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9:09:00

기쿠치 유세이/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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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유세이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3. 시범경기4. 정규시즌
4.1. 3~4월
4.1.1. 3월 30일: TB전 (원정) [패배]4.1.2. 4월 5일: NYY전 (원정) [ND]4.1.3. 4월 10일: SEA전 () [ND]4.1.4. 4월 16일: NYY전 () [승리]4.1.5. 4월 22일: KC전 (원정) [승리]
4.2. 5월4.3. 6월4.4. 7월4.5. 8월4.6. 9월4.7. 정규시즌 성적
5. 총평6. 시즌 후7. 관련 문서

1. 개요

기쿠치 유세이의 2024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토론토와의 3년 계약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시즌 종료 후 MLB에서의 두 번째 FA 자격을 얻게 된다.

기쿠치로서는 작년의 반등이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 되었다.

3. 시범경기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총 3경기에 출장해 16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참담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원래도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피홈런 허용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점이 특히나 우려스러운 부분으로 정규시즌에 돌입한 이후로도 계속 실망스런 성적을 보인다면 선발 로테이션 탈락은 물론이고 지명할당의 위기까지 현실화될 수 있기에[1] 반드시 각성해야 할 것이다.

4. 정규시즌

4.1. 3~4월

4.1.1. 3월 30일: TB전 (원정) [패배]

<rowcolor=#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4⅓ 4 6 1 3 3 3 90

4.1.2. 4월 5일: NYY전 (원정) [ND]

<rowcolor=#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ND 5⅓ 7 4 0 2 0 0 96
개막전 4연승을 시작으로 기세를 무섭게 올리는 중인 양키스를 상대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지난 첫 경기 패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비록 득점 지원이 없어 시즌 첫 승을 따내지는 못했으나 뒤이어 올라온 후속 투수들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교체 이후 타선이 뽑아낸 점수를 지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4.1.3. 4월 10일: SEA전 () [ND]

<rowcolor=#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ND 6 9 3 0 2 1 1 89
6이닝 3피안타 2볼넷 9삼진 1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물방망이 타선과 10회 불펜진의 방화로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는 데는 실패했다.

4.1.4. 4월 16일: NYY전 () [승리]

<rowcolor=#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6 9 4 0 1 1 1 94
지난 경기에 이어 또다시 양키스의 타선을 잠재우며 6이닝 9K 1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수확했으며 토론토 이적 이후부터 보이는 양키스 킬러의 면모[2]를 제대로 과시했다.

4.1.5. 4월 22일: KC전 (원정) [승리]

<rowcolor=#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6 4 5 1 0 2 2 81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선발로서의 몫을 다 해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2승 달성.

4.2. 5월

4.3. 6월

4.4. 7월

4.5. 8월

4.6. 9월

4.7. 정규시즌 성적

<rowcolor=#FFFFFF> 일자 상대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실점 자책점
3/30 탬파베이 레이스 4⅓ 4 6 1 3 3 3
4/5 뉴욕 양키스 ND 5⅓ 7 4 0 2 0 0
4/10 시애틀 매리너스 ND 6 9 3 0 2 1 1
4/16 뉴욕 양키스 6 9 4 0 1 1 1
4/22 캔자스시티 로열스 6 4 5 1 0 2 2
3~4월 전체 - 5G 27⅔이닝 2승 1패 ERA 2.28 33K WHIP 1.08
시즌 전체 - 5G 27⅔이닝 2승 1패 ERA 2.28 33K WHIP 1.08

5. 총평

6. 시즌 후

7. 관련 문서


[1] 올해 토론토로부터 수령받는 10M의 연봉이 적지 않은 금액이긴 하나 그렇다고 구단 입장에서 완전히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액수인 것도 아니므로 선수와 동행하는 마지막 계약 시즌이니 만큼 매몰 비용 처리하고 배제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2] 이날 경기 결과까지 포함 42⅔이닝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