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c2340>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4-25 시즌 선수단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c2340><colcolor=#fff> 감독 | 크리스 핀치 | |
| 코치 | 마이커 노리 · 파블로 프리히오니 · 케빈 벌리슨 · 케빈 헨슨 · 엘스턴 터너 | ||
| 가드 | 0 단테 디빈첸조 · 4 롭 딜링햄 · 9 니켈 알렉산더워커 · 10 마이크 콘리 · 12 다이센 닉스TW · 22 제일런 클락TW | ||
| 가드-포워드 | 00 테런스 섀넌 Jr. · 5 앤서니 에드워즈 · 35 PJ 도지어 | ||
| 포워드 | 3 제이든 맥대니얼스 · 7 조 잉글스 · 20 조시 마이낫 · 33 레너드 밀러 | ||
| 포워드-센터 | 11 나즈 리드 · 30 줄리어스 랜들 | ||
| 센터 | 14 제시 에드워즈TW · 27 루디 고베어 · 55 루카 가르자 | ||
| * TW : 투웨이 계약 |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 | |
| <colbgcolor=#0c2340><colcolor=#fff>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 35 | |
| PJ 도지어 PJ Dozier | |
| 본명 | 페리 도지어 주니어 Perry Dozier Jr. |
| 출생 | 1996년 10월 25일 ([age(1996-10-25)]세) |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 | |
| 신장 | 198cm (6' 6") |
| 체중 | 93kg (205 lbs) |
| 출신학교 |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
| 포지션 | 슈팅 가드 |
| 드래프트 | 미지명 |
| 소속팀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17~2018) 보스턴 셀틱스 (2018~2019) 덴버 너기츠 (2019~2022) 아이오와 울브스 (2022~2023) 새크라멘토 킹스 (2023) KK 파르티잔 (2023~202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4~) |
| 등번호 | 35번 - 오클라호마시티 / 덴버 / 새크라멘토 / 파르티잔 / 미네소타 50번 - 보스턴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슈팅 가드.2. 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
스프링 밸리 고등학교 시절에는 2015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 보이즈 로스터에도 발탁되어 14득점을 얻는 등을 펼쳤으며, 1980년대에 아버지가 농구선수로 뛰었던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로 진학하며 2학년 때, NCAA 토너먼트에서 2년차 선배인 신다리우스 쏜웰과 함께 주전으로 활약해 마케트 대학교를 상대로 21득점을 넣으며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포 진출에 공헌하며 East Region All-Tournament Team에 선출되었다.
3. 선수 경력
그 후, 대학 2학년까지만 마치고 NBA 드래프트 엔트리에 신청을 했지만 어느 팀으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하고 2017 NBA 서머리그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소속으로 2경기를 출전해 5분 동안 1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댈러스 매버릭스와 단년간 최저연봉으로 계약하였지만 정규시즌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하고 10월 14일에 방출되었다. 이후 17일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어도 가비지로 고작 2경기(2월 8일 레이커스 데뷔 경기, 2월 11일 멤피스)만 뛰었다는 게 전부였다.
2018년 8월 21일, 투웨이 계약으로 보스턴 셀틱스와 체결하였으며 NBA D리그 올스타에도 뽑혔지만, 고작 6경기만 나오고 방출당했다.
2019-20 시즌 덴버 너기츠와 계약하였다. 2020년 1월 1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데뷔전에서 12득점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 11월 23일에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시즌 아웃되었다.
4. 기타
- 등번호 35번을 고른 이유는 보스턴 셀틱스의 레전드이자 자신의 육촌이었던 레지 루이스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시절 당시 등번호를 구단 측이 허락한 것은 케빈 듀란트의 35번을 영구결번 시키지 않겠다는 의사라고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