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0 22:54:36

여름

1. 계절
1.1. 여름의 풍경과 문화
1.1.1. 여름의 절기
1.2. 동아시아에서의 여름1.3. 유럽의 여름1.4. 여름철 음식1.5. 더위 대처법
1.5.1. 올바른 대처법1.5.2. 잘못된 대처법
1.6. 배경이 여름인 작품1.7. 관련 문서
2. '열매'의 옛말3. 인명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여름(애플리케이션)

1. 계절

계절
여름가을겨울

파일:attachment/summer-picture2.jpg파일:Rmo9N8fr.jpg파일:external/www.newsonair.com/monsoon-header.jpg
여름의 긍정적인 이미지[1] 한국의 가장 흔한 여름 날씨 한국 여름의 장마[2]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 듯 뜨거운 태양 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사계 - 여름 1악장의 소네트

/ summer[3]

기상학적으로 6~8월, 음력으로는 5~7월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두 번째 계절로서, 태양남중 고도가 가장 높아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북반구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이고, 남반구에서는 12월부터 2월까지이다. 절기로는 입하(5월 상순)부터 입추(8월 상순)까지를 여름이라고 한다.

적도에 가깝게 내려갈수록 길어지는 계절이다. 정확히는 내려갈수록 기후가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열대기후 지방들은 1년 내내 여름이고, 반대로 극지방에는 여름이 없다.

북반구의 여름은 태양지구의 거리가 가장 먼 계절이다.[4] 이는 북반구가 여름일 때 지구가 공전 궤도의 원일점을 지나기 때문이지만, 공전 궤도의 이심률이 많이 낮아 사실상 원에 가깝다.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면적당 입사하는 에너지가 가장 많다.[5]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라 내리쬐는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다. 손전등 불빛을 벽 등에 수직으로 비추는 것과 비스듬히 비출 때의 밝기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사계절 중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지역에 따라 다습하거나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은 계절이면서 가장 오래 쬐는 계절이다. 이 때문에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 해가 오전 5시 전후에 뜨고 오후 8시 전후에 저문다. 한국에서 1학기에 오후 6시까지 수업을 들으면 분명히 수업이 끝났는데도 해가 떠 있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유럽과 북중미 일대에서는 긴 낮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모든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사용하는 일광 시간 절약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여름에 습기를 동반한 가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는데 이것을 장마라고 한다.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기에 비례하여 사람들이 불쾌감을 갖는데, 이것을 지수로 측정할 수도 있다. (불쾌지수 계산법 = 불쾌지수=0.72(기온+습구온도)+40.6) 적당한 비는 농사에 도움이 되지만 현실은 홍수산사태가 동반될 정도로 많이 오는 편. 여름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 수준으로 나오는 것도 장마 때문이다. 동아시아 지역에 사는 여성의 경우 여름에 생리를 하면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하기 때문에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 계절로 꼽는 편이다.

동아시아 기후에서 한국을 기준으로 5월 하순부터는 봄철 내내 대륙성 기단에 의해 발생되는 이동성 고기압의 유입이 끊기고,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을 받아 덥고 건조하면서 바람이 잦아들지만 봄철 못지 않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6월 중하순에 장마가 오기 전까지 이어지는데 이 시기를 초여름이라 부르나, 일부 기상학자들은 이 시기까지를 봄으로 치기도 한다. 그러나 일평균기온이 20도를 넘어 기온상으로는 엄연히 여름이기는 하다.

주로 정열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이 많아지는 계절로 많은 예술 작품에서 충동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릴 때 시간적 배경을 여름으로 잡기도 한다. 공휴일은 6월은 현충일[6], 8월은 광복절[7]이 있다. 다만, 대구 같은 동네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도 여름이다. 국내 워터파크들은 아예 4월 말~5월 초부터 10월 초까지를 여름으로 간주하고 야외 시설물을 개장하므로 워터파크 입장에서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물론 추석, 개천절, 한글날도 여름이 된다.

4년마다 [8] 한번씩 오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주로 열리는 계절이 여름이다. 올림픽은 개최국의 사정에 따라 많이 바뀌지만 월드컵은 이 시기에 유럽 국가의 프로축구 시즌이 종결하는 시즌이라 월드컵이 열리기 딱 좋으며 유럽 역시 이 계절에 대부분 4년마다 한 번씩 치르는 유로컵 대회가 열린다. 예외로 2002 한일 월드컵은 장마철을 피하기 위하여 초여름에 열렸으나 유럽 프로축구 시즌이 끝나자마자 했기 때문에 유럽 팀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9]고 한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올라갔던 이 팀의 경우를 보면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카타르의 날씨가 여름엔 기온이 40°C를 넘을 정도로 지나치게 더운 이유로 11~12월에 열린다.

매체상에서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의 배경으로서 나오는 작품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방학이나 휴가가 있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다 보니 추억거리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좋았던 순간을 다루는 시기는 타 계절에 비해 여름의 빈도가 높다.(그 다음이 겨울) 하지만 동양에서는 장마와 그에 따른 자연재해 때문에 어둡고 우울하거나 공포스럽게 그려지는 작품도 꽤 많다.[10]

유럽, 특히 북유럽에서는 이 계절에 꽃이 가장 많이 핀다고 인식하며 그래서인지 영어권에서 4계절을 묘사한 부분을 보면 여름에는 마치 꽃이 만개하는 식으로 묘사해 놓는다. 한국에서 봄에 핀 꽃들이 일제히 지고 초록색만 무성해지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과 정반대다. 또한 6, 7, 8월은 영어명칭에서 R자가 없다.

중위도 지역을 기준으로 시기가 대체로 5월 중순 - 10월 중순이라 1년의 절반에 근접해 있다.

여름에 입대하면 일병 4개월 차 혹은 그 이전에 크리스마스가 온다.

1.1. 여름의 풍경과 문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이 굼떠지는 때라 대부분의 일터에는 여름 휴가, 학교에는 여름 방학이 있다.

겨울과 달리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많고[11]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안에서 에어컨 틀면서 편안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반소매나 민소매 옷에 반바지 또는 아주 얇은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 땀을 많이 흘리는 특성상 기력 보충을 위해 냉면, 삼계탕 등을 먹기도 한다.

이런 복장때문에 학창시절에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은 미세먼지나 황사도 없어서 공기질도 좋고 복장불량이 걸릴 일이 없다.
입는 옷이 뚜렷하기 때문에. 또 입는옷이 입었을때 편하기 때문에 봄보다 좋을수도 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의 여름은 어둡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높은 강수량과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상승하며, 장마철이 끼어 있어 일조량이 매우 적어서 계절성 우울증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벌레들(특히 모기, 파리, 나방)이 들끓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기겁하는 사람들은 이중고의 고통을 겪는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일조량이 많은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서구권의 여름은 서안 해양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 특성상 습도가 없어 쾌적함과 동시에 신록이 무성하고 꽃들도 만발하기 때문이다.

1.1.1. 여름의 절기

입하(立夏) (양력 5월 5일 또는 5월 6일)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들어서는 시기이다.

소만(小滿) (양력 5월 21일 또는 5월 22일)
본격적인 농사 시즌이다.

망종(芒種) (양력 6월 5일 또는 6월 6일)
씨를 뿌리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하지(夏至) (양력 6월 21일 또는 6월 22일)
연중 낮이 가장 긴 시기이다.

소서(小暑) (양력 7월 7일 또는 7월 8일)
조금 더운 더위의 시작이다.

대서(大暑) (양력 7월 22일 또는 7월 23일)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 이른바 한여름이다.

입추(立秋) (양력 8월 7일 또는 8월 8일)
가을의 시작, 즉 여름의 끝이다.[12]

1.2. 동아시아에서의 여름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북태평양 기단과 적도 기단[13]의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한 날씨가 여름 내내 이어진다. 초여름에는 오호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부딪쳐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약 한 달간 장마 전선을 형성해 남북을 오르내리며 비를 뿌린다. 이때 내리는 비가 1년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청동기시대부터[14]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 벼농사가 시작되었다.[15]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여타 계절보다 곰팡이가 피기 쉬우며 음식물이 상하기 쉽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며[16]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17] 초복, 중복, 말복까지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등을 복날마다 먹음으로써 더위를 이겨내려 한다.

덥고 습한데다 장마와 태풍, 장마철이 아닐 때에도 자주 내리는 비로 인해 일조량이 매우 낮은 특성을 보이며 비가 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처서 무렵까지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많고 맑은 날이 적다. 이러한 특징은 폭염과 함께 여름을 1년 중 가장 최악의 계절로 인식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에서는 여름 장마철에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살률도 장마철인 7월에 정점을 찍는 경우가 많다.[18]

1.3. 유럽의 여름

1.3.1. 서안 해양성 기후 / 냉대습윤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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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메이폴 댄스

서안 해양성 기후가 발달하는 영국, 프랑스등의 서부 유럽 지역에서는 적당한 강수량에 평균기온도 연중 최난월 기온이 섭씨 20도 안팎으로 비교적 서늘한 기후가 발달한다. 농사는 강수량이 집중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농작물을 경작하고 가축을 함께 사육하는 등 목축업 혼합 농업이 발달한다. 서양인들은 고온다습한 동아시아의 여름에 학을 떼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대한민국의 폭염이 월드컵 4강 신화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냉대습윤기후(Dfb)를 띄는 북유럽이나 동유럽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15~18도 정도로 한국, 일본의 봄 수준에 불과하다. 북극권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아극 기후(Dfc)[19]와 아극 해양성 기후(Cfc)[20]를 띄는데. 여름철 평균기온이 10도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라(한반도의 초봄 내지 늦가을을 생각해보자.) 밖에 나올 때 스웨터를 입고 잘 때는 솜이불을 덮고 자는 경우가 많다.

1.3.2. 지중해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발달하는 터키, 이탈리아등의 동남부 유럽 지역에서는 평균기온은 동아시아와 비슷하지만 반대로 습도가 낮으며 남쪽에 위치한 북부 아프리카에 자리잡고 있던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21] 때문에 체감온도 또한 동아시아와 달리 그렇게 높지 않다. 건조한 기후 때문에 산불이 많이 나며 많은 강수량을 필요로 하는 농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도, 코르크, 올리브 등을 재배하는 이른바 지중해성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일찍이 소, 양 등을 사육하는 이목이 발달하였다. 양이나 염소 등의 가축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산지의 초지에서 방목하고 겨울철에는 저지대로 이동하여 사육한다.[22]
파일:attachment/여름/Mediterranean_farming.jpg
지중해 연안의 이목

고온 건조한 기후 때문에 가옥의 벽을 흰색으로 칠하여 빛이 쉽게 반사되도록 하였으며 벽을 두껍게 하고 창문을 작게 만들어 열을 차단하는 지중해만의 독특한 가옥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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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의 지중해성 가옥

1.4. 여름철 음식

뜨거운 여름에는 우리몸을 빨리 시원하게 하기 위해 시원한 냉방을 켜면서 따뜻한 음식과 매운맛 음식이 가장 많다. 장마철에는 부침개를 먹기도 한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특성상 물과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자주 마시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름을 아주 좋아하는데, 과일이 가장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여름이기 때문. 산딸기, 참외, 수박, 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 등등이 순서대로 쏟아져 나온다.

또한 AI로부터 매우 안전하므로 1년 중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계절이기도 하다.

1.5. 더위 대처법

1.5.1. 올바른 대처법

  • 에어컨, 선풍기 틀기: 다만 에어컨의 경우 너무 오래 틀어두면 누진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참고로 선풍기는 틀어놓고 자도 안전하니 잘 때 트는 것도 좋다. 선풍기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
  • 시원한 물 마시기. 냉장고에 찬물이 떨어지지 않게 하자.
  • 샤워하기, 등목하기. 액체는 기화할때 주위의 열을 뺏게 되는데, 이는 에어컨과 냉장고의 기본 작동 원리이다. 아주 시원해진다.
  • 젖은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몸을주로 팔이나 다리, 목 등 닦으면서 선풍기 바람 맞기. 피부에 묻은 물이 선풍기로 빠르게 기화하면서 사워나 등목만큼 시원해 진다. 한국의 여름은 습해서 소용없다
  • 풀 먹인 삼베 사용하기
  • 과일, 채소 등으로 수분 섭취. (과일주스와 탄산음료 등의 음료는 오히려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 옷을 벗거나, 속건성 옷 입기.
  • 지하실 들어가기: 지하는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시원한 경우가 많다. 아예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잔다는 사람도 있다는 듯하다. 다만 한 번 습도가 차면 빼기 힘들며, 아예 비가 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홈쇼핑으로 냉동식품 시키면 오는 아이스팩을 얼려 안고 다니면 정말로 시원하다.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을 때 여름에 자취방 이사하기 전에 짐은 다 싸놨는데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을 때 얼린 아이스팩 하나 안고 부채를 부치면 에어컨 못지않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1.5.2. 잘못된 대처법

  • 냉장고 문 열어놓기: 냉장고 주변은 시원해지지만 장시간 (30분~2시간 이상) 열어 놓으면 음식이 상하거나 냉장고에 무리가 가 고장날 수 있다. 또한 냉장고의 원리는 열을 밖으로 빼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실내온도가 높아진다.
  • 고칼로리의 단 음식 먹기: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겠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시간이 지나면 체온이 높아진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이겨낼 때 써야 할 방법. 그냥 얼음을 물고 있자.

1.6. 배경이 여름인 작품

1.7. 관련 문서

2. '열매'의 옛말

조선초기에 사용되던 '열매'〔實〕의 옛말이라고 한다.[37] '열-음'이란 통사 구조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 같은데, 이 단어가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아마 '열음'이란 형태로 쓰였을 것이다. '얼-음'이란 통사 구조로 만들어진 명사가 '얼음'으로 쓰이고 있듯이. 근데 실은, 계절 이름인 여름〔夏〕이 애초부터 "열매가 열리는 계절"이란 아날로그에서 애초부터 '열음'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말인지도 모른다열음에는 열음이 열음.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여름〔夏〕은 옛날에 '녀름'이라고 표현했다. 18세기 경부터 구개음화된 ㄴ(/ȵ/, /ɲ̟/)이 어두에서 묵음화되는 두음 법칙이 나타남에 따라 '녀름'은 '여름'〔夏〕으로 바뀌고 열매를 의미하는 '여름'은 사어가 되었다.

3. 인명

Summer나 여름 모두 동서양 막론하고 여성 이름으로 쓰인다.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특이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적인 편이라 드물지 않게 보인다. 심지어 열매의 옛 말인 '열음(←여름)'도 이름으로 쓰인다. 이를테면 피아니스트 손열음.

영미권에서는 히피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DQN네임 인식이 박힌 히피 이름들과 달리 무난하게 안착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영미 이름 중에서 중위권에 올라올 정도.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여름(애플리케이션)

해당 문서 참조.


[1] 사진과 같은 풍경은 외국(지중해성 기후 국가)의 여름이다.[2] 장마 시기인데 왜 단풍이 있느냐는 의문을 품는 독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저건 적단풍이라는 품종으로, 가을에 걸쳐 총 두 번 단풍이 드는 품종이다. 공원이나 학교 캠퍼스 등에서 흔히 식재하니 봄~여름 무렵에 유심히 관찰해 보자. 신기하게도 5~6월 동안 적색이었다가 여름이 깊어지며 점차 녹색이 늘어나고, 여름 동안 푸르다가 가을이 깊어지면 다시 붉게 단풍이 든다.[3] 흔히 알려진 발음은 '섬머' 혹은 '썸머'이지만, 영어에는 장자음이 없으므로 실제 발음이나 외래어표기법상 표기는 '서머'가 맞다.[4] 반대로 남반구의 여름은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계절이다.[5] 하지날 정오의 태양의 북회귀선은 입사각 90도이다.[6] 요일제로 전환하자는 주장이 있다.[7] 다만, 광복절은 절기상으로는 가을이다.[8] 올림픽쥐띠, 용띠, 원숭이띠 해마다, 월드컵범띠, 말띠, 개띠 해마다[9] 프랑스포르투갈은 조별리그 광탈, 이탈리아스페인은 개최국인 대한민국에 패배.[10] 오히려 한국에서는 춥지만 강수량이 가장 적고 맑은 날이 많아 높은 일조량을 보여주는 겨울이 밝고 신나는 이미지로 그려지는 편.[11] 대개 7말8초라고 해서 이 시기에 휴가를 많이 간다.[12] 하지만 이건 중국 화북지방 기준이며(베이징은 7월이 가장 덥고 8월부터 내려간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되려 이 시기가 가장 덥다.[13] 적도 기단은 태풍에 영향을 준다.[14] 벼농사가 확산된 시기는 철기시대 이후이지만 처음 시작은 청동기시대였다.[15] 다만 장마로 인해 토양의 침식 가능성이 크며 토양층의 영양분을 씻어버리기 때문에 벼농사를 비롯한 곡물농사를 지으려면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16] 때문에 다른 북반구 국가들은 월 평균 최고기온이 7월인데 비해 동아시아에서는 평균 최고기온이 8월에 가장 높다.[17] 드물게 처서가 지난 뒤로도 열대야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18] 여름 우울증은 굳이 우중충하지 않더라도 불쾌지수로 인한 경우가 많다.[19]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내륙[20]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의 해안 등[21] 반대로 겨울에 강수량(제설량)이 높다.[22] 여름철의 산지는 기온과 증발량이 낮아 저지보다 풀이 자라기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23] 비가 자주 오고 구름이 자주 끼는 어두침침한 날씨라 더더욱 공포물이 유행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서구권(특히 북유럽)에서는 상기한대로 화창한 날이 많고 들뜨기 딱 좋은 계절이라 발랄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영화가 이때 유행한다.[24] 제목이랑 정반대이긴 하지만 분명 겨울왕국의 시기상 배경은 7월로, 북반구 기준으로는 여름이 맞다. 작 중 등장하는 무역상 오큰은 아예 대놓고 폭설이 오는 와중에도 꿋꿋이 "유후! 여름 바겐 세일!"을 외친다. 정작 여왕님 능력 때문에 제대로 여름 날씨가 나타나는 건 초반부랑 후반부 한정이라서 그렇지...[25] 여름이 배경이며 디퍼와 메이블 남매 또한 여름 막바지가 생일이다.[26] 배경이 여름방학이다.[27]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지구의 자전축이 바뀌어 일본은 1년 내내 여름이 되었다는 설정. 이쪽 더위의 악명을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심히 끔찍하다[28] 얼음과 불의 노래의 세계에서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의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작중 시점에서 오랜만에 긴 주기의 여름이 찾아왔는데 이때문에 긴 겨울을 걱정하는 묘사가 나온다.[29] 게임판의 작중 배경이 여름방학.[30] 작중 배경이 여름방학이 취소된 시점.[31] 동명의 원작 소설은 한국에서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32] 1 시리즈 한정.[33] 전작인 디비전이 크리스마스였던데에 반해 디비전 2는 6개월이 지나서 여름인 상태[34] 주요 에피소드 대부분의 시점이 여름이다.것보다도 주인공 이름부터가 여름인걸[35] 대구 한정. 여기는 4월 말부터 초여름 더위가 온다.[36] 농담이 아니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이 10월까지 지속된 적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2016년. 게다가 최저 기온이 20도,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은 적도 있다![37] 대표적으로 용비어천가 2장 전연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됴코 여름 하나니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를 들 수 있다.[38] 성이 여씨에 이름이 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