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 EAST Train Simulator JR東日本トレインシミュレータ | |
| <nopad> | |
| <colbgcolor=#008900><colcolor=#FFF> 개발 | 온가쿠칸 |
| 유통 | JR 동일본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 장르 | 철도 시뮬레이션 |
| 출시 | |
| 심의 등급 | - |
| 언어 | 일본어, 영어 |
| 가격 | 31,300원[1]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 <colbgcolor=#008900><colcolor=#FFF> JR EAST Train Simulator CM 15초 |
음악관 트레인 시뮬레이터을 기반으로 한 15년만에 출시한 실사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존의 JR 동일본에서 승무원 훈련/교육용으로 사용되던 프로그램을 도쿄 메트로폴리탄 마루노우치 호텔에 실차와 똑같은 시뮬레이터로 운영을 했는데 이용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아 가정용으로의 출시 가능성을 두고 PC게임으로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부터는 세계화에 맞춰 영어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놀랍게도 Steam에서 유통하여 접근성과 이용이 매우 편리해 졌다. 2022년 9월 20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었으며 몇개월 후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2025년 8월 도부 철도편 미니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JR' 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젔다.
2. 특징
JR 동일본에서 승무원 교육/훈련용으로 실제 차량을 사용하여 촬영한 고화질의 영상과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JR 동일본의 운전사와 같은 시선으로 운전을 체감할 수 있으며, 차량이나 선로로부터의 소리 역시 실제의 차량에서 녹음하여 실제의 운전사가 운전해도 위화감이 없고, 계기판이나 속도계 등이 실제 차량과 같이 현시되어 운전 조작이나 속도 등에 따라 충실하게 동작한다.3.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colbgcolor=#0089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64비트 | Windows 10 64비트 |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3-6100 AMD RYZEN 1000 시리즈 | 인텔 코어 i5-6500 |
| 메모리 | 16 GB | 16 GB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 1030 2GB | NVIDIA GeForce GTX 1060 |
| 저장 공간 | 30 GB | 30 GB |
AMD 그래픽카드는 호환이 잘 안되어 있는지, 제작사에서는 NVIDIA 그래픽카드로 이용하라고 명시하고 있다.[2] 그래서 AMD 기반인 Steam Deck에서도 돌아가지 않는다.
2024년 9월 24일 업데이트로 센세키선, 신에츠선, 하치노헤선 일부가 맛보기로 추가되었는데, 게임 용량이 35GB~45GB정도 증가하였다. 게임 화면이 모두 동영상이기 때문에 용량이 매우 크다.
일부 PC환경에서 화면이 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유저들이 있는듯 하다.[3]
60hz 이상의 고주사율 환경에서 게임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문제가 있다. 그래픽카드 환경설정에서 프레임을 제한하여 해결이 가능하다. 반대로 프레임 속도가 너무 낮으면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문제도 있다.[4]
4. 노선 및 차량
DLC를 구매하지 않은 상태 기준.케이힌토호쿠선+네기시선 - (E233계 1000번대): 오미야 → 오후나 (81.2km)[5]
도카이도 본선 - (E233계 3000번대): 도쿄 → 시나가와 (6.8km)
츄오 쾌속선 - (E233계 0번대): 타카오 → 하치오지 (5.7km)
- 오이토선 - (211계 전동차): 마츠모토 → 아즈사바시 (5.2km)
- 센세키선 - (205계 3100번대): 아오바도리 → 니가타케 (4.0km)
- 하치노헤선 - (키하 E130계 500번대): 하치노헤 → 코나카노 (7.3km)
- 신에츠 본선 - (E129계 전동차): 나오에츠 → 도소코하마 (9.4km)
- 하치코선 - (키하 110계 동차): 타카사키 → 군마후지오카 (4.7km)
케이힌토호쿠선은 기본적으로 구매하면 전구간을 운전할 수 있다. 원래는 정식출시 전 일부구간만 할 수 있도록 되었다가 정식출시 후 없어졌는데, 2023년 4월 27일에 전구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이 노선은 쾌속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 공사 이전에 만들어졌다.
케이힌토호쿠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기본 게임 구매시에는 일부 구간을 맛보는 수준이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해당 구간들을 이용할 수가 있다.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6] 일본 스팀에서는 타 국가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기본 제공노선에 해당하는 케이힌토호쿠선의 다이아와 노선 소개는 여기에 작성한다.
| 노선 소개 |
| 케이힌토호쿠선과 네기시선은 사이타마현 오미야역과 가나가와현 오후나역을 연결하는 도쿄 수도권의 주요 노선입니다. 안전 시스템은 D-ATC(디지털 ATC)로 구현되어 있어 승객이 속도계로 제한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바타역과 타마치역 사이에서는 야마노테선과 병주하며, 케이힌토호쿠선은 낮 동안 이 구간에서 급행 열차로 운행됩니다. 이 시나리오는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이 개통되기 전에 녹화되었습니다. |
| 등급 | 행선 | 량수 | 열번 | 비고 |
| 각역정차 | 이소고 | 10량 | 727B | 러시아워 |
| 쾌속 | 오후나 | 10량 | 1275A |
5. DLC
5.1.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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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JR EAST Train Simulator/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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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JR EAST Train Simulator/차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도움말
튜토리얼이 없는 매우 불친절한 게임이다. 하지만 BVE같은 일본 철도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어려움은 없을것이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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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JR EAST Train Simulator/도움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
- 해당 작품이 조기 액세스로 한 이유는 당초 업무용으로 개발되고 있었고 유저로부터의 피드백이나 요망을 참고로 정식 버전을 출시하기 위함이었다.
- 조기 액세스 버전에서는 2개 노선과 몇 역 밖에 운전할 수 없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운전할 수 있는 노선이 변경되는 것 외에 DLC를 구입하는 것으로 보다 장거리의 구간을 운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부 컨트롤러와 대응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2025년 2월에 공식 컨트롤러를 출시하긴 했는데, 원화로 수천만원 수준이라 말이 많다.
- 환호응답이 있는 시나리오의 경우 2분 넘게 정차하는 역이 있으면 정차 후 역전기를 중립으로 두면 마스콘 키를 취거한다. 사이쿄선과 우츠노미야선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출발 30초 전 마스콘 키를 다시 삽입하며, 역전기를 전진으로 두고 브레이크를 완해하는 과정의 환호응답을 들을 수 있다.
- 스팀 커뮤니티나 X 등지에서 신칸센 노선을 추가해달라는 요망이 종종 올라오나, 노선 길이에 따른 용량 문제와# 운전대 S-TIMS[7] 모니터의 공개 문제#[8] 등으로 어려울 듯 하다며 공식 방송에서 여러 차례 난색을 보인바 있다.
- 여러모로 전차로 GO!! 달려라 야마노테선의 라이벌 작품 취급받는데, 서로 출시한 플랫폼이 전혀 겹치지 않고 같은 JR 동일본의 야마노테선을 다루고 있시 때문이다. 다만 본작은 야마노테선을 플레이할 경우 DLC를 구매해야 한다.
- X에서 가끔 이 게임의 제작 장면이라고 올라오는 사진 중 진행방향에 승무원이 두명 타서 한명이 운전, 한명이 아이패드로 영상을 찍는 사진이 돌아다닌다. 만약 진짜면 시간표 데이터를 불러오고 영상에 배속을 걸어주는 프로그램과 그 영상 패키지를 무려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파는 엄청난 창렬 게임이 된다... 이 게임의 제작 장면이라고 확신할수는 없는게 사진은 승객(올린 사람)이 차량안에 타있지만 녹화 영상을 보면 여객 취급을 하는 열차가 아니라 역 구내를 서행해서 통과하는 것을 알수있다. 조조, 야간 시간대나 날씨가 안좋은 상황이 있으면 좋겠다는 플레이어들도 있지만 이렇게 할려면 노선 하나에 30gb씩 하는게 각 노선별로 날씨 하나씩 해서 용량이 5배 이상 불어나며 만약 아이패드 녹화가 진짜라면 어두운 곳에서는 화면이 자글자글하게 깨저보일것이다. 애초에 게임사 쪽에서 야간 다이아는 조도 문제 때문에 내지 않을것이라 못박은걸 보면 진짜 아이패드로 녹화해서 문제가 생긴것으로 보인다. 전문 카메라로 찍으면 녹화 후 화질을 줄여 저조도 때문에 화면이 깨지는 문제는 면하면서도 용량을 챙길수 있지만 아이폰도 아니고 아이패드의 카메라는 택도 없기 때문.
8. 관련 문서
[1] 앞서 해보기 시절에는 10,500원이었으나, 정식 출시와 함께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되었다.[2] 실제로도 야후! 재팬 등에서도 RX 그래픽카드 이용자들에게 문제가 있는듯한 글들이 보이곤 한다.[3] 해결 방법은 JR EAST TRAINSIMULATOR 가 설치된 폴더 → JR EAST TRAINSIMULATOR 응용프로그램을 우클릭 → 속성탭 → 호환성탭→ 높은 DPI설정 변경 → 높은 DPI동작 재정의탭에서 조정한 사람을 응용프로그램으로 바꾸면 해결된다.[4] 이럴때는 게임 설정 -> 그래픽탭 -> Video Threshold 설정을 건드리면 된다. 다만 너무 낮추면 고속 주행때 싱크가 안맞아지니 주의.[5] 각역정차는 이소고에서 끊긴다. 이는 실제로도 대부분의 각역정차가 사쿠라기쵸나 이소고에서 종착하기 때문이다.[6] 본편만 사면 케이힌토호쿠선을 제외한 3노선 총 17.7km밖에 안 되는 매우 짧은 운행거리의 구간밖에 운행하지 못한다. 따라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DLC가 반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가격은 상당한데, 본편+전체 DLC 가격이 100만원을 넘긴다.-아시아판 TSW-[7] 미쓰비시에서 공급하는 TIMS의 개선판. 언론에 노출된 적이 몇번 없고, 노출됐더라도 거의 모두 모자이크 되었다.[8] 오미야 철도박물관의 E5계 시뮬레이터도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할 땐 열차 상태 모니터가 비치지 않도록 조치한다. 그러나 넷플릭스 영화 신칸센 대폭파(2025)에서는 S-TIMS 모니터가 여러 번 등장하며 일부 칸이 잘려나갔을 때 경고가 뜨는 것까지 구현되었다. 하지만 영화 속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철도박물관의 E5계 시뮬레이터와 또 다른 것을 보면 역시 실물과는 다를 가능성이 크다. 게임상에 신칸센이 등장한다면 신칸센 대폭파와 같이 적당히 다른 모니터를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