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18:55:14

개(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파일:BH_logo 7, RE2, RE3.png시리즈의 크리쳐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width=100%>주요 B.O.W.
(좀비, 케르베로스, 헌터, 까마귀, 거대 거미, 릭커, 바퀴벌레, 박쥐, 타이런트/네메시스)
기반 등장 작품
T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제로/크리쳐
틀:바이오하자드/크리쳐
틀:바이오하자드 2/크리쳐
틀:바이오하자드 3/크리쳐
틀: 코드 베로니카/크리쳐
플라가 틀: 바이오하자드 4/크리쳐
T 어비스 바이러스 레벌레이션스
(우즈,
레이첼 우즈)
플라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5/크리쳐
T 포보스 바이러스 레벌레이션스 2
(알렉스 웨스커, 닐 피셔)
C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6/크리쳐
변종사상균 틀:바이오하자드 7/크리쳐
카두 틀:바이오하자드 빌리지/크리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동물

Dog
파일:무적의 댕댕이.webp
종류
등장 작품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RE:4

1. 개요2. 작중 등장3. 기타

[clearfix]

1. 개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동물이자 오브젝트.

중요 캐릭터나 적도 아니고 오로지 4편 원작과 리메이크에서만 등장하지만, 나름 강한 인상과 활약을 남긴 엑스트라 캐릭터다.

2. 작중 등장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파일:BIOHAZARDRE4-logo.png 등장 크리쳐
병원체: 플라가(과다냐 · 만디불라 · 아라냐)
일반 가나도(전기톱 주민/J.J) · 가라도르 · 콜미요스 · 노비스타도르 · 아르마두라 · 레헤네라도르(아이언 메이든)
보스 델 라고 · 엘 히간테 · 비토레스 멘데스 · 베르두고 · 라몬 살라자르 · U-3 · 잭 크라우저 · 오스문드 새들러
RE:4 추가 가나도 데스누카도 · 거한 · 마르티니코
기타 동물들 · 하얀 개 · 꿈틀거리는 자루
* 밑줄: 리메이크 미등장

2.1. 바이오하자드 4

극초반 마을로 향하는 길에 곰덫에 걸려 낑낑 거리고 있다. 마을 농장에서 키워진 개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개에게 플라가를 주입시켜 변형시킨 콜미요스와 다르게 플라가에는 감염되지 않았으며 총으로 쏘거나 직접 손으로 벌려 구해줄 수 있다. 총을 쏴서 풀어주는 방법도 있으며, 총으로 쏜다고 개가 죽진 않지만, 이렇게 되면 이후 진행되는 엘 히간테 보스전에서 하얀 개의 도움은 받을 수 없게 된다.

만약 개를 구해줬으면 이후 마을 농장에서 돌아다니고 있으며 레온을 발견하면 짖거나 도망친다. 이 동네 개는 시스템상 어떤 무기로도 죽이는게 불가능하다.

곰덫을 직접 손으로 벌려서 구조해주었다면 이후 챕터 2-1의 엘 히간테 전에서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이벤트로 난입한다. 늑대처럼 울부짖으면서 등장하는데 마치 은혜를 갚기 위해 왔다는 듯이 레온을 보고 웃으며, 레온 또한 저 녀석이 왔냐면서 반가워한다. 이벤트 발동시 보스전에서 개가 엘 히간테에게 짖어대면서 주의를 끌어주는 데 개는 무적 판정이 있기 때문에 같이 싸우다가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되며, 무적 판정을 빼고 보더라도 워낙 민첩해서 엘 히간테의 공격을 매우 잘 피한다.

엘 히간테전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에이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2.2. 바이오하자드 RE:4

파일:RE4 댕댕이.gif

원작보다 좀 더 가서 챕터 3이 시작하며 촌장의 집을 나올 때 등장한다 똑같이 곰덫에 발이 걸려 낑낑거리고 있으며, 상호작용하여 풀어줄 수 있다.# 원작과 동일하게 총으로 쏘면 죽진 않지만, 덫이 풀리면서 도망가게 되며, 이렇게 되면 엘 히간테 전에서 도와주지 않는다. 사냥꾼의 오두막 직후 덫에 걸려 죽은 채 까마귀에게 뜯어 먹히고 있는 개의 시체도 있는데, 이는 원작 플레이어들에 대한 페이크로 별개의 개였다.

원작과 동일하게 채석장의 엘 히간테 보스전에서 레온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참전한다.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은 원작과 동일하며, 엘 히간테의 아킬레스건을 무는 컷신도 나오는 등 소소하게 도와주며 활약한다.[1] 심지어 나중에는 아예 엘 히간테를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절벽으로 유도해 꼴아박게 만들고, 이때 부숴진 파편에 깔리게 만들어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더불어 등장하면서 울부짖을 때 번개가 내려치는 효과도 추가되면서 등장 장면도 더 멋있어졌다.

원작보다 조금 더 외형이 성숙해져 늑대와 비슷한 모습이며 털도 하얀색이 더 짙어졌다.[2] 개가 참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엘 히간테 전투가 끝난 이후에는 채석장 바위 위에 앉아있으며, 가까이 가면 레온도 고맙다는 상호작용 인사를 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덫에 걸린 상태에서 총으로 쏴도 구해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보스전에서 도와주지 않고 전투가 끝난 뒤에도 원작처럼 맵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벤트 씬 시간이 상당히 잡아먹는 편이라 아무래도 스피드런이나 로켓런처 무한탄 플레이 도중이라면 이래저래 버려진다.

원작에서는 농장에서 키운 개라는 설정 덕분에 구출 이후 시간이 지나면 마을의 농장에서 등장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엘 히간테 보스전 이후로도 등장하지 않다가 챕터 5에서 농장으로 진입할 경우 회색으로 물든 흰색 개의 하반신을 발견할 수 있다.[3] 본편에서 채석장 엘 히간테 보스전 중 진흙탕에 구르며 회색으로 물들었고 발목은 흰색이 남아있으며 원작에서도 개의 집이 농장인 것으로 그 하얀 개인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는 레온의 산장 공세 시점인 챕터 3에 에이다가 농장에서 엘 히간테와 보스전을 벌이기 때문에 개를 잡아먹은 범인은 다른 엘 히간테로 보인다. #

3. 기타

  • 데메크와 마찬가지로 원래 바하 4의 프로젝트에서 갈라져 탄생된 디멘토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공식 설정으로 농장에서 키워진 개이며 마을의 배경상 늑대가 서식하다보니 농장의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길러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에 원작의 경우 구출해주면 농장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개를 다시 볼 수 있으나 리메이크는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마을에 개집을 보유한 집이 있고 그 근처에 있는 촌장의 집에서 이 개가 덫에 걸린 것으로 마을에서 키워진 것을 추측 가능하다. 리메이크에서도 이 설정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보이며 레온을 도와준 뒤 농장으로 갔으나 결국 다른 엘 히간테에게 잡아먹혔는지 농장에 하반신만 남은채로 싸늘하게 죽어버리고 말았다. 다만 단순 오브젝트 재활용인지 진짜로 설정이 이런지는 모른다.
  • 존재가 스포일러인데 전작을 해본 유저들이라면 케르베로스와 유사한 개 감염체가 등장한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실제로도 이후에 콜미요스가 등장한다.


[1] 짜증난 엘 히간테가 발로 동네 개를 걷어내지만, 그럼에도 멀쩡하게 개의치 않고 계속 짖으며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2] 그래도 일종의 오마주로써 싸움 도중에 히간테에게 내동댕이 쳐질 때 진흙탕에서 굴러서 털이 어두운 색으로 물들긴 한다.[3] 아쉽게도 시체를 보더라도 레온이나 에이다가 반응하진 않는다. 그도 그럴게 에이다는 하얀 개를 모르니 보더라도 길가에 나돌아다니는 시체중 하나로 보일 뿐이고 레온의 경우 당장 그 상황에서는 가나도들과 거한 등의 적들이 농장을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애슐리까지 있는 상황이라서 급박하게 움직이느라 하얀 개의 시체를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적들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레온이 시체를 봤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9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9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0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0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