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keepall>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 | ||
| 패스 오브 엑자일 (2013) | 패스 오브 엑자일 2 (2024) | |
| <colbgcolor=#a60f10> | |
| <colcolor=#FCF8D2> 컨텐츠 | 스토리 · 맵 · 액트 보스 · 리그 및 레이스 |
| 시스템 | 강탈 · 광산 · 상인 레시피 · 야수 · 에센스 · 역병 · 예언 · 점술 카드 · 제작 · 판테온 · 화폐 · 스킬 젬 · 신디케이트 · 앗조아틀의 사원 · 은신처 · 플라스크 |
| 클래스 | 위치(오컬티스트 · 엘리멘탈리스트 · 네크로맨서) · 섀도우(어쌔신 · 트릭스터 · 사보추어) · 레인저(데드아이 · 패스파인더 · 워든) · 듀얼리스트(글래디에이터 · 챔피언 · 슬레이어) · 머라우더(치프틴 · 버서커 · 저거넛) · 템플러(가디언 · 하이로펀트 · 인퀴지터) · 사이온/어센던트 |
| 패스 오브 엑자일 Path of Exile | |
| <colbgcolor=#a60f10> 개발 |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
| 유통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1] | PlayStation 4 | Xbox One |
| 장르 | ARPG |
| 출시 | PC XBOX ONE PS4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 [[범유럽 게임 정보| |
| 관련 사이트 | |
영어 위키 한국어 위키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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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 One 박스 표지 | PlayStation 4 박스 표지 |
2011년부터 2013년 1월 중순까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약 9개월의 오픈베타 이후 2013년 10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발매 이후에도 꾸준히 리그가 바뀌는 3개월마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외에 자잘한 기술적 업데이트와 비주얼 업데이트도 지속되고 있다.
그 외에도 잊지 않고 확장팩에서 신규 최종보스와 화폐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기존 콘텐츠에 대한 관리능력도 보여줌으로서, 이제 GGG가 단순히 블리자드 뒷꽁무니를 쫓던 팬보이가 아니라 만만치 않은 경쟁자임을 증명한 지 오래이다.
2018년에 텐센트에 인수되었다.
2. 한국 서비스
지역 잠금이 걸려 있어 한국 플레이어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와 연동하여 플레이할 수가 없었지만, 2019년 3월 20일에는 한국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한국어 명칭이 '패스 오브 엑자일'로 확정되었으며, 후속 기사를 통해 6월 출시하기로 확정 지었다. 한국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5월 30일부터 한국 서버 프리오픈이 시작되었고 6월 8일 정식 출시되었다. 한국 게이트웨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동일하게 접속하는 방식이며, 카카오게임즈는 각종 소액결제와 PC방 서비스 등 한국에서의 사업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그렇기에 카카오게임즈답지 않게 GGG의 Non-P2W 과금정책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서 큰 잡음없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중. 물론 자체적으로 공모전이나 이벤트를 통해 유료 크레딧이나 치장 상품을 뿌리거나, PC방 접속시 일정 시간마다 치장 아이템 랜덤박스를 얻을 수 있고 제한적으로 프리미엄 창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등 납득할만한 수준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려 서비스 1년이 지난 2020년 시점에서 봤을 때, 이런저런 잡음이 있기는 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초보 가이드를 자체적으로 만든다던가, 한국 서비스 한정으로 여러 치장아이템을 배포한다거나, 결정적으로 관련 정보 사이트인 poe.ninja에 직접 번역문을 제공하여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홍업을 달성하는 등 게임 내외로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다만 한국어 번역의 질은
정식 서비스 이전에는 이미 유행이 지난 핵 앤 슬래시 게임인데다가 게임의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게 높다는 문제도 있어서 이전의 무수히 많은 외산 온라인 게임들처럼 빠르게 망겜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였다. 다행히 서비스 초기에는 PC방에서만 최대 8만 동접자를 기록하며 좋은 흥행을 기록했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지나 거품이 다소 빠지고 PC방 점유율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뒤, 시즌 때마다 10위권을 전전하는 등 메가히트한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해도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게임이 대세 장르가 되긴 어렵다는 것도 증명한 셈이다. 물론 로스트아크 같은 열풍을 부르지는 않았지만, 디아블로 시리즈나 다른 RPG에 질린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조금씩 건드려보는 등 유저들이 착실히 늘고 있어서 전망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 나왔다가 금세 잊혀지고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 수많은 국산&외산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나름대로의 팬층을 형성한 중박 정도의 성공이라 평가된다.
사실 패스 오브 엑자일이 pc방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주류 게임에 들어갈 수 없는데는 시스템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패오엑은 온라인 계정을 쓰고 있음에도 각 유저별 단축키 옵션이 컴퓨터에 저장되는데다 게임에 쓸 여러 애드온들을 관리해줄 툴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게임을 하는데 최소조건인 아이템 필터, 컴퓨터나 자기에 맞는 UI 옵션 조작, 단축키 조작, 거기에 최적화까지 노린다면 그래픽 옵션까지 일일이 자리 바꿀때마다 다 해줘야 하고, POB도 일일이 다운 다 받아야 하니 번거로움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것. 거기에 이 게임의 주 유저는 디아블로 시리즈에 추억이 많은 20~40대가 주류다 보니, 굳이 특수한 사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에야 작정하고 돈들여서 컴퓨터 하나 장만하고 집에서 하는 게 낫지, 번거롭게 옵션 갈아끼워 가면서 피씨방에서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에 국산 온라인 시장에서 PC방 순위를 잡기 위해서는 PC방 유저에게 주는 특혜가 큰 쪽이 유리한데, 게임 자체가 PC방 유저를 강하게 푸쉬해주기에는 과금 구조나, 3개월씩 풀 리셋 시켜버리는 리그 순환이라는 게임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이 PC방 유저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기 힘들게 설계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 정도의 성과가 나온 것.
한편 개발사 GGG의 대표 크리스 윌슨은 2019년 11월 한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서비스 성과에 만족하며, 한국 게이머들은 대단히 코어하고 열렬한 게이머들이기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라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기도. 이 자리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2 역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을 것이라고 언급. 한국에서는 대머리가 시원한 크리스 윌슨 대표를 '빡빡이'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가 게임디렉터 시절의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크게 엇갈린다.
2026년 기준으로는 POE 유저들은 카카오게임즈에 큰 불만은 없는 편이다. 패치노트 일부 번역이 누락되는 등 문제가 있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상품 가격을 2024년 환율 급등 이후로도 1달러당 1100원으로 고정한 게 크기 때문이다. 번역도 일부 과도한 의역[5]과 일부 오역[6]이 있긴 해도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해주고 있다. Seven-League Step을 '바람의 걸음', Foulborn을 '삿된'으로 번역하는 등 초월번역 사례도 있다.
3. 특징 및 평가
기준일: 2025-11-20 | ||
| '''[[https://www.metacritic.com/game/path-of-exile/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path-of-exile/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장점이 꽤 많은 게임이지만, 그 모든 장점이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요소들이라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되는, 호불호가 강한 게임이다. 경쟁작인 디아블로 3가 캐주얼한 시스템과 단순한 파밍 및 콘텐츠로 진입장벽을 낮춘 대신 엔드 콘텐츠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디아3의 완전한 대척점에 서 있다. 라이트 유저에게는 알아야 할 것이 많은 복잡한 게임이라는 불평을 듣지만, 코어 유저 입장에서는 이런 복잡성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난이도가 높긴 해도 높은 자유도와 꾸준한 업데이트 덕분에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엔드 컨텐츠가 잘 구축되었다는 것이 장점. 흔히들 이 게임 고인물들은 컨트롤 못지 않게 게임 내 시스템과 정보의 지속된 파악과 숙련이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워낙 빌드 구축이 까다롭고 복잡한 데다 엔드 콘텐츠도 현존 ARPG 중에서는 상당히 방대한지라 당연히 이러한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거기에 암울하면서도 방대한 스토리 라인 또한 흥미를 돋운다. 화려한 시네마틱이나 빼어난 성우 연기가 돋보이는 AAA급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중 변화하는 지형지물과 맵 환경이라든가, 맵의 여러 디테일과 함께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떡밥을 남기는 유적들, 인물들간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배경 설정 같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지만 알고 플레이하면 배경 설정 하나하나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질 정도.
3.1. 캐릭터 육성
다른 핵 앤 슬래시/ARPG와 차별되는 특징으로는 자유로운 빌드 개발과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크기의 스킬 트리를 들 수 있다. 1300개가 넘는 스킬 노드가 있으며 이렇게 생겼다.[7][8]이젠 지도에도 스킬트리가 생겨서 파밍 방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다.[9]
7개의 직업이 존재하지만, 시작점과 세부 사항이 다를 뿐 모두 하나의 스킬트리를 공유하고 모든 스킬 및 아이템을 사용 가능하므로 클래스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빌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고, 온갖 기상천외한 빌드가 존재한다. 또한 클래스마다 어센던시(Ascendancy)라 불리는 상위 클래스가 3개 씩(단, 사이온은 1개) 존재한다. 같은 성격의 빌드더라도 어센던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빌드의 성능이 뒤바뀌기도 한다.
특히 디아3 생각하고 덤볐다가는 호되게 쓴맛을 보게되는 일이 왕왕 있다. 초보가 액트 밀다 막히면 그냥 캐삭하고 손쉽고 편한 스타터 빌드 찾아서 다시 키우라는 조언이 나올 정도로 빌드 중요성이 높다.
1-2개의 스킬에만 집중해서 해당 스킬의 대미지를 극대화해야 했던 디아블로2를 해봤던 유저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주력 스킬과 보조 스킬 조합을 짤 때 대미지 계산은 곱셈으로 이루어지기에 1-2개의 스킬에 보조 스킬을 5개씩 달아 집중육성했다면, 주 스킬의 대미지를 몇십만까지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스킬에 보조 스킬을 조금씩 다는 식으로 분산 투자를 했다면 이런 대미지는 절대 나올 수 없다. 엔드 게임의 몬스터들도 이런 대미지에 맞춰서 생명력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렵게 된다.
이 게임은 스킬이나 캐릭의 조합을 맞춰 적들을 상대하는 게임이 아니다. 전통적인 RPG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이런 점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또 상성이나 조합의 퍼즐을 풀 필요가 없기에 게임 속 플레이를 단순하게 만들어 게임이 쉽게 느껴지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게임 플레이를 배우기보단 어떻게 캐릭을 키울지에 더 집중해서 알아가야 하는 게임이다.
3.2. 아이템
타 RPG와 달리 고유 아이템보다 옵션에 따라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는 희귀 아이템들이 오히려 높게 평가받는다. 여기에 희귀 아이템에 붙을 수 있는 각종 옵션과 등급까지 합하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여타 게임 이상으로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아이템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어느 단계까지는 운에 달렸지만 직접 제작까지 가능하므로 파밍이 지루하지 않고 한계가 없다.제작 방식 또한 타 게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다양하다. 타락, 성유, 화석, 에센스, 수확, 오브, 작업대, 피 도가니, 불멸자, 야수관 등 정말 많다.
3.3. 경제
10년만에 골드가 생기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작 화폐를 통한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진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골드는 거래 수수료나 킹스마치 컨텐츠에서만 쓰이고, NPC나 다른 유저와의 모든 거래는 오로지 제작 화폐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타 게임에선 장비를 강화 및 개조하는 데만 쓰였던 각종 재료가 이 게임에서의 화폐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 이러한 제작 재료들은 아이템의 강화와 여러 컨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모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거기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저가 보유한 재화가 지나치게 증대하고 화폐 가치가 폭락하는 RPG게임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4개월간의 리그 진행과 전면 리셋 문제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고, 잘 짜여진 거래소 사이트 시스템과 각종 정보 사이트를 통해 시세등락이나 재화의 정보가 꽤 투명하게 공개되는 형편이라, 유저가 너무 방만하게 거래하지 않는다면 심각하게 손해를 볼 가능성도 낮다.기축통화는 카오스 오브[10]이며 비싼 아이템 거래에는 신성한 오브[11]가 사용된다.[12] 보통 리그 진행에 따라 200 카오스 오브 = 1 신성한 오브의 거래 비율을 가지게 되며 파밍 메타[13]에 따라 높아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다.
무자비 모드에서는 아이템이 극도로 적게 드랍되므로 카오스 오브 역할을 연금술의 오브가 한다. 그 외에도 무자비 모드만의 경제가 구성되어 있다.
3.4. 리그 시스템
대부분의 유저들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챌린지 리그(디아3의 시즌과 비슷한 형태)를 플레이한다. 리그가 시작되면 거래 시장을 포함해서 디아3처럼 모두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며, 매 리그마다 추가되는 콘텐츠는 최신 리그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개중 신규 도입한 콘텐츠의 평이 좋다면 약간의 개선을 거쳐 정규 시스템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이런 컨텐츠가 엄청나게 추가되어서 파밍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지고 동시에 아이템의 커스텀 자유도와 난이도 역시 꽤나 높아진 상황.4. 배경
게임의 주된 배경은 레이클라스트(Wraeclast)라는 황량한 지역으로, 한때 강대한 제국이 지배하던 대륙이었으나 현재는 근처의 오리아스(Oriath)라는 도시국가만이 유일한 국가로 남아있으며 각종 이유로 유배를 당한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처절하게 투쟁하는 곳이다. 7명의 클래스 역시 유배당한 죄수이며, 따라서 다른 등장인물들에게 유배자(Exile, 엑자일)라고 불린다. 캐릭터를 만들 때 오리아스 법정에서 유배를 선고받으며 시작하고 생성하면 수송선이 난파되어 표류해온 상황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인 유배자가 자신을 추방한 세력이 레이클라스트에서 꾸미고 있는 음모를 추적하는 것이 게임 초반을 이끌어 나가는 내용이다.마법과 검술이 있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주무대인 레이클라스트가 문명이 여러차례 세워지고 멸망한 지역이라서 때론 스팀펑크 풍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다른 유배자 NPC가 사는 지역도 마을이라기보다는 캠프에 가까운 소규모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며, 그나마 남아있는 구조물은 옛날 문명의 유적뿐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세계관의 마법의 원천은 '힘의 마석'(virtue gem, 버츄 젬)이라고 하는 보석들이다. 이 보석들은 허상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다고 하며, 이 힘을 다루는 학문을 Thaumaturgy(마석학)라고 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의 액티브 스킬은 캐릭터가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킬 젬'이라는 보석들을 장비에 끼워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이 스킬 젬이 바로 힘의 마석이다.
배경설정이 되는 레이클라스트의 역사는 거의 소실되어, 대부분이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내용과 고대 유적의 기록물 등으로만 남아 있다. 의외로 역사 설정이 방대하게 짜여 있으며, 이는 NPC와의 대화 및 퀘스트, 그리고 필드에서 찾을 수 있는 각종 스토리 아이템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필드를 뒤지는 게 귀찮다면 설정덕후들이 모아놓은 비공식 모음집들을 참고할 수도 있다. 3.0 기준 모든 스토리 아이템을 종합한 책. 정리된 스토리는 아래 항목을 참조.
5. 시스템
자세한 것은 패스 오브 엑자일/시스템을 참조.6. 게임 모드와 콘텐츠
최신 리그 기준으로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은 다음과 같다. 1) 액트를 밀고, 2) 엔드게임 매핑을 진행하며 2돌(총주교 공허석과 포식자 공허석)을 딴 후, 3) 버스를 받든 계속 매핑을 진행하든 4돌(메이븐 공허석과 엘더 공허석)을 딴다. 이후 원하는 파밍을 진행하며 계속 강해지고 목표 스펙까지 캐릭터를 육성하며 리그 챌린지를 깨게 된다. 일부 특수한 파밍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매핑이 아니라 강탈이나 성역 등 다른 컨텐츠 위주로 진행할 수도 있다.액트는 1부터 10까지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은 게임 극초반으로 인식되며 아주 익숙한 유저는 4~5시간, 초보자는 12시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3차까지의 전직 시험과 총 24포인트의 패시브 포인트 서브 퀘스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며, 액트 10을 완료하면 엔드게임 콘텐츠로 진입한다.
지도 장치와 함께 맵 시스템이 해금되어 소위 매핑(Mapping)을 진행하게 되며, 이 맵 시스템의 분량이 오히려 캠페인보다 더 많아서 고렙 유저라면 대부분의 시간을 여기에서 할애하며 파밍을 하게 된다. 1티어 지도부터 16티어 지도까지 약 115개의 지도들을 하나씩 클리어하며 부가 목표를 달성하고[14] 파밍에 관여하는 아틀라스 패시브를 획득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 4차 전직과 판테온 완성 등 액트에서 시작했던 캐릭터 강화 요소들을 맵을 돌며 완성하게 되고 각종 엔드게임 보스를 처치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하위 항목들을 참조.
솔플 유저가 많은 게임이지만 파티 및 길드 시스템도 당연히 있으며, 파티플레이 및 전용 서포터라고 할 수 있는 오라/커스봇등도 육성할 수 있다.
PvP 기능도 존재하지만 별다른 콘텐츠는 없다. 현재까지는 사안 아레나라는 투기장 비슷한 지역과, 마을에서 다른 유저나 파티에게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 뿐이다.
디아블로의 시즌과 비슷한 리그 시스템이 있다. 일단 일반 모드인 스탠더드 리그와, 한번 죽으면 끝나는 하드코어 리그가 항시 유지되며 같은 리그 내의 캐릭터들은 아이템 및 발견한 지역 등을 공유한다. 또한 약 4개월 간격으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마다 새로운 룰셋과 고유의 리그 콘텐츠를 지닌 기간제 리그를 런칭한다.
기간제 리그는 캐릭터와 아이템 및 리더보드가 리셋되고, 리그가 끝나면 스탠더드나 스탠하드코어로 합쳐지는 식이다.
이외에도 즐길 요소로 비주얼 아이템 등을 보상으로 리그별 도전과제가 있고 특별보상을 주는 초 단기 이벤트 리그인 레이스 시즌도 종종 개최된다.
이외의 요소로는 사설리그라고 하여 일정한 금액의 캐시를 지불하고 자기가 원하는 입맛대로 특정 효과를 부여하여 도는 리그가 있다. 이 때 해외의 스트리머들끼리 서로 제한을 걸어서 내기를 하는 등의 요소로 각광받는다.
7. 여담
- 크리스 윌슨은 개발 팀이 디아블로 시리즈(특히 디아블로 2), 타이탄 퀘스트, 던전 시즈, 매직 더 개더링, 길드워, 파이널 판타지[15]를 포함한 여러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 출시 당시에는 그래픽이 다소 투박하고 애니메이션도 어색한 감이 있었으나 발매 후 업데이트가 계속됨에 따라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타격감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 피해량은 숫자로 뜨지 않는다. 이는 제작진들이 피해량의 숫자 표기는 지양하려고 한다고 기존에 밝힌 적이 있있다. 다만 후속작인 2에서는 보스 대상 피해량은 표기된다.
- 고질적인 프레임 드랍과 렉 문제가 있다.[16] 그래픽 수준이 좋은 게임이 아님에도 이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여타 핵앤슬래시 장르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화려한 이펙트의 스킬과 엄청난 물량의 적,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아이템 등 엄청난 숫자의 오브젝트에 더해 자체 개발 엔진의 발적화와 그래픽 처리 방식과 서버 문제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으며, 시즌이 가면 갈수록 잦은 서버렉과 튕김 현상이 심해지는 중. 장르 특성상 높은 티어의 지역에서는 1~2초만 멍때려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렉에 굉장히 민감한데, 시즌 초반에 사람이 조금이라도 몰리는 피크 시간이라면 렉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이 힘든 경우도 종종 있다. 하드코어 유저라면 사실상 게임이 불가능하고, 하드코어가 아니더라도 사망시 경험치 손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편. 게다가 최적화도 좋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한 고사양 PC의 유저가 아니라면 시즌초반 렉에 고통 받다가 접는 유저들도 다수 있다. 골수팬들도 이 문제에 있어서는 별로 쉴드를 칠 생각을 안하는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개발 배경도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의 해결에서 출발한 것이기도 하다.
- 본디 디아블로 2의 모드를 제작하다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게임 이곳저곳, 특히 액트 초반부에서 디아블로 시리즈를 오마주한 느낌의 요소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디아블로의 야만용사를 연상하게 하는 머라우더, 덴 오브 이블 임무처럼 동굴의 모든 몬스터를 학살하면 맵에 빛이 들어오는 액트 1의 첫 서브퀘스트, 액트 2의 일식 이벤트는 디아블로 2의 액트 2에서 잊혀진 도시에 진입하면 일어나는 일식 이벤트를 연상케 하는 등 디아블로 2를 재미있게 즐겼다면 알아볼 만한 요소가 많다.
- 배경 설정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따온 게 많다. 거대한 키위새 괴물, 옛날 영연방 죄수들의 유배지였던 호주와 추방자들이 보내지는 레이클라스트의 유사점, 게임 내의 카루이 족의 묘사가 뉴질랜드의 마오리족과 유사한 등 여러 면에서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보인다.
- 스팀에도 등록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검색하면 지역 제한이 걸려있어서 나오지가 않는다. 괜히 스팀 건드리지 말고 다음게임 가서 플레이하자. 엑스박스 원으로는 아무 제약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PS4는 북미 계정으로 다운로드 후 지역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 아무래도 전반의 유저층이 디아블로 시리즈의 코어 유저들이 많아서 해외 채널이나 국내 채널이나 대화를 하다보면 심심찮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17] 그 외 서양 채널의 밈 요소로는 Le toucan has arrived가 있다. 아스키 아트로 그린 투칸[18]과 함께 "Le Toucan has arrived"(투칸님이 강림했다)라는 문장을 글로벌 채팅에 올리면 무조건 PRAISE(찬미하라)를 써대는 건 글로벌 채팅의 불문율. 다만 투칸 아스키아트에 들어가는 몇몇 문자가 스팸 필터로 등록되어 더 이상 도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 아이템 복구를 절대 해주지 않는다. 공식적인 답변에서 게임이 아이템 복구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식으로 설계되었고 절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19] 이런 점은 아이템 상실 사유가 유저 개인 책임이든 서버 문제 등으로 인한 게임사의 책임이든 동일하다는 제보도 있으니 이런 문제에 민감하다면 피하도록 하자.
- 타 게임과 다르게 화페를 버는 방법을 알 때와 모를 때, 그 수익 차이가 어마무시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정 레시피를 이용하면 시세차익을 통해 손쉽게 많은량의 커런시를 벌 수 있으며. 특정한 보상유형을 노리고 노가다를 하는 "런"의 경우 방법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수익차이가 정말 많이 발생한다. 특정이상으로 효율이 좋은방식은 공유조차 잘 되지 않으며, 검색으로 알 수도 없다. 직접 연구해야만 한다.
- 위에서 상술한대로 패시브 노드가 워냑 광범위하기에 직접 연구하는 사람들보단 누군가가 공유한 빌드를 토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은편이다. 그러다보니 빌드가 시중에 공개됐을 때와 되지 않았을때 가격 차이가 큰 편이다. 심할땐 50배가량 차이가 난다. 유튜브 방송 중에 빌드를 공유하면, 실시간으로 거래가가 오르는 상황도 자주 볼 수 있다.
- 보스몹들 대부분이 논타겟 스킬을 구사한다. 보스의 패턴의 숙지 유무, 조작 숙달도에 따라 같은 스펙이어도 보스의 킬 유무가 결정된다.
- 드랍률을 고지없이 변경하는 잠수함 패치가 잦다. 비싼 아이템의 드랍률을 절반이상 낮추는 일도 흔하다. 정확한 드랍율을 공개하지 않기에 구체적인 수치의 변화는 알 수 없으나, 표본상으로나 체감상으로나 결과상으로 봤을때 분명하게 드랍율의 변화가 일어나는일이 있다. 이에 따라 시세가 갑자기 오르거나 낮아지는 일이 뜨문뜨문 일어난다.
- 다른 게임에 비해 전직 난이도가 여간 빡센게 아니다. 원하는 직업을 고르고 간단한 퀘스트를 깨면 끝인 다른 게임과 다르게 위협적인 함정과 기믹들이 즐비한 던전을 클리어해야만 한다. 이 던전의 난이도가 진입장벽일 정도로 꽤나 높은편. 던전내에 즐비한 각종 함정과 기믹들의 데미지가 매우 높아 스치면 죽는 수준이기 때문. 보스또한 3번에 걸쳐 처치해야하며, 마지막 방에는 함정들과 함께 보스몹을 공략해야만 한다. 보스몹 또한 한방딜이 꽤나 강력하여 의문사당하는 경우가 잦다. 이런 특성들로 인해 대부분의 공략글에서는 전직가능 레벨 보다 최소 10에서 많게는 20레벨 이상을 올리고 도전할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4차전직의 경우 전챗에서 도와줄 착한분을 구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어지간한 보스를 노데스로 클리어 가능한 스펙으로도 종종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있다.
- 모바일 버전이 개발 중이다. 배경은 패스 오브 엑자일 1의 에필로그전 20년전[20]이 배경이라고 한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
9. 후속작
2019년 11월에 열린 엑자일 콘에서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패스 오브 엑자일 2. 근자에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4의 출시를 예고함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던 차에 가만히 있지 않고 준비된 콘텐츠의 출시를 공개한 건데,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21]을 예고했을 뿐만 아니라 1과 2를 연동시키고, 1에서 샀던 보관함과 스킨 등을 그대로 쓸 수 있음을 밝혀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그러나 2022년 이전에는 당장은 베타 테스트가 어렵고, 2023년에 베타 테스트가 나오고, 출시는 2024년에 나온다고 언급했다.
2023년 엑자일콘에서 발표하길 클로즈 베타가 2024년 6월 7일로 잡혔다.# 빨라도 2024년 연말로, 2025년에 출시된다고 봐도 무방할듯.
10. 커뮤니티
Eye of Leopard- 개인 팬사이트로 EL길드의 장이다. 활동 채널은 Global 73채널로 EL영문을 뒤집으면 73이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거의 만 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고 초창 부터 오랫동안 활동해온 유저들이 많으며 유용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잘 둘러보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17년 이후에는 사이트 문제로 유저들의 활동이 거의 없어서 도움이 안되는 편. 18년도 말쯤 사이트를 닫고 레딧으로 주소를 옮겼다.
-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커뮤니티 - 한국 서버가 열리기 전에는 가입자수는 약 69,000명 정도였으나 한섭 오픈 이후 3일만에 12만 명 정도로 늘어났다. 활동 채널은 국가 번호에서 유래한 global 82 채널이다. 활동하는 인원 수가 제일 많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 편하다.
- 디시인사이드 패스 오브 엑자일 마이너 갤러리 - 고갤이 망한 이후 기존에 즐기던 유저들이 정착한 마이너 갤러리. 초창기에는 비교적 멀쩡히 굴러갔으나 비스티어리 리그 이후 갤주가 비정상으로 횡포를 일삼았고[22] 거기에 반발한 갤러들이 이주한 곳이 아래의 핵앤슬래시 갤러리였다. 2021년까지 POE갤은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으며 한글화 소식을 들은 뉴비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들렀다가 글리젠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태에 당황하는 일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2022년 패스오브엑자일 갤러리 재탈환을 성공하여 다시 핵 앤 슬래시 마이너 갤러리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 갤러리로 귀향했다.
핵 앤 슬래시 마이너 갤러리- 글 위에 설명된 완장의 횡포로 대부분의 갤러들이 대피했던곳. 재이주 전까지 핵슬갤은 POE갤에 비해 활발한 편이었다. 그리고 카카오 게임즈에서 한국 서비스를 위한 유저간담회 홍보를 핵슬갤에 직접 함으로써 핵슬갤이 패오엑 마갤보다 더 유저들의 PoE 갤러리라는 걸 대놓고 인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22년 들어 혐짤 방치 및 분탕들의 횡포가 계속되어 불만이 쌓이던 와중에 드디어 패스 오브 엑자일 갤러리 탈환에 성공하여 다시 기존 핵갤 POE 유저들이 패스 오브 엑자일 갤러리로 이주했다.
- 레딧 페이지 - PathofExile
- TFT 디스코드 - 외국 유명 미러샵[23]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 채널이다. 외국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이용하고 있으며 여러국가의 언어로 설명도 모두 번역이 되어 있다. 당연히 한국어로도 되어 있다. 일반적인 아이템 거래부터 갑충석, 화석 등 벌크 거래, 수확이나 크래프팅 거래, 5군단 쩔,액트 쩔, 챌린지 대행 등 모든 거래가 활발하다. 접속자가 많은 시간대에서는 서버에 올라오는 글들을 눈으로 쫓기도 힘들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신뢰도. 거래가 완료되면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VOUCH를 주어야 하는데[24], 이게 많이 쌓인 플레이어는 닉네임 색깔이 바뀐다. 이는 곧 사기치지 않고 많은 거래를 해왔다는 증명이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25] 그래서 신규 유저 등 VOUCH가 쌓이지 않은 유저들은 이걸 쌓기 위해 수확 크래프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VOUCH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3.18 시점에서 TFT는 POE에서 없어서는 안될 수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GGG도 이를 언급하며 주의깊게 보고 있고 앞으로 거래 시스템을 개편해서 TFT가 덜 필요하도록 업데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보가 필요한 유저들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자.
11. 관련 사이트
- poe.ninja
패스 오브 엑자일 내 각종 재화의 현재 거래 시세 및 현재 플레이 중인 상위 랭킹 유저들의 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현재 거래 시세는 게임 내에서 주로 거래대상이 되는 범주의 아이템들이 최근 어느 정도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여, 이를 기준으로 현재 시세를 파악하는 사람이 많다.[26] 상위 랭킹 유저들의 정보를 찾을 때는 사용하는 메인 스킬, 사용하는 핵심 노드, 사용하는 핵심 장비 등을 지정하여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조합을 미리 시도한 다른 플레이어들이 어떤 식으로 빌드를 구성했나 참고할 수 있다. 여기서 찾을 수 있는 빌드는 전부 최상위 레벨까지 진행할 수 있음이 검증된 빌드이기에[27], 숙련된 POE 유저들은 아예 가이드 같은 영상들은 무시하고 닌자에서 다른 유저들의 빌드를 참고하여 직접 빌드를 제작할 정도.
해외에서 만들어진 사이트라서 본래는 영어 등을 이용해야 했으나, 2020년 겨울에 카카오게임즈가 해당 사이트에 번역 데이터를 통으로 제공하여 현재는 한국어로도 서비스하고 있다가 언제부턴가 스킬명이나 아이템명이 영어로만 검색이 가능하게 바뀌었다가 2023년 6월부로 닌자사이트에서 외국어 지원을 아예 포기해서 현재는 무조건 영어로만 서비스하고 있다.
따로 스트리머들의 데이터도 제공하는데, 스트리머들의 데이터는 닌자랭킹과는 별개로 돌아가서 98~99레벨 이하의 빌드도 볼 수가 있다.[28]
- POEDB
패스 오브 엑자일의 각종 데이터를 수록한 사이트. 인게임의 온갖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특정 예언 카드의 드랍처와 각 무작위 옵션의 가중치 등을 확인하기 쉽게 되어있다.
- PoeLab
패스 오브 엑자일의 라비런스 지도를 볼 수 있는 사이트. 라비런스는 한국시간 기준 매일 오전 9시에 리셋되므로 이 사이트에서 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도는 것이 빠르다. 단순히 경로만 나오는게 아니라 보스인 이자로의 기믹, 퍼즐과 검은 성소의 위치, 아거스의 위치 등도 제공된다. 리셋 시간인 9시 정각에 지도가 바로 나오지는 않고 대략 5분 후에 공개된다. 참고로 지도가 원형의 구역을 선으로 연결해둔 모습인데, 직선이 원형에 연결되어 있는 위치가 출구의 위치다. 즉, 원형의 1시 방향으로 선이 나와있다면 그 구역의 1시 방향에 출구가 있는 식. 가장 빠른 경로는 다른 선과 달리 선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다. 덤으로 지도 아래쪽에 관리자가 그날그날 라비 경로의 효율성에 대해 한마디씩 적어두니 참고하면 좋다.[29]
- CraftofExile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제작 시뮬레이터를 제공하는 사이트. 각종 커런시나 화석, 에센스, 수확 등을 이용한 제작을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 단순 제작 시뮬레이터는 물론, 특정 옵션을 띄우기 위해서 커런시, 에센스, 화석 같은 재료 중 어떤 것이 비용 측면에서 또는 횟수 측면에서 유리한지 시뮬레이트를 해볼 수 있다.
[1] 스팀에서만 제공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2] 5월 30일부터 사전 오픈[RL] 지역 제한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접속 불가.[4] Grinding Gear Games, 약자로 GGG라고 흔히 불린다. Grinding은 게임에서 파밍 노가다를 뜻하고 Gear는 장비를 뜻하므로 개발사 이름부터가 POE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5] 용병 이름 Earthshaker를 경천지동으로 번역했다거나, 'a prison, not a prize'를 '보옥이 아니라 감옥'으로 뜬금없는 운율을 살려 번역했다거나 등[6] 유니크 목걸이 Stranglegasp을 교살의 손아귀로 번역했다. gasp(헐떡임)을 grasp으로 잘못 본 것으로 보인다.[7] 여기에 이 방대한 스킬트리를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서 변형하거나 확장시킬 수 있으므로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는 상상 이상으로 더 높다. 물론 진입장벽도 그 이상으로 올라가는 편.[8] 리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패시브 노드가 일부 개편되기도 하므로 현재의 패시브 스킬 노드는 사진에 없는 노드가 있을 수도 있다.[9] 지도란 POE의 던전 입장권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POE는 확장팩이 나올 때마다 아이템 파밍 방법이 하나씩 늘어왔기 때문에 그에 맞는 셋팅을 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젠 맵의 속성마저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겐 큰 재미를 주지만 맨땅에서 시작하는 사람은 개념부터가 생소한 경우가 많다.[10] 희귀 아이템의 모든 속성을 변경한다.[11] 아이템의 무작위 속성의 수치를 무작위로 변경한다. 디바인 오브나 딥으로 불린다.[12] 과거에는 엑잘티드 오브가 디바인 오브 역할을 했으나 화폐 개혁의 일환으로 작업대 메타크래프팅 재료가 디바인 오브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상위 화폐도 디바인 오브가 되었다. 커런시 추적 반지 통계를 보면 엑잘티드 오브와 디바인 오브의 드랍률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13] 17T 지도에서 이루어지는 파밍이 메타가 될 경우 카오스 오브가 비싸진다. 빌드에 따라 걸러줘야 할 맵모드들이 많은데 이를 리롤하는 데 카오스 오브가 소모되기 때문.[14] 흰맵, 노란맵, 빨간맵마다 부가 목표가 다르며 빨간맵 기준 희귀+타락 지도를 클리어해야 한다.[15] 특히 파이널 판타지 VII의 마테리아 시스템과 파이널 판타지 X의 스피어 그리드 시스템[16] 쿨앤조이의 패스 오브 엑자일 벤치마크 결과 RTX 3090에서 4K 최상옵 60프레임 방어가 안 되는(...) 엄청난 발적화를 보여주고 있다.[17] 재밌게도 2018년 12월에 3.5.0 Betrayal리그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왔을 때 댓글 반응들에 디아블로 이모탈과 님폰없 드립이 많이 보였다. 아무래도 배신이라는 어감을 보고 가까운 시일 내에 했던 디아블로 이모탈 발표가 떠오른듯 싶다.[18]
[19] 카카오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GGG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Grinding Gear Games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아이템의 복구는 절대로 지원될 수 없고 복구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으로 설계된 점 참고 바랍니다. /카카오게임즈의 답변[20] 패스 오브 엑자일/스토리 의 1.4.2 셰이퍼 (~1580 IC) 항목직후. 주인공은 도미누스가 성기사단의 단장이 된 후에 꿈의 세계(아틀라스)를 탐험해서 베나리우스 와 발도 캐사리우스 를 찾으려는 용도로 꿈의 세계에 투입된 죄수라고 한다.[21] 특히 스킬젬 시스템이 완전히 갈리면서 새로운 파밍과 빌드 연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그외에 다시금 그래픽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다.[22] 엄연히 카페와 디시 채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이 사용하는 제3의 채널을 강요하며 타 채널을 언급하는 사람을 밴 하는 등 전횡을 일삼았다.[23] 최고의 아이템들을 수수료를 받고 칼란드라의 거울 아이템으로 복사해주는 걸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24] 이걸 안주는 것도 컴플레인이 걸린다! TFT에서 구매를 했다면 반드시 판매자에게 VOUCH를 주자.[25] 물론 사람일은 모르니 100%는 아니지만... 하지만 TFT에서 사기를 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데, TFT이용 유저가 워낙 많다보니 그 유저는 사실상 거래를 못한다고 봐도 될 수준이다.[26] 물론 이를 노리고 닌자에 등재된 거래가격을 조작하려 시도하는 행위가 있기도 하므로 추가적인 확인은 필수. 또한 공식 거래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기에 간혹 거래소가 터진다던지 하는 이유로 시세 반영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27] 레벨 90부터는 경험치가 쌓이는 양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하고, 대략 95 즈음부터는 경험치가 굉장히 느리게 쌓이는데다 레벨 차이로 인한 경험치 페널티가 있어 낮은 난이도의 컨텐츠에선 경험치를 제대로 벌 수 없다. 때문에 대략 97~98레벨 즈음부터의 빌드는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레벨링이 가능할 정도로 완성된 빌드라는 의미. 특히 하드코어의 빌드는 죽는 순간 끝이므로, 하드코어에서 사용된 빌드는 자연적으로 (보스를 잡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보스 딜링 능력은 확언할 수 없으나)생존성만큼은 매우 높은 확률로 보장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그 빌드가 완성됐을 때의 성능이 보장된 거지, 그 빌드를 완성하는 것은 수십 미러 수준으로어려울 수 있다. 어제 참고로 보던 빌드가 오늘은 사라져있는, 하드코어의 공포를 간접 체감하는 것도 가능하다(...)[28] 통상적으로 리그 오픈 후 일주일정도 지나면 98레벨 이하는 닌자에서 보기 힘들어진다. 초고자본으로 딜탱 모두 잡은 빌드라면 모를까, 적정가에 타협한 빌드는 극초반 이후로는 닌자에서 찾을 수 없단 소리.[29] 검은 성소가 최단경로에 있어서 라비런을 하기 좋다거나, 아거스가 1번방에 있어서 아거스 100번 잡기 챌린지를 하기 좋다거나 하는 코멘트가 달려있다. 물론 최악이면 none 한마디로 퉁친다.
| ※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