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4 07:54:42

The Backrooms

파일:백룸 원조.jpg

1. 개요2. 역사3. 특징4. 원본 사진의 출처
4.1. 발견
5. 미디어 믹스
5.1. 위키
5.1.1. 비판
5.2. 영상5.3. 게임5.4. 뮤직비디오5.5. 영화5.6. 드라마
6. 비슷한 소재들
6.1. 백룸 이전6.2. 백룸 이후

1. 개요

If you're not careful and you noclip out of reality in the wrong areas, you'll end up in the Backrooms, where it is nothing but the stink of old, moist carpet, the madness of mono-yellow, the endless background noise of fluorescent lights at maximum hum-buzz, and approximately 600 million square miles of randomly segmented empty rooms to be trapped in. God save you if you hear something wandering around nearby, because it sure as hell has heard you.
만약 조심하지 않아 잘못된 곳의 현실에서 노클립 할 경우, 백룸에 도달하게 돼. 낡고 축축한 카펫의 악취, 노란 단색 벽지의 광기, 끝없이 윙윙거리는 형광등 소리만이 존재하는 약 6억 평방 마일[1] 상당의 무작위로 연결된 빈 방들 뿐인 곳에 갇히는 거야. 만약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면 행운을 빌게. 그것도 분명 네가 있는 걸 눈치챘을 테니까.
2019년 5월 14일, 4chan 미스터리 게시판에 올라온 이세계도시전설/크리피파스타다. 노클립 현상으로 인해 미지의 이세계에 갇힌다는 괴담이다. 이 세상을 무대라고 친다면 백룸은 백스테이지 즈음의 위치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백룸이라는 명칭도 이에서 따온 것이다.

2. 역사

시초가 된 글은 2019년 5월 14일에 올라왔지만 이때 바로 유명해진 것은 아니었으며, 초기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였다.

유튜브에 올라온 최초의 백룸 영상은 원본 괴담이 올라온지 4일 후인 2019년 5월 18일에 올라온 조회수 70만의 영상인데, 이쪽은 원본 사진에 노이즈를 추가했을 뿐 독립적인 창작물은 아니다.

최초의 백룸 2차 창작물 영상은 원본 괴담이 올라온지 10일 후인 2019년 5월 24일 업로드된,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360° VR로 구현된 영상이다. 몇가지 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 0:34 경에는 전진하는 방향 뒷쪽 방향을 보면 검은 그림자가 잠시 벽에서 튀어나온 다음에 다시 들어가고, 1:06 경에는 전진하는 방향 정면 윗쪽 환풍구에 어떤 얼굴[2]이 존재하고, 1:52 경에는 바라보고 있는 방향 정면 천장에서 알 수 없는 검은 형체가 올라간다.

이후 Evan Royalty[3]라는 크리에이터가 2019년 10월 27일에 올린, 조회수 300만의 INTO THE BACKROOMS 이란 영상이 Kane Pixels 이전 까지는 가장 조회수가 높은 백룸 2차창작 물이었다. 초반 도시 장면등은 GTA 5를, 백룸 진입 이후부터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였다. 어느 집에서 비명이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이 문제의 집 내부를 수색하다 그만 백룸으로 빠져버린다는 내용. Backrooms의 무한으로 반복되는 건축 형식을 비디오 게임의 레벨에 비유한 것이 특징이다.[4] Kane Pixels의 영상에 비해 존재는 덜 알려졌지만 나름 백룸에서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클리셰, '적대적 엔티티와의 직접적인 조우' 요소를[5] 최초로 정립했다.

이후 2020년 7월 22일# 부터 활동을 시작한 dinnerbone 777가 백룸 영상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최초의 백룸 크리에이터로 등장했다. 백룸에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처음 도입한 Evan Royalty는 현대식 바디캠을 썼었다면, 이때부터 백룸 영상이 '2000년대 시절의 핸디캠'으로 촬영한듯한 느낌이 클리셰가 되었으며, 핸드헬드 기법과 특유의 저화질, 4:3 비율 요소들이 정립되었다.

이 시기쯤 부터 한국에서도 그 존재가 크리피파스타 팬덤 내에서 극소수나마 에게 알려졌으며, 한국 인터넷에서 최초로 백룸이 소개된 글은 2021년 2월 8일에 생긴 리브레 위키 문서이다.# 다만 여전히 대중적인 인지도는 마이너했던 탓에 나무위키에도 백룸 문서가 없었다.

그러다 2022년 1월 7일#, 그 전설적인 Kane Pixels백룸 시리즈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조회수 6,0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대히트를 치며 파급력을 불러일으켰고, 그 이후로 백룸이란 개념 자체가 널리 알려지고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백룸의 파생, 2차 창작물들이 쏟아지게 되었다. 사실상 백룸을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를 넘어 대중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인지도로 끌어올리는데 Kane Pixels가 지대한 지분을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 백룸물 영상의 클리셰 요소 중 'VHS 필터'[6], '노란 방호복을 입은 연구원'들의 존재 등은 Kane Pixels가 정립한 요소들이다. 특히 검은색 테이프들로 이루어진 듯한 키과 팔이 긴 엔티티의 생김새나, A-Sync 연구소와 관련한 설정은 Kane Pixels가 창작한 세계관이다. 기존의 백룸은 단지 그곳에 빠진 피해자들의 시점에서만 진행되는 경우가 잦았으나, Kane Pixels가 백룸으로 통하는 포털을 개발하여 이를 연구하는 기관이라는 클리셰를 처음 정립하였고, 이로 인해 격리 픽션 장르와 결합되기도 하였다.

3. 특징

백룸 이전에도 빠져나갈 수 없는 이상한 공간에 갇힌다는 요소는 공포 영화에서 흔히 다루어지던 소재다. 하지만 백룸은 상당히 현대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그로테스크하고 흉측하고 뻔한 공포 분위기가 아니라 일상적이고 단조로운 배경이 반복되는 무한한 공간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백룸이 유독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이유는 익숙하지만(familiar) 어딘가 낯설고 기이한(weird)이라는 원초적이면서도 특이한 감정을 건드리는 특유의 매커니즘 덕분이다. 이러한 매커니즘을 이용한 에스테틱이 백룸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는 리미널 스페이스다. 리미널 스페이스는 익숙한 공간에 있어야 할 것이 없어 느껴지는 괴리감과 위화감을 극대화한 개념으로, 예를 들어 사람의 흔적이 전혀 없는 호텔, 쇼핑몰, 식당, 회사, 학교, 휴게실, 놀이터, 수영장[7] 등을 보면 원래는 익숙한 장소인데도 왠지 괴리감과 위화감이 든다. 백룸 역시 그런 곳을 보면 느껴지는, 있어야 할 익숙한 것이 없다는 사실로 인한 어긋남을 느끼게 하는 것이며[8], 여기에 미지에 대한 공포까지 자극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폐쇄적이거나 무한한 공간이 대부분이고, 대개 똑같거나 유사한 구조가 반복된다. 커뮤니티, 위키 등의 설정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통 이러한 기초적인 특징만 살리는 경우가 많으며, 아래부터는 위키 및 커뮤니티 설정 내에서 통용되는 특징들이다.

무한한 공간 속에서도 레벨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서 상단의 베이지색 카펫, 노란 벽지의 공간은 0레벨, 그곳에서 탈출하면 1레벨로 갈 수 있다는 식이다.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높은 레벨로 갈 수 있지만, 숫자 순서와 상관없는 레벨로도 오갈 수 있다. 다만 백룸 자체가 그저 인기 있는 크리피파스타일 뿐 조직적으로 창작된 것은 아니라 공식 설정은 없다. 커뮤니티에서의 설정은 대개 8~9레벨까지 동일하다.

이 공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들도 배회하고 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을 엔티티라 한다. '만약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이 네 존재를 눈치챘다는 것이니 행운을 빈다'는 언급을 보아 만나서는 안되는 위협적인 존재로 보이나, 설정하기 나름이라 인간에 대해 우호적인 엔티티가 창작되기도 한다.

4. 원본 사진의 출처

파일:백룸 원조.jpg
백룸 붐 이후 여러 리미널 스페이스 이미지들이 유명세를 탔고, 특히 백룸의 시초인 상단의 사진은 누구나 아는 유명한 짤이 되었다. 그런데 다른 이미지들의 출처는 전부 밝혀진 반면, 이 사진의 출처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소문과 추측만 무성했다.[9]

주로 논란이 되는 것은 이 사진은 어디서 찍혔는가, 이 사진은 어떤 경로로 유포되고 확산되었는가였다.

일단 백룸 괴담의 시초가 되는 글[10]2019년 5월 14일 4chan 미스터리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이 게시글을 계기로 사진과 괴담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이 글이 올라오기 이틀 전인 5월 12일불쾌한 사진이라는 글이 먼저 올라왔는데, 이 글에 이미 백룸 사진과 백룸 괴담 글이 모두 올라와 있었다. 따라서 동일 유저가 같은 글을 2일 후에 다시 작성했거나, 다른 유저가 해당 글을 복사해서 이틀 뒤에 게시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조사결과 1년 전인 2018년 4월 21일에 해당 사진이 4chan의 다른 스레드에 게시되었다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여기서 또 며칠 전인 4월 7일에 동일한 사진이 미리 게시되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11] 그리고 해당 게시물에서 결정적인 힌트가 발견되었다. 파일명에 사진을 4chan에서 내려받은 시간이 쓰여있었던 것이다. 파일명에 의하면 해당 사진은 무려 2012년 7월 15일 경에 다운로드되었는데, 이는 백룸 사진의 원본이 상상 이상으로 먼 과거에 등장했음을 시사했다.[12]

4.1. 발견

파일:thebackroomsorigin.png
원본 아카이브 레딧 게시글 1 레딧 게시글 2 발굴 일지

2024년 5월 30일, 마침내 해당 사진의 원본 이미지주소가 발견되었다.

사진은 2002년 6월 12일 오전 8시 21분에 소니 사이버샷 카메라를 사용하여 미국 위스콘신주 오시코시 오리건 스트리트 807[13]에서 촬영되었다. 이 건물은 RC카 전용 레이싱 트랙을 위한 스튜디오 홀로 사용될 예정이었고 현재는 HobbyTown이라는 미국의 모형점이 입점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

원본 사진을 발견한 유저들은 2011년 4chan에 업로드된 해당 사진을 발견했고, 파일명 'Dsc00161.jpg'을 토대로 검색하다 2019년 트위터이미 올라와있었던 원본 사진과 주소[14]를 발견, 웨이백 머신을 이용해 원본 주소에 접속하는 데 성공하였다.[15] 만약 이 트위터 유저가 원본 주소를 올리지 않았거나, 웨이백 머신이 원본 주소를 아카이브하지 않았다면 백룸 원본은 영원히 유실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5. 미디어 믹스

5.1. 위키

SCP처럼 설정놀음으로 확장되어 수많은 위키가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8~9레벨까지는 설정이 비슷하지만 그 이후는 안 겹치는 경우가 잦다.
  • The Backrooms(팬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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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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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The Backrooms(팬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Backrooms(팬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The Backrooms(위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위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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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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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The Backrooms(위키)#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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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The Backrooms(위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Liminal Archives - 백룸 위키 이후 두 번째로 만들어진 위키이다.
  • 중국어 위키 - 중국은 백룸 위키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위키. 기본적으로 위 Fandom 기반의 위키의 내용을 가져왔지만, 중국 현지에 맞게 나름의 각색이 되어있으며 배경도 중국을 배경으로 한 레벨이 다수 존재한다.

5.1.1. 비판

보다시피 백룸 붐 이후 위키가 생겨 레벨, 엔티티 등에 자세한 설정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해 리미널 스페이스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설정놀음이라고 비판하기도 하고, 괴담으로서의 공포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설정들로 인해 그러한 느낌이 많이 퇴색되었다며 아쉬워하기도 한다. 특히 레벨이 많아야 4 정도까지밖에 없었거나 아예 레벨 설정이 없었던 극초기 백룸까지 접했던 올드팬들은 뇌절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상술했듯 초기 백룸의 설정은 다양한 구조로 펼쳐진 무한한 리미널 스페이스, 오랫동안 헤매다보면 어느 순간 나타나 자신을 쫓아오는 엔티티 정도가 끝이었다. 하지만 세부 설정이 생긴 백룸은 레벨의 숫자에 따라 레벨의 특성이 정해졌고, 엔티티도 이름에 따라 특성이 정해졌으며, 수많은 생존자가 이룬 다양한 조직들이 생기는 등 초기 모습과 영 동떨어져 결국 SCP 재단의 아류에 불과한 형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백룸을 탄생시킨 4chan의 원작, 백룸 붐을 일으킨 Kane Pixels의 영상 등 호평받는 백룸 작품들의 정체성은 잘 묘사된 독창적인 리미널 스페이스에 미지에 대한 공포를 제대로 녹여내는 것인데, 이를 가지고 레벨 0이니 1이니 이 괴물은 뭐고 저건 뭐니 어느 조직이 무슨 회사를 세워서 활동하니 하면서 구체적인 설정을 작성하는 것은 주객전도에 가깝다.

물론 백룸 위키들의 성장세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러한 설정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많다. 이러한 백룸의 설정 정립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크리피파스타로서의 백룸보다는 백룸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즐기는 경우가 많으며, 백룸이 도시전설이나 괴담에서 그치기보다는 그러한 이야기들의 모태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허나 백룸이 유행한 이유는 설정의 존재 덕분이 아닌 공간 자체에서 오는 특유의 느낌이었기 때문에, 설정 정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가 백룸의 인기에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어쨌거나 백룸 위키들의 탄생으로 인해 이러한 위키들의 설정을 따르는 크리에이터들도 많아졌으나, Kane Pixels 등 위키 설정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설정들을 구축하거나 초창기 백룸의 매력요소들을 유지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도 여전히 많기 때문에, 현재 백룸은 양쪽 방향에서 모두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백룸 자체가 하나의 세계 제작 플랫폼이 되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5.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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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크리피파스타들이 그렇듯 팬필름이 매우 많다. 필수인 것은 아니나, 많은 영상들이 아날로그 호러, 파운드 푸티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드물게 실사로 제작되기도 하나 대부분 CG로 제작되며, 반복되는 단조로운 공간이라는 특성상 3D 툴을 써서 사실감 있게 구현해내기 쉬운 편이다. 게다가 아날로그 호러, 파운드 푸티지 특성상 높은 화질도 필요 없으니 더 제작에 용이하다. 오히려 노이즈를 동반한 선명하지 않은 화면이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덕분에 '나도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다만 이러한 제작 난이도 때문에 백룸 영상들은 퀄리티가 고만고만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서 제작자의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은 주로 자연스러운 카메라 워킹, 독창적인 리미널 스페이스, 음향 연출, 엔티티 묘사 등이 꼽힌다.

5.3. 게임

5.4. 뮤직비디오

5.5. 영화

현 시점 가장 핫한 미국의 독립예술영화 제작사 A24에서 제작 및 배급을 맡을 예정이며 감독을 무려 백룸 시리즈의 원작자 케인 파슨스가 맡는다고 발표했다.#[20] 2026년 개봉 예정.

5.6.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시즌 2와 시즌 3의 예고편 중 백룸 컨셉의 예고편 영상이 있다.시즌 2 백룸 시즌 3 백룸 2

시즌 1에서는 없었던 컨셉인데, 시즌 1이 예상치 못한 전세계적 대히트를 치면서 서양 문화권에서 익숙한 백룸 컨셉 영상을 제작한 듯 하다.

6. 비슷한 소재들

본 특징과 대부분 공통사항을 공유할 경우에만 기재한다:
  • 리미널 스페이스적인 분위기를 풍김
  •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차원/공간이다.
  • 현실의 어디에선가 있을 법한 공간을 복사, 붙여넣기한듯 따와 이어붙인듯한 공간으로 구성됨
  • 무한하거나,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넓다.
  • 괴생명체(엔티티)의 존재는 필수는 아니나 있을 경우 ★ 표시

6.1. 백룸 이전

  • (1999년 12월 31일) 네모바지 스폰지밥 <징징이의 시간여행>: 무한히 반복되는 빈 공간, 방방 뛰다 간신히 정상적인 공간으로 돌아오는 것이 백룸 특성 및 노클립과 비슷하다.
  • (2011년 9월 17일) 닥터후 - 뉴 시즌 6 에피소드 11 (신앙을 먹고 사는 짐승) ★: 80년대 스타일의 호텔에서 닥터와 그 일행이 타디스로 우연히 들어가게 되는데 그 호텔의 구조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바람에 타디스가 사라지고 설상가상으로 자신들을 추적하는 괴물을 피하는 게 주 스토리다. 참고로 본 스토리는 비슷한 소재인 오싹한 이야기의 매니플레이스 에피소드, 백룸보다 훨씬 일찍 나왔는데 SCP 재단이 닥터후의 영향을 받았던 만큼 백룸 역시 닥터후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 (2014년 8월 12일) P.T. ★: 무한히 반복되는 복도가 나온다.
  • (2014년 12월 30일) 인시던트: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이 무한히 이어붙여져 루프하는 공간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2015년 8월 10일) 다다미 백만장 라비린스 ★: 일본식 다다미방 형태를 띈 공간을 헤매는 이야기를 다룬 2015년작의 만화. 공간으로 가게 된 원인이 일종의 현실의 물리법칙에 난 오류/버그 같은거라던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돌아다닌다는 점 등 유사한 소재가 많다.
  • (2017년 1월 28일) 레딧 괴담중 하나인 Wallmart(번역): 이쪽은 월마트의 형태를 띈 정체불명의 차원으로 들어간 이야기를 다룬다. 비슷한 SCP-3008 보다 먼저 나왔다.
  • (2017년 2월 23일) 이세계 피크닉 ★: 백룸 괴담과 여러 일본의 도시전설들을 뒤섞은 2017년작의 라이트노벨. 앞 세계(表)에서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거나, 그 외 여러 가지 이유로 뒷 세계(裏)로 들어가 도시전설 상의 괴물들을 만나는 이야기로, 전체적으로 백룸과 유사한 이야기가 많다.
  • (2017년 5월 5일) SCP-3008 ★: 이쪽은 이케아 매장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다른 차원으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서식한다는 공통점도 공유한다.[21] 위 월마트 괴담과 고작 4개월 차이를 두고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월마트 괴담을 모티브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존재했지만 작성자 본인은 월마트 괴담을 본적 없다고 한다.
  • (2017년 6월 21일) Shadow Corridor ★: 중세 일본풍의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복도를 헤매며 이곳을 배회하는 배회자를 피해 탈출하는 게임.
  • (2019년 5월 15일) 오싹한 이야기 - 시즌 2 매니플레이스 ★: 여기서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호텔 공간의 모습을 한 차원으로 이동하고, 엘리베이터 층으로 다른 평행세계를 오갈 수 있다. 문지기 역할을 하는 괴물이 있다는 점도 공통점. 이쪽은 백룸과 엘리베이터 괴담(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을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사실 이 에피소드의 방영일은 2019년 5월 15일로 백룸 괴담의 시초가 된 14일보다 딱 하루 뒤이지만[22] 촬영은 먼저 시작했으므로 백룸 괴담 이후 백룸을 예견한 에피소드라고 재조명 되고있다. 단, 이 매니플레이스 에피소드 역시 후술할 닥터후 에피소드 이후에 나온 것이므로, 이쪽도 닥터후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6.2. 백룸 이후

단 직접적으로 백룸의 설정을 차용하거나 백룸의 2차 창작인 경우에는 '미디어 믹스'에만 기재. 백룸 이후는 주로 백룸이나 리미널 스페이스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경우가 많지만, 2022년 1월 7일 Kane Pixels의 백룸 단편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였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22년 1월 이전의 작품까지는 백룸의 영향권 밖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1] 약 15억 5천만 ㎢. 지구 표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다.[2] SCP-087-1로도 잘 알려진 사진이다.[3] 주로 퀄리티 높은 SCP 재단 2차 창작 3D CG 단편 영화를 제작해 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4] 후반부에 노골적으로 레벨 창작기로 Backroom을 만드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작중의 목소리가 "나의 세상을 바꿔 망쳐버렸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Backrooms의 무작위한 모습을 비디오 게임 2차 창작 레벨들의 낮은 퀄리티에 비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여러모로 Backrooms 설정보다는 창작자 개인의 주제의식이 더 드러나는 작품이다.[5] 원본 괴담 내에서도 무언가의 존재는 간접적으로 암시하고는 있지만, 영상물로써 묘사한건 이게 최초이다.[6] 파운드 푸티지류 자체는 상술한 Evan Royalty의 INTO THE BACKROOMS 에서 먼저, 4:3 비율의 핸디캠 형식도 dinnerbone 777가 먼저 시도#하긴 하였다. dinnerbone 777은 Kane Pixels의 백룸 이후 역으로 영향을 받아 그도 VHS 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7] 특히 리미널 스페이스에서 독립한 Poolcore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백룸의 수영장 공간과 동일하다.[8] 때문에 드림코어, 위어드코어, 노스탤지어코어, 트라우마코어, 상술한 Poolcore 등 리미널 스페이스류 에스테틱들과도 자주 엮이고, 영상화될 때의 아날로그 호러 특유의 레트로한 분위기 때문에 베이퍼웨이브와도 자주 엮인다. 덕분에 후술할 백룸 붐 이후 해당 장르들도 리미널 스페이스와 함께 유행하고 있다.[9]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사진의 출처가 미국의 유통체인 시어스쿠퍼티노 지점# 철거 직전의 직원 사무실이라는 설이 있었다.12[10] 불행히도 원본은 아카이브할 틈도 없이 삭제되었기에 스크린샷으로만 존재한다.#[11] 이 즈음 일부 유저들이 이미지 분석을 시도하였는데, 사진에 EXIF 데이터는 없었지만 해상도 분석 결과 2000년대 초반 생산된 카메라로 찍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는 사실이었다.[12] 최초 출처 발견 이후에도 많은 유저가 갖은 노력을 들였으나 이 파일이 다운로드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12년에 올라온 글은 아직 유실 상태다.[13] [14] 트윗 날짜는 2019년 5월 19일로, 4chan에 괴담이 올라온지 겨우 4일 후, 그리고 Kane Pixels의 백룸 영상이 올라오기 무려 3년 전이다.[15] 해당 트위터 유저에 의하면 당시에는 단순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원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Kane Pixels 백룸 영상의 대흥행 이후 사이트 주인이 사진을 모두 삭제하여 구글 이미지 검색이 막히고 아카이브로만 볼 수 있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16] 최대 4명[17] 무려 134가지 이상의 레벨이 있다.[18] 지씨엘이 리뷰하며 유명세를 탔다.[19] 플레이를 하는 주인공 캐릭터 폴은 이미 사망한 상태로, 백룸은 폴에게 사망한 티미가 구현한 공간이다. 엔티티도 당연히 폴에게 살해당한 티미다.[20] 케인 파슨스는 백룸 시리즈를 만들 당시 16살이었는데 19살에 영화 감독에 데뷔하게 되는 셈이다.[21] 다만 차이점이라면 이케아 매장쪽은 분명히 출구가 존재한다. 불규칙적인 느낌보다는 분명한 출구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22] 사실 말이 5월 14일이지, 백룸은 2022년 Kane Pixels의 영상으로 인지도가 떡상하기 전까지는 정말 알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였다.[23] 이때는 백룸이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전이었던데다가, 개발 기간을 감안하면 백룸의 영향과는 무관할 가능성이 높다.[24] 캠페인 83번 지구 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