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발매하는 외국인 전용으로 발매되는 코레일 패스를 제외한 국내에서 발매 중인 내국인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철도 패스권 전체를 다룬다. 이로 인해 내일로, 나드리 패스, 구, 자유여행패스로 불렸던 하나로 패스 등이 이 문서의 하위 문서/문단이 되었다.2. 현행 발매중인 패스
이 문단에서는 2021년 11월 발매 가능한 현행 패스권에 대해서만 언급한다. 그 외의 폐지된 패스는 3번 문단에서 서술한다.현재 발급 가능한 패스권은 내일로와 문화누리패스 단 2종류 뿐이다. 이마저도 내일로는 발권 가능 시즌이 한정되어있으며 문화누리레일패스는 구매 가능 대상이 한정적이다.[1]
2.1. 내일로
2.2. 문화누리레일패스
| 판매권종 | 단위: 원 |
| 2일권 | 59,800 |
| 3일권 | 74,800 |
| 이용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 이용 가능 열차 | KTX(KTX-산천, 이음 포함), ITX-새마을, 새마을호[관광열차X], 무궁화호, 누리로 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 |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제외. | |
이 패스는 내일로와 비슷한 자유여행패스이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발급이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하는 것을 전제로만 이용할 수 있는 특수 패스이다. 즉 문화누리카드로만 결제하거나 문화누리카드와 현금[3]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4] 그렇기에 문화누리카드가 없는 사람은 발권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 패스 역시 기간 내 모든 열차를 구간 상관없이 자유석 또는 입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은 내일로와 동일하지만 특별한 점은 KTX도 무제한[5]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패스권 통틀어도 문화누리레일패스가 유일하다. 명절기간을 제외한 모든 날에 출발 당일을 포함한 사용개시일 7일 전 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내일로와 하나로패스와 마찬가지로 연속식이자 기명식이다.
발급할 시에는 상기했듯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전제로만 가능하며, 발급방법은 역창구에서 직접구매하거나,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교환권을 인쇄한뒤 역창구에서 발급, SMS 티켓 발급, 스마트 티켓발급(코레일톡 설치 필수)이 있다.
기명식 패스인지라 패스 구매 시 구매자의 명의가 패스에 표기되며 표기된 기명인만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이 패스로 열차 이용 시 신분증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6] 여러 사람이 한 패스를 돌려 쓰거나, 패스를 양도하거나 판매하여 타인이 탑승하는 등의 부정사용을 하다 걸리면 코레일에서의 처벌[7]뿐만 아니라, 문화누리카드 부정사용 처벌[8]까지 받게 된다. KTX의 경우 통로에 승무원이 수시로 돌아다녀서 거의 100% 적발되니, 부정사용은 금물이다.
자신이 기초생활수급대상, 차상위계층이라면 내일로보다 더 좋은 패스가 된다. 내일로보다 기간이 훨씬 짧기는 하지만 끊을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내일로와는 달리 명절 기간을 빼면 아무 때나 끊을 수 있고, 기간도 2일과 3일권으로 판매하여 주말 앞과 뒤에 딸린 연휴를 노려 가장 보편적인 1박2일, 2박 3일의 단기 여행을 하기에 편리하고 잔액이 없는 문화누리카드도 충전할 수 있다면 연중 구매회수 제한없이 얼마든지 구매가 가능하다.[9] 특히 KTX도 기간 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지라 서울-부산 KTX 편도 운임인 59,800원이라는 가격으로 2일 동안 대부분의 열차에서 자유석, 입석이 가능한 것은 어느 패스보다도 넘사벽이다. 2일권 기준 KTX로 서울-동대구 이상의 구간을 한 번만 왕복해도 본전을 뽑는다.
단점으로는 코레일에서 지정한 명절 대수송기간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열차 지연 시 보상에서 제외된다. 게다가 좌석 지정이 가능한 내일로와는 달리 무조건 자유석/입석 고정이란 것도 소소한 단점.[10] 또한, 이 패스로는 광역전철(동해선구간 포함)과 ITX-청춘 및 통근열차도 탈 수 없고 당연하지만 주식회사SR 소속의 SRT는 이 패스로 승차할 수 없다.[11]
2.2.1. 관련 문서
3. 폐지 또는 발권 중단된 패스
3.1. 관광전용패스
해당 패스는 폐지된 패스권을 다루기 때문에 문서 이용시 착오없기 바람.
3.2. 하나로 패스
3.2.1. 1기 (2011.01.01~2016.05.01)
※ 이용 가능 열차: 새마을호[12],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통근열차의 입석 및 자유석| 판매권종 | 단위: 원 |
| 하나로 1인권 | 56,000 |
| 하나로 2인권 | 89,000 |
| 이용기간 | 3일 |
| 이용대상 | 만 26세 이상 하나로 2인권은 동반자 나이제한 없음 |
| 좌석 지정 | 이용 불가. |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제외. | |
3일 연속으로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근열차, 누리로를 무한정 입석내지 자유석으로 갈 수 있는 그야말로 무제한 철도 패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전철은 이 패스를 이용해 탑승할 수 없으며, 이점은 내일로와 완전히 똑같다.
내일로의 대성공에 고무받은 코레일이 2011년 11월 1일부터 발매하는 철도 패스이다. 1인용인 하나로 1인권, 2인용인 하나로 2인권이 있다. 이외에도 '가족패스'라는 것도 있었으나 가족愛카드로 인해 폐지 되었고, 가족패스는 가족愛카드가 대신한다.
내일로티켓은 만 25세 이하만 이용할 수 있고 여름과 겨울에만 이용 가능한 반면, 2016년 5월 1일까지의 하나로 패스는 만 26세 이상이 쓸 수 있으며, 하나로 2인권은 동반자 한정으로 나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대신 가격은 비싸졌으면서 사용 기한은 내일로의 절반이었다. 내일로처럼 거점 도시에서 장기간 투숙하다간 왕복요금조차 못 맞출 수 있다는 소리. 이외에도 모든 열차의 일반실 좌석을 2회에 한해 10% 할인받을 수 있으나 사실상 장식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기대와는 달리 일본의 청춘 18 티켓처럼 기간을 끊지 못하고 연속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오고 말았다. 가뜩이나 사용 기한도 짧은데 말이다. 덕분에 서울-부산처럼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열차 탑승 및 역 구경 그 자체를 즐기는 진성 철도 동호인 외에는 수요가 낮을 것이기에 우려했던 이용객 폭주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고 실제로도 그렇다. 무엇보다 연령제한에 해당하는 만 26세 이상의 성인이면 어느 정도 경제적 능력을 확보하게 되는지라 좌석확보가 유동적인 패스보다는 확실하게 좌석을 예매해서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3.2.2. 2기 (2016.05.02~2020.07.20)
하나로 패스 안내 홈페이지| 판매권종 | 하나로 1인권 |
| 가격(단위:원) | 65,000 |
| 이용기간 | 3일 |
| 이용대상 | 만 18세 이상 |
| 이용 가능 열차 |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관광열차X], 무궁화호, 누리로, 통근열차의 입석 및 자유석 |
| 좌석 지정 | 1일 1회 좌석지정 가능(출발일 7일전~당일) |
| 주의사항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이용 불가 |
현행 발매되는 하나로 패스는 각각 내일로와 나드리 패스 자유입석권의 하위 호환격이다. 내일로와는 만18~25세까지의 해당 기간[14]이 아닐 때, 나드리 패스는 관광전용열차 이용 가능 여부에 갈린다.
지금의 하나로 패스는 2016년 5월 2일부로 개편되었으며, 만 26세 이상 발권 가능에서 만 18세 이상 발권 가능및 3일권 62,000원으로 바뀌었다. 이전과 달리 좌석지정 1회를 받을 수 있게되어 내일로와는 차별화가 이뤄졌으나, 대신 하나로 패스 2인권(다소니패스)은 폐지되었다. 개편된 하나로 패스에 대한 리뉴얼 프로모션 반값할인은 높으신 분들의 어른의 사정으로 시행되지 못했다.
이 패스의 상위 호환으로 나드리 패스가 있었다. 2~3일 기간의 자유입석권과 좌석지정권이 있었으며, 이 패스와 달리 ITX-청춘 열차는 승차할 수 없고, 관광전용열차들을 탈 수 있었다. 2017년 7월 1일 부 기약없이 발매 중단되었다.
2017년 6월 1일부터 ITX-청춘 열차가 이용 가능열차로 추가되며, 가격은 65,000원으로 오른다. 좌석지정은 열차 출발일로부터 7일전부터 발권 가능하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2017년 5월 30~31일 발매 된 하나로 패스에서도 2017년 6월 1일부터 ITX-청춘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소급 적용되었다.
참고로 하나로패스는 마지막 날 23:59 이전에 탄 열차의 종착역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조하지만, 시간표상으로 23시 59분 이전에 도착/발차하는 역에서 승차해야 유효하다.
2020년 07월 21일에 내일로 2.0 출시로 인해 폐지되었다.
3.3. 팔도레일패스
권역별(호남권·영남권·강원권·충청권)로 출시되는 패스로, 호남권 패스가 2019년 10월에 먼저 출시되었고, 차후에 다른 지역권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등의 이유로 지연되다 다른 지역은 출시되지도 못한 채 2020년 07월 21일, 내일로 2.0 출시로 인해 폐지되었다.3.3.1. 호남권
팔도레일패스-호남 안내 홈페이지| 인원 | 성인 | 어린이 |
| 1인 | 83,000원 | - |
| 추가 1인(2인째) | 73,000원 | 36,500원 |
| 추가 1인(3인째) | 61,000원 | 30,500원 |
| 추가 1인(4인째) | 47,000원 | 23,500원 |
| 이용 기간 | 3일 | |
| 이용 가능 열차 | 전라도 및 광주광역시 관내의 KTX, ITX-새마을, 새마을호[관광열차X], 무궁화호, 누리로의 입석 및 자유석 | |
| 좌석 지정 | 1일 1회, 총 2회 좌석지정 가능[16] | |
| 주의사항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이용 불가 | |
전라도와 광주광역시 구간의 관광열차를 제외한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다. 이 패스로 총 2회의 좌석지정이 가능한데, 좌석지정권은 출발역이나 도착역 중 하나만 전라도나 광주광역시에 속해 있으면 나머지 한 곳의 지정에는 제한이 없다. 사실상, 호남권까지 이동을 위한 수단이다.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냥 문화누리레일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3.3.1.1. 이용 가능 구간
- 좌석지정권의 경우 출발역이나 도착역 중 하나 이상이 위의 구간에 위치한 역이어야 함. ITX-청춘과 관광열차는 좌석지정 불가능.
3.4. 오레일패스
오레일패스 안내 홈페이지| 판매권종 | 성인 | 어린이 |
| 3일권 | 54,000원 | 34,000원 |
| 5일권 | 69,000원 | 49,000원 |
| 30일권 | 149,000원 | 129,000원 |
| 이용 기간 | 3일권과 5일권은 1개월 이내 선택, 30일권은 6개월 이내 선택 | |
| 이용 가능 열차 | 관광열차의 입석 및 자유석 | |
| 좌석 지정 | 회당 좌석지정료 5,000원 지불(차내 발권) | |
| 주의사항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이용 불가 | |
레츠코레일패스와 나드리 패스의 후속작 개념으로 등장했다. 종전의 패스들과의 차이점은 일반열차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3일권, 5일권, 30일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3일권과 5일권은 1개월, 30일권은 6개월 내에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연속 사용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좌석지정도 관광열차에 한하여 가능한데, 1회 이용시마다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2020년 07월 21일에 내일로 2.0 출시로 인해 폐지되었다.
3.5. 나드리 패스
3.6. DMZ PASS
평화생명관광열차의 하루간 무제한으로 승차가능한 관광전용패스이다. 단, DMZ Pass(경의선)과 DMZ Pass(경원선)과는 구분되어 판매하고 서로 다를시 이용이 안되니 주의해야한다. 과거 관광전용패스 중에서 이 패스만 남았다.3.6.1. 기간 및 이용 요금
여기서는 1일권만 판매하며 운행하는 구간에 따라 경의선, 경원선으로 구분되어 있다.어른: 만 26~54세, 시니어: 만 55세 이상, 청년: 만 13~25세, 어린이: 만 12세 이하
| 구분 | 경의선 | 경원선 |
| 어른(기준가격) | 16,000 | 23,000 |
| 시니어, 청소년(30%) | 11,200 | 16,000 |
| 어린이(50%) | 8,000 | 11,000 |
3.6.2. 이용 가능 구간
DMZ-Train경원선 통근열차: 동두천~백마고지[19]3.6.3. 구입시 혜택
DMZ Pass 한정으로 하루만 쓸수 있는 관광전용패스이다보니 다른 패스보다는 혜택을 더 준다.서울시티투어, 남산N서울타워,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63빌딩, 그랜드앰배서더호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의 업체와 제휴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3.7. 365 미즈레일
| 판매권종 | 단위: 원 |
| 3인 | 99,900원(1인당 33,300원) |
| 이용기간 | 2일동안 편도 2회 |
| 이용대상 | 만 30~64세 여성 |
| 이용가능열차 | O·V·S·A·G Train(관광전용열차) |
| 설, 추석 대수송 기간 제외. | |
해당 패스는 만30~64세 여성을 위한 세이버 패스권이였으며, 3명이서 동시에 움직여야만 사용 가능하다. 토요일 복편 한정으로 입석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이 패스권으로는 일반열차 및 ITX-청춘, KTX, SRT 열차를 이용 할 수 없다.
3.8. 2018평창동계올림픽 서울-강릉 패스
| 판매권종 | 단위: 원 |
| 3일권 | 100,000 |
| 5일권 | 168,000 |
| 판매기간 | 2018.01.03~2018.03.27. |
| 운영기간 | 2018.01.03~2018.03.31. |
| 이용대상 | 전 연령 |
| 이용 가능 열차 | 경강선 KTX, 무궁화호(영동선, 태백선) 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 |
| 명절 대수송 기간 제외 (2018.02.14~18)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 관련해서 나오게 된 국내여행패스권으로 한정된 기간에만 운영하며, 이 패스는 경강선 KTX[20]와 태백선, 영동선 계통인 '청량리~정동진' 구간, 영동선 '정동진~영주' 구간의 무궁화호 열차를 자유석 및 입석으로 탈 수 있다. 이 패스권은 이용기간 중 KTX 및 무궁화호 열차를 3일권 편도 6회, 5일권 편도 10회 좌석지정 할 수 있다. 단, 이 패스권은 연령제한이 없기 때문에 어린이까지도 정상요금 제대로 받으니 발권시 주의해야 한다.
타 패스권과 마찬가지로 '코레일톡+' 를 통한 스마트폰 티켓, 종이티켓 발권을 고를 수 있으며, 출발 당일을 포함한 출발 7일 전부터 발매할 수 있다.
경강선 KTX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21] 3일권 기준으로 서울(청량리)에서 강릉을 최소 2번, 5일권 기준으로 최소 3번 이상 왕복 승차해야만 본전을 뽑을 수 있다. 서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를 당일치기로 관람할 용도로는 적합하지만 평창, 강릉 인근에 숙소를 잡는 경우라면 본전을 찾기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이 경우 일정을 잘 확인하여 패스 구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 또한, 문화누리패스를 발권할 수 있는 신분이라면 이 패스를 발권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문화누리패스가 이 패스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
3.8.1. 관련 문서
4. 관련 문서
[1] 단, 내일로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기간제한이 풀리고 YOUTH권종 대상 연령대가 만 34세로 확대되었으며 자유석/입석이 없어진 대신 1일 4회까지 좌석지정이 가능하도록 임시조치되었다.[관광열차X] 관광열차는 새마을호 특실로 취급되어 승차할 수 없다.[3] 현금 복합결제는 역 창구 직접구매만 가능하다.[4]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 시도시 다른 수단으로 결제를 시도할 경우 결제까지는 되지만 결제가 완료되더라도 문화누리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경고문이 뜨면서 바로 취소된다.[5] 내일로의 경우 기간 내 2회(1일 1회)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6] 신분증이 없거나 탑승자와 기명인이 다를 경우 정당한 패스권이라 하더라도 얄짤없이 무임승차 처리되어 1.5배(경우에 따라 최대 10배) 구간 요금을 물거나 강제 하차 당하는 수가 있다![7] 부정사용 시 정상가격의 30배에 해당하는 부가 운임 수수[8] 부정 사용 적발시 카드 사용 중지 + 부정 사용 금액을 반환해야함 + 형사 처벌[9] 내일로는 1인당 연중 최대 4회의 구매회수 제한이 있다.[10] KTX의 경우는 자유석을 놓쳤거나 자유석이 없는 열차라도 각 객차의 출입문 쪽에 간이 좌석이 달려있어서 입석 승객이 앉아갈 수는 있지만 이 좌석은 말그대로 간이 좌석이라 다소 불편하고 역에 도착해서 출입문이 열릴 때마다 비켜 줘야 하며 소음과 냉/난방이 일반 객실에 비해 열악한 게 단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서서 가는 거보단 훨씬 낫기에 정기권 혹은 복합 승차권 이용자들과 경쟁이 치열하니 최대한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11] 다만, SRT는 수서-지제 구간에서 승하차할 게 아니면 같은 노선을 달리는 KTX를 타면 되고, ITX-청춘은 전구간이 수도권 전철 경춘선(춘천-청량리)과 경의·중앙선(상봉-용산) 구간이며, 통근열차의 경우는 운임이 성인 기준으로도 전구간 1000원이므로 딱히 이 패스로 탈 이유는 없다.[12] 2020년 현재 장항선(용산발 장항경유 익산행) 열차만 운행중, 관광열차는 이용불가[관광열차X] 관광열차는 새마을호 특실로 취급되어 승차할 수 없다.[14] 연도 별 06.01~09.06 / 12.01~03.06.[관광열차X] [16] 출발역 또는 도착역 중 하나가 전라도 또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해야 함.[17] DMZ Pass 경의선 티켓과 나드리 패스만 가능[18] DMZ Pass 경원선 티켓과 나드리 패스만 가능[19] DMZ Pass 경원선 티켓만 이용가능하다.[20] 인천공항~강릉 구간. 인천공항(인천공항T1역, 인천공항T2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코레일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임.)[21] 좌석지정 횟수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입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