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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1c192b> 구성 | 스토브리그(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LCK Cup｜LCK 새터데이 쇼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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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회 운영 관련 논란
1.1.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1.2. 칸나 이적 강력 권고 논란1.3. T1 경기 일정 조작 논란1.4. 2022 스프링 T1-DK전 심판 관련 논란1.5. 2022 스프링 프레딧 브리온 기권패 사건1.6. 2022 서머 HLE-T1전 크로노브레이크 관련 논란1.7. 2022 서머 NS-DK전 재경기 논란1.8. 2022 서머 결승전 운영 관련1.9. LCK 어워드 관련 논란1.10. LCK All-Pro Team 관련 논란1.11. 2023 LCK 스프링 KT-BRO전 브리온 진영 선택 오전달 사건1.12. 2024 스프링 개막 직전 소속팀들의 공동 성명문 발표1.13. 2024 LCK 스프링 사이버테러 사건1.14.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
2. 운영사 관련 논란2.1. 롤더넥스트 관련 논란2.2. 슈퍼 계정 중국 선수 지급 논란2.3. 항저우 아시안 게임 평가전 논란2.4. LCK 공식 베트남 채널의 도란 비하 논란2.5. 2023 월즈 도중 젠지 조롱 논란
3. 컨텐츠 제작 관련 논란3.1. 2021 LCK Summer Split3.2. 2022 LCK Spring Split3.3. 2022 LCK Summer Split3.4.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오프 더 레코드 영상 논란3.5. 2024 LCK Spring Split3.6. 2024년 MSI 젠지 우승 폄하 논란
4. 선수 관련 논란5. 팬덤 관련 논란5.1. 여성시대 회원들의 LCK 사무국 저격 논란5.2. 2024 LCK 서머 도란, 킹겐, 쇼메이커, 에이밍 역조공 먹튀 사건5.3.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관련 LCK 지역비하 선동 사건
1. 대회 운영 관련 논란
1.1.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
1.2. 칸나 이적 강력 권고 논란
T1-칸나 계약 조항 분쟁 당시 라이엇 코리아가 칸나 측 에이전시의 의견만을 듣고 T1에게 칸나의 D팀 이적을 강력하게 권고하였으나, 정작 라이엇 게임즈 본사는 직접 "LCK는 이적을 체결토록 강요할 권한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일개 한국지사가 본사의 방침을 거역하는 일이 일어났다.# T1 역시 “LCK가 에이전시와의 약속 이행을 얘기하며 정확한 사실 및 진위여부를 조사하지도 않고 에이전시의 주장만 믿고 김창동의 D팀 이적을 권고한 것은 공정성 위반이다.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위의 사건까지 합쳐져 라이엇 코리아에 대한 팬들의 악평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작년 라이엇 코리아가 각 팀들에게 지불받은 프랜차이즈 가입 비용의 값을 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다수이고 각종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 사건 이후 T1의 CEO 조 마쉬 뿐만 아니라 젠지의 CEO 아놀드 허도 LCK의 운영의 불만을 터뜨렸다.#
1.3. T1 경기 일정 조작 논란
즉 T1은 OGN에서 라이엇 게임즈로 개최 주체가 바뀐 2019 스프링부터 2022 스프링까지 7시즌 중 2019 서머를 제외한 6시즌을 개막일에 경기했고 5시즌 연속 개막일에 경기하게 된 상황이다.#
커뮤니티 반응은 랜덤 추첨을 못 믿겠다는 반응, 인기 팀인 T1이 개막전으로 나올 때까지 계속 추첨한 것 아니냐는 반응, 복권 안 사고 뭐하냐는 비꼬는 반응이 주류이다.# 이후 젠지의 이지훈 단장 등 추첨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관계자들이 추첨 조작이 아니라고 말하자, 위에 언급된 담원 게이밍의 바람 드래곤 영혼 확률이 언급되며 '이 정도 확률도 뜨는데 5연속 개막일 경기는 나올 수도 있겠다'는 드립이 나왔다.# 이러한 바람 용 확률은 조작보단 버그라는 반응들이다. 고스트 선수 또한 버그가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
이러한 논란을 막기 위해 LEC는 G2, Fnatic, MAD Lions 등 인기 있는 팀의 경기 일정 배치를 아예 고정한다고 공지한다. LEC는 주 2회 경기를 치르며, 무조건 하루 한 경기를 치르는데[3] 인기 팀 경기를 양 끝으로 몰아버린다고 해서 일정상 특별한 유·불리가 생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유출된 대회 진행 일정은 한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국 LCK 측에서 일정은 막바지 조율 중이며 확정되면 발표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조율된 일정도 T1의 개막일 경기가 있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2라운드에도 수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팬들은 이에 따른 조율로 추측하는 중이다.[4]
이에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은 이게 설령 조작이라면 라이엇 코리아에게 총대메고 한소리 한다고 언급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그것뿐이라고.
1.4. 2022 스프링 T1-DK전 심판 관련 논란
자세한 내용은 제목 목록과 해당 기사를 참고하십시오. #1.5. 2022 스프링 프레딧 브리온 기권패 사건
3월 14일 프레딧 브리온이 1군 전원 코로나 양성에 2군 마저도 코로나에 걸리며 LCK 경기 자체를 기권한다는 말이 돌며 곧 플레이오프인데 관련 대처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많다. 팬들의 반응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2군끼리 결승전을 할꺼냐면서 LCK의 대처를 비판하는 중이다.LPL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대회 진행을 변경하였으며 코로나가 걸린 팀들의 경우는 날짜를 뒤로 미루기도 하였으며, 이번 시즌 동안 팬들이 가장 기대했던 1, 2위인 T1-젠지간의 경기가 코로나로 인하여 한번도 1군끼리 경기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코로나 대처를 잘한 LPL과 비교되는 상황이다.[5]
애슐리 강 또한 간접적으로 LCK를 언급하였으며 LCK보다 경기가 더 많은 LPL도 경기 일정을 뒤로 미루며 최대한 팀들의 피해를 막는데 경기가 더 적은 LCK가 경기 일정을 연기 못했던게 말이 안된다며 LCK를 비판하였다.#[6][7]
3월 15일 프레딧 브리온은 젠지전을 기권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결국 프레딧 브리온은 라이엇 코리아의 무능한 경기 운영으로 리그제 전환 이후 최초로 기권패를 하게 되었다.[8] 이후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코로나에 확진되어도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을 시 격리 상태에서 참여 가능으로 전 팀이 합의를 한 결과, 다행히 주전 선수가 결장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실제로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선수가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2군 타 포지션 선수를 기용해야 했을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본인이 원격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9] 이런 합의가 더 빨랐다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거나, 결장으로 인해 2군 선수를 기용해야 했던 사례, 그리고 프레딧 브리온이 기권패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늑장 대응이 아쉬운 결과로 이어진 경우였다.
다행히 프레딧 브리온은 이후 담원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선보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1.6. 2022 서머 HLE-T1전 크로노브레이크 관련 논란
Q)"3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을 끌고 가다가 퍼즈가 걸린 후 킬이 초기화됐는데, 이 때 팀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A)"초반에 유리했는데 갑자기 퍼즈가 걸려서 당황했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 데 심판이 아무 말도 없이 시간을 돌리더라. 저희가 이유를 물어봤는데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경기를) 시작하려고 해서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케리아, 당일 크로노 브레이크와 관련되어
A)"초반에 유리했는데 갑자기 퍼즈가 걸려서 당황했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 데 심판이 아무 말도 없이 시간을 돌리더라. 저희가 이유를 물어봤는데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경기를) 시작하려고 해서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케리아, 당일 크로노 브레이크와 관련되어
1.7. 2022 서머 NS-DK전 재경기 논란
6주차 52경기 NS-DK전에서 농심 에포트 선수의 점멸이 비활성화되는 버그가 발견되어 경기 18분 06초경 심판실에서 퍼즈를 걸고[10] 버그 발생 시점 이전으로 크로노브레이크를 돌리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시스템상 오류로 인하여 버그 이전 시점과 동일한 상황으로 복구하지 못하고 결국 전면 재경기가 결정되었다. 인벤의 신연재 기자에 의하면 크로노브레이크를 하자 데이터가 꼬여버렸다고 한다. # 규정집 상 판정승은 게임이 20분 이상 진행된 경우에만 가능하기에 불가능하고, 동일한 챔피언으로 재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이미 전략이 노출된 상황이기에 양 팀에게 새롭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 후 아예 밴픽부터 다시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미 며칠 전 LEC에서도 엑셀과 바이탈리티의 경기에서 버그로 인해 크로노브레이크가 고장나자 1시간의 퍼즈 끝에 재경기를 진행한 상황에서 LCK마저 이런 경우가 발생했다.이번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주차에 있었던 지속적인 룬 버그, 지난주에 있었던 2022 LCK 서머 HLE-T1전 크로노브레이크 논란과 겹쳐 라이엇에게서 클라이언트 및 인게임 버그 개선에 대한 의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발생한 마공점 관련 버그는 이미 3년 전부터 보고되었던 버그이다. 2020 스프링 시즌 당시 이 문제가 크게 발생해 당시 결승전 3세트에서 젠지는 마공점이 중요한 볼리베어 서포터를 마공점을 들지 않고 사용하기도 했다. 롤보다 볼륨이 훨씬 큰 게임도 점멸 사용이 불가능한 정도의 중대한 버그는 모니터링을 통해 고치는데 수백, 수천번의 버그 제보가 들어왔음에도 고칠 생각조차 없는 듯한 라이엇이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동안 버그와 관련해서 이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해왔던 라이엇 코리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분명히 존재한다. 과거 HLE-LSB전에서 게임 도중에 FPS를 켜라는 심판진으로 인해 프린스 선수가 항의했던 적이 있고, HLE-T1전에서도 선수들에게 아무 설명 없이 크로노브레이크를 돌려버린 심판진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던 바 있다.
경기 종료 직후, LCK 공식 입장문이 올라왔다. #
| {{{#!folding [ 07/20 NS vs DK 경기 관련 LCK 안내문 전문 ] {{{#!wiki style="margin:0 0 0 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안녕하세요, LCK입니다. NS Effort 이상호 선수의 소환사 주문 중 '점멸'이 사용 불가한 상태로 확인돼 심판실에서 퍼즈를 걸고, 버그가 발생하기 전 시점으로 크로노브레이크를 실행했으나, 크로노브레이크 시스템상 오류로 인해 버그 이전 시점과 동일한 상황으로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규정집 상 판정승 선언 여부는 게임이 20분 이상 진행된 경우에만 가능해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고, 동일한 챔피언으로 재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이미 전략이 사용된 상황이라 선택금지부터 새로하는 재경기를 결정했습니다. 양 팀에 새롭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했으며, 최근 잦은 게임 내 오류로 원활한 경기 진행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1.8. 2022 서머 결승전 운영 관련
1.9. LCK 어워드 관련 논란
1.10. LCK All-Pro Team 관련 논란
1.11. 2023 LCK 스프링 KT-BRO전 브리온 진영 선택 오전달 사건
1.12. 2024 스프링 개막 직전 소속팀들의 공동 성명문 발표
2024 LCK 스프링 개막일인 1월 17일, 리그에 소속된 10개 팀의 명의로 공동 성명문이 발표되며 라이엇 코리아의 리그 운영 능력에 다시 한 번 불이 지펴졌다.팀들은 라이엇이 3년 전 출범 당시 제시한 수익 목표가 여태까지 단 한 번도 달성되지 못했으며, 수익 분배금도 당초 목표보다 현저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줄어들어 이와 같은 상황에 공동의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10개 팀의 누적 적자는 약 1,000억 원에 달하며, 이에 대해 각 팀 차원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마다 라이엇의 지침만 답신으로 보내왔으며 최종 협상과정에서는 이에 더해 공동으로 입장을 발표할 경우 징계를 주겠다는 경고까지 했다고 한다.#
1.13. 2024 LCK 스프링 사이버테러 사건
1.14.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
2. 운영사 관련 논란
2.1. 롤더넥스트 관련 논란
롤더넥스트 1화가 방영되기도 전에 논란이 발생했는데 예고편 영상에서 페이커의 모습이 나오고, '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나온 후에 '아니고'라는 말이 나온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의도한 것은 지금까지 있던 선수들의 뒤를 이어갈 새로운 유망주들이 나타나길 바라는 것으로 보이나, 부정 접속사인 '아니고'를 쓴 것으로 인해 아직까지 현역으로 최상의 폼을 유지하는 페이커를 무시한다는 의미로 보이게 된 것이 논란의 중심이라 볼 수 있다.
중국의 페이커 팬들 또한 '아니고' 발언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하였고 이후 '새로운 왕의 탄생'이라는 글귀에 나온 팔이 쇼메이커 팔이었던지라 또 욕을 먹었다.#
2022년 3월 30일 SKT T1 마이너 갤러리에서 역으로 라이엇 코리아를 돌려깠다.#
사실 더 문제가 되는 점은, LCK는 페이커가 부진했을 시기에는 이처럼 홀대하다가, 정작 페이커가 우승하거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그때는 다시 페이커를 찬양한다는 이중성 때문이다.
2.2. 슈퍼 계정 중국 선수 지급 논란
최상위권 유저들은 그만큼 수가 적기 때문에 슈퍼계정을 받고 올라온 중국 프로들이 한국 게이머들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 당연히 서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로 소통해야 한다. 이 때문에 라인 스왑 요청, 챔피언 밴 요청 및 인게임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계속 문제가 되어왔다.
슈퍼계정이 22년 논란이 된 이유는 과도한 MMR 제공으로 실력에 비해 티어가 상당히 높게 올라온 유저들이 많아지고, 이런 유저들이 트롤링을 저지르는 빈도가 높았으며, 영어로 소통하는 슈퍼계정, 혹은 신규 생성 후 배치를 보는 계정인 이른바 '생배 계정'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MMR이 높게 형성되는 이유는 새롭게 생성된 계정이 배치를 마쳤을 때 승리시 주는 포인트가 높고, 패배시 주는 포인트가 낮아서이다. 이때 낮은 티어를 가진 유저와 듀오 랭크를 돌리면, MMR이 안정화되지 않고 승리시 포인트를 많이 주는 상황이 계속 유지되면서 실력보다 높은 티어에 훨씬 빠르고 쉽게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실력 대비 고티어에 온 생배 계정의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게임을 망치게 되고, 티어에 맞는 실력의 유저들은 트롤링을 저지른다고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프로게이머들의 슈퍼 계정에서도 드러나는데, 현재 랭킹 1위인 중국 프로게이머 아이완디는 3월 28일 기준 598게임 346승 252패 58%의 승률로 1,748점이라는 압도적 수치로 1위를 지키고 있는데, 649전 392승 340패 54%의 승률을 기록한 전 T1 Challengers 소속 미르는 1,133점에 머물러 있다. 더군다나 중국 프로게이머들도 마음에 안든다고 트롤링을 저지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많은 선수와 유저들이 불합리함에 대해 토로하고 있다. 칭티안 페이커 솔로랭크 트롤링 사건이 이 문제의 연장선에 있는 사건이다.
페이커, 쵸비, 비디디, 케리아, 구마유시, 오너, 제우스, 온플릭, 울프, 칸, 플레임, 트할 등의 프로게이머들이 모두 슈퍼 계정을 비판하면서 아무런 대처도 안하는 라이엇 코리아를 커뮤니티에서 비판하는 중이다.
이후 어느 순간 중국 선수들에 대한 슈퍼 계정 지급이 막히며 여론은 잠잠해졌다.
2.3. 항저우 아시안 게임 평가전 논란
라이엇 본사가 본사 허락도 없이 국가대표 예비명단 10인과 MSI 출전팀과 표값을 받으며 아시안 게임 평가전 경기하는 것을 막으며 평가전을 주최한 케스파와 아시안 게임 평가전 일정을 협의 한 라이엇 코리아 또한 비난 받고 있는 사건이다.2.4. LCK 공식 베트남 채널의 도란 비하 논란
도란은 멍청해 보이는데 한타는 잘한다
디시인사이드 반응에펨코리아 반응
개드립 반응
LCK 공식 베트남 채널이 도란을 비하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2.5. 2023 월즈 도중 젠지 조롱 논란
'유튜브가 자동으로 골랐다' 라는 변명도 할 수 없는 것이, 자동 추천되는 썸네일 이미지는 해당 영상의 중간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해당 날짜에 중계는 아직 진행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선수석까지 나오는 화면은 중계 영상에서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 화면이다.
게다가 유튜브 썸네일은 업로드 시 직접 선택하는 작업이 필수이다. 즉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LCK 선수가 타 리그 선수에게 솔킬을 내주는 모습을 조롱하기 위해서 중계 상으로는 나오지도 않은 화면을 일부러 선정하여 해당 경기와 전혀 상관없는 날의 썸네일로 삼은 것이다.
LEC, LCS 등의 메이저 지역 뿐만 아니라 PCS, LJL, CBLOL, LLA 등의 마이너 지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일자의 영상 썸네일의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모습과 대비되어 더욱 큰 질타를 받았다. [11]
사실 LCK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전부터 젠지 이스포츠에 대해 '꾸준히 올리던 결승 쇼츠를 젠지가 우승한 결승전에서만 업로드하지 않다가 5개월이 지나 올려준다'던지, '우승 기록이 없는 것을 강조하며 조롱하기 위해 우승 횟수와 준우승 횟수를 합쳐 비교하는 표를 만든다'던지, '관례적으로 이어지던 전 시즌 우승팀을 강조한 연출의 오프닝 영상에서 젠지 분량을 대폭 축소한다'던지, '2023 스프링-서머 통틀어 총 15회나 진행된 LCK 리뷰데스크 컨텐츠에 젠지를 제외한 9개 팀만 출연시킨다' 등등 꾸준한 홀대와 조롱을 이어 왔었다.
이런 이어지는 논란에 이의를 제기하는 팬들을 "예민한 사람"으로 치부하며 해당 사건들은 전부 단순 실수라 해명했지만, 2023 월즈 기간에만 상기 이미지들처럼 젠지를 의도적으로 빼버리거나 기록을 말소하는 '패싱'이 연속적으로 일어나 결국 논란이 된 것이다.
젠지 팬덤 커뮤니티에서는 당연히 이에 대해 격분했고, 타 팀 팬들이나 앙숙이라 할 수 있는 티원 팬들조차도 '짧은 기간 내에 한 팀에만 이런 사건이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단순 실수로 치부할 수 없다'며 LCK에서 공식 입장을 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젠지 구단 차원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라이엇과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3. 컨텐츠 제작 관련 논란
3.1. 2021 LCK Summer Split
한두 번도 아니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작가를 맡아서 그런지 방송 사고가 잦은 편이다.공식 방송에서 '헤으응'이라는 표현을 대본에 적고 시켜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고, 자막에다가 닝을 몰라서 '닝'을 '님'의 명언이라고 적거나 룰러가 성승헌 캐스터에게 적은 말을 이정현 아나운서에게 적었다고 자막에 써서 룰러가 악마의 편집이라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 작가는 룰러가 칸을 겹쳐써서 헷갈리게 써서 잘못 표기했다고 해명했다. 중론은 애초에 설문지를 세 명 뽑게 했으면서 이유는 한 칸에 적게 되어 있었던 문제가 있고 작가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중앙에 써있는 이유를 가지고 이정현 아나운서로 오해한 것으로 작가의 실수가 맞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
데프트가 적은 "나진 프레이가 잘해서"라는 것도 데프트가 직접 해명하기도 했었다. 팬들의 반응도 2018 롤드컵 MVP인 닝과 나진 블랙 소드도 모르는 작가가 심각한 거 아니냐며 롤알못이라는 반응과 또 라이엇 코리아가 라이엇 코리아했다는 반응이다. # 다만 이 부분은 한화생명 측에서 데프트의 삼성 관련 답변을 다른 누군가가 대신 적어냈다고 밝혀서 라이엇 코리아도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 즉 데프트는 나진 관련 글만 썼지만 방송에 나가지 않았고 삼성 관련 글은 다른 사람이 쓴 것으로 이것만 라이엇 코리아가 내보냈다 보니 주작처럼 된 것이다. 라이엇 코리아가 나진을 몰라서 바꿔 쓴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일단 이 부분은 데프트와 라이엇 코리아 양 측 모두 잘못이 없는 것으로 종결되었다.
그와 별개로 작년에는 와디드에게 피해가 갔었는데, 작가가 선수들을 비하하는 디시인사이드의 밈을 생각 없이 쓰면서 맵도날드 밈을 LCK 공식 방송에서 와디드에게 준 대본에서 써줘서 말했는데 스멥 본인은 그다지 안 좋아하는 밈이기도 해서 스멥 팬들은 와디드에게 불만을 표했었는데 와디드는 사과 후 이게 안 좋은 밈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저 작가가 써준 대본에 있었다고 한다. #
3.2. 2022 LCK Spring Split
2021년 LCK는 프렌차이즈 비용 1000억을 받으면서도 이렇다 할 컨텐츠도 없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작년과는 비교해 다양한 컨텐츠들이 나왔지만, 정작 LCK보다 더 적은 자본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LEC와 비교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LoLLy night 컨텐츠 같은 경우는 부실한 컨텐츠 진행으로 인해 첫 촬영 팀인 젠지 팬들은 오죽하면 재촬영을 해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커뮤니티에서 작가진들이 많은 비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2번째 촬영인 DRX 편부터는 피드백이 들어간 효과가 있었는지 컨텐츠 질이 높아졌다.
그나마 이번 LCK 컨텐츠에서 유일하게 호평 받는 컨텐츠로, LCK의 역사를 담은 LCK 10th. 베스트 모먼트가 있다. 그런데 퀄리티와는 별개로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도 나머지 에피소드 9, 10이 공개가 안된 사고가 일어났다.[15]
3.3. 2022 LCK Summer Split
LoLLy night 첫 편부터 부실한 컨텐츠와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1. 롤리 나잇 진행 방식 관련 비판
이번 롤리 나잇은 김동준 해설과 성승헌 캐스터가 나와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초대된 선수들이 인터뷰부터 컨텐츠 진행까지 모두 떠맡는 다소 기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명 "햄누나"가 진행을 맡았다고는 하지만 단지 목소리만으로 선수들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불완전한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PD와 진행자의 역량과 자질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번 롤리 나잇은 김동준 해설과 성승헌 캐스터가 나와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초대된 선수들이 인터뷰부터 컨텐츠 진행까지 모두 떠맡는 다소 기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명 "햄누나"가 진행을 맡았다고는 하지만 단지 목소리만으로 선수들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불완전한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PD와 진행자의 역량과 자질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2. 부적절한 키워드와 질문 관련 비판
롤리 나잇 내 "키워드 인터뷰" 코너는 특정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컨텐츠이다. 이 컨텐츠와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질문이 키워드와 연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었으며, 몇몇 키워드와 질문은 그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너구리와 관련해서 제시된 키워드 중 문제가 된 키워드는 제우스와 돈미새가 있다. 진행자의 요청으로 선택하게 된 '제우스' 키워드는[16] 그 질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었는데, 사실상 답정너 질문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너구리는 최근 제우스 선수가 라인전 단계에서의 압박 및 갱 회피 그리고 한타 단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느낌에서 이런 키워드가 적혀 있었던 것 같다는 취지로 답변하고 넘어갔다. '돈미새' 키워드는 너구리 선수에게 비하의 의미로 사용된 바 있기에 문제가 되었다. 과거 2021시즌이 시작하기 전 스토브리그 당시 너구리 선수는 담원을 나와 FPX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돈에 눈이 멀어 중국으로 갔다는 식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덕담과 관련해서 제시된 키워드 중 문제가 된 키워드는 기강과 버스가 있다. '기강' 키워드의 질문은 "요즘 싫어하는 사람은?"이었는데, 애초에 선수를 데려다 놓고 이걸 왜 물어보냐는 비판이 일었다. 앞서 너구리 선수에게도 '룸메이트' 키워드로 "룸메이트 하고 싶은 팀원, 하기 싫은 팀원은?"을 물어봤었기 때문에 팀 내 분란을 조장하고 싶은 것이냐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된 키워드는 '버스'이다. 아예 대놓고 '어느 팀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냐'라는 질문을 넣어 선수를 무시하는 맥락이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코라이즌의 애슐리 강 기자는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라며 롤리 나잇 컨텐츠를 비판했다. #
롤리 나잇 내 "키워드 인터뷰" 코너는 특정 키워드를 선택하면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컨텐츠이다. 이 컨텐츠와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질문이 키워드와 연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었으며, 몇몇 키워드와 질문은 그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너구리와 관련해서 제시된 키워드 중 문제가 된 키워드는 제우스와 돈미새가 있다. 진행자의 요청으로 선택하게 된 '제우스' 키워드는[16] 그 질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었는데, 사실상 답정너 질문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너구리는 최근 제우스 선수가 라인전 단계에서의 압박 및 갱 회피 그리고 한타 단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런 느낌에서 이런 키워드가 적혀 있었던 것 같다는 취지로 답변하고 넘어갔다. '돈미새' 키워드는 너구리 선수에게 비하의 의미로 사용된 바 있기에 문제가 되었다. 과거 2021시즌이 시작하기 전 스토브리그 당시 너구리 선수는 담원을 나와 FPX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돈에 눈이 멀어 중국으로 갔다는 식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덕담과 관련해서 제시된 키워드 중 문제가 된 키워드는 기강과 버스가 있다. '기강' 키워드의 질문은 "요즘 싫어하는 사람은?"이었는데, 애초에 선수를 데려다 놓고 이걸 왜 물어보냐는 비판이 일었다. 앞서 너구리 선수에게도 '룸메이트' 키워드로 "룸메이트 하고 싶은 팀원, 하기 싫은 팀원은?"을 물어봤었기 때문에 팀 내 분란을 조장하고 싶은 것이냐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된 키워드는 '버스'이다. 아예 대놓고 '어느 팀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냐'라는 질문을 넣어 선수를 무시하는 맥락이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코라이즌의 애슐리 강 기자는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라며 롤리 나잇 컨텐츠를 비판했다. #
3. 지속적인 부실한 컨텐츠에 대한 비판
사실 LCK 컨텐츠에 대한 논란은 LCK가 프랜차이즈로 전환된 후 거의 매 시즌 발생해왔으며, 심지어 LoLLy Night 컨텐츠의 경우 바로 지난 시즌에도 논란이 있었던 바 있다. 이는 LCK의 뷰어십과 관련해서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 양질의 컨텐츠 생산 및 적극적인 리그 홍보를 해야 할 운영 측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스포츠 리그가 지속되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뷰어십이 중요한데 지금의 LCK는 안타깝게도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LCK의 뷰어십은 하락세를 타고 있고, 오랫동안 큰 팬덤을 보유해온 일부 구단과 다른 구단 간에 뷰어십 격차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17] 다만 현재의 뷰어십 하락은 코로나 종식 상황으로 인한 결과라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롤 관련 뷰어십은 반토막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실 LCK 컨텐츠에 대한 논란은 LCK가 프랜차이즈로 전환된 후 거의 매 시즌 발생해왔으며, 심지어 LoLLy Night 컨텐츠의 경우 바로 지난 시즌에도 논란이 있었던 바 있다. 이는 LCK의 뷰어십과 관련해서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 양질의 컨텐츠 생산 및 적극적인 리그 홍보를 해야 할 운영 측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스포츠 리그가 지속되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뷰어십이 중요한데 지금의 LCK는 안타깝게도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LCK의 뷰어십은 하락세를 타고 있고, 오랫동안 큰 팬덤을 보유해온 일부 구단과 다른 구단 간에 뷰어십 격차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17] 다만 현재의 뷰어십 하락은 코로나 종식 상황으로 인한 결과라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롤 관련 뷰어십은 반토막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
LCK 유튜브 채널에는 문제가 된 돈미새와 버스 등의 부분은 삭제하고 업로드 되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사과문이나 해명같은 행동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18][19] 결국 2주차부터 다시 스프링과 비슷한 포맷으로 전환되었고 진행자는 단군 캐스터와 빠른별 분석가가 추가되었고 컨텐츠도 선수들과 함께 리플레이를 보며 선수의 시점으로 분석을 진행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준비해서 호평을 받았다.
3.4.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오프 더 레코드 영상 논란
2023 스프링 결승이 끝난 4월 18일,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당시의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했는데, 4세트에서 아리가 크산테에게 납치되어 죽는 장면, 포탑 앞 궁극기 시전 이후 존야 실수로 굳어버린 뒤 죽는 장면과 같이 페이커의 실수가 일어난 교전 장면들이 대거 통편집되면서[20] 댓글에서도 "류, 앰비션 죽는 장면은 10년 동안 우려먹어놓고 왜 페이커가 죽은 장면은 1도 없냐?", "진짜 이렇게까지 숨겨주는 프로게이머가 어딨냐...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이 다수 등장했다. 물론 결승 당시의 T1이 젠지보다 경기력이 낮았던 것이 결승전 패배의 원인이겠지만 4세트의 아리가 보인 실수가 상황을 뒤집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정작 실수를 했던 페이커는 이전부터 본인이 경기력적으로 부진한 부분에 대해 나오는 비판은 당연히 수용한다고 밝혀 왔었다.커뮤니티에서 나온 가설 중 하나는, 관계자 보호 차원에서 이러한 편집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이 있었던 만큼 이를 의식하여 유사하게 해당 영상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통편집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4세트 편집 부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으나 1~3세트의 중요 장면 역시 3세트 8분 경에 구마유시의 징크스가 궁으로 저격을 한 장면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편집돼서 이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티원이 승리한 세트에서도 중요 장면이 거의 다 편집되었기 때문에, 오프 더 레코드의 퀄리티 자체는 비판받을만 하나 이것이 티원 팬덤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갈드컵에 매몰된 생각에 가깝다는 것. 특히나, 해당 의견이 나온 것이 젠지의 우승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극성 젠지 팬덤의 기세가 매우 강해지고 티원 선수들에게 무수히 많은 악플이 쏟아지는 시기였을 뿐더러, 젠지가 2023 MSI에서 티원/BLG를 상대로 다전제 패배를 한 후에는 그러한 여론이 반전되었음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실제로는, 젠지/티원 측과 합의하여 전략 유출 등의 이유로 송출을 거부한 부분은 제거하고 내보내도 괜찮다고 합의가 된 부분만을 내보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라이엇 측의 오프 더 레코드 외에도 선수들의 인게임 보이스나 라커룸 내부 모습을 보여주는 구단 자체 제작 컨텐츠에서도 전략 유출 등을 이유로 편집하는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21]
해당 오프 더 레코드 외에 스프링 결승전 관련 영상의 댓글에 티원 선수, 특히나 페이커 관련 각종 조롱이나 비하성 악플이 가득한 것과 더불어 사실상 선동에 가까운 글에서 시작된 여론이었기 때문에, 극성 젠지 팬덤의 기세가 상대적으로 수그러들고 난 후에는, 클템/김동준 선동 사건을 일으킨 악성 팬덤과도 맞먹는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3.5. 2024 LCK Spring Split
2024년 2월 25일 낮 12시에 업로드된 'LCK 단합대회 : 원딜 편' 영상 내 드릉드릉이라는 자막을 사용해 논란이 되었다.# # # #논란이 가속되자 이후 영상 삭제 후 수정본을 2월 26일 낮 12시에 다시 업로드 하였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와 같은 똑같은 래퍼토리에 같은날에 진행된 49경기 퍼즈 논란까지 더해져 팬들은 '도대체 라이엇 코리아는 제대로 하는 일이 뭐냐'며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롤판은 분명한 남초이기 때문에 더욱 반발이 심하며 의도적으로 사용했으면 해고급의 징계로 가도 문제가 없고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무능 그 자체임의 가불기가 걸려버렸다. [22]
3.6. 2024년 MSI 젠지 우승 폄하 논란
지난해 월즈 때도 제기됐던 젠지 폄하 및 홀대 논란이 더 크게 터져나왔다.일단 젠지 우승 직후 LCK와 라이엇 코리아에서의 대접이 이전과 같이 좋지 않았다. LoL 클라이언트에서 우승팀에 대한 축하 표현이 매우 부실해 이지훈 단장이 직접 항의하여 수정을 받아내기까지 했을 정도에, LCK 공식 유튜브에 올라오는 대회 다큐멘터리 등도 너무 오랜 시간 올라오지 않은 가운데 곧바로 페이커의 전설의 전당 관련 이슈로 메인을 도배하면서 태업 논란 및 젠지 패싱이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
결국 우승 후 약 3주가 지난 6월 9일에야 우승 기념 다큐멘터리인 '7년의 기다림'이 업로드됐지만, 내용이 온갖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오히려 논란에 기름을 더 부어버렸다.
먼저 영상 내용에서 지난 7년간 LCK가 MSI를 우승하지 못한 이유로 메타 적응을 꼽으면서 T1 선수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번 MSI에서 T1이 부진했던 이유를 월즈와 달리 대회 기간이 짧아서 라인 스왑 메타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설명했다. 이런 내용은 원래대로라면 T1이 잘해야 하는데 소위 메타빨 때문에 우승을 못했고 오히려 젠지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와 함께 21 담원이 MSI에서 부진했던걸 이번 T1과 엮어서 억울한 모양새를 연출하고 싶은 듯한 양상을 취했는데, 정작 21 담원을 직접 몸소 겪었던 캐니언은 인터뷰에서 그건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이 메타에 잘 적응한 것 같다고 발언했다. 선수의 발언조차도 반대로 강조하는 편집이 된 셈.
아울러 T1의 패배 원인이 마치 제우스가 순간이동을 타지 못한 것에 있다는 듯이 범인 몰이를 하고 있다. 앞에서는 라인 스왑 메타 때문에 미드가 어려움을 겪는다는 식으로 말해놓고, 마지막 T1의 패배의 원인이 된 사고로 제우스가 순간이동을 쓰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MSI 시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제우스가 패배의 범인이었을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정작 T1이 이번 MSI에서 부진했던 큰 이유 중에 하나로 페이커가 스프링 때와 비교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더 큰 이유로 꼽혔는데, 정작 LCK 공식에서 이런 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니까 일각에서는 페이커의 부진을 영상 제작팀의 사심으로 숨기고, 패배 원인을 제우스에게 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 사실 페이커와의 연관성을 빼더라도 LCK 공식이라는 집단이 특정 선수를 범인으로 모는 스탠스를 취하는 것 자체도 말이 안 된다.
더구나 분명 대회의 주인공은 젠지임에도 젠지 선수들의 분량이 적고 오류까지 존재한다는 점도 문제다. 앞에서 말한 T1의 패배 이유를 변명하는 듯한 모양새와 제우스를 범인으로 모는 내용이 절반 넘게 차지하면서 정작 우승 당사자인 젠지 선수들은 영상 길이의 24분 중 절반이 지난 14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출연, 약 9분 정도 등장한다. 그마저도 젠지 선수들이 아닌 다른 해설진들이나 제우스의 인터뷰가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실질적인 분량은 더 적고, 특히 결승전에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인 페이즈의 분량은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 또한 해외 LCK 해설진 중 한 명인 lux는 기인이 지난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자크를 플레이했다고 말했는데, 정작 기인의 자크 픽은 이번 MSI가 프로 통산 처음이었던지라 공식에서 인터뷰 내용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냐는 등의 반발 또한 있었다.
이렇듯 온갖 문제점이 산적한 탓에 일부 극성팬을 제외하고 T1을 포함한 대부분의 LCK 팀 팬들은 영상 내용에 맹렬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당장 젠지 팀 자체의 서사만으로도 쵸비의 국제전 잔혹사 탈출, 페이즈-리헨즈의 부진을 씻어내는 28킬 칼리스타와 역대급 블리츠크랭크, 리헨즈의 첫 파이널 MVP, AP 정글 메타를 만든 캐니언의 카서스나 니달리와 같은 조커픽 등 언급할 이야깃거리가 많았음에도 내용은 빈약하기 그지 없었다. 반대로 T1에 관해서는 굳이 분량을 억지로 집어 넣어 실드를 치려는 모양새까지 연출하면서 타 팀 팬은 물론이고 자팀 팬들에게조차 반감을 사는 중이다.
젠지의 CEO 아놀드 허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진짜 MSI 다큐 영상은 이쪽이라는 식으로 젠지가 만든 다큐멘터리의 링크를 걸어 간접적으로 이 상황에 대해 표현하였다.
클템 해설도 LCK 서머 1주차가 끝난 후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진행하는 복기 컨텐츠 찍어찍어찍어에서 "원래 롤은 메타가 중요하고 메타에 잘 적응하는 것 자체가 실력이다"라며 "메타 관련해서 새삼스레 강조하는게 이해가지 않는다"라며 조심스럽게 이번 논란을 비판했다.
4. 선수 관련 논란
4.1.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순당무 폄하 사건
5. 팬덤 관련 논란
5.1. 여성시대 회원들의 LCK 사무국 저격 논란
해당 논란 기사
에펨코리아 반응
디시인사이드 반응
더쿠 반응
클리드의 미성년자 성희롱 사건에도 아무 징계가 없자 여성시대 회원들이 LCK 사무국을 저격한 사건이다.
5.2. 2024 LCK 서머 도란, 킹겐, 쇼메이커, 에이밍 역조공 먹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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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도란 계란빵 쇼메 과일도둑사건.jpg |
이뿐만 아니라 다음 경기인 젠지-디플러스전에서도 상술한 쇼메이커는 물론이요 경기 당일(7월 20일)이 에이밍의 생일이었고, 킹겐의 데뷔 6주년(7월 19일)까지 겹쳐있었기에 디플러스 기아측에서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디플러스 멤버십이 있는 팬들이 참여 가능한 역조공 팬 이벤트를 열었다. 그런데 여기서 T1 팬들이 디플러스 멤버십을 결제한 후 각각 쇼메이커의 컵 과일, 킹겐의 쿠키, 에이밍의 츄러스 같은 역조공품을 챙기고 곧바로 멤버십을 해지하고 환불해 버렸다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한 제보가 나왔다. 당일 경기를 직관한 팬들의 X를 중심으로 타 팀의 팬 이벤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며 중국의 따마 부대랑 다를 게 없는 행동으로 논란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한화생명과 디플러스의 각 팀 팬들 입장에선 특별해야 할 날에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배려를 해준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웬 불청객들이 난입해[23] 폭거를 저지른 것이니 불쾌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어떻게든 실드를 쳐보려는 T1 팬들은 고작 계란빵 가지고 쪼잔하다고 호도하려 했지만, 도란과 그의 에이전시 측에서 한화생명 팬들과 롤 파크 관계자들에게 역조공한 계란빵은 흔히 생각하는 노점상에서 파는 그런 게 아니라 4개입 8,000원짜리 선물용 계란빵이다. 평소에도 우연히 팬들을 만나면 사인도 흔쾌히 해주는 것은 물론 밥값도 대신 내주고 갈 정도로 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걸로 유명했던 도란인데다 애초에 상식적으로 선수 입장에서 5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에 그간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진 선수가 길거리 계란빵을 제공할 리가 없다. 그리고 진짜 계란빵의 가격이 저렴했다면 그 저렴한 빵 하나 공짜로 먹겠다고 추한 짓을 벌였다는 더한 자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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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젠첩들에게 덮어씌우는 악성 슼갈 유저의 트윗[24] |
그 와중에 한화생명-T1전 하이라이트 방영 시 계란빵 드립이 나올 때마다 칼같이 차단하는 아프리카TV 채팅 관리자들은 덤. 사실 아프리카TV 채팅 관리자는 이전부터 타 팀을 조롱하는 비하 발언에 대해서는 절대로 강제 퇴장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조금의 뉘앙스라도 T1을 조롱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칼같이 강퇴를 시키는 만행을 보이는 지나칠 정도의 T1 편파적인 불공정한 관리 행정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해당 행위는 구단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사건 이후인 7월 25일 경기에서 디플러스는 직관 팬이 역조공품을 받을 때 멤버십 가입 여부와 디플러스 유니폼까지 착용한 사람에게만 역조공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수령 조건을 수정했다. #
다만 시간이 지나고 갈드컵이 잠잠해지자 증거가 하나도 없는, 트위터/팀마갤/펨코 유저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이유로 이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팬들의 증언이 워낙 많은 만큼 실제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는 하나 단 한 장의 증거 사진조차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 예전부터 트위터에 허위 또는 과장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점을 들어 사건이 과장되어 전해졌을 수도 있다는 의견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역조공 이벤트에 참여하고 멤버십을 환불했다는, 상식적으로 타 팀 팬이 알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갈드컵 분위기에 편승한 분탕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이 정확히 어떤 사건이었는지는 대해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만 아는,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그 와중에도 슼갈들은 젠첩들이 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다가 역풍을 맞았다. 타임라인을 보면 한화생명과 디플러스의 팬이 어느 팀 팬인지를 특정하지 않은 채로[26] 타팀팬이 와서 우리팀인 척 하며 역조공만 빼먹고 가는 짓을 하지 말라고 동시다발적으로 공론화해 요구했고, 그때 슼갈들이 선제적으로 '보나마나 음흉한 젠첩이 그런 짓을 했을것이다'라고 선동을 하다가 공론화한 팬들의 부정으로 역풍을 맞았다.
5.3.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 관련 LCK 지역비하 선동 사건
디시인사이드에펨코리아
개드립
LCK는 2024년 12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2024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상식 당일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LCK는 애도의 의미로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시상식은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을 비롯하여 같은 날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부분의 시상식들이 일정을 연기했기에, LCK도 시상식을 연기하거나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곧이어 LCK의 평소 행보에 불만을 갖고 있던 일부 리그 팬들이 이에 호응하면서 논란이 형성되었다.[27]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LCK 공식 SNS에 달려가 시상식의 취소를 요구함과 동시에, 각종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 LCK가 지역비하를 했다고 선동을 하기 시작했다. 시상식을 정상 개최한다는 공지에서 '제주항공 사고'가 아닌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라고 부른 것을 문제삼으며, 항공기 사고는 반드시 사고기의 소속 항공사 이름을 따서 부르는 게 원칙이라는 근거없는 주장을 했던 것이다.
결국 LCK는 이들의 압박에 굴복하여 '금일 오전 발생한 항공기 사고'라는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한 게시물을 새로 올려야 했다. 하지만 시상식을 연기하기에는 선수들의 일정 문제, 양복 대여 문제, 장소 대관 문제, 직관을 온 팬들의 티켓 환불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았기에 시상식을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각종 언론사와 심지어 정부기관에서도 사고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무안국제공항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대한 반대 의견들이 조명되기 시작했다. 애초에 이들이 주장한 항공사 우선 원칙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으며,[28] 오히려 '핵심지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물리적 공간이나 사람의 이름이 붙은 명칭을 더 잘 기억하기에, 사고 장소인 전라남도와 무안국제공항을 명시하더라도 문제가 없었다. 즉, LCK가 전라남도를 명시한 것이 지역비하를 저질렀다는 근거로 쓰이기에는 매우 빈약하다는 것. 이태원 압사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에 지역명을 붙이는 건 허용되고 이번 사고에는 지역명을 붙이는 것조차 안 되냐며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곧이어 여초 커뮤니티 등지에서 LCK에 대해 애도 강요와 단어 통제를 시도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LCK의 지역 비하를 주장한 사람들은 단 몇 시간 만에 역풍을 맞게 되었다.
[1] 1번 슬롯부터 4번 슬롯까지 걸린 팀이 개막일에 경기를 한다(1경기 1번 슬롯 vs. 2번 슬롯 / 2경기 3번 슬롯 vs. 4번 슬롯). 10팀 중 1~4번 슬롯에 걸릴 확률은 40%이므로 5시즌 연속 걸릴 확률은 (0.4)5×100%=1.024%이다.[2] 여담으로, 이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낮은 확률이 LCK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데 바로 담원 게이밍의 9세트 연속 바람 드래곤 영혼 기록. 이 확률은 무려 약 0.00038147%였다. 심지어 이건 게임 내에서 랜덤으로 선정되는 것이며, 조작의 여지도, 조작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3] 현재 LCK CL에서도 사용되는 진행 방식이다.[4] 홈/원정 여부와 휴식일 등등 신경써야 할 요소가 있다.[5] T1-젠지전에 관련해 조 마쉬도 LCK는 뷰어쉽이나 팬들을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비판한 바 있다.[6] 다만 중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국이라 지역예선을 치르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LCK는 LPL보다 더 여유로운 상황이다. 월요일, 화요일에 경기조차 없기 때문.[7] 월요일, 화요일은 와일드리프트 때문에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그럼 LPL처럼 오후 2시 경기를 하면 되는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실제로 과거 OGN 또한 오후 2시 경기를 한적이 있었다. 스포츠 경기를 운영 주관하는 라이엇 코리아가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워라밸만 칼같이 지킬려고 한다면서 비판하는 중이다.[8] 리그제 전환 이전은 2012년 인섹의 지각 사태로 인한 기권패가 있었다.[9]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의 주전 2군 미드 라이너 불독 선수는 2005년 4월 15일 생으로, 만 나이가 맞지 않아 참가할 수 없었다. 2군 서브 미드 라이너도 없었기 때문에 1군 서브 원딜인 레오 선수 혹은 타 2군 선수가 나와야 할 수도 있었다.[10] 약 40분간 퍼즈가 진행됐다.[11] 해당 이미지에는 관중석에서 들어올린 치어풀에 'EU > KR'이라 적혀있는 모습까지 들어 있어, LCK 편집자가 아니라 LEC 편집자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12] 각 메이저 지역 리그 1시드 팀의 선수들을 모아둔 사진에서, LCK만 1시드인 젠지가 아닌 2시드 T1의 페이커 선수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13] 스위스 스테이지 일정을 보여주는 화면에서 LCK 2시드인 T1이 1시드로 표기되었다. 원래 1시드인 젠지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일.[14] LCK에서 월즈 우승 기록이 있는 팀은 T1(5회), Samsung(2회), DplusKia(1회), DRX(1회)로 총 4개 팀이다. LCK 팀이 월즈를 우승한 기록을 되돌아보는 영상에서 젠지를 제외한 세 개 팀만 썸네일에 포함되었다.[15] 일주일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루틴 상 플레이오프 주간이 끝나고 EP.9가, 결승전이 끝나고 EP.10이 공개되어야 했다.[16] 원래 다음 컨텐츠로 넘어가려고 했으나 진행자가 "제우스 키워드에 대한 질문이 많다"라며 답변을 요구했다. 당시 채팅창에는 컨텐츠에 대한 비판뿐 그러한 질문은 전혀 없었기에 진행자의 이러한 요구 이후 채팅창은 물음표로 도배가 되었다.[17] 최근 젠지와 담원의 경기에서조차 37만의 뷰어십밖에 보이지 않고 있다. ![파일:1656001699.png]()
[18] 지난 월즈 결승전 1경기에서 사용했던 "접바둑" 표현 같은 경우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황이다.[19] 2주차에서 단군 캐스터가 나와 유감의 의미를 전하긴 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리그 측에서는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1주차에 출연하지도 않았던 단군 캐스터만 짧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20] 정작 T1 스트리머인 울프의 방송 편집본은 페이커의 실수가 일어난 한타까지 전부 포함해서 내보냈었다.[21] 티원 역시, 선수들의 인게임 보이스를 들려주는 T1SCORD 컨텐츠가 전략 유출 등의 이유로 편집된 부분이 많았기에, 팬들에게 이 부분을 지적받기도 했다.[22] 다른 대체 용어가 많음에도 왜 드릉드릉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를 굳이 사용해도 되지 않는 부분에서 어거지로 끼워넣었냐이다. 드릉드릉이 페미 용어인가에 대한 내용은 문서 참조.[23] 역조공을 한 선수들이 T1 소속이었던 적이 있었다면 모를까 네 선수 모두 T1과는 일체 인연이 없던 선수들이었다.[24] 해당 계정은 이미 몇 달 전부터 다수의 분탕 및 어그로를 끌었던 악성 유저로, 현재까지 계정을 잘만 유지 중이다.[25] 해당 날조를 시도한 X 유저는 T1 홈그라운드 논란 당시에도 KT 팬들을 거지라고 조롱한 바 있다. 조롱에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반영된다는 말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두 키워드가 거지, 도둑이다.[26] 갈드컵과 치부 드러내 패기가 일반적인 롤판 기준으로는 굉장히 자비로운 행동이라 할 수 있다.[27] 당시 디시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에서는 T1의 2024 월즈 우승 이후 심판 편파 논란, 아니고 논란 등으로 인해 평소 LCK에 대한 감정이 나빴던 T1 팬들이 모여 있었으며, 당일에도 DN 프릭스의 LCK 어워드 불참 선언으로 인해 2022년 시상식 당시의 비수상팀 홀대 논란이 다시 조명되어 LCK를 규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그렇기에 이번에도 LCK가 과연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었기에 LCK에 대한 선동이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28] 초기 '우한 폐렴'이라고 불린 코로나 19의 경우 2015년 병명에 지역명을 넣을 것을 자제하라는 WHO의 권고가 있었기에 근거가 있었지만, 항공기 사고를 명명하는 데에 적용되는 원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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