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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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이어맬 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7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ケイ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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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系는 '이어맬 계'라는 한자로, '이어매다'를 뜻한다.

2. 상세

丿(삐침 별)과 (가는 실 멱)을 합친 회의자로 실을 감아 놓은 명주실의 타래와 실을 끝을 뜻한다.

갑골문 상에서는 두 개의 실타래(糸)를 손으로 집고 있는 형상으로 나타나는 데, 본래 뜻은 '매달다', '묶다', '연결하다'이다. 후에 '계(system)'. '~에 속해있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맬 계)와는 독음과 뜻까지 완전히 똑같은 글자로서, 간체자에서는 系로 통합되었다. (이을 계)와는 광운상 독음도 다르고[1] 의미도 '~와 관계가 있다', '관련시키다'로 차이가 있으나 오래전부터 통용되었다. 이에 중국에서는 係를 系로 간화하였다.

유니코드에는 U+7CF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女戈火(HVIF)로 입력한다.

(지경 계)와 용례가 상당히 비슷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系는 주로 (단 하나의) 범주(system)를 의미하는 반면 界는 범주들을 구분짓는 경계선(boundary)을 의미한다. 한 예로 생태계에는 系가 쓰이지만 동물계에는 界가 쓰인다.

대만에서는 삐침을 糸의 윗부분에 닿지 않고 더 기울여서 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창작물


[1] 係: 古詣切(keiH), 系: 胡計切(ɦe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