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3:32:04

Satis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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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M.A.M. 연구 건물
대체 제작법 아이템 토착 생물
유체
자원 싱크
보너스 프로그램
게임 플레이 팁 업데이트 패치 노트

<colbgcolor=#fa9549><colcolor=#000> Satisfactory
새티스팩토리
파일:Satisfactory-header.jpg
제작 Coffee Stain Studios
배급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장르 오픈 월드, FPS, SF,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일 얼리 엑세스
2019년 3월 19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 파일:레딧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4. 평가5. 구성 요소
5.1. 건물5.2. 아이템5.3. 토착 생물5.4. 이동수단5.5. 팁&가이드5.6. 맵5.7. 시작 지점5.8. 비시작 지점
6. 하위 문서7. 관련 사이트
7.1. 정보 제공 및 공장 설계 사이트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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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color=#000>
E3 2018 트레일러 앞서 해보기 트레일러

염소 시뮬레이터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Coffee Stain Studios에서 개발한 3D 오픈월드 공장 건설 게임. 2019년 3월 19일 앞서 해보기로 발매됐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12개월 간 독점 판매됐고, 2020년 6월 9일에는 스팀에도 출시됐다.

한국어 번역은 초기부터 지원하고 있었으나 그동안은 폰트 깨짐 현상 때문에 한국어를 비롯한 몇몇 언어는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2019년 8월 2일 금요일에 공개된 실험 버전 0.2.1.8 - Build 102736부터 한국어의 폰트 깨짐 현상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언어 번역을 제대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번역은 유저 참여 한글화로, 직접 번역에 참여하거나 번역에 관련된 피드백을 남기고 싶다면 새티스팩토리 갤러리의 번역 피드백 공지에 가보도록 하자.

2. 시스템 요구 사항

<colbgcolor=#fa9549><colcolor=#000>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rowcolor=#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or later (64 Bit) 미상
CPU i5-3570 3.4 GHz 4 Core
RAM 8GB
그래픽 카드 Dedicated graphics card, GTX 770 2GB
하드디스크 15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사항 멀티 플레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게임은 얼리 엑세스 단계로 최소, 권장 요구 사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특징

새티스팩토리는 아직 얼리 엑세스이며 이후에 바뀔지 알 수 없다.

새티스팩토리는 FICSIT를 위한 공장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행성을 "식민화"하라는 명령을 받고 행성에 파견된 엔지니어를 플레이 하게 되며, 시작 지역에 따라 분포된 자원과, 지형이 다르다.

플레이어는 행성에 도착한 후 허브를 짓고 시작하게 되는데 이후 허브와 티어를 올리면서 점차 해금되는 자원과 건축물로 자신만의 건물과 자동화 공장을 만들어가는게 이게임의 목표

3D판 팩토리오라 불리기도 하지만 팩토리오는 건설과 디펜스 요소에 중점을 뒀다면 새티스팩토리는 건설과 탐험에 중점을 뒀다.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tisfactory|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satisfactory/user-reviews|
리뷰 부족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5-27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68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268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5. 구성 요소

5.1.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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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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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착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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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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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팁&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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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새티스팩토리의 맵은 미리 디자인된 하나의 거대한 맵이며, 시드를 기반으로 랜덤 생성되지 않고 항상 같은 지형이 생성된다. 처음 게임을 만들면 네 위치 중 어느 곳에서 시작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시작 포인트 또한 완전 랜덤은 아니고 정해진 위치들 중 한 곳에서 시작하게끔 되어있다.

https://satisfactory-calculator.com에서 새티스팩토리의 전체적인 맵과 자원의 위치, 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Inkedsatisfactory맵_LI.jpg
맵 외곽 상의 검은 구역은 바닥이 존재하지 않는 낭떠러지이며 경계와 만나는 부분은 절벽 또는 폭포로 둘러싸여 있다. 먼 바다로 맵 탈출을 시도할 경우 생명력이 빠르게 깎이다가 사망한다. 빨간색 점은 초원 튜토리얼 시작 시 시작하는 지점이다.

5.7. 시작 지점

  • 초원
맵에 남동쪽에 위치하며 가장 넓고 전체적으로 평평하며 하늘이 탁 트이는 곳. 지역 가운데에 서 있는 거대한 아치가 랜드마크다. 호그를 제외하면 그리 강력한 적은 없는 편이고 여러 나무와 자원 노드가 넓게 퍼져 있어 탐험에 용이한 지형. 게임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 있지만 초보자 수준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철, 구리, 석회석 노드가 많긴 하나 대부분의 자원이 높은 순도인 경우가 거의 없고 캐터리움, 석탄, 황 등이 4,5백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1] 게다가 언뜻보면 평평해 보이나 크레바스처럼 절벽이 갑자기 열려 있는 곳이 있어 완전히 안심하면 위험하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잔디 평야 지역 내에 자원 노드 하나라도 존재하니 어찌저찌 비벼서 티어4까진 올릴 수 있으나, 원유부터는 본격적으로 외부 지역으로 탐험해야 한다. 그런데 잔디 평야를 벗어나는 순간 지형들이 매우 극단적인 계곡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생길이 활짝 열린다.

정말로 처음 시작한다면 여기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노드 순도는 낮지만 개수가 많아서 다소 비효율적인 설계를 해도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북부 숲이 높은 순도가 많다고는 해도 초보가 높은 순도를 함부로 낭비했다간 공장 갈아엎다가 지쳐서 접을 수도 있다. 특히 대체 제작법과 연구가 부족한 시점에는 알면서도 비효율적인 설계를 할 수밖에 없는데, 고인물이야 필요한 만큼만 짓고 티어 올리면 공장 갈아엎고 넘어가지만 초보라면 초원에서 공장설계 기초지식도 익힐 겸 기반을 다지고 넘어가는 것이 기껏 힘들게 지은 공장을 매번 갈아엎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꽃잎이 매우 흔해서 한 때는 넓은 꽃밭 하나 정도만 거둬도 거대한 규모의 공장을 다 칠하고도 남을 만큼의 꽃잎을 얻을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 5 이후로는 도색이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기능으로 바껴서 어썸 싱크 포인트로 갈거나 바이오메스 연소기 재료로 쓰는 것 외엔 의미가 없어졌다.
북쪽에 커다란 구덩이가 있는데, 이 또한 맵 외곽과 마찬가지로 끝이 없는 구덩이라서 빠지면 끝없이 추락하다가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 바위 사막
맵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사막과 바위만이 가득한 곳. 사막 지형이므로 나무도 거의 말라버린 관목만이 대부분이다. 잔디 평야보다도 더 평평한 지형이기에 기지 기반을 세우기에 좋고 근처에 순도 높은 자원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생산량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대신 그만큼 주변 자원에는 가까이 가면 플라잉 크랩을 산란하는 적이 있어 초기엔 힘들고 대신 중후반이 편해진다. 특히 세계에 단 일곱 개만 존재하는 높은 순도의 원유 노드 네 개가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원유를 가까이 탐색할 수가 있고, 동쪽에는 석탄, 철, 구리, 물이 모두 갖춰진 곳이 있어 석탄 발전을 돌리면서 강철 뽑아내기가 용이하다.

초원에도 존재하는 황 노드가 바위 사막에는 정말 단 하나도 없다. 황을 구하려면 적어도 북부 숲으로 확장해야만 한다. 대신 다른 시작 지점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보크사이트가 바위 사막 남쪽에 원유, 석탄과 함께 있다. 그것도 높은 순도로 2개나 있어서 보크사이트 구하기는 상대적으로 쉽다. 북쪽에는 낮은 순도이기는 하지만 우라늄 노드가 있고 우라늄 노드에서 서쪽으로 가면 질소 노드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다수 자원이 골고루 분포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름 그대로 거대하고 드높은 바위가 자주 보이는데, 하드 드라이브가 나오는 추락지점이나 민달팽이들이 대부분 바위꼭대기나 가장 바닥에 존재해 이를 수색하는데 매우 고통스럽기도 하다.
  • 북부 숲
맵의 북쪽에 위치하며 이름처럼 울창한 숲으로 나무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바이오매스가 가득해 바이오매스 연소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곳이다. 단, 험한 지형으로 인해 다닐 수 있는 루트가 한정적이며, 주요 길목마다 몬스터나 독가스를 내뿜는 꽃이나 구조물이 널려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형이 꽤나 가파른 편이고 나무도 너무 많아 거대한 기지 기반을 세우려면 강제적으로 기반 토대를 넓게 펼쳐야 하므로 콘크리트의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이런 단점에도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시작 지점 두 곳이 이 북부 숲에 있기 때문에 게임을 어느정도 익혔다면 이 지형에서 스타트 하는 것을 많은 유저들이 추천한다. 남동쪽에는 높은 순도의 철 노드 6개, 높은 순도의 구리 노드 1개, 보통 순도의 석회석 노드 3개, 높은 순도의 석회석 노드 1개가 있는 지점[2]과 북서쪽으로 가서 사막 지대로 변하는 위치에 가면 높은 순도의 철 노드 4개, 높은 순도의 석회석 노드 2개, 높은 순도의 구리 노드 2개에다가 남서쪽으로 높은 순도의 석탄 노드 1개, 서쪽에 높은 순도의 석영 2개가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매우 풍부한 자원으로 시작하기가 가능해진다.[3] 자원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퍼져있지 않은 대신 순도 높은 자원이 근처에 매우 많고 원유도 남쪽이나 북쪽으로 어느정도만 가도 보일 만큼 가깝다.

다만 시작 지점이 좋다고는 해도 자원가치 대비 부지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초반부터 적층을 하거나 공중정원을 만들 것이 아니라면 시작 지점에서는 초반 빌드만 타고 티어가 올라가면 탁 트인 곳으로 이주하고 시작 지점은 자원만 끌어쓰는 방법도 있다. 북쪽에서 시작할 경우에는 서쪽에 바위 사막과 만나는 곳으로, 남쪽에서 시작할 경우에는 동쪽에 탁 트인 곳이 이주할만한 곳이다.
  • 사구 사막
맵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세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으로 이름처럼 황량하고 넓은 사막으로 이루어진 지형. 사막 주변 지형은 나무가 울창한 숲이 있지만, 사막 안에서는 풀 한 줌 조차도 보기 드물 정도로 공허하다. 전력을 구성하려면 적어도 바이오매스를 사용해야 하므로 대개 사막 바깥에 있는 오아시스가 시작하기 가장 적당한 곳이다. 사막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그야말로 격한 사막 언덕을 형성하기에 맨 땅에 공장을 짓는 것보다 빠르게 토대를 해금하여 토대 기반의 평평한 바닥을 갖추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형 자체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북부 숲과 달리 평균 고도 자체는 평평한 편이고 시야도 넓게 트여있어 사진찍기도 좋기에 메가팩토리 건설에 특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지형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동굴이 있으며, 몇몇 구역은 오로지 웅크리거나 슬라이딩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자원 순도는 대개 보통이고, 물을 충분히 공급 받기가 힘들고 하드 드라이브를 찾기가 어렵지만, 동력 민달팽이가 매우 흔하게 널려 있다. 단지 주변을 둘러보기만 해도 보이는 민달팽이만 네다섯 개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시야가 확 트여있기 때문에 자원을 발견하기 쉽고 돌아가는 경로가 없다보니 접근도 쉬운 장점이 있다.

5.8. 비시작 지점

  • 서부 모래숲 (Western Dune Forest)
맵의 서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위치상 초원과 바위 사막에서 접근하기 좋은 곳이다. 중앙에 매달린 첨탑들(Dangle Spires)이 있다. 주요 자원으로는 원유, 석탄, 보크사이트, 카테리움 등이 있다. 육지에 공장 짓기에는 지형이 영 좋지 않고 바다로 나가서 토대를 까는 것이 좋다. 단점이라면 근처에 황이 없어서 이 지역에 메가 공장을 건설하겠다면 황은 멀리서 운송해와야만 한다.
  • 붉은 대나무 지역 (Red Bamboo Field)
맵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이다. 붉은 대나무가 잔뜩 있으며 남서쪽에는 색감은 비슷하지만 대나무는 아닌 붉은 정글(Red Jungle)이 있다. 고도가 자원 노드 기준으로 적어도 200미터 이상으로 매우 높은 곳인데다 바위들이 벽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어디에서 오든 공중 비탈길을 길게 설치해야 접근할 수 있다. 보크사이트와 석탄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 주목할만한 자원은 없으며 보크사이트만 얻으러 가기에는 다른 포인트들이 접근성이 더 좋아서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곳은 아니다. 남쪽에 초원과 맞닿은 거대 크레이터가 있다. 맵으로 보면 남동쪽에 우라늄 노드가 하나 있는데 여기는 고도 -48m인 곳으로 지상이 아니라 근처 동굴로 진입해서 지하로 들어가야 접근할 수 있다.
  • 습지 (Swamp)
맵의 동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노드 상당수의 고도가 마이너스가 뜰 정도로 지대가 낮은 편이다. 동쪽에는 높이 100미터쯤 되는 거대 나무들이 즐비한 타이탄 숲(Titan Forest)과 보크사이트와 석탄을 구할 수 있는 동부 모래숲(Eastern Dune Forest)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호수가 있는 푸른 크레이터(Blue Crater)가 있다. 북부 숲 이상으로 높은 순도가 많고 원유[4], 카테리움, 황, 석영, 우라늄, 질소까지 모두 구하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어 메가 공장을 짓겠다면 최적의 위치 중 하나로 꼽힌다. 여기서 끌어모은 자원으로 동쪽 바다를 가도 좋고 북쪽 사구 사막을 가도 좋다. 다만 시작 지점 기준으로 사구 사막을 제외하면 접근성은 좋지 않은 편으로 맵의 정 반대편에 있는 바위 사막은 말할 것도 없고 북쪽 숲이나 초원에서 시작해도 극단적인 지형을 넘어와야 접근할 수 있다.

6. 하위 문서

7. 관련 사이트

7.1. 정보 제공 및 공장 설계 사이트

  • 새티스팩토리 상호작용 지도 - 새티스팩토리 전역 지도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자신의 세이브 파일을 업로드하여 아직 찾지 못한 자원과 공장 전경도를 알아낼 수 있고 채굴기나 원유 펌프가 이미 배치된 자원 노드, 회수된 파워 슬러그같은 자원은 희미하게 표시된다.
  • 세이브파일 3D 시각화 - 위의 평면 전역 지도와는 다르게 3D로 세이브파일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오브젝트 하나하나 JSON 파일로 추출또한 가능하다.
  • 새티스팩토리 계산기 - 공장 최적화를 도와주는 웹사이트, 필요한 자원을 입력하면 가용한 대체 제작법을 기초로 생산법을 알려준다. 설정에 따라 공장의 규모 등이 달라지지만 내부의 공장을 직접 설계할 수는 없다.
  • 새티스그래프토리 - 자원을 처음 채굴하는 채굴기부터 시작해서 공장을 설계하고 최종적인 결과 생산량이 어떠한지, 그리고 공장 내 각 시설마다 효율이 어떠한지를 알려주는 웹사이트. 원하는 생산품을 입력해 공장을 보여주는게 아닌 직접 공장을 설계해서 생산품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미리 보여주므로 위의 계산기와는 반대되지만 '공장을 직접 설계'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전인 가장 초기 버전의 내용만 반영되어 있어 노벨리스크나 핵연료봉같은 후에 추가된 아이템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

8. 여담

  • 에픽스토어에 최초로 등록된 얼리엑세스 독점작중 하나였다. 그 때문에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를 가지고 초기 판매량은 9장밖에 안 된다는 식의로 자학하는 다양한 트윗들을 올렸다. 가령 "판매된 게임 0장의 수익 88%는 0", "스팀에 입점하면 한장 사서 판매량 10장으로 맞추게 해달라" 등. 후에 진지하게 50만장 이상 팔렸다고 유튜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자원 덩이나 자원 노드에서 자원을 채취할 때 도구로 내려찍는 동작을 통해 자원을 채취하는데 이 동작이 3번 내리찍고 한 박자 쉬는 동작인지라 We Will Rock You연상케한다.
  • Satisfactory는 알 수 없는 행성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그 자원을 제련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운송 벨트로 공장까지 스스로 옮기는 등 주요 특징이 팩토리오와 비슷해 개발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3D 팩토리오로 알려져 있었다.
  • Crowdin을 통한 커뮤니티 참여 번역을 열고 있다.
  • 세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Valve사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로고 (미스터 밸브)를 따라하면서 스팀 발매를 예고했다. 다만 Coffee Stain 특유의 일정 없는 예고이다보니 아무리 빨라도 Epic Games와의 1년 독점 계약이 끝나는 3월에 바로 스팀 발매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3월에 바로 나오기는 어려우며, 어떻게서든 2020년 안에는 스팀에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State of Update 3, Steam, and Dedicated Servers 이후 발매 일자가 한국시간 기준 2020년 6월 9일 새벽 2시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그때 데티케이티드서버는 나오지 않았으며 업데이트 5에서 추가됐다.
  • 새티스팩토리의 개발사인 Coffee Stain은 트위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새티스팩토리의 차후 업데이트 내용이나, 공지사항, Q&A등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들어가 보는걸 추천한다.(매주 화요일)
  • 얼리억세스라 창모드에서 해상도 구현이 완전하지 않다. 창전체모드를 했을 경우 백버퍼 설정을 FHD로 설정해도 화면 해상도가 4K일때 백버퍼 사이즈를 4K로 잡으며 창모드일때는 창 크기대로 백버퍼 사이즈를 잡기 때문에 창모드에서는 고사양을 요구한다.
  • 트레일러가 꽤나 병맛스럽다... 예를 들면 노래를 틀고서는 도마멍멍이에게 핵 노벨리스크(!)를 덕지덕지 붙인다거나 열차 두대가 충돌하여 화물칸이 날아갔음에도 저 멀리서 흐뭇하게(?) 지켜보는등... 염소 시뮬레이터를 만든 개발사 답게 병맛인 요소가 조금씩 있다.


[1] 캐터리움은 동쪽 맵 끝에 떠 있는 파라다이스 섬이라는 곳에 석탄과 함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섬은 아니지만 낭떠러지로 본토와 떨어져 있어 허공다리를 설치해서 연결해야한다. 석탄은 파라다이스 섬에 하나, 거대 아치 기준 서서남쪽 고지대에 순수 순도 노드 하나가 있다. 황은 거대 아치 기준 서쪽, 상술한 석탄이 있는 고지대 절벽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여 균류 밀림 경계 주위에 있다.[2] https://satisfactory-calculator.com/en/interactive-map[3] https://satisfactory-calculator.com/en/interactive-map[4] 다만 습지 남동쪽의 것은 낮은 순도라서 높은 순도를 원한다면 푸른 크레이터까지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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