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22 16:44:39

헤드

HEAD에서 넘어옴
1. 영단어2. 영화3. 스포츠 용품 브랜드
3.1. 스키3.2. 테니스
3.2.1. 주력 라켓 라인
3.2.1.1. 그래비티(Gravity)3.2.1.2. 스피드(Speed)3.2.1.3. 래디컬(Radical)3.2.1.4. 프레스티지(Prestige)3.2.1.5. 익스트림(Extreme)3.2.1.6. 붐(Boom)3.2.1.7. 인스팅트(Instinct)

1. 영단어

Head. 머리를 뜻하는 영어 단어다.

2.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헤드(영화)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헤드(영화)#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헤드(영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스포츠 용품 브랜드

파일:HEAD.jpg

공식 홈페이지
헤드코리아(엘커미스트)

1950년에 하워드 헤드가 론칭한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한국에는 1981년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최초로 들여와 2009년에 한국 판권을 인수해 브랜드를 전개했다. 2020년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2023년에 리런칭했는데 #, 이 과정에서 코오롱FnC가 의류 뿐만 아니라 장비도 판매하며 기존에 헤드 본사에서 장비를 수입해 판매하는 엘커미스트와 품목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 그러나 코오롱FnC가 실적 악화로 부실 브랜드를 정리하며 2024년을 끝으로 다시 철수해 현재 한국에는 엘커미스트만 사업을 전개 중이다.

3.1. 스키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스키판을 고안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3.2. 테니스

윌슨, 바볼랏, 요넥스와 함께 테니스 라켓 빅 4로, 특유의 그립 형태와 타구감에 고정 팬층이 있다. 2013년부터 탄소 구조를 앞세운 그라핀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문제는 그라핀을 도입하면서 라켓의 강성이 전부 올라 래디컬과 프레스티지는 부드러움과 손맛이 사라져 망해버렸다. 그 때문에 유저들은 IG가 단종되기 전에 사재기를 해놓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의 래디컬과 프레스티지는 아래에 설명한 장점과는 거의 연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

2022년에 붐이 추가되면서 라인이 지나치게 많아진 상황이며 퍼포먼스 자체도 비슷한 라인들이 많아졌다. 컨트롤 중시 라인인 그래비티, 래디컬, 프레스티지 등 비슷한 컨셉이 세 종류나 들어갔으며 익스트림 밖에 없었던 파워와 스핀 중시 라인에도 붐이 추가되어 중간을 목표로 하는 스피드를 제외하면 라인이 지나치게 많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복잡해진 라인들과는 별개로 무게, 헤드 사이즈, 스트링 패턴 등 세부 스펙이 미세하게 달라 한 제조사의 라켓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지 않고도 자신에게 가장 맞는 조합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해 각 라인마다 나름대로 고정 팬층을 확보했기에 향후 라인이 줄어들지는 확실치 않다.

노박 조코비치, 야닉 시너, 알렉산더 즈베레프, 안드레이 루블레프, 테일러 프리츠, 마린 칠리치, 마테오 베레티니, 로렌초 무세티, 코코 가우프, 디에고 슈와르츠만, 장즈전, 리샤르 가스케,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마리아 샤라포바, 토마스 베르디흐 등이 메인 모델이다.

만화 테니스의 왕자카이도 카오루, 아토베 케이고가 사용한다.

3.2.1. 주력 라켓 라인

3.2.1.1. 그래비티(Gravity)
새로운 주력 라인으로 면안정성, 컨트롤과 타구감을 메인으로 삼은 라켓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강성이 낮기에 팔과 손목에 무리가 덜 가나 이 때문에 파워는 낮은 편이라 풀스윙을 해야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는 평가가 대세다. 프로는 무게 때문에 근력이 약한 동호인에게는 조작성이 안 좋게 느껴질 수 있으며, 컨트롤을 중시하는 중상위 동호인들을 타겟으로 내놓은 라켓이다. 특이하게도 한 사이드는 청록색, 다른 사이드는 붉은색으로 페인팅되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 안드레이 루블레프, 애슐리 바티, 폴 저브, 이형택 등이 사용한다.
3.2.1.2. 스피드(Speed)
그라핀 시리즈의 최대 수혜자이자 주력으로 미는 라인으로, 프레스티지의 컨트롤과 익스트림 라인의 파워를 동시에 잡기 위한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IG 시절에는 저조한 인기와 평범한 성능을 자랑했으나 그라핀이 처음 적용된 2013년 당시 다른 라인들이 망해가는 와중에 그라핀 스피드 프로가 컨트롤, 파워의 조합과 강성치고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당대 라켓 중에서도 꽤나 고평가를 받았고 조코비치가 세계 랭킹에서 높은 위치에 오르면서 인지도가 상승했다. 동호인 사이에서의 사용율은 낮은 편이다.

노박 조코비치, 야닉 시너,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보르나 초리치, 라파엘 호다르, 카롤리나 무호바, J.J. 울프, 카시디트 삼레즈,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 류드밀라 삼소노바, 조세혁, 정윤성 등이 사용한다.
3.2.1.3. 래디컬(Radical)
베스트셀러이자 헤드를 상징하는 라켓으로 컨트롤, 파워, 부드러움이 결합됐다. 두 라인에 비해 딱히 이렇다 할만한 특징이 없다고 볼 수도 있으나 래디컬의 장점은 마치 뜨거운 칼로 버터를 자르는 듯한 타구감으로 IG 시절에는 이 타구감이 극에 달했다. 하지만 그라핀을 도입해 강성이 증가하면서 부드러움이 사라졌고, 지금은 과거의 이름값만 남은 정도의 라켓이 되었다.

테일러 프리츠, 플라비오 코볼리, 장즈전, 마티아 벨루치, 슬로안 스티븐스, 디에고 슈와르츠만, 마테오 아르날디, 우이빙, 안드레 애거시, 버나드 토믹 등이 사용한다.
3.2.1.4. 프레스티지(Prestige)
컨트롤의 극한과 만족스러운 타구감을 보여준다. 제대로 맞히기만 하면 무조건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컨트롤이 특징이나 작은 스윗 스팟 때문에 고수가 아니면 사용을 금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라핀이 적용되면서 프레스티지 특유의 타구감이 사라졌다.

마린 칠리치, 토미 하스,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일리야 이바시카, 질 시몽, 마라트 사핀 등이 사용한다.
3.2.1.5. 익스트림(Extreme)
IG 2.0 시절에는 고평가를 받아 매니아층을 보유했다. 그래핀 360 시리즈로 들어온 익스트림 시리즈는 전체적인 평가가 이전 그래핀 버전보다 좋아졌다. 공통적인 평가는 컨트롤은 평범하나 무식한 파워와 스핀을 자랑하는 나쁘지 않은 트위너 라켓이라는 평. 사실상 그래핀 시리즈로 들어오며 점진적으로 평가가 나아지는 라인이다.

마테오 베레티니,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 리샤르 가스케, 얀레나르트 슈트루프 등이 사용한다.
3.2.1.6. 붐(Boom)
예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 매슈 에브덴, 로렌초 무세티, 코코 가우프 등이 사용한다.
3.2.1.7. 인스팅트(Instinct)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던 라인이다. 토마스 베르디흐, 마리아 샤라포바 등이 사용했다.


[1] 래디컬과 프레스티지는 그라핀 이후 테니스웨어하우스 리뷰에서 81점 정도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정도로 전락해버렸다. 보통 테니스 웨어 하우스의 평점은 70점대: 평범한 라켓, 80점대 초반: 괜찮은 라켓, 80점대 중후반: 단점이 거의 없는 또는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는 좋은 라켓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 최소 NTRP 4.0 이상인 상위권 동호인 ~ 오픈 레벨급 리뷰어들의 평가라 상위권에서 많이 쓰는 무거운 라켓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추세다. 래디컬은 무거운 라켓을 선호하는 테니스 웨어 하우스의 리뷰어들 특성상 원래부터 점수가 높진 않았으나 낮은 강성에서 나오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반면, 주력으로 미는 스피드는 첫 시리즈인 그라핀 스피드 프로의 86점 이후로는 평점이 하락세다. 각 라인의 전성기는 IG 래디컬 시리즈와 IG 프레스티지 시리즈, 그라핀 스피드 프로 2013년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