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 | ||
<color#DC143C>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rowcolor=#DC143C>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ddd> 1 | Welcome to the Jungle | 4:31 | ||
2 | It's So Easy | 3:24 | ||
3 | Nightrain | 4:29 | ||
4 | Out Ta Get Me | 4:24 | ||
5 | Mr. Brownstone | 3:49 | ||
6 | Paradise City | 6:46 | ||
Side B | ||||
<rowcolor=#DC143C>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7 | My Michelle | 3:40 | ||
8 | Think About You | 3:52 | ||
9 | Sweet Child O' Mine | 5:55 | ||
10 | You're Crazy | 3:18 | ||
11 | Anything Goes | 3:27 | ||
12 | Rocket Queen | 6:13 | ||
Paradise City의 주요 수상·기록 | ||||
|
Paradise City | |||
<colbgcolor=#7f3a30><colcolor=#F2B92D> 앨범 발매일 | 1987년 7월 21일 | ||
수록 앨범 | |||
싱글 발매일 | 1988년 11월 30일 | ||
싱글 B면 | Move to the City | ||
장르 | 하드 록, 글램 메탈 | ||
작사/작곡 | 건즈 앤 로지스 | ||
러닝 타임 | 6:46 | ||
프로듀서 | 마이크 클린크 | ||
레이블 | 게펜 레코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싱글 커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learfix]
1. 개요
음원 | 1988년 라이브 |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 라이브 | 1992년 라이브 |
2. 특징
비평적으로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도 당당히 포함되었고 해외 매거진 VH1 선정한 위대한 메탈 음악 40중 21위에 랭크 되는 등 평론가들도 극찬을 한 명곡이다.
앨범 내에서 러닝 타임이 가장 길고 기타 리프의 속도감이 심심찮게 바뀌지만 완급 조절이 뛰어난 덕분에 변화가 매끄러운 편. 하드 록에 거부감이 없다면 듣는데 크게 무리는 없으나, 긴 러닝타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꽤 진입장벽이 있다. 건즈 앤 로지스의 대곡 지향적인 모습이 처음으로 나타난 곡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러한 모습은 후속작 Use Your Illusion에서 더 강해진다. Sweet Child O' Mine과 함께 슬래쉬의 개인기가 가장 잘 드러난 곡이며 슬래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막판 슬래쉬의 미칠듯한 솔로 기타 연주와 액슬의 독주는 건즈 야성미의 끝을 보여준다.
건즈 앤 로지스 곡들 중 Civil War, 커버곡 Knockin' on Heaven's Door처럼 사회의 모순을 주제로 한 곡이며 밝은 분위기와 달리 가사는 꽤 암울한 편이다. 집으로 데려가 달라는 후렴구는 막판으로 갈수록 절규에 가까워지고 캡틴 아메리카는 찢어졌다는 묘사 등을 보면 경쟁사회의 피로감으로 얼룩진 미국을 묘사했는데, 건즈 멤버들이 데뷔 직전까지 사회의 처절함을 직접 겪어왔기에 미국 사회의 민낯을 가차없이 묘사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볼 수 있겠다.[1]
라이브에서 Rocket Queen과 더불어 가장 많이 슬래쉬가 즉흥연주를 삽입하는 곡이다. 매번 마다 솔로가 달라지며 오히려 슬래쉬의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앨범버전 보다 훨씬 멜로디감있는 라이브솔로를 선보인다.
데뷔시절 부터 2020년 현재까지 항상 공연의 마지막 마무리곡으로 쓰인다. 슬래쉬 개인공연도 2018년까지 엔딩을 장식하는 곡이었지만 현재는 마지막에 Anastasia를 부른다.
UYI발매 이전의 공연들에서는 맨 처음 리프에 게인을 넣어 크런치톤으로 다른 매력의 느낌을 보였다.
3. 가사
Paradise City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집으로 데려다줘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집으로 데려다줘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Just an urchin livin' under the street 난 그저 빈민촌 뒷골목 꼬맹이 I'm a hard case that's tough to beat 나만큼 팍팍한 인생살이 보기 어려울걸 I'm your charity case 당신이 베풀어줘야겠지 So buy me somethin' to eat 그러니 먹을 것 좀 사 줘 I'll pay you at another time 나중에 꼭 갚을 테니까 Take it to the end of the line 손을 벌렸으면 끝까지 벌리라고 Rags to riches or so they say '거지에서 부자되기' 라고들 하지 You gotta keep pushin' for the fortune and fame 부와 명성을 좇으라고들 한단 말이야 You know it's, it's all a gamble 근데 알잖아, 그건 다 도박이고 When it's just a game 그저 돈놀음일 뿐인데 You treat it like a capital crime? 왜 무슨 중범죄 같은 취급을 하는 거지? Everybody's doin' their time 다들 이미 잡혀 살고 있는데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yeah yeah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 집으로 데려다줘 Strapped in the chair of the city's gas chamber 도시 가스실 의자에 묶여 있어 Why I'm here, I can't quite remember 왜 여기 있는지 기억이 애매하군 The surgeon general say's it's hazardous to breathe 의사양반 말로는 이러면 숨을 못 쉴 거라는데 I'd have another cigarette but I can't see 한 대 더 태우고 싶은데 담배가 안 보이네 Tell me who you're gonna believe 너는 누구 말을 믿을 거냐?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s, yeah yeah 집으로 데려다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yeah yeah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So far away 너무나 멀어 So far away 너무나 멀어 So far away 너무나 멀어 So far away 너무나 멀어 Captain America's been torn apart 캡틴 아메리카는 찢겨졌어 Now he's a court jester with a broken heart 이제는 법정의 서글픈 앞잡이일 뿐이지 He said turn me around and take me back to the start 그가 말하길, 자기를 원래 시작점으로 되돌려 달라고 하지 I must be losing my mind "Are you blind?!" 그럼 난 꼭지가 돌겠지 "너 눈깔 나갔냐?!" I've seen it all a mllion times 그런 꼬라질 백만 번은 봤다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s, yeah yeah 집으로 데려다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yeah yeah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s, yeah yeah 집으로 데려다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이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yeah yeah 제발 집으로 데려다 줘 Home 집으로 I wanna go I wanna know 가고 싶어, 알고 싶어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래 I wanna see 보고 싶어 How good it can be 얼마나 좋을 수 있을까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은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Take me home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집으로 데려다줘 (오, 그대가 날 집으로 데려다줄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은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그대가 날 집으로 데려다주지 않을래 Take me down 날 데려다 줘 Oh yeah spin me 'round 오 그래 날 돌려줘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I wanna see I wanna be 보고 싶어, 되고 싶어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줄래 (Take me down) (날 데려다 줘) (spin me around) (날 돌려줘)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I wanna see 보고 싶어 How good it can be 얼마나 좋을 수 있을까 Oh, oh take me home 오, 오 집으로 데려다줘 Take me down to the paradise city 날 낙원의 도시로 데려다줘 Where the grass is green 초목은 푸르고 And the girls are pretty 귀여운 소녀들이 뛰노는 곳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me 오, 그대가 날 집으로 데려다주지 않을래 I wanna go I wanna know 난 가고 싶어, 알고 싶어 Oh, won't you please take me hooooooome Baby 오 날 집으로 데려다줄래~ 베이비 |
4. 기타
- 건즈 라이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이다.
- 원래 슬래쉬가 생각했던 코러스 가사는 다소 19금이었다고 한다.
- 하노이 록스의 앤디 맥코이는 이 곡의 코러스가 'Lost in the City'의 느린 버전이라고 말했다.
- 트레이시 건즈는 이 곡의 리프가 블랙 사바스의 'Zero the Hero'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 2008년 레이싱 게임 번아웃 파라다이스에 메인 타이틀 음악으로 수록되었다. 작중 배경인 파라다이스 시티의 모티브가 된 제목이기도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절묘한 선곡이다.
-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건즈 앤 로지스의 다른 노래들과 함께 삽입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