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교토 탄고 철도 KTR001형 동차 京都丹後鉄道 KTR001形気動車 Kyoto Tango Railway KTR001 series | }}} | ||
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특급형 디젤동차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편성 | 3량 1편성 | |||
운행 노선(과거) | 미야후쿠선 미야마이선 미야토요선 산인 본선 마이즈루선 | |||
도입년도 | 1990년 ~ 1992년 | |||
제작회사 | ||||
소유자 | ||||
운영자 | ||||
차량 제원 | ||||
전장 | 21,300mm | |||
전폭 | 2,900mm | |||
전고 | 4,000mm | |||
궤간 | 1,067mm | |||
신호 방식 | ATS-P3, ATS-SW | |||
제동 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최고속도 | 12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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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토 탄고 철도가 운영하고 있는 특급형 디젤동차이다.2. 특징
특정지방교통선 으로 지정된 미야즈선을 제3섹터 회사인 키타킨키 탄고 철도가 이관할 때, 이 회사가 간판 차량으로써 역량을 집중한 열차이다. 디자인을 굉장히 공들여서 만들었으며, 제3섹터 철도 회사 중에서는 최초로 리조트 특급용 동차였다.3. 운행 투입
1990년 4월 1일 미야즈선의 제3섹터 전환과 함께 교토역 발착의 마이즈루선, 키타킨키 탄고 철도 직통 특급인 탱고 익스플로러가 신설되면서 이 열차 2왕복으로 운행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열차는 1992년에 제2편성이 증비될 때까지는 예비차가 단 한대도 없었기 때문에 제1편성이 고토 종합 차량소로 검수하러 갈 때는 JR 서일본이 소유하는 키하 181계 동차를 3량 편성으로 조성한 편성으로 대타를 뛰었다.1999년 10월 2일의 다이어 개정으로 탱고 디스커버리와 탱고 익스플로러의 운행 구간과 사용 차량이 바뀌면서 이 열차는 신오사카역에서 출발하는 특급 '탱고 익스플로러'로 운행하게 되면서 신오사카역에서 쿠미하마역/미야즈역 사이의 왕복 2편성으로 운행하였다.
하지만, 이 열차는 2005년까지 ATS-P를 장착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 해에 2005년 일본철도 3대 참사로 불릴 만큼 큰 사건이었던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가 발생하면서 열차의 운용에 문제가 생겼다. ATS-P를 후쿠치야마선에 도입하면 이 열차는 투입이 불가능하기 때문. 이 때문에 2005년 6월 19일의 다이어 개정부터는 미야즈선 내에서만 운행하는 특급 '탱고 디스커버리'로 운행하였는데, 이때는 아마노하시다테역과 쿠미하마역/토요오카역/키노사키온센역을 이었다. 특급 탱고 익스플로러는 ATS-P와 ATS-SW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KTR8000형 동차 4량 편성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2007년 3월의 다이어 개정으로 기존 탱고 디스커버리 운행 구간에 복귀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1년 3월의 대규모 다이어 개정으로 특급 탱고 디스커버리가 폐지되면서 이 열차는 키타킨키 탄고 철도선 내에서만 운행하는 특급 탄고 릴레이나 쾌속 오에야마, 보통열차 등에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다만 이 운행 역시 얼마 가지 못하고 2013년 3월 16일의 다이어 개정 으로 모든 정기운용을 종료하였다.
현재는 KTR8000형 동차가 정비를 하러 갈 때만 운행하는 예비차 신세로 전락하였으며 현재는 니시마이즈루 운전구에 유치되어 있다. 두 편성 중 제1편성은 현재 차적에서 빠졌으며, 제2편성만 차적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JR 도카이로부터 키하 85계 동차 2량 2편성을 중고로 사들였다. KTR8500형이라는 형식명을 받고 KTR001형과 마찬가지로 예비차로 운행할 전망이다. 1편성만 운행하며 나머지 1편성은 부품수급용 예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