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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진보연합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D2C3> 영문 명칭 | <colbgcolor=#fff,#1F2023>New Progressive Union |
슬로건 | 진보의 혁신, 변화의 시작 |
등록일 | 2020년 1월 22일 (기본소득당) |
당명 변경 | 2024년 2월 3일 (새진보연합) |
2024년 5월 9일 (기본소득당) | |
고유번호 | 223-82-69200 |
주소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705호 (여의도동) | |
대표 | 용혜인 / 재선 (21-22대) |
원내대표 | |
사무총장 | 문미정 |
국회의원 | ''' 1석[1] / '''300석 (0.33%) |
당 색 | 민트색 (#00D2C3) |
네이비 (#091E3A) | |
정당연합 | |
정책연구소 | 기본소득정책연구소 |
당원 수 | 20,000명 이상 추정 (2022년 12월 31일 기준)[2] |
정당보조금 | 8,010,000원 (2024년 1분기) |
| | | | | |
2024.05.09. 기준 |
[clearfix]
1. 개요
2024년 새진보연합 출범식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목표로 기본소득당이 주도하고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이 참여했던 선거연합정당이다.
2. 상세
기본소득당이 당명을 새진보연합으로 바꿔 등록하고,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참여하는 선거연합정당이다.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준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제3지대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준비하고 있다. 선거가 끝나고 거대양당에 합당되는 위성정당과는 다른, 선거이후에도 독자적인 정당들로 활동하지만, 연합과정에서 의결한 공통의 개혁과제를, 선거이후에도 연합하여 완수하기 위해 모인 연합정당이다.
개혁연합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게 공동 위성비례정당 창당을 제안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받아들여질 경우에는 더불어시민당과 비슷한 포지션의 정당이 될 수 있다. # 다만 민주당에서 주도했던 더불어시민당과 달리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병립형을 원하며 이 신당을 부정적으로 보고있어 민주당과 함께 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교차투표나 연대 가능성은 어느정도 있긴 하다.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동형 비례제, 비례연합정당 발표에 가장 먼저 환영의 뜻을 밝혔다.[3]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전환의 국가혁신을 이끌 <선거연합정당> 결성 합의서
개혁연합신당 추진협의체 소속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준)은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전환의 국가혁신을 이끄는 선거연합정당 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합의한다.
1.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진보진영 견인, 진보정치 쇄신의 뜻을 담아 선거연합정당의 당명을 <새진보연합>으로 한다.
2. 선거연합정당은 기본소득당을 플랫폼으로 하여 결성한다. 기본소득당의 당명을 개정하고 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하여 각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의 주체들이 합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3. 2024년 2월 3일 기본소득당 대의원대회에서 위의 방침을 승인받은 직후 선거연합정당 출범을 선언하고 즉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4.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로 하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열린민주당 김상균 대표, 사회민주당(준) 한창민 공동창준위원장으로 하며 기본소득당의 오준호 공동대표, 사회민주당의 정호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위원이 된다. 추후 <새진보연합>에 참여하는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의 대표들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확대해나간다.
5. 선거전략 수립, 시도별 직능별 선거대책본부의 구성 및 승인, 공직선거 후보 선출에 관한 제반 사항, 재정 마련 및 운영방침 등 선거에 관한 제반 사항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단, 선거연합정당의 플랫폼 변경 등 주요 사항은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새진보연합> 당무위원회에서 인준한다.
6. 선거연합정당의 정책 및 공약은 국가혁신 자문위원회와 협력하여 최종적으로 2월 말까지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다.
7. 추후 2월 말까지, 선거연합정당의 취지와 목표에 동의하는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과의 선거연합을 확대해나간다.
8. 선거연합정당은 총선 대응 뿐 아니라 제22대 국회 임기동안 의정활동을 포함한 원내외에서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방 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의 정치연합을 도모한다. 단, 선거연합정당의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 각 참여 정당과 세력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22대 국회 개원 이전까지 결정한다.
9. 선거연합정당은 공동의 가치와 개혁과제를 목표로 상호 존중과 호혜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2024. 2. 1.
개혁연합신당 추진협의체 소속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준)은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전환의 국가혁신을 이끄는 선거연합정당 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합의한다.
1.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진보진영 견인, 진보정치 쇄신의 뜻을 담아 선거연합정당의 당명을 <새진보연합>으로 한다.
2. 선거연합정당은 기본소득당을 플랫폼으로 하여 결성한다. 기본소득당의 당명을 개정하고 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하여 각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의 주체들이 합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3. 2024년 2월 3일 기본소득당 대의원대회에서 위의 방침을 승인받은 직후 선거연합정당 출범을 선언하고 즉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4.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로 하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열린민주당 김상균 대표, 사회민주당(준) 한창민 공동창준위원장으로 하며 기본소득당의 오준호 공동대표, 사회민주당의 정호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위원이 된다. 추후 <새진보연합>에 참여하는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의 대표들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확대해나간다.
5. 선거전략 수립, 시도별 직능별 선거대책본부의 구성 및 승인, 공직선거 후보 선출에 관한 제반 사항, 재정 마련 및 운영방침 등 선거에 관한 제반 사항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단, 선거연합정당의 플랫폼 변경 등 주요 사항은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새진보연합> 당무위원회에서 인준한다.
6. 선거연합정당의 정책 및 공약은 국가혁신 자문위원회와 협력하여 최종적으로 2월 말까지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다.
7. 추후 2월 말까지, 선거연합정당의 취지와 목표에 동의하는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진영과의 선거연합을 확대해나간다.
8. 선거연합정당은 총선 대응 뿐 아니라 제22대 국회 임기동안 의정활동을 포함한 원내외에서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방 선거와 대통령 선거까지의 정치연합을 도모한다. 단, 선거연합정당의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 각 참여 정당과 세력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22대 국회 개원 이전까지 결정한다.
9. 선거연합정당은 공동의 가치와 개혁과제를 목표로 상호 존중과 호혜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2024. 2. 1.
2.1. 참여 정당
새진보연합 참여 정당 | ||
플랫폼 | 참여정당 | 상세 |
<colbgcolor=#FFF,#1C1D1F> [[새진보연합|]] | <colbgcolor=#FFF,#1C1D1F> | 주도 세력 |
[[사회민주당(2024년)|]] | 합류 | |
[[열린민주당(2022년)|]] |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이 참여한다.[4]
2024년 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에게 민주진보 연합정당 참여를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위성정당 폐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다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라고 하며, 일단 거리를 두고 있다. 정의당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은 “가치에 기반한 이야기나 구호들은 크게 다른 바는 없지만, 조국 전 장관이랑 같이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창당하길 시사함에 따라 2월 13일 참여를 확정하였다. 녹색정의당은 깊은 논의 끝에 불참을 선언했고, 진보당은 합류를 선언했다.
3. 역사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 ||||||||||||
윤석열 정부 ~ 현재 (2022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 윤석열 정부 이전 | |||||||||||
민중민주당 | 진보당 | 기본소득당 | 정의당 | 녹색당 | 노동당 | 미래당 | ||||||
사회민주당 | 새로운선택 합류 | 미래대연합 합류 | 정의당 |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녹색정의당 | ||||||||||
진보당 |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 | 정의당 | 녹색당 | ||||||||
*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연합위성정당 (2024. 2. 16. ~ ) | ||||||||||||
}}}}}}}}} |
3.1. 2024년
- 2월 1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3당의 비례연합정당을 선언했다. 기존 기본소득당의 당명을 새진보연합으로 바꾸고 다른 2개 정당 후보가 입당하여 선거를 치르는 방식으로 연대하기로 했다. 총선 이후 국회 임기 동안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까지 연대를 이어간다고 한다. #
- 2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연합정당 '새진보연합'의 출범식이 있을 예정이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정당의 비전 결의문과 당 로고, 정당 이미지(PI) 등이 발표됐다. 출범식 후 정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체계로 전환하며, 상임선대위원장에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공동선대위원장에 한창민 사회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가 선임됐다.
-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선거연합정당 참여를 확정했다.
-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지역구에 출마한 오준호(대구 수성 을) 후보[5]는 2위로 낙선했다. 그러나 비례대표에서 더불어민주연합으로 출마한 용혜인, 한창민[6] 후보가 각각 6번과 10번 후보로 당선되면서 원내정당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 4월 25일: 제명된 용혜인과 한창민이 새진보연합에 복당하였다. 이로써 원내정당의 지위를 회복하였다. 한창민도 복당하였다. # #
- 4월 30일: 형식에 따른 제명 절차를 거쳐 한창민은 사회민주당으로 복당하였다.
- 5월 9일: 당명이 기본소득당으로 환원되었으며, 이후의 역사는 기본소득당 항목 참조.
4. 약력
4.1. 시민참여단
참여양식5. 중앙당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6CB7); min-height: 31px;"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초대 용혜인 | 권한대행 오준호 |
◀ 기본소득당 대표 ▶ | }}}}}}}}}}}}}}}}}} |
5.1. 초대 지도부
2024년 2월 3일 ~ 2024년 4월 30일
- 상임대표:
용혜인[제명] → 오준호 권한대행 (2024년 3월 9일 ~ 현재) - 공동대표: 오준호
- 원내대표:
용혜인[제명](2024년 2월 3일 ~ 2024년 3월 9일) → 용혜인[9](2024년 4월 25일 ~ 현재)
6. 선거 지도부
6.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6.1.1. 선거대책위원회
2024년 2월 3일 ~ 현재
6.1.2. 중앙선거대책본부
2024년 2월 3일 ~ 현재
-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박기홍
7. 성향
더불어민주당과 친밀한 정당이다. 사회민주당의 참여계는 구 친노 세력이고 기본소득당은 더불어시민당 참여로 비례 당선되었고, 21대 국회 내내 더불어민주당과 합을 맞춰 온 대표적인 정당이다. 과거 개혁국민정당이나 구 열린민주당과 같은 친(親)민주당계 성향의 정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월 13일, 더불어민주연합 참여를 확정했다.한편 이름은 새진보연합이지만 그다지 선명한 진보 노선이라고 보긴 힘들다. 기본소득당 창당 세력이 노동당의 당권을 잡았던 시기에는 기본소득이라는 단일쟁점적 의제에만 집중할 뿐 전통적인 진보 의제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했으며, 열린민주당 역시 민주당계 정당이라고 하지만 재창당을 이끌었던 구 열린당 합당 반대 당원들은 상당수가 문재인 또는 친문세력과 거리두기를 원하고 있으며, 민주당계 정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을 보일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이후 소나무당을 창당하게 되는 송영길, 그리고 소나무당에 합류한 변희재, 최대집과 같이 좌우중도합작 윤석열탄핵운동에도 동참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참여하는 정당들의 이념이 제각각인 편이며, 유일하게 공유하는 교집합은 친민주당 성향 정도다.
다만, 이는 새진보연합 자체가 비례위성정당 합류를 위한 연합정당임을 감안하여야 한다. 22대 국회가 개원한다면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인사들이 다시 자당으로 돌아갈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본래의 기본소득당 시절의 성향으로 돌아갈것으로 보인다.
8. 여담
- 개혁연합신당(가칭) 프로젝트가 시작된건 2023년 11월이고, 당명이 상당히 비슷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신당 개혁신당이 2024년 1월에 등장했다.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원칙과 상식 멤버들과 정의당내 대안신당당원모임을 주축으로 결성된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당 새로운미래가 합당을 결정하면서, 당명을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으로 변경했다.
이런 상황에 개혁신당의 초대 당대표를 맡은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이 개혁을 화두로 삼아서 이슈를 만들어가는 상황에서 당명에 개혁을 넣는 것은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며, 옆에 신장개업한 중국집 이름이 조금 알려간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였다. 이후 기본소득당 공동대표인 오준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에 저작권은 없지만, 원내정당이 추진 중인 신당의 이름을 먼저 등록하면 임자라는 식으로 베낀 이준석 대표가, 타 정당을 보고는 힐난하는 건 적반하장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먼저 창당 추진을 시작한 당은 개혁연합신당이다. 다만 개혁연합신당의 경우 가칭이었으며, 이후 새 정식 명칭인 "새진보연합"을 발표했고, 2월 3일 기본소득당이라는 당명을 계승한 형태로 공식 변경되었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당 새로운미래의 당색인 터콰이즈 블루와, 새진보연합의 당색인 민트색이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 때 쉽게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 지지자들끼리의 충돌이 있었다.[12] 용혜인 상임대표가 직접 트위터로 기본소득당 시절부터 사용해 온 민트색임을 밝히기도 했다.[13]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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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및 논란 | 비판 및 논란 | ||
방송 | 언론 출연 · 신장식의 신장개업 | ||
관련 정당 | 더불어시민당 · 기본소득당 · 노동당 · 새진보연합 · 더불어민주연합 | ||
관련 인물 | 신지혜 · 신민주 · 서태성 · 오준호 · 이재명 · 김길오 | ||
기타 | 기본소득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 가만히 있으라 · 정치개혁 2050 |
참여 정당 |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1] 지역구 0석 비례대표 1석[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3] 녹색정의당은 비례연합정당이 어떤 형식이 될지가 중요하다며 말을 아꼈고, 새로운미래와 새로운선택은 비례연합정당을 비판했다. 새진보연합의 친민주당 성향을 잘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다.[4] 세 정당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친밀한 정당이다.[5]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의 단일 후보.[6] 사회민주당 출신.[제명]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제명[제명]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제명[9] 새진보연합 복당[제명]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비례대표 재선을 위한 제명을 빙자한 탈당[탈당]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탈당[12] 엄밀히 말하면 새진보연합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새로운미래측 지지자들이 걸고 넘어졌던 것에 가깝다.[13] 용혜인 상임대표는 이전에 방송 인터뷰에서도 당색인 민트색 아이템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는 의견을 우스개소리로 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