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수 Gackt가 부른 더지 오브 케르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Ⅶ의 테마곡.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과 Gackt의 앨범 'REDEMPTION'에 수록되어 있다. 리뎀션 앨범 이외에는 각트의 앨범 어느 곳에도 수록되지 않았으며, 발매 이후 한번도 라이브에서 불리지 않은 비운의 곡이다.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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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く染まる腕で君を抱きしめながら 蒼く照らされた涙を月に捧げる 胸に刻まれた傷跡を見つめながら 「もう戻れない…」 と夜が囁く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神を奮い立たせる闇を切り裂く声に 泣き叫ぶがいい、すべて終わらせよう 私の胸にただ黙って抱かれればいい 終わることのない安らぎが此処にあるから すべての罪を償い生まれ変われればいい お前に残された術は何もない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 진홍빛으로 물드는 팔로 너를 안으며 파랗게 비추어진 눈물을 달에 바쳐 가슴에 새겨진 상처 자국을 바라보며 「이제 되돌릴 수는 없어…」 라고 밤이 속삭이네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신을 일으키는 어둠을 가르는 목소리에 울부짖는 것이 좋아, 모든 것을 끝내자 내 품에 그저 말없이 안겨 있으면 돼 끝나지 않을 평온함이 여기에 있으니까 모든 죄를 속죄하고 다시 태어나면 돼 너에게 남겨진 길은 아무것도 없어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