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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GAMES 쿠로게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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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dddddd> 법인명 | 广州库洛科技有限公司(库洛游戏) (광저우고락과학기술유한공사 (쿠뤄여우씨))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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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7년 |
창업자 | 류성(Liu Sheng) |
이사회 | 의장 류성(Liu Sheng) |
경영진 | CEO 류성(Liu Sheng) |
업종 | 게임 개발 및 유통 |
본사 |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천하당하 하광삼횡로성달상업단지A좌 |
상장 거래소 | 비상장 |
고용 인원 | 1000명 |
소재지 | |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하이주구 천하당하 하광삼횡로성달상업단지A좌 | |
관련 사이트 |
1. 개요
중국의 게임 개발사.2. 상세
2014년, 중국 주하이시를 기반으로 'Zhuhai Kuro Technology Co. Ltd.'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곧 2015년에 광저우시로 이전하고 사명도 'Guangzhou Kuro Technology Co.'로 변경, 이 회사가 현재의 KURO GAMES의 전신이 된다.2021년에는 홍콩 지부가 설립되었다. PC판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글로벌 버전으로 배급하는것도 이 홍콩지부에서 맡고 있다.
2024년 11월, 쿠로게임즈의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던 히어로게임즈가 주주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고, 이들이 보유했던 지분을 모두 텐센트가 매입했다. 텐센트 이전에도 쿠로게임즈에 투자해 지분 15% 가량을 원래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대폭 늘리면서 쿠로게임즈의 유일한 외부 주주가 되었으며, 총 지분율은 51.4%이다. 이로서 쿠로 게임즈는 사실상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텐센트의 최근 몇 년 동안의 중국 내 게임 투자 활동의 축소 기조로 보았을 때, 이번 쿠로게임즈 지분 확대는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라는 의견이 많다. 텐센트가 지분을 50%초과로 확보해 경영권을 확보했지만, 쿠로게임즈는 독립적으로 운영을 지속하며 자율 경영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기사 번역본 기사 원본
3. 개발진
- 리쑹룬(李松伦, 솔론) - 프로듀서
- 황차오웨이(黄超伟) - 3D그래픽
- 린천천(林晨晨) - 기술책임자
- 장양(张扬) - 게임수치계획
- YONGCONG LI - 게임조명기사[2]
4. 작품
- 전장 트윈테일 (2017)[3]
-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2019)
- 명조: 워더링 웨이브 (2024)
- PROJECT NAMI (개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