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22:23:47

V-리그 플레이오프/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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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남자부
2.1. 각 구단별 매직 넘버와 트래직 넘버
2.1.1. 타임라인2.1.2. 정규 리그 최종전 경우의 수
2.2. 준플레이오프
2.2.1. 경기 전 전망2.2.2. 경기 내용
2.3. 플레이오프
2.3.1. 일정표2.3.2. 경기 전 전망
2.3.2.1. 2위 팀명2.3.2.2. 준PO 승리 혹은 3위 팀명
2.3.3. 경기 내용
2.3.3.1. 1차전2.3.3.2. 2차전2.3.3.3. 3차전
2.3.4. 총평
3. 여자부
3.1. 각 구단별 매직 넘버와 트래직 넘버
3.1.1. 타임라인3.1.2. 정규 리그 최종전 경우의 수
3.2. 준플레이오프
3.2.1. 경기 전 전망3.2.2. 경기 내용
3.3. 플레이오프
3.3.1. 일정표3.3.2. 경기 전 전망
3.3.2.1. 2위 팀명3.3.2.2. 준PO 승리 혹은 3위 팀명
3.3.3. 경기 내용
3.3.3.1. 1차전3.3.3.2. 2차전3.3.3.3. 3차전
3.3.4. 총평
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V-리그의 2024-25 시즌 플레이오프를 정리한 문서.

2. 남자부

2.1. 각 구단별 매직 넘버와 트래직 넘버

정규 리그 종료 기준 / 승점>다승>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상대 전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rowcolor=#fff> 순위 알파벳 구단 경기 승점 승-패 세트 득실률 비고
1 R 현대캐피탈 29 73 25-4 3 [1]
2 대한항공 29 55 18-11 1.346 [2]
3 KB손해보험 28 50 18-10 1.348 [3]
4 우리카드 28 40 14-14 0.917 [4]
5 삼성화재 28 31 9-19 0.698 [5]
6 한국전력 29 28 10-19 0.634 [6]
7 E OK저축은행 29 23 6-23 0.507
파란색: 챔피언 결정전 직행 | 초록색: PO 진출 | 연두색: 준PO 진출 (승점 3점 이내) | 노란색: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아래 표시의 알파벳에 해당하는 구단은 최소 수치를 확보한 것이다.
Champion - 정규 리그 1위 + 챔피언 결정전 직행
Runners-up - PO 진출
Home advantage -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Qualified - 준PO 진출
Eliminated -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확정
Bottom - 최하위 확정
전반기 종료 기준으로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각각 1, 2위를 수성하는 가운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KB손해보험-우리카드-삼성화재 3팀이 경합하는 구도였다. 이후 4라운드~5라운드에 접어들며 현대캐피탈의 1위 독주 체제가 더 공고해지는 동안 KB손해보험이 선전하며 대한항공의 2위 자리를 노려보고 있는 반면 나머지 팀들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이 선전하며 바로 위 한국전력을 추격하는 구도가 되고 있다.

2.1.1. 타임라인

  • 1월 21일 :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에 1:3으로 패배하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 동시에 현대캐피탈은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7]
  • 1월 28일 : 한국전력이 삼성화재에 0:3으로 패배하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8]
  • 2월 1일 :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에 첫 두 세트를 내주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9] 이후 현대캐피탈이 3세트까지 가져오면서 승점 67점을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10]
  • 2월 2일 :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에 1:3으로 패배하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 동시에 현대캐피탈은 준PO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11]
  • 2월 8일 :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에 1,2세트를 가져오며 승점 68점으로 PO 직행을 확보했다.[12] 이 날 경기는 현대캐피탈의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9일 :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에 0:3으로 패배하며 PO 직행이 좌절되었다. 동시에 대한항공의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13]
  • 2월 12일 :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1,3세트를 내주며 정규리그 2위가 좌절되었고 동시에 대한항공은 최소 5위를 확보하였다.[14] 한국전력은 이후 4세트마저 내주면서 1:3으로 패배, PO 직행마저 좌절되었다.[15]
  • 2월 13일 :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0:3으로 패배하며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에 실패했다. 동시에 KB손해보험은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16]
  • 2월 14일 :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한국전력은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에 실패했다.[17]
  • 2월 16일 :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에 2, 3세트를 내주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18] 이 날 경기는 한국전력의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18일 :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 상대로 3:1 승리하며 대한항공은 최소 4위를 확보했고, 삼성화재는 2위 이상의 순위 불가가 확정되었다.[19]

2.1.2. 정규 리그 최종전 경우의 수

2.2. 준플레이오프

2.2.1. 경기 전 전망

2.2.1.1. 3위 팀명
2.2.1.2. 4위 팀명

2.2.2. 경기 내용

2.3. 플레이오프

2.3.1. 일정표

2.3.2. 경기 전 전망

2.3.2.1. 2위 팀명
2.3.2.2. 준PO 승리 혹은 3위 팀명

2.3.3. 경기 내용

2.3.3.1. 1차전
2.3.3.2. 2차전
2.3.3.3. 3차전

2.3.4. 총평

3. 여자부

3.1. 각 구단별 매직 넘버와 트래직 넘버

정규 리그 종료 기준 / 승점>다승>세트 득실률>점수 득실률>상대 전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rowcolor=#fff> 순위 알파벳 구단 경기 승점 승-패 세트 득실률 비고
1 R 흥국생명 29 70 24-5 2.406 [20]
2 Q 현대건설 29 57 18-11 1.568 [21]
3 Q 정관장 28 55 20-8 1.556 [22]
4 IBK기업은행 29 37 12-17 0.758 [23]
5 한국도로공사 28 30 10-18 0.692 [24]
6 E 페퍼저축은행 28 27 9-19 0.603
7 E GS칼텍스 29 24 7-22 0.554
파란색: 챔피언 결정전 직행 | 초록색: PO 진출 | 연두색: 준PO 진출 (승점 3점 이내) | 노란색: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아래 표시의 알파벳에 해당하는 구단은 최소 수치를 확보한 것이다.
Champion - 정규 리그 1위 + 챔피언 결정전 직행
Runners-up - PO 진출
Home advantage -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Qualified - 준PO 진출
Eliminated -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확정
Bottom - 최하위 확정
전반기 종료 기준으로는 흥국생명-현대건설의 선두 경쟁, 정관장-기업은행의 3위 경쟁, 그리고 나머지 3팀으로 요약되는 2강-2중-3약 체제를 보였다. 그러나 4라운드 들어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하위팀에 발목을 잡히고 IBK기업은행이 연패에 빠진 동안 정관장이 연승을 거두며 치고 올라와 3강-1중-3약 체제로 재편되었고, 올해도 준플레이오프 성사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5라운드 이후로는 현대건설의 부진을 틈타 흥국생명이 단독 1위로 올라갔고, 정관장이 2위 경쟁구도를 만들어냈다. 3약 팀 중에서는 무난히 최하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던 GS칼텍스가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5위 경쟁 중인 페퍼저축은행과 한국도로공사를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3.1.1. 타임라인

  • 1월 29일 : GS칼텍스가 현대건설에 두 세트를 내주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고, 동시에 흥국생명은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25] 이 날 경기는 현대건설의 0:3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2일 : 흥국생명이 정관장에 3:1로 승리하며 페퍼저축은행은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26]
  • 2월 4일 :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3:1로 승리하며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27]
  • 2월 5일 :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에 1,3세트를 내주며 PO 직행이 좌절되었다.[28] 이 날 경기는 페퍼저축은행의 3:2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6일 :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1,2세트를 내주며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29] 이 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0:3으로 승리했다.
  • 2월 7일 : 정관장이 현대건설에 3:1로 승리하며 최하위 가능성이 사라졌다. 동시에 GS칼텍스는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가 좌절되었다.[30]
  • 2월 8일 :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에 0:3으로 패배하며 흥국생명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었다.[31]
  • 2월 9일 :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에 3:0으로 승리하며 승점 64점을 확보, 준PO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동시에 IBK기업은행은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32]
  • 2월 12일 : 정관장이 IBK기업은행에 3:0으로 승리하며 페퍼저축은행의 PO 직행 실패[33]GS칼텍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34]가 확정되었다.
  • 2월 13일 :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2,3세트를 가져오며 승점 65점으로 PO 직행을 확보했다.[35]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의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14일 : 페퍼저축은행이 현대건설에 1,2세트를 내주며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가 좌절되었다.[36] 이 날 경기는 현대건설의 3:0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2월 15일 :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에 2:3으로 패배하며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가 확정되었고,[37] 동시에 페퍼저축은행의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38]
  • 2월 16일 :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3:0으로 승리하며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39]

3.1.2. 정규 리그 최종전 경우의 수

3.2. 준플레이오프

3.2.1. 경기 전 전망

3.2.1.1. 3위 팀명
3.2.1.2. 4위 팀명

3.2.2. 경기 내용

3.3. 플레이오프

3.3.1. 일정표

3.3.2. 경기 전 전망

3.3.2.1. 2위 팀명
3.3.2.2. 준PO 승리 혹은 3위 팀명

3.3.3. 경기 내용

3.3.3.1. 1차전
3.3.3.2. 2차전
3.3.3.3. 3차전

3.3.4. 총평

4. 여담

5. 관련 문서


[1] 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3위 PO), 정규리그 2위 확보 매직넘버 1,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2] 최하위 불가(4위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매직넘버 2,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매직넘버 4, PO 직행 매직넘버 5,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3] 최하위 불가(5위 확보),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 4,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매직넘버 5, PO 직행 매직넘버 6[4]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4,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 트래직넘버 5,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 6, 최하위 불가 매직넘버 3[5]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 트래직넘버 2,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 3[6]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 1[7] 남은 14경기에서 OK저축은행이 모두 승점 3점을 획득한다면 현대캐피탈의 현재 승점인 58점에 도달할 수 있지만 다승에서 밀리게 되므로(현대캐피탈 현재 20승, OK저축은행은 현재 4승으로 최다 18승까지만 가능)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8] 이 시점에서 한국전력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9점으로 현대캐피탈의 현재 승점인 61점을 넘을 수 없다.[9] 이 시점에서 삼성화재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4점으로 현대캐피탈의 현재 승점인 65점을 넘을 수 없다.[10] 상술했듯이 처음 두 세트를 현대캐피탈이 가져오면서 최소 4위를 확보하였으며 우리카드가 최대로 획득 가능한 승점이 69점이기 때문에 3위와의 승점 차이도 3점 이내로 확보하게 되었다.[11] 이 시점에서 우리카드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6점으로 현대캐피탈의 67점을 넘을 수 없다.[12] 이 시점에서 4위 우리카드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4점으로, 현대캐피탈은 3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4위와의 승점차를 최소 4점 이상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13] 이 시점에서 OK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0점으로 승점 51점을 확보한 대한항공을 앞서지 못하게 되었고, 승점 47점을 확보한 KB손해보험을 앞서 3위로 오르더라도 4위와의 승점차를 4점 이상으로 벌릴 수 없다.[14] 이 시점에서 한국전력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1점으로 승점 52점을 확보한 대한항공을 앞서지 못하게 되었다.[15] 이 경기를 패하면서 한국전력이 획득 가능한 승점이 49점이 되어 승점 47점을 확보한 KB손해보험을 승점 4점차 이상으로 벌리는 것이 불가능해졌다.[16] 이 시점에서 OK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47점으로 KB손해보험의 현재 승점과 동일하지만 다승에서 밀려(KB손해보험 현재 17승 / OK저축은행 현재 6승, 최다 14승)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17] KB손해보험이 확보한 승점 50점 / 한국전력 획득 가능한 최대 승점 49점[18] 이 시점에서 OK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46점으로, 승점 50점을 확보한 3위 KB손해보험과의 승점차를 3점 이내로 좁힐 수 없다.[19] 이 시점에서 대한항공은 승점 55점에 18승 확보 / 삼성화재의 획득 가능 최대치가 55점에 17승이기 때문에 다승에서 밀려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20]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3위 PO), 정규리그 2위 확보 매직넘버 3,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4[21]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4위 준PO),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매직넘버 1, PO 직행 매직넘버 2,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3[22]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4위 준PO),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매직넘버 1, PO 직행 매직넘버 3,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4[23] 정규 리그 1위 및 챔피언 결정전 직행 불가, 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 트래직넘버 1,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 3, 최하위 불가 매직넘버 3[24] 준PO 홈 어드밴티지 확보 불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트래직넘버 1[25] 이 시점에서 GS칼텍스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3점으로 흥국생명의 현재 승점과 동률 달성은 가능하지만 다승에서 밀리게 되어(흥국생명 현재 18승, GS칼텍스 현재 4승-최다 17승)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26] 이 시점에서 페퍼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8점으로 흥국생명의 현재 승점과 동률 달성은 가능하지만 다승에서 밀리게 되어(흥국생명 현재 20승, 페퍼저축은행 현재 8승-최다 19승)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27] 이 시점에서 현대건설의 현재 승점은 53점으로 GS칼텍스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인 51점을 넘었다.[28] 이 시점에서 GS칼텍스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이 50점인데, 전날 현대건설의 승리로(승점 53점 확보) 2위는 이미 좌절되었고, 3위 정관장이 확보한 승점이 47점이여서 GS칼텍스는 3위를 차지하더라도 4위와의 승점차를 4점 이상으로 벌릴 수 없게 되었다.[29] 이 시점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8점, 흥국생명의 현재 승점은 59점으로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30] 이 시점에서 정관장의 현재 승점은 50점으로 GS칼텍스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인 49점을 넘었다.[31] 이 시점에서 4위 IBK기업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4점으로, 승점 61점을 확보한 흥국생명은 최소 4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3위와의 승점차를 3점 이하로 좁히게 되었다.[32] 이 시점에서 IBK기업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4점이지만 흥국생명에 다승에서 밀려(흥국생명 현재 22승 / IBK기업은행 현재 12승, 최다 21승) 두 팀 간의 순위 역전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33] 이 시점에서 페퍼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4점인데, 현재 승점 53점 동률인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맞대결이 한 번 남아있어 둘 중 한 팀은 반드시 최소 승점 55점을 확보하게 되므로 페퍼저축은행의 2위 불가가 확정되었다. 또 이 시점에서 4위와의 승점차를 4점 이상으로 벌리는 게 불가능해졌으므로 PO 직행도 좌절되었다.[34] 이 시점에서 GS칼텍스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49점으로, 3위 현대건설(현재 승점 53점)과의 승점차를 3점 이내로 좁힐 수 없다.[35] 이 시점에서 4위 IBK기업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61점으로 흥국생명은 3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4위와의 승점차를 4점 이상으로 벌리게 되었다.[36] 이 시점에서 페퍼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3점으로 3위 정관장의 현재 승점과 동률이지만 다승에서 밀린다.(정관장 현재 19승 / 페퍼저축은행 현재 9승, 최다 18승)[37] 이 시점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4점으로 승점 55점을 확보한 3위 정관장을 넘을 수 없다.[38] 이 시점에서 페퍼저축은행이 획득 가능한 최다 승점은 51점으로 승점 55점을 확보한 3위 정관장과의 승점을 3점 이내로 좁힐 수 없다.[39] 이 시점에서 현대건설은 현재 승점 56점, 정관장은 현재 승점 55점으로 최다 승점 58점을 확보할 수 있는 IBK기업은행과의 승점차를 3점 이내로 확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