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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d700><colbgcolor=#465b3f>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65b3f> | 글룸스파이트 깃츠 Gloomspite gitz | }}} | |
1. 개요
미니어처 게임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등장하는 디스트럭션 진영. 워해머 판타지의 오크 & 고블린 진영 중 고블린 계열을 계승했다.
2. 기티쉬 호드(Gittish Hordes)[1]
- 다 킹스 깃츠(Da King’s Gitz) - 스크라그롯이 이끄는 모탈렐름에서 가장 유명하고 숫자가 많은 그롯들의 무리.[2]. 챠몬의 스크랩파 스필(Skrapp Spill)란 본거지를 두고 활동한다.
- 배드스내쳐스(Badsnatchers) - 울구의 허쉬드 힐즈(Hushed Hills)에 7개의 거대한 러크레어(lurklairs)를 근거지로 둔 그롯들로 은밀함을 장기로 삼으며 오그워츠(Ogwotz the Magnificent)라는 룬보스가 이들을 이끈다. 오그워츠는 다른 그롯들에게 히쉬드 힐즈의 병적인 안개를 에버댕크가 와서 그런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낙원에 살고 있다고 믿는 배드스내쳐스는 비정상적으로 대담하게 활동하며 자주 약탈에 나선다고 한다. 오그워츠는 햇빛이 더 잘드는 땅으로 약탈가는 것을 에버댕크를 확장시키기 위한 전쟁이라고 둘러대서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 모크의 턱(Jaws of Mork) - 무수히 많은 스퀴그와 그를 탄 그롯들의 무리. 기란의 이스카(yska)에 위치한 쉬버핏(Shivver's Pit)이란 러크레어를 본거지로 삼은 그롯들 전신을 가린 그롯 보스인 오버바운더(Overbounder)[3]가 이들을 이끈다. 그들의 전설에 따르면 모크의 턱을 이끈 최초의 보스인 노르그(Norg Nasty-necka)는 어느날부터 기란의 달인 쿠르날룬(Kurnalune)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자신을 모욕한다고 믿었고 이에 분개해 자신의 애완 스퀴그에게 온갖 버섯과 혼합물을 먹여 더욱 거대하게 키운뒤 그 스퀴그를 타고 전설속의 스퀴그 보잉곱(Boingob)[4]마냥 쿠르날룬을 물어뜯게하려고 도약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렇게 쿠르날룬을 향해 뛰어오른 노르그는 모습을 감추었으나 노르그의 이 시도에 감명받은 배드문은 이스카 일대를 더 주시하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이스카의 토양이 무수한 숫자의 스퀴그를 낳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이는 그롯들 사이의 신화며 외부인들은 이를 믿지 않으며 그롯 주술사들이 현 보스인 오버바운더에게 환심을 살려고 예전 보스인 노르그의 이야기와 엮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한다.
- 글로그의 메가몹(Glogg’s Megamob) - 트로고스들은 대개 트로그홀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서식처에서 시간을 보내나 어떠한 이유로 그 구덩이 밖을 나가 떠돌며 난동을 부리며 마주치는 것들을 모조리 부수고 다닐때가 있다. 종종 거기에 다른 트로고스들이 이런 떠돌이 트로고스를 우두머리로 모시며 따라다니며 무리를 형성하는 겨우가 있는데 이렇게 형성된 무리를 트로그허드라고 부른다. 글로그의 메가몹은 이러한 트로그 허드중 하나로 글로그가 이끄는 이 무리는 렐름게이트 전쟁[5]부터 쉬지 않고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광대한 숫자의 트로고스와 스퀴그들이 글로그를 따라 사방을 배회하며 눈 앞에 있는것 닥치는데로 부수고 먹어치우며 떠돌아다니고 있다.[6]
- 그림스커틀(Grimscuttle) - 샤이쉬의 깊은 곳에 둥지튼 거미신을 숭배하는 그롯들의 무리. 비범하게도 네페라타가 다스리는 네페라티아의 지하에 둥지를 틀고 있다. 한때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아스트랄 템플러가 이들을 토벌하려고 습격했으며 당시 그림스커틀의 주최로 거미신을 기리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같은 거미신을 숭배하는 먼 곳의 그롯부족들까지 이 현장에 모여있었기에 오히려 아스트랄 템플러가 역으로 토벌당했으며 참가한 그롯들은 이때를 최고의 거미신 축제라고 기뻐하며 이때를 계기로 그림스커틀이 같은 거미신을 숭배하는 그롯중에서 최고의 공동체로 인정받았다.
3. 설정
- 배드문(Bad Moon)[7] : 특정 렐름에 귀속되지 않고 8개의 모든 모탈렐름을 돌아다니는 룬스톤(loonstone)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달로 그롯들의 숭배대상으로 자신이 떠있는 렐름의 예언과 징조를 혼란에 빠트린다. 하늘을 가득채우는 배드문의 빛을 그린스킨이 아닌 종족이 쬐게 되면 이성을 잃고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을 지껄이며 심지어는 룬캡(looncap) 곰팡이가 몸에서 솟아나 죽게 되기까지 하지만 그롯들은 이 배드문에 노출되면 되려 대담해지고 활기차진다고. 거기에 다른 그린스킨과 달리 waaaagh!를 잘 느끼지 못하는 그롯들이지만 배트문의 빛을 쬐면 waaaaagh!와 유사한 글룸스파이트(gloodspite)를 느끼고 이루게 해준다. 많은 그롯 우두머리들은 자신이 이 배드문의 선택을 받은 선지자임을 내세우며 그롯들 사이에서 권위를 가지려고 한다.
- 룬스톤(loonstone)[8] : 배드문이 토해낸 운석이 지상에 떨어진 파편으로 평소에는 창백한 뼈의 색을 하고 있으나 누군가 배신이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사고를 하면 룬스톤은 이를 감지해 병적인 노란빛으로 빛나게 된다. 이때문에 종종 그롯지도자들은 주변에서 누군가 음모를 꾸미고 다니는지 감지하기 위해 룬스톤 부적을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룬스톤을 착용한자가 악의를 계속 품고있으면 병적인 노란빛을 내뿜으며 서서히 착용자를 편집증적인 미치광이로 바꿔버린다. 또한 모탈렐름을 이루는 마법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롯 주술사들은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 에버댕크(Everdank) : 그롯들의 종교에서 그림자가 모든 것을 삼킨 때를 말하는 것으로 많은 그롯 지도자들이 자신이 이 에버댕크를 이룰 수 있거나 에버댕크가 올 곳을 안다고 떠벌려서 다른 그롯들에게 권위를 얻으려고 한다.
- 글레어페이스 프레즐깃(Glareface Frazzlegit)[9] :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트로고스와 그롯들에게 별과 태양처럼 빛과 열기를 가져오는 존재들은 자연의 질서와 반대되는 존재로서 그들은 이들을 두려워하며 이를 피할 수 있는 지하로 숨어들어 생활하려고 한다. 그롯들이 배드문이 태양을 가릴때 대담해지는 이유도 잔인한 태양괴물인 프레즐깃의 눈길에서 벗어났다고 느껴져 이에 대담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일부 그롯들은 지그마를 프레즐깃으로 여기며 그때문에 지그마교와 그 신자들을 공겨하려고도 하며 어떤 그롯들은 지상의 불길이 프레즐깃의 숨결이라고 두려워하며 배드문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모든 불붙은 만한 것들을 없애고 다녀야한다고도 한다. 다만 일부 그롯들은 오히려 이 글레어페이스 프레즐깃은 숭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프레즐깃을 숭배하는 그롯들의 시선으로 보자면 프레즐깃은 배드문을 쫓아다니는 일종의 괴롭힘꾼인데 그롯들은 이런 남을 괴롭힐 수 있는 힘과 지위를 동경하기에 감히 배드문조차 괴롭히는 프레즐깃을 동경의 대상으로 삼아 그를 숭배한다고.
- 보잉곱(Boingob) : 모든 스퀴그들의 아버지라고 불리었던 갓비스트. 신화의 시대 대지를 뒤흔들고 여러 문명을 삼켰다고 한다. 최후에는 히시의 빛이 자신의 눈을 부시게 만드는데 화가나 히쉬를 집어삼키려고 도약했다. 그 결과 모탈 렐름 전역에서 보이는 불꽃이 잠깐 보였다 타고남은 보잉곱의 두개골이 기란에 떨어졌다. 그롯들은 이 거대한 두개골을 성지로 여겨 그곳에 몰려들어 요새를 꾸렸고 거기에서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스퀴그들이 자라났다.
- 러크레어(Lurklair) : 그롯들의 정착지이자 거점으로 불안정하고 거주하기 어려운 동굴과 터널에 주로 위치해있다. 보통 작물을 키울만큼 비옥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거대한 구조물을 지을 수 있을 정도로 지반이 튼튼한 곳도 아니기에 이 땅을 차지하려는 이들이 없어 그롯들은 자연스럽고 쉽게 이러한 지역을 차지하고 자신들만의 거점으로 삼는다.
4. 병종
- 스크라그롯 더 룬킹(Skragrott the Loonking)#
- 푼고이드 케이브-샤먼 스나즈즈가르 스티키물렛(Fungoid Cave-Shaman Snazzgar Stinkmullett)#
- 룬보스(Loonboss)#
- 룬보스(거대 동굴 스퀴그 탑승)#
- 거대 동굴 스퀴그와 룬보스(Loonboss with Giant cave Squig)#: 구 스카스닉 & 고블라 미니어처.
- 맹글러 스퀴그를 탄 룬보스(Loonboss on Mangler Squigs)#
- 매드캡 샤먼(Madcap Shamans)#
- 스커틀리보스 온 기간틱 스파이더(Scuttleboss on Gigantic Spider)#
- 스타바스(Stabbas)#
- 파나틱스(Fanatics)#
- 슈타스(Shootas)#
- 스퀴그 허드(Squig Herd#
- 맹글러 스퀴그(Mangler Squigs)#
- 바위내장 트로고스(Rockgut Troggoths)#
- 지옥물 트로고스(Fellwater Troggoths)#
- 눅눅요새 트로고스(Dankhold Troggoth))#
- 그롯 스파이더 라이더(Grot Spider Riders#
- 아나크나록 거미(Arachnarok Spider)#
5. 기타
6. 출처
https://ageofsigmar.lexicanum.com/wiki/Gloomspite_Gitzhttps://ageofsigmar.fandom.com/wiki/Gloomspite_Gitz
[1] 출처[2] 출처[3] 달로 장식된 갑옷과 가면을 입고다녀서 아무도 맨 얼굴을 모르는 그롯 보스로 스퀴그를 다루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으며 전보스인 리자(Rizza da Red)는 그에게 사주받은 전갈 스퀴그에게 쏘여죽엇다고 한다. 스퀴그를 타고 배드문을 뛰어넘겠다는 목표에 맹렬히 집착하고 있다.[4] 모든 스퀴그들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갓비스트.[5] 에이지 오브 지그마 1판에 있었던 메인이벤트로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들어내 카오스가 점령한 각 렐름들의 렐름게이트를 탈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6] 출처[7] 출처[8] 출처[9]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