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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BIO Health | |
정식 명칭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영문 명칭 | KBIO Health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10년 12월 15일 |
설립근거 |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
설립목적 | •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성과 제고 및 지원 • 입주의료연구개발기관의 제품개발 및 사업화 지원 • 의료연구개발 전문 인력의 유치, 양성, 활용에 대한 지원 • 국내외 연구기관, 학계 및 산업계와의 협력 •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성과 제고 및 지원 • 의료연구개발기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한 기반기술의 확보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
기관장 | 이명수 |
주무기관 | 보건복지부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임직원 수 | 현원 300명(2024년 04월 09일 기준)[1] |
자산 | 44,636,000,000원(2024년 1분기 기준) |
부채 | 7,942,000,000원(2024년 1분기 기준) |
자본 | 36,694,000,000원(2024년 1분기 기준) |
미션 | 연구활성화 및 사업화 성과 확산을 통한 첨단의료산업 육성 |
비전 | 대한민국 의료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딤돌 |
핵심가치 | 기술경쟁력, 상생 ㆍ협력, 혁신적 사고, 고객중심, 국민안전 |
전략목표 | • 공공 CRDMO 서비스 역량 강화 •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인프라 구축 • 규제과학 및 품질 기반 서비스 활성화 • 전문인력 양성 및 혁신창업 지원 • 네트워크 강화 및 경영혁신 기반 구축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123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SNS |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
전화번호 | 043-200-9100 |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4개 센터들의 사옥 |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홍보 동영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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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시행 2024.07.10 법률 제 19959호, 2024.01.09, 타법개정 제1조(목적) 이 법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육성을 통하여 기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등의 상호 협력에 의한 의료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함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1조(재단의 설립 및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의료연구개발기관 및 출연기관은 공동으로 출연하여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으로 바이오 의약품의 연구, 개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공동 유치되었고 그 결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함께 설립되었다. 두 재단은 다루는 의약품의 종류, 설립된 지역에만 차이가 있고 그외의 조직 구성 체계, 역할, 목적은 동일하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 의약품을 담당하고 있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화학 의약품 (합성 의약품)을 맡고 있다.
현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의약품의 CRDMO[3]로 미래방향이 설정되어있다.
재단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1개의 중앙 본부[4]와 연구/개발/생산을 담당하는 4개의 센터[5]로 구성되어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내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 서비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아래의 서비스들을 지원한다.- 신약개발: 후보물질의 발굴, 최적화, 배양공정, 정제공정, 분석, 약효평가
- 첨단의료기기개발: 의료기기 공동연구개발, 제품화 기술 지원
- 비임상시험: 비임상 시험 지원
- 바이오의약생산: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
- 규제지원: 규제관련 컨설팅
3. 정체성
연구만 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도 아니고, 위탁연구/개발/생산만 하는 CRDMO도 아닌 상황CRDMO가 곧 정체성
설립 당시 바이오 섹터에 대한 대한민국 사기업들의 숙련도가 낮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존재감이 높았다. 그러나 현 시점에선 많은 사기업들이 연구개발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바이오 대기업, 중견기업들의 의뢰가 많은 편은 아니다. 본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CRDMO로 노선을 확실히 설정하고 민간 CRO, CDMO와의 차별성[6]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위탁연구/개발/생산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기반기술로 승화하는 것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4. 역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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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윤여표 | 2대 선경 | 3대 박구선 | 4대 차상훈 | |
5대 이명수 |
- 초대 윤여표 (2011~2014)[7]
- 2대 선경 (2014~2017)[8]
- 3대 박구선 (2018~2021)[9]
- 4대 차상훈 (2021~2024)[10]
- 5대 이명수 (2024~현재)[11]
5. 여담
- 현재(2024년 07월 기준) 기술상용화센터를 건설[12]중에 있어 주차장이 부족하다.
- 스타벅스, 다이소와 같은 업체와 매우 가까이 있어 걸어갈 수 있다.
일반적인 산업단지와 마찬가지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또한 카페, 편의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홈페이지에서 C&V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CRDMO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은 필연적으로 수탁을 통해 얻게 된 산물이라서 해당 내용을 가지고 재단의 기반기술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이다.
- CRO/CDO/CMO로 부서가 명확히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수탁 업무는 파편화 되어 있다. 그러므로 CDMO Global Biopharmaceutical
또는 국내 대기업같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협력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팀/부서/센터간의 데이터 공유가 되지 않아 보완해야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 기관명의 직관성이 매우 낮다.
-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진입할 때 있는 오송생명로 가운데에는 화학식(구조식) 조형물들이 있다. 동쪽→서쪽 순서대로 아데닌, 티록신, 우라실, 우라실, 티록신, 아데닌 이다.
누가, 어떤 의미를 갖고 설치 했는지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 아데닌: Adenine. DNA를 이루고 있는 Nucleotide 중 하나이다.
- 티록신: Thyroxine.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미역국을 먹으면 아이오다인은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 - 우라실: Uracil. RNA를 이루고 있는 Nucleotide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DNA에서 A=T, G≡C 결합을 이루는데 RNA에서는 A=U, G≡C 이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커뮤니케이션 센터에는 KMEDI hub 로고가 있으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충청북도 C&V[13] 센터에는 KBIO Health 로고가 없는 차이점이 있다.
6. 관련 문서
[1] 정원 390명[2] PR 동영상인 만큼 썸네일 수정이 필요하다.[3] CRO, CDO, CMO 를 통합한 단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칭하는 CRO는 흔히 알고 있는 임상시험수탁기관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의 초기 연구 수탁 기관을 의미한다.[4] 경영지원본부[5]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6] 공익성, 연구개발역량, 국가간 협력 체계, 표준화된 시스템[7]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8] 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이사장[9]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 본부장[10] 전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11] 전 국회의원(제18-21대)[12] 신약개발지원센터 좌측[13] 케뮤니케이션 센터& 벤처연구센터[14] 바이오 의약품이 아닌 케미컬 의약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