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소련의 Tu-16[1]을 라이센스 생산한 H-6를 대량으로 보유했다. 하지만 소련의 전략폭격기인 Tu-22M, Tu-95와 미국의 B-52 계열과 비교해 항속거리 면에서 밀렸다. 이로 인해 H-6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해 시안에서 개발하여 1974년 시제기를 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화대혁명이 일어났고 모택동과 주은래 등의 정계 거물의 잇다른 사망, 탄도 미사일 기준 전술 변화가 맞물려 70년대 후반(1978~1980년 사이)에 프로젝트가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