수도 있으므로 정식 출시 때에는 다른 차량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우선 경찰 무전 오퍼레이터의 음성은 5편의 것을 그대로 쓰고 있고, 엠블럼 자체도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경찰차의 VCPD의 엠블럼이 각인되어 있지 않다. GTA 5 역시 바피드 스태니어 1세대를 기반으로 한 경찰차가 극 초기 개발 버전에는 존재했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공식 출시 때는 바피드 스태니어 1세대 경찰차는 아예 사라지고 2세대 기반의 경찰 크루저만 추가됐다.[6] 현실에서도 세단형 경찰차들이 단종되긴 했지만 아무리 미국이 돈이 많은 나라라고 해도 예산문제상 이상할 건 없고 인터셉터는 기반차량인 토러스가 2019년에 단종되었기 때문에 후기형이 등장하는 게 오히려 고증이다.[7] 배경의 모티브인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는 실제로 미시시피악어가 민가로 내려와 사람과 충돌하는 경우가 잦은데, 주택지의 수영장에 출몰하는 일은 흔하게 일어날 정도다.[8] 하지만 GTA 세계관은 으레 그랬듯 트레일러를 보면 기행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9] 다만 이번 트레일러에서 선보인 비주얼은 실제 게임 출시가 이루어진 이후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작인 GTA V 역시 신세대 기종 출시 이전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묘사된 게임 환경이나 등장한 요소가 인게임에서 등장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10] 형 샘 하우저와 함께 락스타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로, 모든 각본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마지막으로 락스타에서 퇴사.[11] GTA 3부터 개발에 참여한 락스타 노스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주로 게임 디자인에 관여했으며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와 로열티 문제로 법적 분쟁이 있었고 2016년에 퇴사했다.[12] GTA 3부터 참여한 라디오 DJ로, NPC의 대사나 라디오, TV 같은 GTA 시리즈의 극중극 각본에 관여했으며 락스타 게임즈 특유의 신랄한 사회 풍자는 주로 이 사람의 작품이다. GTA V에서는 아예 본인으로 직접 인게임에 등장하기도 했다. 2020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했다.[13]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의 하청 제작이긴 하지만 자신들의 간판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은 신뢰도에 커다란 마이너스가 될 수밖에 없다.[14] 레드 데드 리뎀션 2 출시 기준[15] GTA 5 출시 기준[16]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자사의 실적 발표에 게임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중대한 작품들(several groundbreaking titles that we believe will set new standards in our industry)을 언급했다.[17] 그나마 트릴로지 DE가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개발비를 충당하고 남는 매출을 올려서 그렇지 실상은 전 세계 최초로 메타크리틱 6개 기종 유저 스코어 0점대를 기록한 역대 최악의 똥겜으로 낙인이 찍히다가 사실상 사후 지원이 중단된 수준까지 갈 뻔 했고, 락스타의 형제격 회사 2K의 NBA 2K 시리즈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데다가, 기어박스는 보더랜드 시리즈가 영화의 흥행 실패로 오와콘 위기에 빠진 것도 모자라 Risk of Rain 2는 인수 이후로 평이 떨어졌다. 테이크투 아래에서 기구한 실패사를 가진 Kerbal Space Program 2도 발목을 잡았다. 그나마 관심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GTA 온라인도 퀄리티가 급격히 저하되면서 예전만한 위세를 떨치지 못하고 댄 하우저 체제가 끝난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럼에도 장기 및 대형 프로젝트에 가까운 개발비 및 개발 기간, 그리고 시리즈의 이름값답게 트릴로지 DE급 또는 그 이상의 사건 사고를 저지르거나 망하지 않는 한 매출 및 회사에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를 반대로 말하면 이번 작품까지 망한다면 락스타, 테이크투 뿐만 아니라 쇠퇴기에 빠진 서구권 게임계의 암흑기를 못박을 수도 있다.[18] 특히 루시아가 죄수복을 입고 있는 장면과 침대에서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제외하면 루시아와 제이슨 모두 목에 반다나를 두르고 있고, 범죄를 저지를 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면 레데리 2에 등장했던 신원 확인 및 범죄 신고 후에 수배가 붙는 시스템이 적용될 거라는 추측이 있다.[19] 인터넷에 수없이 떠 도는 팬 로고와 확실하게 구별하기 위한 듯 하다.[20] 로고가 정립된 GTA 3 이후 출시된 작품은 넘버 전부 Auto 옆에 있고, 부제가 붙은 작품이나 외전작들은 전부 로고 아래에 위치해 있다.[21] 어느 영상에서든 자주 쓰이는 밈이기에 최근 들어 Brain rot 계통에 들어간 밈인지라 'We got GTA 5 before GTA 6'라는 기출 변형 밈까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