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ISU-15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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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차 세계 대전
1.1. 독소전쟁
1.1.1. 바그라티온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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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라티온 작전 당시의 소련 육군 소속 ISU-152 "베를린으로 진격!" "다에시" 322호차[1] |
1.1.2. 동프로이센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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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프로이센 공세 당시 진격 중인 소련 육군 소속 ISU-152 자주포 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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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쾨니히스베르크 포위전 당시의 소련 육군 소속 ISU-152 |
1.1.3. 베를린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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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공방전 당시의 소련 육군 소속 ISU-152 "1161호차" |
1.1.4. 프라하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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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공방전 당시의 소련 육군 소속 ISU-152 |
1.2. 소련-일본 전쟁
1.2.1. 만주 전략 공세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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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 전략 공세 작전 당시 늪지를 도하 중인 소련 극동군 소속 ISU-152 "152호차" |
1.3. 계속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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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방위군 노획 소련 육군 소속 ISU-152 "1212호차" |
1.3.1. 탈리-이한탈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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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리-이한탈라 전투 당시 판처파우스트에 격파된 소련 육군 소속 ISU-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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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파된 핀란드 방위군 소속 ISU-152[3] |
2. 냉전
2.1. 헝가리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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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혁명 당시 화염병 공격으로 인해 격파된 소련 육군 소속 ISU-152K "176호차" |
2.2. 중동전쟁
2.2.1. 6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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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쟁 당시 시나이 반도에서 격파된 이집트 육군 소속 ISU-152와 T-34-85CZ |
2.2.2. 욤 키푸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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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 키푸르 전쟁 당시의 이집트 육군 소속 ISU-152 |
2.3.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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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지역 내의 농가를 철거 중인 소련 육군 제22근위전차사단 소속 ISU-152 "129호차" |
당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중장비란 중장비는 모두 긁어모아 투입했는데, 전자장비가 탑재되지 않은 구형 차량 중에서도 장갑이 두꺼워 어느 정도 방호력을 기대할 수 있고[4] 무포탑 차체라 납 코팅을 바르기 용이했던 ISU-152은 최적의 선택이었던 것.체르노빌 발전소는 노심 용융으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를 오염시킬 가능성을 우려해 노심 용융을 늦추는 냉각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는데, 당시까지도 접근 불가능 수준의 방사능을 뿜어내고 있던 노심에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ISU-152 자주포가 동원되었다.
ISU-152가 대구경 직사포로 발전소 외벽을 사격하여 구멍을 뚫으면 그 구멍으로 액체질소 파이프를 삽입하는 방법이 고려되었으나 테스트 사격 결과 한 발 정도로는 충분히 큰 구멍을 뚫을 수 없고, 여러 발을 집중 사격하기에는 붕괴의 위험이 너무 커서 대신 소련 전역에서 광부들을 소집하여 원자로 밑의 땅을 파고 들어가 냉각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동원된 10여 문 남짓의 ISU-152는 실사격 대신 체르노빌 소개 지역의 제독 작업에 투입되어 가옥과 같은 구조물을 파괴하고 땅을 갈아엎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ISU-152 뿐만 아니라 소련군이 운용하던 다양한 장비들이 프리피야트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들은 작업이 끝난 이후 방사능에 오염된 채로 제한 구역 내에 방치되어 있다.
2.4. 걸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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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 전쟁 당시 다국적군에 의해 격파당한 이라크 국경수비대 소속 TSD-152 |
[1] 시기 불명, 루마니아에서 촬영된 사진이다.[2]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 해당 차량은 판처파우스트에 의해 탄약고가 유폭되어 궤도 및 전투실 일부분이 사라졌다.[3] 1944년 6월 29일 촬영된 사진. 해당 ISU-152는 T-34-85에게 격파되었다. 출처 격파된 ISU-152 앞의 트럭은, 소련군에 의해 격파된 목탄차 트럭이다.[4] 콘크리트 만큼은 아니지만 철판이 두꺼우면 두꺼울 수록 방사능 보호 능력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