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1 17:23:34

김다은(네자매모먼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네자매모먼트
네자매모먼트
첫째
김고은
1998년생
둘째
김다은
1999년생
셋째
김예은
2001년생
넷째
김경은
2006년생
기타 (뽀리 · 뽀야)


파일:네자매모먼트2.jpg

1. 개요2. 상세3. 여담

1. 개요

이름은 김다은. 첫째연년생이라고 한다. 1999년생([age(1999-01-01)]세). 생일은 12월 25일. 키는 168cm.
혈액형은 A형. MBTI는 ISTJ. 첫째가 부드럽고 순한 이미지라면, 둘째는 좀 더 진한 이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1]

영어 이름은 엘리스(Alice)다.

2. 상세

어렸을 적 외모 때문에 엄마의 걱정을 산 적이 있으나, 네 자매 중 가장 많이 역변했다고 한다.

쌍둥이가 아니냐고 구독자들이 모두 헷갈려 할 정도로, 첫째와 외모가 많이 닮았다.[2]

꽃을 보면, 항상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
셋째와 키와 몸무게가 똑같다고 한다. #

막내를 제외한 세 자매가 함께한 술자리에서 첫째와 셋째가 말하길 '둘째는 예쁜 얼굴에 착하고 사람 말을 잘 들어주며,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길 정도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3. 여담

오랜만에 엄마까지 온 가족이 출연한 상황극 쇼츠에서, 7살이나 어린 막내의 교복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구독자들에게서 많은 극찬을 받았다.

집에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침대에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할 정도로 네자매모먼트의 공식 집순이라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여학생 만나기 힘든 남초 현상이 심한 곳이라, 웬만하면 누구나 공대 여신이 될 수 있다"라고 말이 나올 정도인 공과대학의 고분자공학과[3][4] 출신 공대생이라고 한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1년 반 정도 연구소에서 회사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유튜버라는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첫째를 도우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연년생인 첫째 언니가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세분화된 스타일의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면, 둘째는 은근히 자신만의 확실한 남자 보는 기준점을 간결하게 가지고 있다. 이는 닮은 점이 많은 두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 중 하나이다. 외적 이상형으로는 강아지상보다는[5] 약간 눈매가 살짝 올라간 사람이 좋다고 한다. 내적 이상형으로는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감정형 성향보다는 사고형인 사람이 좋다고 한다.

첫째, 둘째, 막내 세 자매가 함께 외출 중에 "저녁 뭐 먹을까?"라는 말이 나오자, 둘째는 마라탕을 먹고 싶다며 저녁 메뉴로 적극 추천했다. 편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 걸로 보였던 평소의 둘째 모습으로 볼 때, 중식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막내가 "이거지!"라며 추어탕을 먹자고 하자, 그것도 상관없다는 듯 첫째와 함께 묵묵히 따라주며, 한 숟가락을 바로 뜨는 모습이 진짜 어른 같아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는 달리, 알고 보면 장난을 좋아하고, 재미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함과 은근한 예능감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자꾸 보게 된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둘째의 '셋째 아이스크림 한 입 뺏어 먹기'를 비롯해 여러 상황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두바이 초콜릿', '셋째 중전마마와 둘째 후궁', '밤마다 모이는 네 자매', '키랑 몸무게가 똑같은 둘째와 셋째', '메이드복 입은 둘째와 셋째', '세 자매의 술자리', '막내 수능 응원하는 둘째와 셋째', '길에서 번호 따인 여동생', '네 자매가 노는 방법' 등등, 특히 그중에서도 언제나 다양한 혜자 리액션을 선보이는 셋째와 둘째의 콤비 케미가 큰 웃음을 유발하며 네자매모먼트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허물없이 장난치는 절친 같다가도 애정 넘치는 자매 같은 두 사람의 이러한 관계를 중심으로 네 자매는 매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중이다.[6]

무슨 댄스인지 알 수 없는 춤이었지만, 흥이 넘쳤던 네 자매의 첫 번째 댄스 대결에서, 애초의 목적이었던 옴브리뉴 댄스 챌린지에 맞춰 리듬감을 타려 한 점이 좋은 인상을 많이 남긴 것 같다. 그 때문인지, 네 자매와 관련해 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둘째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게 된 것을 보면 말이다. 그 후 모두가 함께하게 된 네자매모먼트의 에스파 'Whiplash' 댄스 챌린지에서도, 둘째는 아이돌 느낌의 기본기 있는 동작들과 함께 미모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호응하듯, 여론 또한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예전에 본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다'는 확신, '둘째가 너무 예쁘다'는 칭찬, 그리고 '뻣뻣하지만 느낌이 있어서 잘하는 것 같다'는 평가로 나뉘고 있는 중이다.

네 자매 10만 명 기념 Q&A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만 해도, "둘째처럼 인싸 같은 사람이 집순이에다 침대에 있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너무 겸손하다는" 투의 반응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오랜만에 업로드된 네 자매 휴일 브이로그에서, 둘째는 틈만 나면 숙소의 침대에 가 있거나, 저녁도 먹지 않고 깊이 잠들어 겨우 깨워야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봤을 때, 둘째는 정말로 침대를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꽃받침 포즈를 하긴 했지만, 막상 선택받고도 놀라는 것을 보면, 막내가 자신을 선택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막내의 선택 시간에, '청순을 추구한다'라고 밝힌 막내가 신중하게 고른 세 명의 언니들 중, 제일 예쁜 언니가 둘째라고 한다.[7]

쉬는 날 첫째, 셋째, 막내는 집에 있기보다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유독 둘째만은 "와, 이 정도면 '침대순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뽀리가 침대에서 둘째에게 다가가려다 당황하는 모습을 담은 쇼츠를 보면, 둘째가 침대에서 쉴 때마다 뽀리가 먼저 다가오는 것 같다. 그 후에는 매번 둘이서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첫째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생각하게 되는 기본 이미지와는 다른 면이 있는 건지 셋째피셜 집에 있을 때나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성격이 완전 E 외향형인 면이 있다고 한다.[2] 도플갱어라고 쇼츠도 찍은 것으로 보아 본인들도 인정하는 것 같다[3] 유기화학 물질의 고분자 재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문 쉽게 말해서 플라스틱 제조 및 그 원료인 석유를 다루는 것을 배우는 과라고 보면 될 것이다.[4] 원유를 해외에서 국내로 가져오고 이걸 정유사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로 정제하는데 이때 찌꺼기라고 할 수 있는 부산물들이 나온다. 그래서 이 부산물로 플라스틱, 타이어, 고무 등과 같이 인간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많은 물건들을 만드는 일을 하는 곳이다.[5]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반대되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는 가설대로라면 네 자매 모두 강아지상이다는 말을 구독자들로부터 많이 듣고 있어서인 부분으로 보인다.[6] 두 사람 사이에서 둘째가 주로 딜을 넣는 딜러 같은 역할이라면 셋째는 워낙 리액션과 반응이 재미있고 좋아서 탱커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7] "이때 옆에서 막내는 자신을 고를 거라 기대했지만, 둘째를 선택하자 '어디가 청순이냐'며 태클을 거는 셋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