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aima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Laur.
곡 제목의 뜻은 돌연변이를 뜻하는 영어단어이다. 제목답게 템포 변화 없이 비트의 변화만으로 스피드코어와 트랩을 오가는 전개가 특징인 곡이다.
작곡가의 유튜브 채널에 Extended 버전이 공개되었다.
2. maimai 시리즈
| Mutation | |||||
| | |||||
| 아티스트 | Laur | ||||
| 장르 | maimai | ||||
| BPM | 155 | ||||
| 버전 | でらっくす Splash | ||||
| 최초 수록일 | 2020/10/16 | ||||
| maimai DX 난이도 체계 | |||||
| DELUXE | |||||
| 난이도 | <colcolor=green,#0c0> BASIC | <colcolor=orange> ADVANCED | <colcolor=red> EXPERT | <colcolor=#8324ff> MASTER | |
| 레벨 | 5 | 8 | 12 | 14(14.0) | |
| 노트 수 | TAP | 198 | 289 | 488 | 713 |
| HOLD | 5 | 29 | 57 | 130 | |
| SLIDE | 3 | 9 | 32 | 47 | |
| TOUCH | 6 | 35 | 43 | 81 | |
| BREAK | 9 | 13 | 27 | 20 | |
| 합계 | 221 | 375 | 647 | 991 | |
| 보면제작 | - | - | サファ太 | 小鳥遊さん | |
메트로폴리스 3 지방의 PERFECT CHALLENGE 과제곡이다.
2.1. MASTER
AP 스크린 캡처 영상.[1]
AP 플레이 영상.[2]
초반의 길게 나오는 24비트 이동 트릴과 후반부의 탭 긁기 정도가 주의할 만한 구간이다. 패턴 자체의 난이도만 보면 가장 어려워야 할 동시타 홀드+양손 긁기 구간은 모두 보정이 되어 있어 14.0에서는 입문 내지 무난한 난이도 정도로 평가받는다.
2.2. EXPERT
AP 스크린 캡처 영상.[3]
3. CHUN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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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채보 영상
MASTER 채보 영상
MASTER 채보 AJC 영상
MASTER 채보는 KING of Performai The 5th CHUNITHM 부문 국제판 결승곡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탭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채보이며, 위아래 센서가 나뉘어져 있는 것을 이용해야 하는 긁기와 중반의 연타 세례가 특징적인 채보이다.
초반에 등장하는 32비트-48비트 복합계단은 16비트 단위로 EX탭이 섞여있어 의외로 보이는 것보다 수월하다고 느낄 수 있다. 다만 안정적으로 넘기기는 어려운 편. 정공법으로 처리하기가 힘들다면 첫타가 EX탭임을 이용하여 긁어서 처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중반에 등장하는 슬라이드 롱잡의 경우 곡 내에서 크게 어려운 구간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연타가 섞여있고 슬라이드가 【나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에임을 잘못 잡으면 슬라이드가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는 있다. 빅장 연타의 경우 두 차례 연달아서 등장하는데, 첫 번째는 일반적인 탭으로 등장하고, 두 번째는 짧은 홀드 노트에 탭노트를 섞은 형태로 등장한다. 홀드 노트가 짧기 때문에 홀드가 아니라 탭으로 인식하고 처리해도 문제는 없으며, 각각 연타가 등장하는 부분이 미묘하게 다르므로 이를 인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중간에 등장하는 X자 EX탭 긁기는 빅장 3연타로 처리가 되므로 참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48비트 긁기 패턴은 잘 보면 서로 라인이 겹치는 노트가 없다.[4] 따라서 적당히 비벼서 처리하면 필연적으로 어택이 나게 된다. 정석으로 여겨지는 방법은 오른쪽과 왼쪽을 각각 나누어서 반반씩 긁어 처리하는 것. 위 영상에서도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은 감을 잡기 전에는 안정적으로 점수를 뽑기 어렵고, 하필 최후반에 위치하는지라 연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세부 판정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서로 라인이 겹치는 노트가 없는 점을 이용해서 12비트 4연타 빅장(+ 에어)으로 뭉개면 어택이 나지 않게 처리할 수는 있다.
스코어링의 경우 전반적으로 자잘한 연타나 빠른 계단이 자주 등장하여 건반에 약하다면 까다로울 수 있다. 반대로 건반에 강하다면 SS~SS+정도까진 할만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그 위로 올라갈수록 최후살의 존재로 인해 초반과 후반 조합을 맞추어야 한다는 점에서 까다로워진다. SSS~SSS+페이스로 가다가도 최후살에서 랭크가 바뀌는 경우가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