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3 20:04:59

MECCHA CHAMELEON

멧챠 카멜레온
MECCHA CHAMELEON
めっちゃカメレオン
<nopad> 파일:MECCHA CHAMELEON library_capsule_2x.jpg
<colbgcolor=#ae817c><colcolor=#000000,#e0e0e0> 개발·유통 lemorion_1224[a][2]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및 유형 파티 게임 (숨바꼭질, 술래잡기)
출시 2026년 6월 10일
엔진 언리얼 엔진 5.6
한국어 지원 지원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게임 정보
3.1. 역할3.2. 기본 맵3.3. 게임 모드3.4. 필터
4. 평가5. 시스템 요구 사항6. 여담

1. 개요

자신을 칠하고 배경 속으로 녹아들어라! "Meccha Chameleon"은 새하얀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려 스테이지에 의태하는 신감각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숨는 장소, 포즈,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 실력'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카멜레온도 울고 갈 기술로 술래의 눈을 속이고 제한 시간 동안 살아남으세요! 랜덤 매칭이나 시청자 참여형 방송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자 LEMORION[a]이 개발한 멀티플레이어 숨바꼭질 게임.

2. 특징

프롭 헌트숨바꼭질 모드처럼, 플레이어들이 제한시간 동안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숨는 플레이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몸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카멜레온처럼 배경에 의태해야 한다. 술래는 헌터가 되어 제한시간 동안 샷건을 들고 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사냥해야 한다.

휘파람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 숨는 플레이어는 1번을 눌러 휘파람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 줄 수 있다. 또한 방 설정에 따라 n초마다 자동으로 휘파람을 불게 하는 식으로 카멜레온의 난이도를 높이고 술래의 난이도를 낮출 수도 있다.

초보자와 그 이후로 난이도가 확 나뉜다. 초보자라면 배경에 동화되지 않는 이질적인 모델링으로 인해 헌터 입장에선 찾기 어렵지 않고 반대로 숨는 사람 입장에선 숨기 어렵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조금만 쌓여도 난이도가 급변한다. 포스터 위에 올라가 포스터처럼 그림을 그린다거나 자신의 몸 위에 벽지와 같은 문양을 그려 배경과 동화되는 건 기본이고, 좁은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거나 그림자 속에 숨어 절대 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놓고 석상, 식물, 음식, 풍선, 깃발, 빨래, 간판, 울타리, 인형 등 장식물로 위장하는 케이스도 꽤 있는데 의외로 걸리지 않을 때가 많다.

오히려 뻔뻔하게 나 여기 있다는 식으로 웃길 목적으로 위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두명이 같은 자리에 숨어 서로 위치를 알려주거나 한국 플레이어들 한정으로 태극기를 그려놓고 쏘면 매국노라는 등(...) 다양한 컨셉질이 넘쳐난다. 그래서 헌터도 다른 헌터도 같이 보라고 일부러 죽이지 않고 살려둘 때도 있다.

카멜레온은 숨은 후 탐색 시간에도 계속 움직일 수 있어 아예 주변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다만 데바데마냥 컨트롤 싸움을 걸기에는 술래가 훨씬 빠르고 탄알도 무한이기 때문에[4]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최후반부 정도가 아니면 무빙을 쳐도 금방 잡히는 편이다.

한글패치가 아직 미흡한 편이다. 서버 참여하기(Join) 버튼이 '최대 인원'으로 표기되어 있다. [5]

3. 게임 정보

3.1. 역할

  • 카멜레온
    헌터를 피해 숨는 역할. 상술했듯 자신의 몸에 색칠을 할 수 있으며, 헌터보다 작다.
    F키로 몸에 색칠, 스페이스 키로 주변 색상 스포이드, 마우스 우클릭으로 회전 프리즈, 숫자 1로 휘슬, R키로 포즈 변경[공통]이 가능하다.
    업데이트로 자신의 몸 크기도 조정할 수 있게 됬으며 온몸이 네모난 형태가 추가되어 구조물인 척 하기가 용이해졌다. 뿐만 아니라 분신을 최대 2체 소환할 수 있지만, 분신이 당하면 한꺼번에 죽기 때문에 사람끼리 합쳐서 더 정교한(?) 모양의 구조물을 만드는 용도로 활용된다.
  • 헌터
    카멜레온을 잡는 역할. 탄약이 무제한인 페인트 샷건이 주어지며, 카멜레온보다 약 1.4배 크다.[7] 헌터도 자신의 몸에 색칠할 수 있다.
    좌클릭으로 샷건 발사, ctrl키로 엎드리기가 가능하다.

3.2. 기본 맵

  • 숨바꼭질 저택
    가장 기본이 되는 맵. 서재, 연회장, 주방, 창고,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스케일이 꽤 크다. 개발자 왈, 그래서 만들기 힘든 맵이었다고 한다.
  • 하수도
    곳곳에 버려진 자동차와 파이프, 그래피티가 어지럽게 배치되어 다양하게 숨을 수 있는 맵.
  • 백룸
    백룸 컨셉의 맵. 구조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숨는 사람의 센스가 요구되는 맵이다. 2.1.0 업데이트로 맵이 조금 더 넓어졌다.
  • 실내 컨트리
    초원 목장처럼 꾸며진 실내에 젖소 패널이나 텃밭, 건초 등이 배치된 맵.
  • 펭귄 호텔
    로비에 거대한 펭귄 동상이 있고, 곳곳에 펭귄 인형과 풍선이 대량으로 흩뿌려진 맵.
  • 슈가랜드
    마치 헨젤과 그레텔에 나올 법한 과자집과 케이크 절벽 등 과자 오브젝트가 배치된 맵. '백룸' 맵과 함께 은근히 숨을 곳이 없어 센스가 요구된다.
  • 오사카
    게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추가된 신규 맵. 정확히는 도톤보리먹자골목 일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른 맵들에 비하면 규모가 제일 작지만, 나중에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3.3. 게임 모드

  • 베이직
    가장 기본적인 모드. 숨는 시간이 끝난 후 헌터들이 숨은 사람을 모두 사냥하면 승리. 숨는 사람들끼리는 서로를 볼 수 있다. 숨은 사람이 헌터에게 사냥당한 뒤로는 관전 말곤 할 게 없어지지만, 그렇기에 정성껏 숨게 되는 모드이다. 숨은 사람이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고인물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인터넷 방송용으로 적합하다.
  • 감염
    헌터에게 사냥당하면 감염되어 헌터가 되는 모드. 누구나 헌터가 될 수 있는 만큼 공정성을 위해 숨는 사람은 서로를 볼 수 없다. 헌터는 모든 사람을 헌터로 만들면 승리한다. 헌터에게 발각된 이후에도 할 일이 주어지기 때문에 숨는 사람 입장에선 지루하지 않지만 숨은 사람끼리 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관전의 재미는 느끼기 어렵다.
  • 더블
    모두가 헌터이자 카멜레온이 되는 개인전 모드. 모든 사람이 게임 시작 전까지 숨을 수 있으며, 라운드가 시작되면 나를 포함해 모두가 헌터가 되고 숨었던 자신은 일종의 오브젝트가 되어 그 자리에 남는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오브젝트를 가장 빨리 사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모든 사람이 헌터가 되는 만큼 탐색이 시작된 후에는 그림을 수정할 수 없어 탐색 이후에도 그림을 보충해나갈 수 있는 다른 모드에 비해 디테일을 살리기 힘든 편이다.

3.4. 필터

  • 흑백
    말 그대로 맵이 흑백이 되며, 진한 색깔은 흑, 연한 색깔은 백이 된다.
  • 호러
  • 모자이크
화면이 모자이크화된다. 사실 말이 모자이크지 저화질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4. 평가

기준일:
2026-06-21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meccha-chameleon/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meccha-chameleon/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상세 내용

기준일:
2026-06-2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704690/#app_reviews_hash|매우 긍정적 (8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704690/#app_reviews_hash|-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독특한 콘셉트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나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 맵 이외에도 창작마당에서 모드맵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맵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 요소이다.

발매 초반에는 각종 UI 문제, 버그, 헌터의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플레이어들이 숨는 불공평한 플레이 등으로 부정적인 평가들이 꽤 있었다[8]. 하지만 이후 이를 개선하는 패치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평가도 올라가고 있다. 물론 모드 맵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게임 특성상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교묘하게 보이는 곳에 숨으면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우선인 데다 파티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도 못 찾는 곳에 가서 숨는 것은 아무런 보상이 없는 비매너 플레이에 불과하다.

이후 비매너 플레이를 지양하기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고 들키지 않은 상태로 술래 시야에 많이 들어오면 높은 점수를, 오래 생존해도 술래 눈에 적게 띄었으면 낮은 점수를 받도록 패치되었다. 해당 점수제는 숨는 사람일 경우 실시간으로 갱신하나 술래에게는 일정 주기(보통 30초)마다 갱신하도록 되어있다.

좋은 평가에 힘입어 발매 4일 만에 100만 장, 5일 만에 200만 장, 6일 만에 300만 장, 10일 만에 500만 장, 12일 만에 700만 장, 16일 만에 10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소규모 인디게임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6월 26일 기준 총 매출액 대략 655억원(스팀 수수료 제외하면 대략 459억원 이상)이다. #

5.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운영 체제 Windows 10 64비트
프로세서 Intel Core i5
그래픽 DirectX 11 or 12와 호환되는 그래픽 카드

6. 여담

  • 제목의 MECCHA는 일본어의 めっちゃ(멧챠)로, 간사이벤으로 '매우, 엄청'이라는 크기를 뜻하는 단어다. 이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에게 추천을 주는 기능의 이름이 '에에얀(ええやん, 간사이벤으로 '좋은데')'이거나, 1.7.0 업데이트로 오사카 맵이 추가되는 등 간사이 지방과 관련된 요소가 꽤 보이는 편.
  •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았고, SNS에 올라온 티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자연스레 홍보되었다.
  • 개발 기간은 단 2달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 맵 중 펭귄 호텔은 이름 그대로 개발자가 전에 출시했었던 펭귄 호텔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다.[9]

[a] 실제로는 하가네이로라는 사람과 둘이서 만들었다고 한다.[2] 프로필에는 LEMORION이라고 뜬다.[a] [4] 2.3.0 업데이트로 탄수 제한 기능이 추가되었다.[5] 이후 7월 패치로 해당 오역이 수정되었다.[공통] 카멜레온과 헌터가 공유한다.[7] 그렇기에 카멜레온이 헌터가 못들어가는 곳에 숨어 억까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8] 2026-06-11 기준, 대체로 긍정적 (74%)[9] 맵 상에 존재하는 펭귄 조형물도 펭귄 호텔에 나오는 펭귄과 똑같다는 점을 안다면 빼박인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