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시빌 언레스트 RIOT: Civil Unr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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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c2a12,#3c2a12><colcolor=#f6871e,#f6871e> 개발 | Leonard Menchiari / IV Productions |
| 유통 | Merge Games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 iOS |
| ESD | Steam | 험블 번들 | PlayStation Store[지역제한] | Microsoft Store[지역제한] | 닌텐도 e숍 | App Store |
| 장르 | 시뮬레이션, RTS |
| 출시 | 앞서 해보기 2017년 12월 6일 정식 출시 2019년 2월 13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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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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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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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트레일러 (2015) |
시위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RTS 게임이며, 실제 있었던 시민 운동들을 모티브로 한 시위 시뮬레이터 형식을 가지고 있다.
2. 발매 전 정보
2013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2015년, 트레일러와 인게임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개발 도중 물리 엔진이 새롭게 교체되었다. 모션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변하였고 그래픽 또한 광원 효과가 확실히 보일 정도로 눈에 띄게 좋아졌다.
PC / 맥 / 리눅스 버전은 스팀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PC / 맥 /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OUYA, Wii U, 윈도우 폰, 엑스페리아 플레이, 블랙베리 Z10, 제독 64, PS4 등 모든 플랫폼에 가능한 예산과 수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8월 26일 연기 효과와 커스터 마이징 기능이 완료되었다.
2016년 1월 15일 바리케이드와 살수차가 공개되었다. #
개발자 Leonard Menchiari의 트위터에 인게임의 사운드 효과를 직접 녹음하기 위해 직접 유리를 깨는 모습과 짱돌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 #
2016년 6월 4일, 바리케이드에 불을 붙여 상대 진영을 가두는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플레이어간 대전 시스템이 확인되었다.
2016년 PAX East 2016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몸싸움과 집단으로 쓰레기를 투척하는 모습과 전투경찰을 전술적으로 배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개발 완료된 시위 외에도 전 세계의 크고 작은 시위들을 추가 수록할 예정이며, 등장 예정 국가에는 한국 역시 포함되어 있다.
본래 2015년 말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2016년 4월 말로 연기되었다가 다시 2016년 여름으로 연기되었다. 하지만 2016년 여름이 지나도 출시를 하지 않다가 개발자의 트위터에 2017년 초를 언급하며 발매 연기를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러나 2017년 9월까지 와서도 별 소식이 없자 지속된 발매 연기에 열받은 팬들에 의해 관련 토론 게시판에서는 문자 그대로 '폭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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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플레이 영상 |
그리고 마침내, 4년간의 미루고 미룬 발매 일정이 끝나고 드디어 2017년 12월 6일부터 앞서 해보기로 판매가 개시되었다.
3.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6871e,#f6871e>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3c2a12,#3c2a12><colcolor=#f6871e,#f6871e> 운영체제 | Windows 7, 8.1, 10 | Windows 10 |
| 프로세서 | AMD / Intel dual-core CPU running at 2.8 GHz | AMD / Intel quad-core processor running at 3.2 GHz |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 그래픽 카드 | AMD R7 265 NVIDIA GeForce GTX 650 | ATI/AMD Radeon R9 380 NVIDIA GeForce GTX 960 |
| API | DirectX 버전 9.0c | DirectX 버전 9.0c |
| 저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 macOS | ||
| 운영체제 | OS X 10.7 | OS X 10.7 |
| 프로세서 | AMD / Intel dual-core CPU running at 3 GHz | AMD / Intel quad-core processor running at 3.4 GHz |
| 메모리 | 4 GB RAM | 4 GB RAM |
| 그래픽 카드 | Intel HD Graphics 4000 | 2GB Dedicated VRAM |
| 저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 Linux | ||
| 운영체제 | UBUNTU 10.10 | UBUNTU 10.10 |
| 프로세서 | AMD / Intel dual-core CPU running at 1.80GHz | AMD / Intel quad-core processor running at 1.80GHz |
| 메모리 | 2 GB RAM | 2 GB RAM |
| 그래픽 카드 | 512 MB | 512 MB |
| 저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3 GB 사용 가능 공간 |
4. 특징
기본적으로 시위대 진영과 경찰 진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진영은 시위나 진압의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미디어[4]에 시위와 진압이 얼마나 폭력적으로 비춰졌는지를 계산한다. 이 결과에 따라 차후 특정 진영이 더 큰 어드밴티지를 받을 수도 있다.[5]각 시나리오마다 배경과 배경 요소가 다르며 시민들의 옷, 경찰 유니폼도 다르다. 폭동 장면은 3D이지만 복고풍 2D로 에뮬레이트되었으며 맵은 2D처럼 보이지만 2D가 아니다! 사실적인 조명, 물리감, 시각 효과를 표현한다.
지형은 시위대와 경찰들의 이동경로에 영향을 준다. 군중들은 신체 접촉에 의해 이동경로에 영향을 받는다. 시위대는 경찰이 살포한 최루, 연막탄을 경찰에게 던질 수 있다. 시위대 하나의 우발적인 행동이 대치 중이던 시위대와 경찰 간의 몸싸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시위대가 길에 쓰레기 등 물건을 일렬로 놓아 태워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진로를 방해할 수 있다.
5. 진영
각각의 진영은 능력과 컨트롤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몇몇 시스템적 공통점이 있다. 게임 내의 모든 개체는 체력을 가지고, 모든 집단은 사기(Morale)를 가지고 있다. 물리적인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감소하는데, 체력이 많이 까인 개체는 부상자로 집계되고, 체력이 다 닳으면 사망한다. 그리고 물리적인 공격을 받거나 위협을 느꼈을 시에도 사기가 감소한다. 사기가 높은 집단은 통제하기 쉽고, 자기 위치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지만, 사기가 낮아지면 통제를 쉽게 벗어나고 시위 현장에서 도망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5.1. 시위대
정부의 폭거에 대항하기 위해 들고 일어난 시민들로 그 수는 엄청나지만 조직력이 약하며 군중 집단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개별 시민을 컨트롤할 수는 없다. 또한 개별적인 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약점은 경찰을 상대하다가 갑자기 의도하지 않은 행동(평화 시위 중 경찰의 위협적인 행동에 갑자기 폭력 시위대로 돌변한다거나 공격 모드에서 사기가 떨어져 무기를 내리고 도주하거나, 시위대의 무기가 이상한 곳으로 날아가는 등)으로 인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시위대는 게임 시작 이전에 깃발의 수, 복장과 총 4개의 들고 갈 도구를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사항은 모든 시위대 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깃발을 많이 들고 가면 사기가 증가하고, 복장을 잘 갖춰입으면 체력이 증가하지만 두 옵션 모두 각각 올릴 때마다 시위 참가인원이 감소하므로 적당한 수준까지만 올리는 것이 좋다.
시위대의 고유능력과 도구의 특징은 '회복 능력'과 '집단 통제'라 할 수 있다. 비폭력 시위 중 사용 가능한 떼창 기능은 이 게임의 유일한 사기 회복기이고, 도구 가운데 있는 소셜 미디어 역시 게임 중 인원을 충원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바리케이드를 형성해 위치 사수 명령이 가능하고, 확성기 도구를 이용해 모든 집단을 한 지점에 모이도록 할 수 있다. 여러모로 경찰 측에 비해 부족한 물리력과 통제능력을 이러한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경찰이 최루탄이나 물리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대응하기 어렵고, 쉽게 모랄빵이 나서 폭력적으로 돌아서거나 도망치기도 한다.
- 비폭력 시위: 폭력을 쓰지 않고 경찰과 대치하는 상태. 떼창을 불러서 군중들의 사기를 회복할 수 있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경찰들의 전진을 봉쇄할 수도 있다. 화염병이나 폭탄 같은 공격적인 도구들을 사용할 수 없으나 폭죽과 같은 경찰들을 자극하여 더 폭력적으로 나오게 만드는 아이템은 사용이 가능하다.
- 폭력 시위: 본격적으로 경찰과 무력으로 대치하는 상태. 경찰과의 근접전과 돌을 던지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에 치중하며 경찰 방어선의 분쇄에 치중할 수는 있으나 사기가 떨어지면 도망갈 확률이 높아진다.
5.2. 경찰
군중들의 난동과 반달리즘을 막기 위해 배치된 경찰 병력들로 조직력이 뛰어나며 진압방패와 곤봉, 최루탄 등으로 군중들을 제압할 수 있지만 평화 시위의 경우 시위대의 숫자에, 폭력 시위의 경우 시위대의 무장에 압도당할 수 있다.경찰은 게임 시작 이전에 각각의 기동조의 방어구와 방독면, 무기와 도구들을 장비시킬 수 있으며, 각각에 포인트가 붙어있어 포인트 총량에 따라 시위대의 수가 변화한다. 당연히 좋은 장비를 들고 가면 편할 수도 있지만, 역으로 시위대 수가 너무 늘어나면 곤란하므로 역시 포인트를 적당량까지만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경찰의 고유능력과 도구의 특징은 '군중 제어'와 '공수 양면으로 강한 물리력'이다. 경찰은 시위대와 비교해 그 수가 3배~10배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양한 군중 제어기를 가지고 있다. 우선 경찰은 시위대 쪽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시위대를 위협해 물러나게 할 수 있고, 상대가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다면 체포 기능을 통해 끌어내 볼 수도 있고, 각 팀에 도구로 비치해 둔 최루탄, 화기반의 갖가지 최루탄 발사기 및 최루가스 분사기를 이용해 시위대를 물러나게 할 수 있다. 또한 경찰은 시위대의 물리력을 장기간 버틸 수 있으며, 전술반으로 방패벽을 만들면 사실상 고정 방어선을 제공하고, 공격반 역시 아무리 굴려도 기동불능자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시위를 상대할 시 쉽게 모랄빵이 난다. 정말 시위대보다 몇 배는 많이 난다. 그나마 시위대는 모랄빵나면 확성기로 다시 모을 수 있으니 편하지만, 경찰은 무전으로 끌어모으면 대형이 무너질 수 있어서 조금 까다롭다. 따라서 상대를 먼저 모랄빵낼 생각이 아니라면, 폭력 시위 대응 시 후반 컨트롤이 꽤 고되질 수 있다.
- 전술반: 국내에서는 방패조로 더 유명하다. 시위대의 전진을 저지하고 전선을 형성하는 분대로 테스투도 전술로 전선 굳히기가 가능하다.
- 공격반: 국내에서는 체포조로 더 유명하다. 시위대에 돌격하여 위협해서 특정 방향으로 몰아가거나 아예 군중과 충돌하여 전선을 무너트리거나 기동성을 살려 체포조로 활용 가능하다.
- 화기반: 살상, 비살상화기류로 무장하였으며 주로 페퍼 스프레이, 연막탄이나 고무탄, 실탄 경고 사격 등으로 뭉친 군중들을 해산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군중들이 비폭력 시위 중일 때 그나마 군중 제어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수단 중 하나지만 군중에게 직격할 경우 작게는 부상에서 크게는 사망할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차량: 시위대의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차벽으로 활용하거나 물대포 사격에 사용할 수 있다.
6. 스토리 모드
6.1. No TAV 운동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캠페인.이탈리아 정부가 추진하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간의 고속철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토리노와 리옹을 잇는 알프스 고속철도 노선, 일명 TAV 프로젝트가 2035년까지 장기적인 환경 파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항하며 벌어진 시위이다. 개발자 Leonard Menchiari가 실제로 참가한 시위이기도 하다.
엔딩에서는 결국 시위대가 경찰에 의해 공사 현장에서 물러나지만, 마지막까지 한 명이 No TAV 깃발을 들고 휘날리며 끝난다.
엔딩에서 나오듯이 현실의 No TAV 운동은 사실상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TAV는 2032년 터널 완공을 목표로 계속해서 건설되고 있다.
6.2. 케라테아 전투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는 캠페인.아티키(그리스 중남부 지역)의 조그만 마을 케라테아에 그리스 정부가 대형 쓰레기 매립지를 지으려 하자 지방 시민들이 정부와 폭동 진압 경찰에 대항하며 벌어진 시위이다.
엔딩에서는 결국 경찰들이 케라테아에서 철수하고, 정부청사 앞에서 엄청난 수의 시위대가 밀집해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난다.
6.3. 로스 인디그나도스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는 캠페인.로스 인디그나도스는 '분노한 사람들'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2011년 5월 15일, 스페인의 청년들이 국가의 긴축 정책, 현재의 경제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함께 들고 일어난 시위이다.
6.4. 아랍의 봄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는 캠페인.아랍의 봄 중 2011 이집트 혁명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일어난 시위를 고증해 스토리 모드 중에서도 가장 잔혹하고 치열하다.
네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말 대신 낙타를 탄 기마경찰이 등장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무려 전차가 나오는데, 군중을 깔아뭉갤 수 있으며, 공격 대형으로 설정할 시 전차포를 발사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스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개발진이 올린 GIF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포가 발사되는 순간 피탄 지점에 빨간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위대 엔딩에서는 결국 호스니 무바라크가 하야를 선언하고 시위대가 성공을 기념하며 끝난다. 반면 경찰 엔딩에서는 시위를 TV로 지켜보던 호스니 무바라크가 헬기를 타고 카이로를 떠나면서 끝난다.
7. 단편 시나리오
- 이탈리아
- 그리스
- 신타그마 거리 - 2015년 그리스 경제위기 당시 아테네에서 벌어진 시위이다.
- 우크라이나
- 미국
- 오클랜드 시위 - 2011년 월가 점령 시위 당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시위를 경찰이 과잉진압하여 청소년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벌어진 추모시위이다.
- 프랑스
- 노트르담 드 랑즈 - 이곳에 지어지기로 했던 국제공항 건립에 반대하여 벌어진 시위이다.
- 클리시수부아 - 2005년 파리 소요 사태가 벌어진 도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변전소로 들어간 2명의 청년이 감전되어 사망한 뒤 촉발된 소요 사태다.
- 브라질
- 중국
- 폭스콘 사태 - 2012년 폭스콘 공장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일으켰던 시위이다.
- 한국
- 한국 훈련 - 유튜브에서 유명했던 한국 전의경 훈련 영상을 본떠 만든 훈련이다.
- 튀르키예
- 2013년 튀르키예 시위 - 게지 공원의 재개발을 반대하는 시위가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된 시위.
- 영국
- 2011년 영국 폭동 - 2011년 8월 4일 마크 더건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을 기점으로 런던이 아수라장이 된, 폭동으로 변질된 시위.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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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약속을 어기고 출시를 계속해서 늦췄음에도 막상 나온 결과물은 실망스러운 편이다. 컨트롤도 상당히 힘들고 버그가 많은데다 콘텐츠가 적어서 쉽게 질린다.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후 1년이 넘어 정식 출시되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며, 2019년 3월 소규모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2년 넘게 추가 업데이트가 없다. 해외 유저들의 말에 따르면 개발진이 공중분해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업데이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9. 관련 문서
[지역제한] [지역제한] [3] 작중 스토리 모드로 나오는 No TAV 운동의 시위대로 참여했던 전적이 있다.[4] 얄궂게도 이름이 'True Fact News'다.[5] 첫 플레이에서는 시위대 측이 평화롭게 인간 방패를 만들고 방어에 성공한데다 경찰 측이 먼저 폭력을 벌여 시위대를 부상 입혀서 미디어에서도 경찰 측이 불리하게 비춰져 경찰의 완패 → 두 번째 플레이에서는 시위대 측이 목표 확보에는 성공하나 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들이 조심히 움직여 미디어에서 시위대 측이 불리하게 비춰져 다음 시위에 경찰병력이 강화 → 세 번째 플레이에서는 경찰이 목표의 확보에는 성공하지만 차벽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최루탄을 뿌리며 폭력을 사용하는 등 과잉진압을 하는 바람에 미디어에서 경찰 측이 불리하게 비춰져 다음 시위에서 시위대가 유리해짐... 이런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