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30 01:11:59

대미지 딜러


온라인 게임의 역할군 대분류
딜러
(DPS)
탱커
(Tank)
힐러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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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탱
(Bruiser)
버퍼/디버퍼
(Buffer & De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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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amage Dealer, DPS

MMORPG를 비롯하여, 팀플레이 개념이 적용된 많은 게임들에서 사용하는 용어. 팀에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것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역할군[1]을 일컫는다. 흔히 딜러 또는 뎀딜, 댐딜이라고 하며, 영어권 국가에서는 대미지 딜러들의 평가지표가 되는 초당 대미지 수치에서 따와서 짧게 'DPS'라고 부르거나 '대미지(Damage)'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 딜러(Dealer)라고 하면 거래상이나 해당 물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람을 떠올리지, DPS를 떠올리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 하다. '딜러'라는 단어를 꼭 쓰고싶다면, 대미지(Damage) 주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대미지 딜러'(Damage Dealer) 또는 이를 줄인 'DD'라고 해야 한다. 병법에서 공격 역할.

만약 탱커/딜러 구분이 없는 게임이라면 힐러 역할군을 제외한 모든 역할군이 딜러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는 탱킹의 핵심인 "공격 대신 받기"라는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 메이플스토리 같은 게임. 하지만 이 게임도 최근에는 비슷한 개념이 등장했다.

2. 종류

  • 공격 거리로 구분
    • 근거리(Melee): 도적, 전사 등. 근거리에서 공격한다. 적과 직접 맞닿은 채로 싸워야 하는 만큼 이동속도가 빨라 치고 빠지기가 용하거나 탱킹 스킬을 보유하여 생존력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측면에서 부족하여 살아서 접근하기 어렵지만 접근에만 성공하면 그만큼 원거리 딜러에 비해 압도적인 화력을 낼 수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원거리(Ranged): 마법이나 총, 활, 표창 등의 원거리 무기를 써서 원거리에서 공격한다. 근거리 딜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싸울 수 있는 만큼 이동속도나 방어력 등이 낮은 경우가 많다.
  • 무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공격력을 적용하는 구분법
    • 메이저한 구분법
      • 물리 딜러(Physical): 물리 공격력 스탯을 가진 딜러. 칼, 도끼, 실탄 총기 등의 무기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직접 치고받고 싸우는 무술가 캐릭터인 경우 물리 딜러로 구분한다. 대부분의 물리 딜러는 평타 위주이지만 간혹 가다가 스킬 위주 물리 딜러들도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이동속도가 빠른 암살자이다.
      • 에너지 딜러(Magical): 에너지 공격력 스탯을 가진 딜러. 마법, 초능력, 레이저, 플라즈마 등 특수한 방식으로 공격한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명칭이 '물리'로 통일되어있는 물리 딜러와는 다르게 게임에 따라 마법, 특수 등 부르는 명칭이 다른 일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방어력으로 마법 피해를 감소시킬 수 없으며, 마법 피해를 감소시키는 마법 저항력으로 물리 피해를 감소시킬 수 없다. 아예 다른 피해로 취급된다. 대부분의 에너지 딜러는 스킬 위주이다.
      • 혼합 딜러(Hybrid): 물리적인 공격과 마법이나 에너지 공격을 같이 사용한다. 평타에 마법이 부여되어 평타 위주인 경우가 많은 편.
    • 기타
      • 치명타 딜러: 치명타가 물리/에너지 공격과 독립된 변수일 경우 치명타를 잘 띄우는 딜러를 별도로 구분한다.
      • 속성 딜러: 공격이 단순히 물리/에너지로만 나뉘는 것이 아니라 물(혹은 얼음), 불, 땅, 바람 등 여러 속성에 따라 데미지 변수가 구분되는 경우 '속성 딜러'라는 표현도 쓰인다.
  • 소모 자원에 따라 적용하는 구분법
    • 마나(MP), 기력(SP)과 같이 특수 자원을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해당 요소를 따르기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부류이다. 도적, 전사처럼 근접 캐릭터의 경우 분노와 기력을 쌓고 마법사는 마력 같은 자원을 쌓는다. 물론 그냥 마나로 아예 통합시켜버린 경우가 훨씬 많다. 괜히 분리시키면 메커니즘이 꼬이기 십상이기 때문.
    • 생명력(HP)을 특수 자원처럼 사용하는 경우: 역시 흔하게 보이는 부류이지만 위의 특수 자원과는 달리 일부 클래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쓰이는 것이라 아무나 가지지는 않는다. 자해 컨셉 때문에 힘을 위해 생명을 희생한다는 느낌 때문인지 흑마법사에게 주는 경우가 있는 반면, 흡혈귀도 이런 방식을 차용하곤하고, 가끔은 상관없어보이는 경우도 많다. 생명력을 소모하는 특성상 어설프게 다루면 순식간에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아 컨트롤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이에 대한 대가로 다른 딜러들과는 차원이 다른 딜을 뽑아내거나 소모한 생명력만큼의 피해를 적에게 욱여넣는 경우가 많으며, 생명력 자체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월등히 많거나 자힐기를 주는 것으로 부족한 생존력을 커버하는 경우도 많다.
    • 특정 아이템을 소모하는 경우: 생존 게임에서 돌을 주워서 탄창으로 쓰는 경우나, FPS에서 총기류를 쓰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이 나오지만 자원이 넉넉하지 않으면 딜 수단이 전무해진다는 점 때문에 리스크가 큰 부류다. 물론 딜 요소가 거기에 한정지어졌을때의 의미지 특수 자원을 소모해 더 강한 공격을 행하는 경우일때에는 손가락만 빨고 있진 않는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요구되는 경우: 공격 간에 텀이 길어져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어서 이 방식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궁극기 같은 개념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의 대포 쏘는 것마냥 현자타임을 겪어야하는지라 한 번 쏘고 피하면서 버티다가 다시 공격하는 방식이 된다. 자원 요소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 쓰이는 방식이다.
  • 주된 공격 방식의 비중으로 구분
    • 평타 딜러: 평타를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며, 스킬은 평타를 강화하는 버프를 제공하거나 평타를 치기 쉽도록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대부분 지속딜러이며, 물리 피해를 주지만 간혹 마법 피해를 주는 평타 딜러도 있다. 아니면 평타 자체는 물리 피해인데 특성이나 스킬등으로 평타에 추가 마법 피해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하이퍼 FPS게임에서는 캐릭터의 무기가 좋으면 평타 딜러로 구분하기도 한다.
    • 스킬 딜러: 스킬을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한다. 마나가 없거나 스킬이 쿨타임이면 딜을 할 수 없지만, 이런 제약이 없는 캐릭터도 있다. 대부분의 마법사 챔피언들이 여기에 해당하지만 물리 피해를 주는 스킬 딜러들도 있다. 이 경우에는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스킬별로 나누어서 주는 편이다.
      • 소환 딜러: '소환수'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게임일 경우 소환수를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딜러가 나오기도 한다.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소환수들의 물량빨을 이용한 지속 딜링, 소환수가 적을 공격하는 동안 본체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소환수를 고기방패로 쓸 수도 있다. 대신에 소환수가 없는 본체 자체의 성능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매우 저열한 경우가 많다. 또한 개발사의 실력에 따라 각종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소환수의 AI가 너무 구려 이론상 뽑아내야할 DPS를 못 뽑아내기도 한다.
      • 도트 딜러: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출혈, 독, 화상, 감전, 저주와 같은 도트 데미지 계열 디버프나 장판기 위주로 지속적인 딜을 넣는 형태의 딜러. 단일 딜러일 경우 디버프 중첩을 통해 도트 데미지만으로 초월적인 폭딜을 넣어 적을 빈사 상태로 만드는 쾌감을 느낄 수 있고 광역 딜러일 경우 몬스터들이 리젠되자마자 죽어버리거나 난투, 한타 상황에서 적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녹여버릴 수 있다. 턴제 게임의 경우 잡몹은 도트 데미지로 찔끔찔끔 잡느니 광역기로 쓸어버리는게 훨씬 낫고 보스는 상태이상 면역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적으로 나오면 성가시고 내가 쓰기에는 약캐일 가능성이 높다.
  • 공격할 수 있는 범위로 구분
    • 단일(Single-target): 하나의 대상에게 주는 데미지에 특화된 클래스. 주로 보스전이나 PVP 등에 뛰어나다.
    • 광역(AOE[2]): 여러 대상에게 주는 딜링에 특화된 클래스. 주로 특정 지역 광역기를 쓰거나 기술 자체에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는 경우. 밸런스 문제상 단일 딜러에 비해 개개인에게의 데미지는 낮은 편이다.
  • 공격 주기로 구분
    • 지속 딜러 (Sustain):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딜링을 하는 클래스. 평타 위주로 딜을 하는 클래스가 대부분이나 계속 유지되는 스킬이나 쿨타임이 극도로 짧은 스킬인 경우도 있다. 대부분 극딜러보단 한번에 가하는 데미지는 약하지만 죽지 않고 교전이 길어지면 극딜러의 딜량을 능가하므로 탱커를 더 잘 녹이고 순간적인 방어 기술의 영향이 적다.
    • 극딜러/폭딜러(Nuker/burst): 화력을 단시간에 순간적으로 쏟아붇는 클래스. 주로 스킬 여러개를 한꺼번에 쏟아붇는 경우가 많고 평타 위주 딜러는 거의 없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므로 상대를 순식간에 쓰러트리거나 강한 피해를 준 뒤 안전한 곳에서 쿨타임을 돌리는 경우가 많으며 스킬을 다 쓰고 나면 한동안은 딜링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이 중 일부는 한대만에 속하기도 한다.
      • 로또 딜러: 극딜을 넣을 타이밍을 플레이어가 정할 수 없고 '확률'에 따라 극딜이 들어가는 형태의 딜러. 치명타가 존재하는 게임이라면 상술한 '치명타 딜러'와도 일맥상통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로또 딜러'보다는 '로또 딜'이란 말이 자주 쓰이는데 유래는 당연히 복권 로또. 운에 따라 딜이 달라지는 만큼 가끔씩 터지는 로또 딜은 엄청난 쾌감을 안겨주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다른 딜러가 있다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며 대부분은 즐겜용 캐릭터 정도로 취급되는 편이다. 다만 이러한 특성상 로또 딜러들은 로또가 터졌다는 가정하에 극딜러들 중에서도 특히 딜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이 '로또 딜'을 이용해 권장 스펙 이상의 스테이지, 보스를 깨버리는 키카드로 쓰기도 한다.
  • 겸하는 역할군으로 구분
    • 퓨어 딜러: 이렇다 할 디버프를 걸지 않고 순수(Pure)하게 공격만 하는 클래스. 이에 걸맞게 유틸성이 전무한 경우가 많아 퓨어 딜러이면서도 딜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면 바로 고인캐 취급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MORPG라면 고자본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고, AOS 같은 게임의 경우 아이템 의존성이 높아 성장이 중요한 캐릭터가 많다.
    • 하이브리드 클래스
      • 딜탱(DPS-Tank Hybrid): 딜링과 탱킹의 밸런스가 잘 잡힌 클래스. 브루저(Bruiser)라고 부르기도 한다. 생명력 비례 데미지로 안티 탱커 겸 브루저를 행하기도하고, 피흡형 탱커의 경우에도 결론적으로 내는 딜 수치가 높다면 딜탱 부류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형태의 캐릭터들은 오버밸런스인 경우가 많아서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너프되는 일이 많다.
    • 시너지 딜러: 일부 게임에서 힐러를 구현하기 힘들때, 또는 탱커와 힐러 역할군을 딱히 구분 짓지 않을때 넣는다. 이런 게임에서는 무적기나 생존기가 많은 캐릭터가 탱커가 되고[3], 시너지 딜러들이 힐러 역할을 수행한다. 딜러들의 입지를 박살내버리는 캐릭터들이라 이런 게임은 메인 딜러 1~2명을 넣고 나머지는 이 캐릭터들로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이 캐릭터들을 너프시키거나 없애면 제대로 진입장벽을 말아먹은 선례가 있어서 뉴비를 모아야하는 게임 입장에서는 쓸만한 방법이 아니다.
      • 딜힐(Healer/DPS Hybrid): 힐러 능력이 추가된 딜러 클래스. 딜링이 주가 되는 방식이지만, 힐링 능력 또한 출중한 능력을 가진 경우를 말한다. 힐러에 비해 쿨타임이 길거나 제약이 붙어있어서 힐러의 숨을 트이게하거나 힐러가 없는 곳에서 버티거나 힐러랑 떨어져서 단독행동을 할 수 있는 경우, 또는 극한의 딜링 파티를 짜야할때 기용되는 딜러로, 여기에 속하는 딜러는 원신베넷이나 , 오버워치의 솔져 같은 경우이다.
      • 유틸리티형 딜러: 독특하거나 유용한 유틸기 혹은 CC기로 무장을 했지만 딜링 자체는 딜러 중에서 하급에 속하는 경우이다. 일반 딜러의 역할이 딜에서 그치는데 반해 이런 경우 딜+서포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오버워치솜브라가 대표적이다. 그렇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발리라처럼 폭딜과 함께 디버프도 쑤셔넣는 경우도 많고, 아군에게 버프를 떡칠해주는 캐릭터도 있다. 대부분 버프 관련 딜러들은 힐러급으로 추앙받으나 디버프 관련 딜러들은 방깎같은 직접적으로 딜에 관여하는게 아닌 이상 버려진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일:external/pre06.deviantart.net/60fd4bfde4456b5fe5ad6f7678be455c-dazcchb.jpg
대미지 딜러에 대한 공대원들의 인식

공장이 보는 딜러: 다른 사람들에게 얹혀가는 꿀빨러
힐러가 보는 딜러: 자기 죽는지도 모르고 바닥 위에서 춤추는 불나방
탱커가 보는 딜러: 선풀하는 놈[4]
딜러가 보는 딜러: 다른 딜러와 딜 경쟁하기 바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전문화' 선택을 통해 어느 하나의 분야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컨대 사제의 경우 '수양'이나 '신성'과 같은 힐링 전문 전문화가 아닌 '암흑'이라는 전문화 집중하여 강력한 데미지 딜링을 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가 이러한 딜링 전문화를 갖고 있으며, 특히 마법사, 흑마법사, 도적, 사냥꾼은 오로지 데미지 딜링만 할 수 있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를 '퓨어 딜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직업의 딜링 전문화는 다음과 같다.
모든 종류의 게임에서 그렇듯이, 데미지 딜러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그래서 딜러 자리는 공격대에서 최소 절반 이상, 많게는 75%까지 차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딜러들은 레이드 자리를 구하기 힘들다.[5] 도냥법풀, 판금풀 등의 용어가 딜러들의 취직난을 대변한다. 특히 숫자가 가장 많은 도적과 사냥꾼은 자신이 공대장이나 파장이 아니면 인던 한번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딜링이 아닌 다른 전문화를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는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부르는데, 특히 힐링과 탱킹까지 가능한 세 직업 드루이드, 주술사,[6] 성기사를 묶어 부르는 명칭이기도 했다. 그러다 도적, 마법사, 흑마법사, 사냥꾼의 네 퓨어 데미지 딜러를 제외한 모든 클래스를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본다. 물론, 말이 하이브리드지 딜 트리를 타면 던전에서 하는 역할은 딜러이다. 예전엔 퓨어와 하이브리드가 공생기나 특수한 기술로 나뉘어 있었으나, 군단가면서 공생기는 죄다 잘려나가서 몇몇만 하나 간신히 들고 있는 희소한 기술이 됐고 시너지도 다 잘려나가면서 실상 퓨어와 하이브리드 딜러의 차이는 사라졌으며, 오히려 퓨어딜러인 법, 냥, 도, 흑들이 술사가 아닌 다른 하이브리드도 안 들고 있는 블러드와 각종 유틸기를 들고 있어서 오히려 하이브리드보다 더 많은 유틸과 공생기를 지닌 경우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이는 대체로 힐, 탱 하라는 블쟈 무언의 압박으로 여기고 있다.(...)

딜밖에 할 게 없고 공대에서 차지하는 인원비율이 높기 때문에 묻어가기 가장 편한 클래스로 오해하기 쉬우나, 실질적으로 공략 진도를 뽑는 이들은 딜러 클래스이다. 즉 전투에 관한 이해도나 현재 상황을 탱커만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탱커는 보통 생존기 타이밍과 보스 몹 발등 보느라 바쁘고, 힐러는 체력 바 쳐다보느라 바쁘지만 딜러 포지션은 보스 몹의 스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클래스이다. 일반 몹 구간의 경우에도 탱힐의 장비를 고려하여 알아서 공대 생존기, 개인 생존기, 메즈 등의 유틸기를 적절히 활용하는 정도가 되어야 클래스 이해도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상위 컨텐츠로 갈수록 딜러의 DPS 능력이 중요하고 이걸 WCL 등으로 공대 전체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딜러들은 딜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영약, 보석, 마부 등을 긁어모은다. 이때문에 초반에 탱커나 힐러에 비해 돈이 꽤 나가는 편이다.

물론 그것과 별개로 탱-딜-힐을 통틀어서 딜러가 제일 마음 편한 포지션이란건 대체로 공인된 편이다. 패턴화시키면 매우 쉬워지지만 그러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탱커, 탱커와 딜러가 잘해야 난이도가 낮아지는 변수많은 힐러에 비해서 딜러는 자기 자신이 잘하고 몹 패턴만 익히면 그때부턴 자기 자신만의 싸움이 시작된다. 파티에서 탱커는 파티원들이 뭐 하는지 다 알며, 힐러는 파티원들 중 어떤 딜러가 제일 힐을 많이 받아먹는지, 생존기를 켰는지 안 켰는지를 파악하게되는데 딜러는 없다. 오히려 대다수가 생존기도 안 킨다.

딜러가 명심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힐은 최소한으로 받는다. 물론 공략상 절대 피할 수 없는 데미지도 있지만, 피할 수 있는 기술을 일부러 맞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힐러는 로그딸에 미친 힐딸러를 제외하면 없다. 피하는 것이 불가능한 패턴의 경우에도 알아서 생존기를 돌리는 정도는 해야 한다. 죽으면 힐도 못 준다.
  2. 당연히 딜은 최대한으로 뽑아내야 한다. 파티의 진도를 실질적으로 결정짓는 것은 딜러이며, 딜러가 딜을 잘 뽑을수록 공략이 원활해지고 클리어타임도 빨라진다.
  3. 단, 딜에만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공략을 제대로 지키면서 뽑아내는 딜링이 중요한 것이지, 공략 무시하고 아무거나 광쳐서 나온 딜량은 아무 의미 없다. 어그로 조절에 따른 탱커의 어그로를 뺏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차단, 메즈, 점사 or 광딜 등 그때그때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딜까지 잘 넣는 것이 쩌는 딜러지, 다른 것 다 무시하고 딜만 할 줄 아는 딜러는 쩔딜이 아니라 딜딸러일 뿐이다.

그리고 이 모든걸 다 잘해야 쓸만한 딜러가 된다. 딜러는 최상위 컨텐츠가 아닌 이상 '너 말고도 할 사람 많아'가 통용되는 대표 직종이기때문이다. 실제로 힐러로 게임하다보면 1번부터 안하는 딜러들이 넘쳐난다.

4. 아이온

역시 탱/힐/버프계 캐릭터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클래스가 데미지 딜러로 참가 가능. 그러나 사실상은 살성과 검성, 궁성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비교해 어그로 관련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일단 아이온은 애드온이 없기 때문에 어그로 표시가 되지 않으며, 탱커인 수호성의 도발 계통 스킬이 그다지 강력하지가 않은 데다 데미지당 어그로 수치가 높은 편인지 딜러에게 어그로가 자주 튀는 편이다. 게다가 살성의 자생 스킬인 평정의 속삭임이 그다지 어그로 수치를 많이 낮춰주지 않는다는 평가. 이로 인해 힐러가 어그로 튄 딜러에게 힐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가 상당한 떡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살성과 치유성이 싸우는 경우는 상당수가 이 떡밥인 경우가 많다.

와우에서도 불성 시절에 유사한 논쟁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이 때는 대개
1. 일단 딜러는 아무리 답답해도 탱커 어그로에 맞춰서 딜을 해야 한다. 꼬우면 탱커하던가.
2. 한두번 어그로 튀는 거야 살려주겠지만 계속 어그로가 튀면 힐같은거 없다. 꼬우면 힐러하던가.(혹은 알아서 어그로 조절하시던가)
로 결론이 났다(...) 어차피 차고넘치는 게 딜러니까. 안습

5. 파이널 판타지 14

직업군 상징색은 빨강색. 여타 MMORPG와는 달리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딜러 뿐만 아니라 탱커와 힐러의 딜 참여도 권장되는 게임[7]이며, 이런 시스템 때문에 탱커 중 건브레이커는 웬만한 라면딜 딜러는 우습게 제쳐버리는 딜량을 자랑하며, 학자는 딜컷이 빡빡한 8인 레이드 등지에서는 힐해주는 소환수를 대동하고 보호막도 걸 줄 아는 딜러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다. 그러나 이 직업군에 속한 직업들은 말 그대로 '딜링'을 주 역할로 삼는 직업들이다.

딜러직은 파티 전체의 DPS에 영향을 주는 시너지 딜러와 자신의 딜이 우월한 퓨어 딜러로 갈리는데, 과거엔 퓨어딜러들이 파티원 조합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8][9] 그러다가 확장팩도 바뀌겠다 5.0 칠흑의 반역자부터는 결국 철퇴를 내렸다. 딜 시너지에 관여하는 저항 감소를 모조리 삭제해버린 것. 몰론 모든 시너지가 사라진 것은 아니나 시너지 파티의 가장 큰 사용 이유 중 하나가 사라져버렸다. 더군다나 퓨어 딜러들이 기본 시스템에서 어느정도 상향을 받게되어[10] 제작진이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각종 기믹은 대체로 딜러나 힐러가 처리하도록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퓨어딜러 중 긴 무빙이 곧 딜로스인 사무라이, 몽크나 흑마도사는 될수 있으면 기믹 처리에서 빠지지만, 대상이 랜덤정해지는 패턴에는 얄짤없다.

덧붙혀 딜러 잡고 탱밑딜 힐밑딜 나왔다면 정말 심각한거니 연습 많이 하길 바란다. 게임 특성상 같은 계수여도 여러 요인으로 인해 딜러가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특정한 경우[11]가 아니면 정상딜러는 탱이나 힐 밑딜이 나올 수가 없다. 사실상 딜컷으로 넘겨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딜러가 딜을 제대로 못하면 안 봐도 되는 패턴을 보게 만든다.[12]

인게임 내에서 딜러들을 분류해주는 방식에 따르자면 다음과 같다.
근거리 딜러들은 탱커직들도 그렇지만 한 가지 기술을 쓰면 다음 기술에 추가 딜링과 효과가 붙어 연속적인 사용을 해나가는 이른바 '콤보'식 딜링을 하는 것이 특징. 콤보 기술들은 대체로 기술을 3번 쓰는 정도의 길이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기본 기술을 쓰고, 다음 기술을 뭘로 연계하느냐에 따라 데미지 및 효과가 달라지는 형태다.[14] 또한 적마도사를 제외한 근거리 딜러들에게는 후방/측면 공격 시 위력 상승 혹은 추가 효과가 붙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이는 곧 딜로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근거리 딜러들은 이 후측을 꼭 맞춰서 딜을 넣어야 한다. 특히 몽크의 경우 매 공격마다 후측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전한 딜링을 위해서는 쉴새 없이 움직여야 한다. 리미트 브레이크는 단일대상 공격으로 더이상 전멸위험이 없어 힐러, 탱커가 리미트를 쓸 필요 없는 공략 마지막이나, 특정 패턴을 빠르게 넘길 때 사용한다.

원거리 물리 딜러들은 무빙딜이 용이하여 각종 기믹의 처리를 전담하기도 하며, 공통적으로 파티원이 입는 피해를 10% 감소시키는 기술[15]을 가지고 있어 최상위 파티 PVE에서 한 직업은 있어야 한다. 퓨어딜러인 기공사를 제외한 음유시인, 무도가는 프록[16]에 영향을 상당부분 받아 운적 요소가 따른다. 마법 딜러도 이러한 프록이 있지만 원거리 물리 딜러들의 경우 이 프록이 딜의 편의성보다는 딜의 직접적인 향상에 주로 관여한다는 차이가 있다. 5.0 패치로 프록조건이 완화된 음유시인 대신인지 새롭게 등장한 무도가의 경우 모든 기술이 프록에 의존한다. 심지어 무도가에게는 '에스프리' 게이지가 존재하는데 이 게이지는 무도가 본인 혹은 무도가에게 마주 서기를 받은 파티원이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증가한다. 즉 무도가의 딜은 본인의 프록뿐만 아니라 파티원들이 얼마나 딜을 열심히 넣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놀라운 직업이다. 사실상 파티원이 프록. 여담으로 기공사의 경우 5.0 패치로 개편을 받아 더이상 프록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리미트 브레이크는 직선 범위 공격으로 다수의 쫄을 빠르게 잡아야할 때 사용한다. 다만 같은 상황에 사용하는 마법 딜러의 리미트 브레이크가 원형 범위이므로 선호도는 마법 딜러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흔히 '캐스터'로 불린다. 마법 딜러들은 캐스팅기를 주로 이용해 딜링을 하는 구조의 딜러들로, 다른 직업들이 다양한 자가버프를 가진데 비해 마법 딜러들은 그러한 자가버프기들이 약간 부족한 편. 하지만 딜링이 유연하지 못하고 버프가 부실한 것을 주력 딜링기들의 강력한 위력으로 보상하는 타입으로, 그 덕분에 딜로스를 안고 가야하는 상황이 다른 딜러들에 비해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딜량을 보여준다. 마법 딜러직들은 완전히 딜링에만 집중하는 흑마도사를 제외하면 전투 중 부활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으며, 프록이 딜링의 편의성에 주로 관여한다는 차이가 있다.[17] 리미트 브레이크는 원형 범위 공격으로 다수의 쫄을 빠르게 잡아야할 때 사용한다.

6. KOF 시리즈

위의 문단들과 대체로 비슷한 의미이다. 3:3 다대전 형식이다보니 보통 무난한 캐릭터 또는 파워 게이지 수급을 아주 잘하는 캐릭터를 선두로 내세워서 파워 게이지를 축적해둔 다음 두 번째나 세 번째 캐릭터를 통해 쌓아둔 게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높은 데미지를 가진 고화력 콤보를 뽑아내게 하는 식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캐릭터를 일컫는다.

물론 따져보면 다른 게임에서도 보스 캐릭터라든가 하는 모든 것을 포함해보면 데미지 딜러는 게임마다 꽤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1:1 전제라서 이 경우 보통 그 '한 방 콤보'를 먹이고 나면 바로 게임 종료가 되기에 이런 건 그냥 '한 방 캐릭터'일 뿐이지 '데미지 딜러'는 아니다. 즉 '여럿이 싸우는 게임'에서 어디까지나 '한 방 데미지를 가할수 있는 캐릭터가 팀 내에 따로 존재하는 형식'이라야 데미지 딜러로 볼수가 있는 것이다.

특히 애쉬 편 스토리의 시작점인 KOF 2003부터 태그가 가능하게 되면서 이제는 데미지 딜러 캐릭터가 교전 중간에 나오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딜링에 실패하면 바로 아작났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콤보 도중에 딜러 캐릭터를 꺼내 데미지 딜링만 가하고 다시 캐릭터를 교체하는 전법이 가능케 되자 딜러들의 위력은 더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KOF XI 때 추가된 '드림 캔슬' 시스템으로 인해 더더욱 극단적으로 강화가 되어서 '초필살기-리더 초필살기'라는 꿈의 콤보도 가능해지자(대신 전체적으로 데미지 보정이 강화되어서 한 방을 보긴 힘들어졌었지만) 한 방이나 절명을 보기 쉬워진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압도적으로 높아졌었다.

데미지 딜러들의 공통점은 보통 무식할 정도의 데미지를 국수 가락마냥 술술 뽑아내는 초필살기가 하나 이상 존재한다는 것이며, 또 이 초필살기가 콤보에 들어가기 쉽다는 이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초필살기가 두 번 이상 들어갈 수 있다면 완벽하다. 단 고화력 초필살기가 들어가는 콤보가 있어도 캐릭터가 굼뜨거나 하면 데미지 딜러로 보아주기 힘들다.

데미지 딜러가 누구인가에 대해 이견은 많지만 대체적으로 인정받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 다이몬 고로: 97에선 람산의 미친 성능과 그로 인한 여러가지 옵션 셀렉트가 강력하다. 98에서는 기폭과 기폭 가캔의 엄청난 데미지로 상대방을 압박한다.
  • 야부키 신고: 2003, XI에서 리더 초필살기인 '신고 근제 나의 농화차'의 데미지가 60%가 넘어가며 특히 막타 2개(내려찍기, 박치기)는 데미지 무보정, 거기에 발동이 꽤 빨라 연속기로 아주 잘 들어가서 자력 절명도 가능하다. 이것 말고는 그다지 좋은 점이 없다는 게 문제지만
  • 오스왈드(KOF): 콤보 스턴치도 놓은 편인 데다가 A, JOKER의 존재로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엿가락 뽑듯 뽑아낼 수 있다. 특히 구석 에이스 콤보는 상대가 실전에서 스턴 콤보로 인한 스턴 중이라면(천지패황권 제외) 무조건 한 방이 나온다.
  • 아델하이드 번스타인: 필드 스턴 콤보의 스턴치가 흉악하기 그지없어서 콤보의 마무리로 나오면 1태그는 스턴치 반짝반짝, 2태그는 어지간하면 스턴이 나온다. 거기에 리더 초필살기인 G.스크라겐의 데미지가 막강해서 스턴시키고 이걸로 마무리하면 상대방 체력은 거의 걸레짝에 가까워진다.
  • 야가미 이오리: 2002에는 모드 콤보를 통한 '콤보-모드 콤보-팔치녀-시화' 연속기 덕에, 2003에서는 리더 초필살기 '삼신기의 이' 덕분에 데미지 딜러로 등극. XIII에서는 불고자가 상황에 따라 다른 캐릭터는 기를 2~3개 가량 투자해야 뽑을 수 있는 데미지를 기 반줄이나 1줄로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뽑아내며, 기가 충분하면 절명기도 노릴 수 있다.
  • 최번개: 2002, 파워가 없으면 콤보도 보잘것없는 최번개의 특성상 3번에다가 파워 게이지 빵빵하게 채우고 나오는데 캐릭터 성능도 성능이지만 봉황각이 들어가는 콤보는 효율이 미친 듯이 좋다. 특히 앉아 약발 x2-앉아 강손-MAX 봉황각은 정말이지 심각한 저난이도인데 반해 데미지가 쌍시옷 소리가 나올 수준이다.
  • 네임리스: K9999와 동일하지만 여기에 오리지널 특수기 '시우' 하나 추가됐을 뿐인데 K9999보다 더 모콤이 쉬워졌다. 게다가 중약캐였던 K9999와는 달리 이번에는 지가 개캐라서 K9999처럼 개캐한테 빌빌대다 죽는 꼴도 안 보인다.
  • 맥시마: 그동안 파워는 강해도 성능이 보잘것없어서 묻혔지만 XI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특이한 점으로는 게임 초반에 나온다는 것인데 맥시마의 점프 강손-근접 강발-몽골리안-시스템 2 맥시마 스크램블-더블 보머-퀵의 스턴치가 시발 콤보로서는 최강이라 저거 하나 맞추고자 맥시마를 선택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 쉔 우: XIII 한정, 모콤의 난이도에 비해 데미지가 상상초월이다. 특히 상대가 가드하고 있어도 강제로 가클을 낸 다음에 절명을 내는 파워 4줄 모콤은 진국이다.
  • 쿄-2 : 원본도 모콤 딜량이 상당하지만 얘보단 범용성이 좀 넓은 편이고, 이쪽은 거의 반쯤 모콤 딜러 전용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 신고나 넴리 못지 않은 딜링이 가능.
  • 크리스 : 2002UM. 전작 솜방망이 2002와는 달리 공격력이 엄청나게 강해졌으며 파워 3줄짜리 쉽고 쎈 모콤으로 70~80% 정도 뽑는다.

다만 이들이 제 힘을 내기 위해서는 파워 게이지가 필수이므로 파워 없는 이들은 장식품. 그러나 간혹 시스템의 수혜를 받아서 또는 그 캐릭터의 특징으로 기 게이지 수급이 아주 쉽고 간편하며 빠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지가 기 모아 지가 쓰는 엽기적인 상황이 튀어나온다.

7. 테라

  • 근거리 딜러: 검투사, 무사, 광전사, 월광무사, 권술사
    검투사는 초창기부터 잘못된 설계와 뒤떨어지는 딜링 때문에 안습의 역사를 써왔지만 2016년에 리뉴얼 패치를 받아 차상위 수준의 강력한 딜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하이브리드 콘셉트라 탱커로의 활동도 가능하지만 탱커 성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장비도 따로 맞추어야 하다보니 탱커로 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광전사는 강력한 한방이라는 콘셉트. 상용화 초기에 매우 뛰어난 딜러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중간에 약하다고 평가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거듭된 상향으로 평균 수준은 유지한다. 무사는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딜링이 특징으로 패치에 따라 무신과 무레기를 왔다갔다 하는 중(...).
    권술사는 새 직업으로, 퓨어 탱커지만 딜탱으로 설계돼서 개인딜이 무지막지하다. 성장 구간은 진짜 적당한 장비와 유물무기만 들고 5인 던전에 혼자 들어가서 몰이사냥을 해도 괜찮을 정도. 너프될 일만 남았다 물론, 인던 포지션 자체는 탱커이기 때문에 만렙 던전의 경우는 당연히 탱킹에 주력해야 한다. 그래도 개인딜이 엄청나다보니 창기사에게 메인탱커를 맡기고 세팅을 바꿔서 딜러처럼 딜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긴하다. 잘 안하긴 하다.[18]
  • 중거리 딜러: 비검사
    중거리 딜러라고는 하지만 사실 근거리 딜러나 다름없다. 초기 직업군 이후에 처음 나온 새 직업이다. 스킬 하나하나의 데미지 계수는 비교적 낮지만 연계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끊임없는 딜을 한다는 컨셉이다. 시간은 짧지만 일정 시간 스킬의 쿨타임이 크게 줄어들어 비교적 데미지 계수가 큰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누적딜은 꽤 높은 편. 다만, 몹이 움직이지 않거나 신컨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 요구하는 컨트롤 수준이 높고 스킬 연계가 필수다보니 몹이 날뛰면 DPS가 매우 불안한게 단점.
  • 원거리 딜러: 마법사, 궁수, 마공사
    마법사는 강력한 광역 딜링이 가능하지만 몸이 매우 허약해서 몇대만 맞아도 눕기가 쉽다. 궁수는 상대적으로 매우 편안한 운영이 가능하지만 존재감이 없다(...). 예전 기준으론 그렇고 2017년 시점으로는 마법사는 스킬 위력이 높아서 장비가 받쳐줄수록 최대 DPS를 뽑기가 수월하고 궁수는 매우 높은 치명타 확률로 중간이상의 장비로도 안정적인 DPS를 뽑기가 매우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마공사의 등장으로 둘다 콩라인으로 전락했었던 슬픈 과거가 있지만 2016년 두직업 모두 리뉴얼 패치로 상위권에 올라서고 마공사를 콩라인으로 만들어 복수에 성공(...).
    마공사는 새로 추가된 직업으로 움직이면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컨셉에다가 이런저런 스킬의 위력도 높고 딜을 하면서 모으는 아케인 에너지로 순간 폭딜을 주도하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나오자마자 마법사와 궁수의 자리를 위협했던 존재(...). 원래 마법사 유저와 궁수 유저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공공의 적이 등장함에 따라 뭉치게 되었다 거기다가 물론 보조일 뿐이지만 센트리 타워 같은 보조 딜을 하는 기관총 같은 것도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누적딜도 좋은 편. 너프가 되긴 했어도 여전히 강력하다.

8. 던전 앤 파이터

던파의 경우 버퍼 이외에는 전부 딜러이다. 그러다보니 딜러간 차별화를 두기위해 크게 퓨어 딜러와 시너지 딜러로 나뉘었다.

퓨어 딜러는 위에서 언급한 딜러 포지션과 비슷하지만, 시너지 딜러는 몬스터에 디버프를 거는 스킬이나 파티원에게 부가적인 딜 버프를 걸어주는 방식으로 나뉜다.

그래서 레이드 같은 난이도 높은 던전을 공략할 공격대 내의 파티를 구성할때 퓨어 딜러 1인과 버퍼 1인을 기본으로, 나머지 2자리에 입장할 던전과 파티 직업 구성을 보고 퓨어 딜러와 시너지 딜러를 적절하게 넣는게 일반적인 레이드 파티 구성이다.

그리고 레이드에선 딜러와 시너지 딜러의 효율을 위해 파티를 구성할 때 물공캐(물리 딜러)와 마공캐(마법 딜러)로 나뉘는게 일반적이며, 특수한 경우에는 특정 속성위주로 묶이기도 한다.

이후 퓨어 딜러와 시너지 딜러가 통합되면서 버퍼 외에는 모두 딜러로 통일 되었다.

9. 팀 포트리스 2

어떤 무기를 잡고 어떤 플레이를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통 헤비데모맨, 스나이퍼가 딜링을 담당한다. 연사력이 높고 지속 화력이 좋으나 거리가 벌어지면 집탄률 저하로 위력이 떨어지는 헤비는 근거리를, 강력한 피해량과 광역딜을 가졌지만, 자폭 피해와 까다로운 공격 판정(주무기는 직격시키지 않으면 터지는 데 2~3초가 걸리고, 보조무기는 발사한 후 터뜨릴 때까지 1초 정도가 필요함)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불리한 데모맨이 중거리를, 체력이 낮고 충전+조준+헤드샷을 하지 않으면 화력을 낼 수 없어서 기습에 취약하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엄청난 화력을 내고 사거리가 긴 스나이퍼가 장거리를 담당하는 방식. 특히 헤비는 탱커 역할까지 할 수 있다. 그 외에 솔저는 근, 중, 장거리 세가지 모두 커버가 가능하나 각각의 거리에서 딜을 뽑기에는 위 세 병과에 비해 밀리는 편이고, 지속적인 화상피해와 투사체 반사 및 스파이 체킹을 하는 파이로는 유틸성 서포터 겸 서브 딜러다. 그 외 스카웃과 스파이는 특정 대상을 암살하는 지원군에 가깝다. 엔지니어의 경우 센트리건을 이용해 사거리 내에 들어온 적 플레이어를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지만 센트리건은 자체적인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공격보다는 철저히 수비적인 병과.

10.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참조.

암살자, 마법사, 원거리 역할군이 해당되며, 그 외엔 챔피언 및 상황에 따라선 전사 역할군도 딜러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이들은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역할군 안에서도 특징이 다 다르다.
  • 암살자
    기본적으로 빠른 기동성과 급습능력으로 허약한 적을 끊어먹고 탈출하는 역할군이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교전에는 힘을 잘 못쓰는 편이다. 인원이 많으면 쓸 수 있는 CC기도 많아지기 때문에 잘못 진입했다 CC에 맞고 적팀 5명에게 몰매를 맞고 죽는 경우가 많아서이다.[19]
  • 마법사
    주문력 기반의 장거리 스킬 딜러 챔피언 전체를 말한다. 챔피언별로 하는 일이 판이하게 다르다. 원거리 역할군보다 좀 더 이른 시간부터 활약할 수 있는 편이며 원거리 역할군 챔피언이 성장을 마치기 전까지 메인 딜러를 맡는다.
  • 원거리
    공격력 및 평타 기반의 원거리 챔피언을 말한다. 공통적으로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요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성이 뛰어나서 후반부에 팀의 메인 딜러를 맡는다.
  • 전사
    딜링과 탱킹 능력을 겸비한 챔피언을 말하는데, 그중에서도 야스오같이 딜링에 좀 더 특화되어 있는 유형은 불안정하지만 딜러로 취급할 수 있다.

11.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실상 모든 직업군이 딜러가 될 수 있다. 심지어 힐러인 프리스트 계열도 스탯과 스킬에 따라 딜러로 분류될수 있다. 리뉴얼 이후, 만렙 확장으로 인해 찍을수 있는 스탯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탱커와 딜러의 경계가 모호하게 되었다. 물론 직업군에 따라 탱커 쪽에 가까운 검계가 있고 딜러 쪽에 가까운 궁계, 마계 캐릭들이 있으나 검계도 어마무시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12. 레인보우 식스 시즈

보통 방어팀에서는 스모크, 캅칸, 리전, 프로스트, 고요, 카이드, 밴딧, 엘라가 데미지 딜러로 포함되며 공격팀에서는 퓨즈, 카피탕, 그리드락, 칼리, , 글라즈, 슬레지가 있다.

13. 사이퍼즈

사이퍼즈에서는 딜러를 원거리 딜러와 근거리 딜러로 나누며 모든 캐릭터가 공트리와 방트리를 선택해서 갈 수 있기에 사실상 모든 캐릭터가 딜러가 될 수 있다. 다만 그 중에서도 맷집이나 버티기 능력이 좋은 캐릭터들이 데미지를 넣기에 적합한 캐릭터들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탱킹 능력이 떨어지는 캐릭터들이 딜러를 가는 경우가 많다.

원거리 딜러는 팀에 반드시 2명은 있어야 하는 탱커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며 만약 원딜의 숫자가 부족하면 한타 마다 안정적인 딜량 수급이 불가능하고 공성 능력이 대폭 떨어진다. 원거리 딜러는 크게 포지션이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크게 미아와 멜빈처럼 설치형 스킬과 긴 사거리로 타워를 철거해나가는 라인 딜러, 그 외 나머지 대인 딜량이 좋은 원딜러를 대인 딜러로 구분한다. 또한 대인 딜러도 탄야, 나이오비처럼 탱커를 상대로 강력한 딜링 능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을 폭딜러 포지션, 드니스나 윌라드처럼 메즈와 딜링을 같이하는 딜포터 포지션[20], 기습 우위와 판정, 상성 상의 우세로 적 딜러를 잡아먹고, 아군 탱커에 빠르게 호응하는 안티 딜러로 구분할 수 있다. 그래서 3원 조합의 경우 라인 딜러 1명, 대인 딜러 1명, 딜폿 및 서포터를 1명 채용하는 식으로 짜게 된다.

근거리 딜러는 조합에서 변수를 추가하거나 탱커를 빠르게 녹이기 위해 채용한다. 이로 인해 5명 중 원딜러 둘, 탱커 둘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의 자리를 서포터와 놓고 경쟁하는 포지션으로 메타가 바뀔 때마다 서로의 위상이 극명히 뒤바뀐다. 근거리 딜러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돌진기의 성능이 좋아 상대 딜러 진형에 빠르게 들어가서 상대 딜러를 따내거나 딜싸이클이 빠른 근딜러를 공격형 근딜러, 비교적 진입능력이 좋지 않아 아군 원딜러와 적 탱커를 녹이는 근딜러를 방어형 근딜러로 나누는 편. 공격형 근딜러는 대표적으로 카를로스, 제이, 루드빅 등이 있으며 방어형 근딜러는 루이스, 다이무스로 대표된다. 근딜을 넣는 조합의 경우 2원딜을 각각 라인, 대인 딜러를 집어넣고 남는 자리에 근딜을 넣는 식으로 추가한다.

14. 오버워치

공격군 영웅을 의미한다. 돌격군, 지원군 중에서도 유사 딜러로 사용될 수 있는 영웅은 있지만 정식 딜러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영웅 참조.

15. 브롤스타즈

사실상 말이 구분할 뿐이지, 브롤스타즈의 거의 모든 브롤러들이 왠만해서 대미지 딜러라고 볼 수 있다. 이 쪽은 일반 공격을 통해 특수 공격을 채우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서포터나 탱커 같은 비 딜러 브롤러들도 일반적으로 딜을 넣어야 하며, 특히 1~2인 배틀로얄 모드 까지 있기에 더더욱.

16. 길드워 2

게임 특성상 전 클래스가 다 딜러 역할이 가능하다. 물론 힐러나 탱커도 상당수의 클래스가 할 수 있다. 각 클래스별로 특성과 생존기들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고도의 숙련자팟이면 탱힐 없이 약간 하이브리드성으로 구성된 딜러 셋팅 파티로도 웬만한 건 다 깰 수 있다.

특이한 것이라면 여타 MMORPG와 달리 원거리 딜러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 원거리 무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원딜 세팅의 경우 근딜 세팅에 비해 공격력이 매우 떨어진다. 거의 유일한 예외라면 저격수 컨셉의 데드아이지만 이건 시즈모드를 하고 딜링을 해야 해서 생존성과 조작성이 바닥이라 어지간해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아무튼 퓨어 딜러로 셋팅했을 때 성능은 몇 년간 엘리멘탈리트가 짱먹는 수준이었으나 꾸준한 밸런스 패치로 인해 2019년 초에는 대충 비슷비슷하게는 맞춰진 수준. 패치로 순위가 자주 바뀐다.

17. 강철의 왈츠

이쪽은 자주포구축전차가 데미지 딜러 역할을 한다.

18. 소녀전선

RF(소총), AR(돌격소총), MG(기관총)가 전통적인 딜러 포지션이나, AR 한정 예외적 사항으로 M16A1은 완전탱커이고, 개조 M4A1은 딜러이면서 탱커인 복합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그 외에도 SR-3MP, UMP40, JS 9, USAS-12를 비롯한 탱커 병과인데 딜러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전술인형들도 여럿 있다.
[1] 직업, 캐릭터, 클래스 등.[2] Area of Effect의 약어.[3] 이런 경우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막이 탱킹을 수행하거나, 아예 장판기로 단체로 방어력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4] 탱커보다 먼저 몹을 끌어오는 선풀(先+Pulling)은 실제 파티에 미치는 영향이나 탱/딜의 개념 문제와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탱커들이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다. 탱커들이 싫어하는 또 다른 행동 중 하나는 소환수의 도발 능력을 켜놓는 펫도발.[5] 5인 인던은 5명 중 3명이 딜러 포지션, 10인에서는 적어도 5명, 혹은 6명이 딜러 포지션, 25인에서는 17~18자리가 딜러 포지션이다.[6] 주술사는 방패도 착용 가능하고 불타는 성전 초반까지만 해도 탱킹 관련 특성이 존재했었지만, 어느새인가 딜/힐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굳어졌다.[7] 파티 PVE 컨텐츠의 튜토리얼 격인 임무에서도 여유가 된다면 딜링에 참여할 것을 얘기한다[8] 우선 시너지 딜러들의 시너지로 얻어지는 딜 포텐셜만큼 퓨어딜러들이 딜을 낼수 없었다. 당시 퓨어딜러 3인방은 전부 난이도가 어렵고 몬스터의 패턴에 맞춰서 딜 패턴도 맞춰가야하는 직업들이라서 일단 부딪혀보는 공략 단계에선 당연히 온전한 딜링을 해낼 수 없어 버려지고, 공략이 정립된 이후로도 시너지를 주고받는 조합의 딜 시너지를 넘어설만큼의 딜 포텐셜을 뽑아낼 수 있는 유저들이 굉장히 적었다.[9] 또한 시너지 딜러들이 가진 기술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었다. 시너지 딜러들은 1인분만 해도 그 이상이 터져나오는데 퓨어딜러들은 그 이상을 해내야 겨우 기용 가치를 인정받았고, 그나마도 소환사같이 시너지는 시너지대로 딜링은 딜링대로 해먹는 직업의 존재 등으로 총체적 난국. 제작진도 어찌저찌 해결을 위해 퓨어딜러를 상향한다던지 용닌음기를 저격해서 마법 딜러의 리미트 브레이커를 강제하는 기믹을 넣는 등 노력은 했으나 오히려 이러한 밸런스 논란이 탱커에게 옮겨붙는 등 미온적인 대처만 했다.[10] 흑마도사는 딜링 포텐셜과 편의성을 도와줄 스킬들이 많이 늘었고, 몽크는 질풍번개 4단계가 추가되었으며, 사무라이는 여러가지 편의성 개선 패치 및 소규모 개편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5.0에서 새로 퓨어딜러로 개편된 기공사는 과거에 비해 프록이 삭제되고 지나친 복잡성이 정리되며 기술들의 대격변이 일어났다.[11] 광딜이 약한 직업이 홀리 난사중인 백마도사에게 광역 딜이 밀리는 경우. 사실 백마도사의 순간 광역딜은 광딜이 출중한 흑마도사, 소환사, 원거리 물리 딜러 정도가 아니고서야 이기기 힘들다.[12] 예를 들면 극 스사노오의 2번째 하늘의 동굴, 극 주르반의 2페이즈 비상-악마의 발톱, 각종 극만신의 마지막 패턴인 강제 전멸기 등[13] 인게임 내 분류는 마법 딜러지만 적마도사는 마법 딜러와 근거리 딜러의 특징을 둘 다 가진 하이브리드형 직업이라 딜링 중간 중간에 근거리 딜러의 딜링 방식을 가지게 된다. 주 스탯은 지능[14] 단 몽크는 예외적으로 온전한 콤보식이 아니라 기술을 쓸 때마다 '품새'라고 하는 스탠스가 달라지며, 그 품새에서 쓸 수 있는 기술을 선택해 쓰면 다음 품새로 넘어가는 식으로 콤보 비슷하게 작동하는 것. 그래서 몽크에겐 일정시간 동안 이 품새를 무시하고 기술을 쓸 수 있는 진각이라는 기술도 있다.[15] 음유시인 - 방랑하는 음악가 / 기공사 - 책략가 / 무도가 - 수세의 삼바. 중복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16] PROC, Programmed Random Occurrence. 특정 기술을 사용했을 경우 일정 확률로 효과가 생기며, 그 효과를 적용받는 기술을 사용할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동한다.[17] 흑마도사의 경우는 금지된 언어를 제외하면 프록의 효과에 캐스팅 없이 기술 발동이 붙어있어 시즈딜러라는 경직성을 완충할 수 있으며, 적마도사의 경우는 아예 이러한 프록을 잘 활용하면서 딜링하는 구조의 딜러다.[18] 메인탱커인 창기사와 손발이 잘맞아야하고 창기사는 물론 권술사 본인도 일정이상의 장비와 컨트롤이 요구된다. 즉, 탱커 2명이 모두 잘해야한다는 것. 그러다보니 왠만하면 그냥 딜러 넣는게 나으므로 2탱은 잘 안한다.[19] 물론 예외는 있어서 마스터 이요네 혹음 카사딘처럼 후반에도 영향력이 있는 암살자들도 있다.[20] 근캐 대처 능력이 좋은 원딜러가 맡게 되는 포지션 특성상, 서포터 포지션이지만 딜링 능력이 좋은 캐럴, 마틴 등의 서포터들도 이 부류에 집어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