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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1122><colcolor=#fff> 금천초등학교 錦川初等學校 Geumcheon Elementary School | |
개교 | 1919년 6월 2일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한미경 |
교훈 | 참되고 슬기로운 굳센 어린이 |
교화 | 목련 |
교목 | 향나무 |
학생 수 | 45명[기준] |
교직원 수 | 10명[기준] |
관할청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섶마리1길 27 (신지리 213-2)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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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에 위치한 초등학교.2. 학교 연혁
- 2020년대
- 2025년 3월 1일: 6학급(36명)
- 2025년 2월 11일: 제105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607명)
- 2024년 3월 1일: 6학급(45명), 유치원 1학급(7명) 편성
- 2024년 3월 1일: 제42대 한미경 교장선생님 부임
- 2024년 2월 8일: 제104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 596명)
- 2023년 3월 1일: 6학급(48명), 유치원 1학급(8명) 편성
- 2023년 2월 10일: 제103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 587명)
- 2022년 3월 1일: 6학급(48명), 유치원 1학급(9명) 편성
- 2021년 12월 31일: 제102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80명)
- 2021년 3월 1일: 6학급(57명), 유치원 1학급(7명) 편성
- 2021년 2월 10일: 제101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65명)
- 2020년 3월 1일: 6학급(62명), 유치원 1학급(8명) 편성
- 2020년 3월 1일: 제41대 최성욱 교장선생님 부임
- 2020년 2월 14일: 제100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58명)
- 2010년대
- 2019년 3월 1일: 6학급(68명), 유치원 1학급(14명) 편성
- 2019년 2월 15일: 제99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48명)
- 2018년 7월 2일: 교사 개축 공사 준공
- 2018년 3월 1일: 6학급(65명), 유치원 1학급(15명) 편성
- 2018년 3월 1일: 금천초등학교문명분교장을 금천초등학교로 통합
- 2018년 2월 13일: 제98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40명)
- 2017년 3월 1일: 본교 6학급,분교 3학급 편성(70명), 유치원 2학급(18명) 편성
- 2017년 2월 15일: 제97회 졸업식(졸업생 총 수 5,528명)
- 2016년 3월 1일: 제40대 김일환 교장선생님 부임
- 2015년 12월 31일: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 2015년 3월 1일: 동곡초등학교, 방지초등학교를 금천초등학교로 통합
- 2015년 3월 1일: 방지초등학교문명분교장을 금천초등학교문명분교장으로 교명 변경
- 2014년 12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 2013·2014학년도 학교평가 최우수
- 2013년 12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 바른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대회 우수
- 2010년 3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자율학교
3. 학교 상징
- 출처: 금천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화
목련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매달린다고 목련이라고 하며 숭고한 정신과 우애의 뜻을 나타낸다. 봄을 대표하는 꽃의 하나로 탐스러운 꽃과 은은한 향기로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목련은 또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는데, 옥처럼 깨끗한 나무라고 옥수,옥 같은 꽃에 난초같은 향기가 있다고 옥란, 난초 같은 나무라고 목란,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고 목련,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해서 북향화, 꽃봉오리가 붓끝을 닮았다 하여 묵필이라고도 불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숲 속에서 자라며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으며, 재목은 가구. 건축재로, 꽃망울은 약으로 쓰인다.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매달린다고 목련이라고 하며 숭고한 정신과 우애의 뜻을 나타낸다. 봄을 대표하는 꽃의 하나로 탐스러운 꽃과 은은한 향기로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목련은 또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는데, 옥처럼 깨끗한 나무라고 옥수,옥 같은 꽃에 난초같은 향기가 있다고 옥란, 난초 같은 나무라고 목란,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고 목련,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해서 북향화, 꽃봉오리가 붓끝을 닮았다 하여 묵필이라고도 불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숲 속에서 자라며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으며, 재목은 가구. 건축재로, 꽃망울은 약으로 쓰인다.
3.2. 교목
향나무
언제나 푸른 빛을 잃지 않는 향나무는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함이 없는 제동인의 기상을 뜻함. 향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그 잎의 독특한 푸르름과 깨끗한 그리고 목재의 맑고 강한 향기 때문에 보존되고 가꾸어져 왔습니다. 목재를 제사 때 향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는 나무임에도 노거수(수령이 많고 커다란 나무)가 적다고 합니다. 그러나 울릉도 도동 뒷산에 자라는 향나무의 나이는 1천년을 충분히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이 나무가 자연의 섭리대로 남겨질 때 그 장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향나무는 목제의 목리가 미려하고 향기가 높고 가벼우면서도 가공하기 쉽고 품위있는 색채를 가졌기에 그 용도가 넓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홀목(팔목의 제주도 사투리)이라 해서 오품이하의 관직에 있는 사람이 지니는 홀(임금님을 뵐 때 손에 쥐던 패)을 향나무로 만들었다고 하고 그 외의 생활주변 소도구를 향나무의 목재로 흔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나무는 생나무라도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울릉도 개척당시 화입식을 할 때 석달열흘간 불이 탔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푸른 빛을 잃지 않는 향나무는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함이 없는 제동인의 기상을 뜻함. 향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그 잎의 독특한 푸르름과 깨끗한 그리고 목재의 맑고 강한 향기 때문에 보존되고 가꾸어져 왔습니다. 목재를 제사 때 향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는 나무임에도 노거수(수령이 많고 커다란 나무)가 적다고 합니다. 그러나 울릉도 도동 뒷산에 자라는 향나무의 나이는 1천년을 충분히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이 나무가 자연의 섭리대로 남겨질 때 그 장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향나무는 목제의 목리가 미려하고 향기가 높고 가벼우면서도 가공하기 쉽고 품위있는 색채를 가졌기에 그 용도가 넓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홀목(팔목의 제주도 사투리)이라 해서 오품이하의 관직에 있는 사람이 지니는 홀(임금님을 뵐 때 손에 쥐던 패)을 향나무로 만들었다고 하고 그 외의 생활주변 소도구를 향나무의 목재로 흔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나무는 생나무라도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울릉도 개척당시 화입식을 할 때 석달열흘간 불이 탔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3.3. 교훈
참되고 슬기로운 굳센 어린이
3.4. 교육목표
3.5. 교가
4. 학교 특징
4.1. 복장
(교복, 명찰, 체육복 등을 서술하실 수 있습니다.)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 시기"로 추가해 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6.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
6.3. 시간표
월 | 화 | 수 | 목 | 금 | |
~ 08:30 | 등교 |
7. 운동부
8. 출신 인물
<colbgcolor=#E9ECEF,#101112>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3] |
템플릿:버스 정류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9.2. 철도
10. 사건 사고
제도권 언론 및 계열 브랜드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