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20:45:29

엘 히간테

파일:BH_logo 7, RE2, RE3.png시리즈의 크리처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tablewidth=100%>주요 B.O.W.
(좀비, 케르베로스, 헌터, 까마귀, 거대 거미, 릭커, 바퀴벌레, 박쥐, 타이런트/네메시스)
병원체 등장 작품
T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제로/크리처
틀:바이오하자드/크리쳐
틀:바이오하자드 2/크리쳐
틀:바이오하자드 3/크리쳐
틀: 코드 베로니카/크리쳐
플라가 틀: 바이오하자드 4/크리쳐
T 어비스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크리쳐
플라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5/크리쳐
T 포보스 바이러스 레벌레이션스 2
(알렉스 웨스커, 닐 피셔)
C 바이러스 틀:바이오하자드 6/크리쳐
변종사상균 틀:바이오하자드 7/크리쳐
카두 틀:바이오하자드 빌리지/크리쳐}}}}}}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크리쳐
엘 히간테

El Gigante
파일:RE4 엘.jpg
이명 거인(Giant)
기반 인간
생성 경로 플라가 생체이식 실험
생성일 2004년 이전
종류 생체병기
등장 작품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RE:4

1. 개요2. 작중 등장3. 파생 개체
3.1. 갑옷 엘 히간테(El Gigante Armored)
4. 데스신5. 테마6. 기타

[clearfix]

1. 개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 크리처.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엘 기간테'이겠지만 스페인어이기에 엘 히간테가 올바른 이름이다.[1] El은 스페인어에서 영어 정관사에 대응하므로 즉 "The Giant", "거인"을 의미한다. 플라가가 기생하고 있는 인간에게 유전자 조작을 가해 탄생시킨 거인으로, 제어가 불가능한 탓에[2] 소수만 만들어졌다.

2. 작중 등장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파일:BIOHAZARDRE4-logo.png 등장 크리쳐
병원체: 플라가(과다냐 · 만디불라 · 아라냐)
일반 가나도(체인소 맨/J.J) · 가라도르 · 콜미요스 · 노비스타도르 · 아르마두라 · 레헤네라도르(아이언 메이든)
보스 델 라고 · 엘 히간테 · 비토레스 멘데스 · 베르두고 · 라몬 살라자르 · U-3 · 잭 크라우저 · 오스문드 새들러
RE:4 추가 가나도 데스누카도 · 거한 · 마르티니코
기타 동물들 · 하얀 개 · 꿈틀거리는 자루
* 밑줄: 리메이크 미등장

2.1. 바이오하자드 4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Residentevil4_conceptart_la665.jpg

챕터 2-1에서 교회로 돌아가는 도중 처음으로 등장한다. 공격력과 체력이 상당하고 보폭이 넓어서 산탄총이나 저격소총은 치고 빠지는 게 힘들기 때문에 섬광탄으로 시간을 벌거나 TMP, 브로큰 버터플라이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가급적이면 머리를 노리는 게 좋고, 일정 대미지가 쌓이면[3] 괴로워하며 웅크리면서 등에 심어진 플라가가 튀어나온다. 이것이 본체이며 총으로 공격하거나 근접해서 버튼 액션으로 칼질을 할 수 있다. 칼질의 경우 등에 올라타서 최대 8번을 휘두를 수 있는데 올라탔을 때 가만히 있으면 땅바닥에 패대기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나이프로 기생충을 15회 베어내면 죽는데 연타속도가 느리다면 베어내는 속도가 느리므로 총으로 어느 정도 대미지를 준 다음 칼질하는 게 좋다. 정면에서 쓰러트렸을 때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거대한 몸에 깔려 죽는다. 보상으로 15,000페세타를 얻을 수 있으며 총 4마리가 나온다.

극초반에 등장하는 덫에 걸린 개를 구해줬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나타나면서 열심히 짖으며 엘 히간테의 주의를 끌어준다. 늑대처럼 울부짖으면서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마치 은혜를 갚기 위해 왔다는 듯이 레온을 보고 웃으며, 레온 또한 저 녀석이 왔냐면서 반가워한다. 이 멍멍이는 무적 판정이 있기 때문에 같이 싸우다가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되며, 무적 판정을 빼고 보더라도 워낙 민첩해서 엘 히간테의 공격을 잘 피한다. 리메이크에서는 이 개가 덫에 걸린 상태로 여기저기 상처를 입고 죽어있어 이 이벤트는 보지 못할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 별개의 다른 개였다. 원작처럼 초반부에 덫을 해체하여 구출할 수 있다. 그리고 엘 히간테의 주의를 끄는 것 뿐만 아니라 다리를 물어서 피해를 주기도 하고 절벽으로 돌진을 유도하여 함정에 빠뜨리는 등 더 적극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준다.

두 번째는 챕터 2-3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데(왼쪽은 광산에 대규모의 가나도 + 전기톱 시스터즈), 쇠사슬로 잠긴 문을 열고 지나가서 처리하지 않고도 다음 구간으로 갈 수 있으며 위에 있는 바위를 떨어트려 맞추면 큰 경직을 줄 수 있다. 단, 애슐리가 붙어있다는 점에 주의.

챕터 4-2에서는 두 마리가 동시에 등장한다. 그중 하나는 레버를 조작해서 맵 중앙에 있는 용광로에 빠뜨려 처리하는 게 가능하지만,[4] 대신 그 엘 히간테에게서 아이템은 얻지 못한다. 1회 차에서 두 마리를 동시에 상대하려면 총알이 꽤 많이 필요한데 둘 다 잡아도 30,000페세타만 얻기 때문에 웬만하면 한 마리는 빠트려서 처리하는 게 편하다. 그래도 탄환이 충분하다면 둘 다 상대하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의외로 각개격파가 가능해서 한 마리가 공격할 때 뒤쪽에 있는 다른 한 마리는 가만히 있는다.

2.2. 바이오하자드 RE:4

리메이크에서도 등장하며, 그래픽의 발전으로 모습은 더 기괴해지고 배가 나왔다. 등장 씬이 조금 변경됐는데, 날씨부터 안개 낀 날씨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우중충한 날씨로 바뀌었으며, 가나도들에 의해 묶여있던 건 맞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나도들이 끌고 나오는 것이 아닌 고위 사제가 "Gloria a las plagas(플라가에 영광을)" 주문으로 중얼거리자 직접 나무로 잠겨있는 철문을 부수고 등장하였다.[5]

촌장 집 앞에서 구출한 동네 개가 원작과 마찬가지로 레온을 도와주러 여기서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단순히 짖으면서 어그로를 끌기만 했다면 리메이크에서는 그 이상의 맹활약을 보여준다. 어그로 끌기는 기본에 나중에는 엘 히간테의 아킬레스 건을 물어뜯어 기동력을 약화시켜 지형이 약해진 절벽에 박게 만들어 그로기 상태까지 유도해줄 정도. 또한 처음 등장할 때도 울부짖을 때 번개가 치는 멋들어지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전투가 끝나면, 출구 옆 절벽에서 주인공을 향해 짖는다.[6]
일루미나도스 교전 4장 9절

잘 자고 쑥쑥 크거라 우리 아가

네 몸이 자랄 때마다 네 엄마들은
새 옷가지를 꿰매리라

하루에 일곱 포대의 밀과 황소 반 마리를
먹고서 네 우리보다 더 커졌구나

쑥쑥 크거라 우리 아가
네 형제들과 자매들 몫까지
사육 기록

6개월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대로 입에 집어넣는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데 개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게 아닌가.

9개월
이미 나보다도 커졌는데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더 이상 집회장에 놔둘 수가 없다.

10개월
채석장으로 이동한 후에도 계속 커지고 있다.
사흘 만에 소 한 마리를 먹어 치운다.

13개월
가장 큰 곡괭이를 나뭇가지 휘두르듯 한다.
오늘도 마을 남자 하나가 잡아먹힐 뻔했다.
먹이가 부족해지고 있다.

17개월
소도 몇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 이대로
가다간 마을 전체가 굶주리게 된다.

성에 도움을 요청해 괴물이 잠드는
주문을 걸어 달라고 했다.
바라건데, 오래오래 깨지 않기를.

상단 좌측 영상을 보면, 로스 일루미나도스 교단의 교전에도 수록되었다. 해당 교전이 있는 방에는 초기 엘 히간테의 실패작으로 보이는 두개골들이 쌓여있는데, 레온의 머리 크기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크다. 이는 엘 히간테의 생산을 지속적으로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교전 작성 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처음 만난 엘 히간테가 나온 곳으로 들어가면 사육기록이 있는데 6개월부터 막 먹어대더니 17개월에는 소가 몇 마리 남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식성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성에 부탁해 엘 히간테를 잠재우는 주문을 걸었다고 한다.

이후 광산 파트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루이스와 함께 엘 히간테 두 명과 2:2로 전투를 벌인다. 도전과제로는 엘 히간테 둘 모두를 용광로에 넣지 않고 처치하는 "불순물 첨가 금지!"가 있다. 둘 모두를 무력으로 처치하면 옐로 다이아몬드와 레드 베릴을 준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손바닥 위에 라몬 살라자르를 태우고 있다. #

2.2.1. 세퍼레이트 웨이즈

휘갈겨 쓴 명령서

그 외부인이 산장에 있다.
마을이여 연합하라.
위대한 우리들의 아이를 깨워라.
본편 기준 마을 공세에서 루이스와 레온이 버티는 와중에 에이다 또한 이 둘을 도우려 갔으나 땅이 울리는 것을 느끼고 경로를 바꾸어 돌아가니 엘 히간테가 레온과 루이스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에이다 본인이 엘 히간테가 둘에게 가지 못하게 막아서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에이다에게 훅 샷이 있어서 가옥 지붕 + 지상을 넘나들며 싸울 수 있다. 덕분에 엘 히간테의 플라가가 드러나면 높은 곳으로 이동해 노리는 식으로 싸우는 전법이 안전하다. 엘 히간테가 그로기로 주저앉으면 레온처럼 나이프를 써서 플라가에 직접 대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무식한 힘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라 엘 히간테가 걸어오며 만든 땅울림에 다리가 흔들리질 않나, 에이다가 올라간 가옥을 몇 번 들이받다 보면 가옥이 통째로 부서져 내린다. 게다가 지상에 있으면 주민 가나도가 2~3명씩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가옥 위에 있으면 도끼를 던져대는지라 여러모로 혼전이 벌어진다.

처리한 후에는 엘 히간테가 넘어지면서 농성하던 가나도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깔려 죽는다. 엘 히간테의 시체에서 튀어나온 플라가가 여전히 죽지 않고 꿈틀거리다 에이다에게 처리당하는데, 아마도 U-3 전의 복선으로 넣은 연출인 듯.

여담으로 엘 히간테가 거인이라는 점, 건물을 타고 날아다니는 에이다나, 나이프를 사용해 엘 히간테의 약점인 등에 있는 플라가를 공격하는 모습은 진격의 거인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3. 파생 개체

3.1. 갑옷 엘 히간테(El Gigante Armored)

파일:갑옷 엘 히간테.png
또 있는 거야? 정말 더럽게 큰 골칫덩이들이군.
Another one? You guys really starting to become a giant pain in my ass.
레온 S. 케네디

바이오하자드 RE:4에서 추가된 특수 개체로, 철판 등으로 온 몸을 갑옷처럼 덮은게 특징이다. 원작에서도 용광로 보스전에 입에 재갈을 물고 있는 등 교단이 길들인 것으로 추정되는 개체가 등장하지만 능력치는 일반 개체와 동일했고 리메이크에서는 갑옷 개체가 대체하게 되었다.

고성 파트부터 등장하며 챕터 8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바위를 조각내 레온을 향해 마구 던지며 방해를 한다. 이 바위 공격의 명중률이 매우 높은 덕에 중간중간 성벽이나 목책차 등의 엄폐물을 활용해 숨지 않으면 그대로 직격당하는데다가 파편도 퍼져서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가하기에 무빙으로 피하면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레온이 대포를 활성화시키고 엘 히간테에게 맞추자 대포에 직격당해[7] 왼쪽 안면이 갈갈이 찢겨지고 추락한 듯 보였으나, 성 내부로 진입할 때 밑에서 튀어나와 끈질기게 레온을 잡아채려 하다가 다시금 추락한다.

그럼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이후 지하 용광로에서[8] 다른 엘 히간테 한 마리와 등장한다. 일반 엘 히간테와는 다르게 찢어진 안면부위 등 맨살이 드러난 곳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총기류는 안먹히는데다가 섬광탄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기에 일반 엘 히간테보다 상대하기 힘들다. 용광로에서 엘 히간테를 쓰러뜨리는 방법은 용광로에 빠뜨리는 방법이 있으나 그냥 용광로를 열려고 하면 엘 히간테들이 눈치채고 곧바로 피해버리기 때문에 용광로를 사용해 죽이려면 엘 히간테를 그로기 상태에 빠뜨려야하며 갑옷 엘 히간테를 상대로 버티다보면 루이스가 다이너마이트를 엘 히간테의 등에다 설치하는데 이것을 쏘면 등판이 벗겨지면서 플라가가 튀어나온다. 이 상태로 화력을 퍼부어서 죽이는 방법도 있으며 그로기 상태에 빠뜨린 후 용광로를 열어 죽이는 방법이 있고, 시작부터 강화 수류탄과 매그넘을 퍼부어 죽이는 방법도 있다.# 여담으로 이 엘 히간테는 상기한 특유의 갑옷과 대포에 맞을 때 난 얼굴의 상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중무장한 채 성 방비를 맡고 있거나 레온을 끈질기게 추격하는 점을 보아 지성이 조금 더 있거나 교단에서 교육을 잘 시킨 개체인 듯 하다.

루이스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있을때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기 전 먼저 처치할 경우 루이스가 허탈해하는 특수 대사가 나온다.

4. 데스신

데스씬 펼치기 ▼
||<tablealign=center><tablewidth=800><tablebordercolor=#C42F2B>
파일:원작 히간테 데스신.gif
||<width=50%>
파일:RE4 히간테 데스신.gif
||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RE:4

원작에서는 엘 히간테에게 잡혔을때 사망하면 그대로 내동댕이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상술했듯 어마어마한 식욕을 부각시킨 것인지 레온을 한 손으로 잡고 머리를 뜯어먹는 데스신이 생겼다.

5. 테마

테마
vs 엘 히간테
(바이오하자드 4)
vs 엘 히간테
(바이오하자드 RE:4)
vs 엘 히간테 2
(바이오하자드 RE:4)

6. 기타

  • 바이오하자드 5에서는 이 녀석을 기초로 하여 생체병기로서 좀 더 완성도를 높인 존재인 '은데스(Ndesu)'가 등장한다. 동일하게 거대한 거인의 외형을 하고있다.
  • 문서를 보면 엘 히간테가 너무 많이 먹어치워 감당이 되지 않아 잠재웠다는 설정과 다르게 본편에서 1마리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 1마리가 등장하고, 고성에서 갑옷 엘 히간테가 등장하며 용광로에서 고성에 등장했던 갑옷 엘 히간테와 일반 엘 히간테가 등장하는 등 설정에 비해 의외로 많은 개체가 존재한다. 다만 감당이 되지 않는 것은 마을의 기준으로 온갖 것을다 먹어치우고 주민까지 먹어치우려고 하기에 물자가 부족한 마을에서는 마을 전체가 아사할 위험까지 놓이게 된 것이고 고성 등에서는 물자가 마을보다 풍부하기에 엘 히간테를 길들일 여유가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이다 파트에서 깨우라는 문서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그냥 재웠다가 필요할 때 깨우는 것일 수도 있다.
  • 식탐이 어마어마하다곤 하나 개체마다 먹는 차이가 있거나 먹더라도 고집하는 부위가 있는건지 인 게임내에서 레온이나 에이다를 잡아먹을 때 머리만 뜯어 먹는다든지 개를 통째로 삼켜버렸다는 문서가 존재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4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4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스페인어에선 g뒤에 i나 e가 붙으면 ㄱ이나 ㅈ이 아닌 ㅎ으로 발음된다. 레헤네라도르도 같은 이치.[2] 처음 등장한 엘 히간테는 가나도들이 굵은 밧줄로 묶고서 질질 끌고 왔는데, 이 녀석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밧줄을 놓치자마자 바로 사지를 휘둘러서 자신을 끌고 온 가나도들을 전부 때려죽였다. 4편 원작 목차의 이미지에서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시체들이 바로 엘 히간테를 끌고 왔다가 제어하지 못하고 죽은 가나도들이다.[3] 머리 기준으로 마을 엘 히간테는 22.3, 고성 엘 히간테는 89.[4] 단, 근처에 계속 있으면 엘 히간테가 레온을 붙잡아 끌고 들어가기 때문에 닫힐 때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5] 이 고위사제의 주문은, 이후 살라자르 성에서 플라가를 강제로 깨우는 스킬로 재등장한다. 아래에 있는 사육 기록을 보면 엘 히간테를 잠들게 한 것도 이 고위사제의 능력인 것으로 보인다.[6] 레온을 조작해서 가까이 다가가면 고맙다고 인사하는 대사가 나온다.[7] 로켓 런처를 발사해도 마찬가지로 진행이 가능하다. 다만 연출은 대포에 맞는 것과 동일하게 나온다. 또 이 개체는 딱히 대포나 로켓 런처로 안죽이고 대포로 성문만 뚫어도 진행이 가능하다. 안죽이고 그냥 성안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재등장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다.[8] 상단 우측 영상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