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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1. 개요
한국교통대학교의 대학원에 관한 문서이다. 현재 일반대학원, 1개의 전문대학원, 2개의 특수대학원이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산하 학과들은 각 캠퍼스에 분산되어있다. 재적 학생수는 2019년 기준 총 630여 명이다.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의 경우 석사과정은 ☆를, 박사과정은 ★를 붙였다. 특수대학원은 석사과정밖에 없다.
2. 충주캠퍼스
1995년 설치된 산업대학원이 시초이다.2.1. 일반대학원
2.1.1. 인문사회계열
2.1.2. 공학계열
- 기계공학과☆★
- 화공생물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산업경영공학과☆★
- 안전공학과☆★
- 환경공학과☆
- 항공•기계설계학과 ☆
- 신소재공학과☆★
- 나노화학소재공학과☆★
- 토목공학과☆★
- 건축공학과☆★
- 도시•교통공학과☆
- 건축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소프트웨어학과☆
- 스마트IoT융합공학과☆★[1]
2.1.3. 예체능계열
- 음악학과☆
2.1.4. 학과간 협동과정
2.1.5. 학·연 협동과정
아래 학과는 학·연 협동과정에 지원 가능한 학과이다.2.2. 특수대학원
2.2.1. 교육대학원
2012년 한국교통대학교 개교와 동시에 신설된 대학원이다.2.2.2. 글로벌융합대학원
한국교통대의 야간과정 대학원의 명칭이다.- 공학계열
- 인문사회계열(사회)
- 인문사회계열(인문)
- 예체능계열
- 학과간 협동과정
- 항공경영학과
3. 증평캠퍼스
3.1. 일반대학원
3.1.1. 인문사회계열
3.1.2. 공학계열
3.1.3. 자연과학계열
3.1.4. 학과간 협동과정
- 보건의료학과☆★
3.2. 특수대학원
3.2.1. 글로벌융합대학원
4. 의왕캠퍼스
의왕캠퍼스는 통합 이전까지는 철저하게 전문 인력 양성소 성격을 지녔던 기관이기에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은 부각되지 않았고, 학부생의 대다수가 즉각적인 취직을 원했던 만큼, 자교 대학원의 설립은 학부생에게 있어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았던 편이다. 엄연히 학교 통합부터 존재해왔던 차순위 중요 기관임에도 항목 개설 이후부터 해당 파트가 작성되기까지 걸렸던 세월이 이를 방증한다.학부생의 선호도가 떨어져 대학원 내에서 자교생을 찾기가 어려운 형편이나, 대학원동 건물이 나름 활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현직자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고속철도 개통 이래 철도업계에서 부쩍 잦아진 해외 교류 및 기술 융합이 현직자들의 복귀(?)를 유도하고 있어 야간 대학원의 수강생 숫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4.1. 일반대학원
2014년 최초 졸업생을 시작으로 꾸준히 석사급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나 박사과정 개설은 요원하여 그나마 학문에 뜻이 있던 자교생들은 대부분 졸업 즉시 취직하거나 유학을 목표로 하는 편이다. 그나마 2016년 들어 타교학부생의 편입이나 국제유학생의 입학 사례도 관찰되고 있으며, 인력이나 연구분야 면에서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2017년 현재 학내의 옅은 관심과 투자미비로 인해 실제로는 제한된 갯수의 강의만 개설되고 있으며 타 학교 대학원과 비슷한 수준의 여건을 갖추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4.1.1. 인문사회계열
- 철도경영물류학과 ☆
4.1.2. 공학계열
- 철도시설공학과☆
- 철도전기공학과☆
- 컴퓨터정보공학과☆
4.1.3. 학과간 협동과정
- 철도차량·운전시스템공학과 ☆
- 철도융합시스템학과 ☆★
4.2. 전문대학원
4.2.1. 교통대학원
교통대학원 홈페이지- 교통정책학과☆★
- 교통시스템공학과☆★
2013년에 개원한 전문대학원이다. 의왕캠퍼스 U6 대학원동 건물에 입주하고 있지만 수업은 본관과 공학관에서도 이루어진다.[2]
연구과제는 충주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대산학협력단과의 조율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문에 물리적 거리로 인한 고충이 다소 존재한다.
비록 행정상 철도대학과 분리되어있지만 여전히 '결국은 우리 업계인'이라는 동질감이 작용하고 있어 철도대학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고, 철도대학 교원의 상당수가 교통대학원의 강의 또한 겸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4.3. 폐지된 과정
- 글로벌융합대학원 글로벌철도학과(계약학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협회의 철도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에 따라 2013년 9월에 설치되었으며, 지원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2019년 3월 1일 폐지되었다. 철도 분야 중견재직자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내 철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반기술과 노하우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었고, 수료자는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