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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化學式 / Chemical Formula화합물의 구성 원자와 구성 방식을 나타내는 방법.
보통 원자 속에 포함되는 원소 자체의 개수를 작게 쓰고(단, 1이면 생략), 여기서 계수가 같도록 맞추기 위해 2개 이상일 경우 전체에 모두 곱해준다는 의미의 계수를 면밀히 나타내기 위해 크게 숫자로 쓴다.[1]
2. 구성
화학식 Chemical Formula |
구조식 (루이스 전자점식) · 분자식 · 시성식 · 실험식 · 이온식 |
3. 기타 구조를 나타내는 방법
어떤 화합물 안에 금속 원자 같은 것이 붙들려 있는 구조가 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풀러렌(C60) 안에 란타넘족 원자가 쏙 들어가 있는 것이 있다. 이런 물질의 분자식을 쓸 땐 붙들린 원자를 먼저 쓰고, @을 쓴 다음 이 원자를 붙들고 있는 분자의 분자식을 써 주면 된다. 풀러렌 안에 란타넘이 들어가 있다면 La@C60 이 되는 것.배위화합물에서 하나의 배위자가 두 개의 금속 원자 사이에 다리 놓듯 결합을 두고 있는 경우에는 그리스 문자 뮤(μ)를 사용한다. 세 개의 CO 배위자가 두 개의 Co 금속과 배위한다면 Co(μ-CO)3이 되는 것. 무기화학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시험에서 명명법 문제에 이런 분자를 주는 교수들이 심심찮게 있으니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유기금속화합물에서 자주 관찰되는 구조로, 페로센(C10H10Fe)같은 샌드위치 화합물이 있다. 페로센은 하나의 철 원자가 두 개의 사이클로펜타다이엔일 사이에 결합하고 있는데, 철 원자의 결합을 더욱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IUPAC 명명법에서 사용하는 햅티시티를 그리스 문자 에타(η)로 표기하기도 한다. 따라서 페로센을 (η5-C5H5)2Fe라고 나타내기도 한다. 브릿징 리간드를 나타내는 뮤와 햅티시티를 나타내는 에타를 헷갈리지 말자.
양이온과 음이온의 결합으로 화합물을 생성할 때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어야 한다. 이온 결합 물질을 화학식으로 표시할 때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의 개수비를 가장 간단한 정수비로 나타낸다.
[1] 예: 2CO3 같은 경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