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1. 개요
대한민국에서 출시되는 신차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소관.2. 상세
1999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이것이 생기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5번째로 독자적인 충돌테스트 체계를 갖춘 국가가 되었다.[1][2] 여담으로, 이전에는 월간 잡지사를 통해 충돌테스트를 진행했던 적도 있었다. 기아 크레도스 충돌테스트, 대우 뉴 프린스 충돌테스트최초로 충돌테스트를 진행한 차량은 현대 아반떼, 기아 세피아, 대우 누비라였다. 이후 매년 10대씩의 차량들의 충돌테스트를 진행해 2018년까지 175대의 차량의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현재는 3개 분야 22개 항목을 측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