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서바이버 시리즈 (2022) WWE Survivor Series (2022) | ||||||||||
WWE 개최, WWE 슈퍼카드, 칼리스토 프로토콜 제공 PLE | ||||||||||
개최일 | 2022년 11월 26일 토 20시E/17시P 韓 2022년 11월 27일 일 10시 [A] | |||||||||
경기장 |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TD 가든 TD Garden, Boston, Massachusetts | |||||||||
테마곡 | Ozzy Osbourne "Parasite (Feat. Zakk Wylde)"# Black Sabbath "War Pigs"# | |||||||||
관중집계 | 15,609명 | |||||||||
WWE의 PLE | ||||||||||
크라운 주얼 | 서바이버 시리즈 | 로얄럼블 | ||||||||
서바이버 시리즈 | ||||||||||
2021 | 2022 | 2023 | ||||||||
포스터 모델: 블러드라인 | "WAR GAMES" |
1. 개요
2. 대립 배경
2.1. 여성 워게임즈 매치
비앙카 벨레어 & 아스카 & 알렉사 블리스 & 베키 린치 & 미아 임 VS 대미지 컨트롤 & 리아 리플리 & 니키 크로스
2.2. 론다 로우지 VS 쇼치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The Baddest Women on The Planet vs. The Ballsy Badass
11월 11일 스맥다운에서 열린 넘버 원 컨텐더 매치[3]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쇼치가 론다의 서바이버 시리즈 도전자로 확정되었다.
2.3. AJ 스타일스 VS 핀 밸러
The Phenomenal One vs. The PrinXe
2.4. 남성 워게임즈 매치
브롤링 브루츠 & 케빈 오웬스 & 드류 맥킨타이어 VS 블러드라인
브롤링 브루츠의 수적 열세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소즈와 이어오던 태그팀 타이틀 대립은 셰이머스가
2.5. 세스 롤린스 VS 바비 래쉴리 VS 오스틴 씨어리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
The Visionary vs. The All Mighty vs. The Now
브록 레스너와 대립하는 과정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억지로 세스에게 벨트를 잃게 된 바비 래쉴리와 세스에게 머인뱅 가방을 사용했지만 바비 래쉴리의 난입 때문에 수포로 돌아간 오스틴 씨어리가 세스의 벨트를 두고 트리플 쓰렛 매치를 펼치게 되었다.
3. 대진표 및 결과
여성 워게임즈 매치 <4점> | ||
✅비앙카 벨레어[4] & 아스카 & 알렉사 블리스 & 베키 린치 & 미아 임 | 대미지 컨트롤[5] & 리아 리플리 & 니키 크로스 |
싱글 매치 <3.25점> | ||
✅AJ 스타일스 | 핀 밸러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1점> | ||
✅ 론다 로우지 | 쇼치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4.25점> 트리플 쓰렛 매치 | |||
세스 롤린스 | 바비 래쉴리 | ✅오스틴 씨어리 |
남성 워게임즈 매치 <4.25점> | ||
브롤링 브루츠 & 케빈 오웬스 & 드류 맥킨타이어 | ✅블러드라인[6] |
4. 여담
- 간만에 브랜드 간의 대결, 챔피언 VS 챔피언 매치가 없는 서바이버 시리즈가 되었다. 심지어 서바이버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던 다자 간 제거매치 또한 워게임으로 대체되었다.[7][8]
- 케빈 오웬스가 하우스 쇼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서바이버 시리즈 참가가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11월 18일 스맥다운에서 등장하며 블러드라인을 공격해 워게임즈 남성부 경기 브롤링 브루츠 팀의 마지막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 AJ 스타일스는 크라운 주얼 2019에서 움베르토 카리요와의 US 챔피언십에서 승리한 이후 약 3년만에 PLE 싱글 매치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A] IB 스포츠와의 제휴를 통해 IB 스포츠 방영분을 동시 재송출[2]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3] 참가자: 쇼치, 라켈 로드리게즈, 리브 모건, 레이시 에반스, 소냐 드빌, 자야 리[4] WWE RAW 위민스 챔피언[5] 이요 스카이와 다코타 카이가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6] 로만 레인즈가 통합 WWE 유니버설 챔피언, 우소즈가 통합 WWE 태그팀 챔피언[7] 사실 브랜드 간 대결은 말은 좋지만 그 동안은 스토리라인이 거의 진전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있다. 그렇다보니 한두번 정도는 흥미 위주로 할 만해도 너무 자주 있으면 손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브랜드 간 대결에 NXT의 지분도 상당했는데 트리플 H가 병으로 잠시 물러나게 되면서 NXT의 기세가 한풀 꺾였고 빈스 맥마흔도 이들에 대해 흥미를 갖지 않으면서 인터브랜드 서바이버 시리즈도 많이 시들해진 참이었다.[8] 특히 이 당시에는 새미 제인과 블러드라인의 스토리라인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굳이 인터브랜드 경기를 치를 의미도 없었다.[9] 이로 인해 고막이 터지는 부상을 입었다는 말도 있다. 사실이라면 화낼 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