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18:01:24

각리중학교



이 문서는 학교 관련 문서이며, 로그인 후 수정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서술은 작성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
  • 현황과 역사를 불문하고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과 학교 수준을 비하하는 서술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학교 관련 사건 사고에 관한 서술
  • 학교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사나 학생에 관한 서술
  • 템플릿: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문단에 관한 서술
  • 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서술

파일:청주시 CI_White.svg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중학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남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
이외 남녀공학
각리중학교 내수중학교 생명중학교 양청중학교 오창중학교
율량중학교 주성중학교 청주중앙여자중학교 청주중앙중학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각리중학교
Gakri Middle School
角里中學校
<colbgcolor=#80deea><colcolor=#000> 교훈 <colbgcolor=#fff,#191919> 근학, 화애, 진취
개교 2006년 10월 30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 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김신회
교감 신희숙
학생 수 995명 (2024년)
교직원 수 76명 (2024년)
관할 교육청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중앙로 48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akrimiddleschool.jpg
학교 전경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4. 학교 시설
4.1. 본관
4.1.1. 도서관
4.2. 후관4.3. 급식실4.4. 강당4.5. 운동장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6. 기타7.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공립 일반계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

  • 2004년 9월 24일 학교설립인가(30학급)
  • 2006년 10월 30일 개교식 (9학급 297명)
  • 2009년 3월 1일 일반학급 35학급 배정
  • 2016년 2월 4일 제10회 졸업식(415명, 누계 3,160명)
  • 2016년 3월 1일 제6대 이봉섭 교장 부임
  • 2016년 3월 2일 입학식 (349명 입학)
  • 2017년 2월 9일 제11회 졸업식(330명, 누계 3,490명)
  • 2017년 3월 2일 입학식 (347명 입학)
  • 2018년 2월 8일 제12회 졸업식(328명, 누계 3,818명)
  • 2018년 3월 2일 입학식 (348명 입학)
  • 2019년 1월 9일 제13회 졸업식(334명, 누계 4,142명)
  • 2019년 3월 1일 제9대 전영태 교장 부임
  • 2019년 3월 4일 입학식 (416명 입학)
  • 2020년 1월 9일 제 14회 졸업식(341명, 누계 4,493명)
  • 2020년 3월 2일 입학식 (373명 입학)
  • 2020년 9월 1일 제 10대 지운영 교장 부임
  • 2022년 9월 1일 제 12대 김신회 교장 부임

3. 교훈 및 상징

교화: 장미

장미는 원예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꽃의 여왕으로 나무인 것과 덩굴인 것 등이 있으며 잎은 가장 자리에 날카로운 뽑니가 있고 줄기는 녹색 이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꽃은 품종에 따라 피는 시기 기간이 다르며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꽃잎과 꽃받침은 주로 5장이며 수술은 10~50여개나 되고 암술은 하나 또는 여러 개 있는 것도 있다. 이제 시작하는 각리중학교가 미래를 향해 장미의 가시처럼 도전적이고, 기쁨, 아름다움, 절정, 열정을 가진 인재를 길러 내고자 한다.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한국인의 정신이며 혼이다. 또한 사시사철 변하지 않는 푸르름으로 하여 지조와 절개를 나타내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힘차고 우람한 모습에서 뿜어내는 강직성, 줄기와 가지의 자유스럽고 부드러운 곡선에서 보여주는 유연성처럼 각리중학교 학생들도 강한 정신으로 미래를 헤쳐 나가며, 변화하는 세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포용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교기

원의 회색은 중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겸손한 태도로 타인과 조화롭게 생활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각리의 앞 자음인 'ㄱ'과 'ㄹ'의 색상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과 이성과 냉철함을 상징하는 파랑으로 하였고, 공부하는 학생을 의미하는 책과 펜은 성장과 희망의 의미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하였습니다. 책과 펜의 형태는 중학교(中學校)의 中자의 모양과새싹의 모양이 함께 나타나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3.1. 교가

파일:05.gif

4. 학교 시설

본관, 후관, 급식실, 체육관이 있다. 급식실이 1층이고 그 위에 강당이 있다. 무용실이 있으며 후관 뒷편 쓰레기장 쪽의 기존 배구부 건물 2층에 있다. 후관 4층에 미술실이 있으며 현제 공사로 인해 막혀 있다. 최근엔 체육관 2층에 댄스부 연습실도 새로 만들었다.

4.1. 본관

2층에는 체육관으로 통하는 구름다리가 있으며 1, 2, 3, 4층에 후관으로 통하는 구름다리가 있다. 2, 3층 구름다리는 의자들을 깔아놨고 4층에는 북카페를 만들어 놨다. 또한, 2층에는 Wee클래스, 3층에는 도서실, 4층에는 미술실과 영어회화실, 진로실이 존재한다. 그리고 교실에 TV가 설치되어 있다.

4.1.1. 도서관

도서관 시설이 좋은 편이다. 푹신한 소파가 있어 그 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칸막이와 책상으로 분리된 공간에 독서나 자습을 위한 책상과 의자가 여러 개 있다. 해당 공간에서는 가끔 시인이나 작가 초청회나 종이가방 만들기 등의 활동,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가 이뤄진다.

도서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서가 굉장히 다양하다. 국어 시간에 학생들에게 사용되기도 하는 사전이나 유명 문학 전집들뿐만이 아니라 역사, 사회, 인문, 심리, 음악[1], 미술[2] 등의 여러 분야별로 상당히 내용과 수준이 다양한 많은 양의 도서들을 갖추었다. 그 외에도 스릴러 소설, 학습 만화책, 심지어는 다양한 웹툰 단행본[3]들도 있다. 물론 만화책은 대출 금지. 학교 도서관인 만큼 당연히 수학, 과학 잡지가 구비되어 있으며 영문 잡지, 영화 잡지도 있다. 학기 초반인 4~5월이나 9~10월 즈음에 희망 도서 구입 신청도 받는다.[4]

도서부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까지 수많은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예를 들면 '책+가방 있니?[5]', '보물찾기[6]', 책을 대출하면 뽑기로 상품을 주는 행사 등이 있었고, 썸머 페스티벌 때는 1층 본, 후관 통로에서 '책 제목 맞추기', '같은 책 찾기' 등의 행사로 상품을 거의 뿌리다시피 한 행사[7]도 있었다. 각리제에서 영화 상영과 북카페를 하기도 하였다.

이전 학년들의 시험지와 같은 자료들을 도서실에서 열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제는 시험지 촬영도 가능하다.

4.2. 후관

2, 3, 4층에 본관으로 통하는 구름다리가 있다. 2, 3층 구름다리는 의자들을 깔아놨고 4층에는 북카페를 만들어 놨다. 4층 구름다리에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다. 2층에는 과학실, 정보실 등이 있으며, 3층에는 음악실 1, 2, 가사실 등이 있다. 4층에는 가온누리실, 미술실 등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교실에 프로젝터가 있었지만 음악실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TV로 교체되었다. (가온누리실은 프로젝터 사용)
음악실이나 미술실이 있는 쪽에는 목재로 된 의자와 책상이 있는 부스가 있다.

4.3. 급식실

시설은 다른 학교와 크게 다른 건 없다.
전교생이 매우 많다 보니 반별로 배식받는 곳이 다르다. 3학년->2학년->1학년 순서로 배식하며, 반별로 배식받는 시간이 다르다. 대체로 12시 20분 3학년, 12시 31분경 2학년, 12시 43분경[8] 1학년이 배식을 받기 시작한다. 지각하면 해당 학년에서 가장 나중에 먹어야 한다. 한 달 동안 질서 위반 횟수가 가장 많은 반은 학년 상관 없이 한 달 동안 맨 마지막에 배식받는다.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학년이 3교시가 끝나고 배식을 받고, 1, 2학년이 4교시가 끝나고 배식을 받는다.

4.4. 강당

배구부들이 애용하는 장소이다. 비 올 때나 비어있을 때, 미세먼지가 심할 때, 추울 때 체육 수업으로 쓰이거나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운동이나 수다를 떨기 위해 오기도 한다. 매우 좁다. 그러한 이유로 외부 강사의 수업을 강당에서 받을 때 전체 학년은 물론 한 학년씩만 수업받기에도 좁다.
2017년에 강당에 있는 스크린을 이용하여 애니를 보는 행사를 한 적도 있다. 강당에는 실내화(슬리퍼)를 벗고 들어와야 한다.
2019년에 강당 앞에 신발장이 생겼다. 꼭 자기 학년에 맞는 칸에 넣도록 하자.

4.5. 운동장

모래로 되어있으며 그리 넓지 않다. 약 남북 70~75m, 동서 60~65m이다. 운동장 트랙 둘레는 대략 150m. 수돗가 두 개가 위치하며 농구대 등의 시설이 있다. 강풍이 불 경우 모래바람이 분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꿈끼발표한마당: 12월 말[9]에 하는 학교 축제 이름이다. 2일 동안 진행되며[10] 1년 중 제일 큰 행사이다.

전교생을 수용하기에 강당이 부족해 충북학생문화회관을 대관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2020년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학교 내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다.

2021년에 각리제에서 꿈끼발표한마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2년에는 충북학생문화회관을 대여하여 진행하였다.

6. 기타

학교가 산에 지어져 높은 위치에 있는 편이라 한라 아파트에서 후문으로 등교하는 학생은 어마어마한 계단으로 통학해야 해 졸업할 때쯤 튼튼한 다리를 가질 수 있다. 정문 또한 계단은 없지만, 그에 못지않게 오르막길이 굉장하다. 하지만 대우이안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산책로라고 써있는 산길로 가면 편하게 갈 수 있다.

1층에서 본관과 후관을 잇는 중앙 통로 주변의 풀과 작은 정원들을 2016년 몽땅 뽑아 버렸다. 그리고 체육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이름은 "각리 스퀘어".[11] 탁 트여서 보기 좋다는 평과 허전하다는 평이 있다. 수업 외의 공놀이는 금지되어 있다. 다만 각리 올림픽 피구 경기 등의 행사를 위한 연습을 목적으로 교사에게 허락을 구하면 허용해 주는 경우가 많다. 교복 판매나 각리 올림픽 팔씨름 경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축제 때는 각리스퀘어에 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음식을 조리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다만 각리중학교의 축제 기간이 겨울인 관계로 음식 구입을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추위에 덜덜 떨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할 것.

운동부로는 배구부가 있다. 출신 인물에도 배구 선수들이 많은 편.

각리스퀘어와 수돗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 통로에서는 체육대회나 썸머 페스티벌이 열릴 때 밴드부가 공연을 하고 시청각실 앞쪽의 각리 스퀘어에서는 난타부가 공연을 한다. 체육대회나 썸페 기간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교내 중창단 공연이나 도서부, 미술부 행사가 열린 적도 있으니 참고.

2018년까지는 남녀 분반이었으나, 2019년 신입생들의 남녀 비율이 맞지 않아(남학생 수가 더 많았다.) 반 분리에 어려움이 있어 결국 1학년만 남녀 합반이 되었다.

2021년부터 모든 학년이 남녀 합반이 되었다.

1지망으로 썼더라도 떨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7. 출신 인물


[1] 음악사나 팝, 록 등의 특정 장르들을 다루거나 MIDI 기초를 쉬운 난이도로 알려주는 책도 있다. 아이돌 관련 인터뷰나 에세이가 담긴 도서들도 심심치 않게 있는 편.[2] 단순히 미술 기법을 다루는 책들 뿐만이 아니라 교양 부분인 서양화사나 미학 관련 도서, 디자이너 자서전, 웹툰 작가 인터뷰, 애니메이션 드로잉 저서까지 구비되어 있다.[3] 미생, 송곳, 신과함께, 낮에 뜨는 달, 조선왕조실톡, 여중생A, 연의 편지 그외 강풀 시리즈 등등[4] 신청해도 신간 도서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5] 2018년 4월 23일 세계 책 및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랜덤으로 정한 날 아침 등교 시간 깜짝 이벤트로 등교길에 도서관 책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상품을 주는 행사였다.[6] 역시 '책+가방 있니?' 행사와 함께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 4월 23일 도서관에서 진행된 행사이다. 각 색깔들의 종이들을 도서관 서가 곳곳에 꽂아두고, 그걸 찾는 학생들에게 각 색깔 종이에 해당하는 상품을 주는 행사였다. (도서관에 한꺼번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 학년별 사전 예약제로 참가 인원을 한정했다.)[7] '책 제목 맞추기', '같은 책 찾기' 등 행사 별로 코너를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코너마다 상품이 달랐다. 행사 막바지에 상품이 남으면 도서부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학생에게 상품을 주기도 하였다.[8] 어쩔 때는 조금 더 빨리 받기도 하고 느리게 받기도 한다,[9] 사정에 따라 날짜는 변경된다.[10] 2017년에는 제천 화재 사건의 영향으로 하루 동안만 축소되어 학교에서 진행했다.[11] 이름을 정하는 공모전 개최해서 반마다 공모를 했다. 우승반은 201n년도 3학년 X반. 우승 상품으로 피자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