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5:08:03

나찰(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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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메시지3. 개척 임무
3.1. 제2장 - 선주 「나부」
3.1.1. 제1막: 바람 따라 즐기는 선경3.1.2. 제3막: 재앙이 지나간 자리
4. 동행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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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나찰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

## 테이블 시작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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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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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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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

3.1. 제2장 - 선주 「나부」

3.1.1. 제1막: 바람 따라 즐기는 선경

선주에 잡힌 스텔라론 헌터 블레이드 때문에 선주와 주인공 일행이 위험할 거라고 판단하여 선주에 착륙한 단항이 소상과 함께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적에게 공격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소상과 단항이 구해주었는데, 소상이 역으로 적에게 위험에 처하자[1] 능력을 사용해 소상과 단항을 모두 회복시킨 다음 "두 분이 저를 위해 싸우시는데 이 나찰, 어찌 「얌전히 지켜볼 수」가 있겠습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전투에 참여해 그들을 보조해주었다.[2]
파일:나찰의 치료.jpg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한 아군이었으나, 이후 기계인형인 설의의 부상(=파손)을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오는데, 피와 살로 이루어진 육신이 아니라 만들어진 기계라며 나찰을 만류하는 설의에게 '기계든 인간이든 아가씨가 제 치료에 동의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라며 녹색 파동을 방출해 그녀를 치료한다. 이를 본 소상은 '이건 치유술이 아니다'라며 놀라고 단항은 이를 보고 「풍요」를 언급한다. 현재로서는 선주에 있는 인물 중 풍요의 힘을 직접 다루는 유일한 인물이다. 이 장면으로 인해 풍요의 사도일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후 단항, 소상과 동행하여 약왕의 비전 토벌을 개시한 운기군의 전진기지까지 도착한다. 이후 행적은 팬틸리아 격퇴까지 나오지 않는다.

3.1.2. 제3막: 재앙이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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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격인 개척 임무 2장 3막에서 드디어 나찰의 목적과 정확한 행방이 드러난다. 제발로 경원을 찾아 선주 나부의 유폐옥으로 왔으며, 경원은 나찰을 극도로 경계하며 일련의 소란으로 인해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후 나찰은 경원과 운기군에 포위된 후 경원의 발언을 통해 스텔라론을 나부에 들인 자가 다름아닌 나찰이었음이 밝혀진다.[3]

경원이 그 죄를 물어 나찰을 체포하려는 순간 나찰의 뒤로 경류가 등장하고, 나찰은 약사를 처단하기 위해 경류와 손을 잡았음이 드러난다.[4] 동시에 나찰 역시 자신의 힘은 풍요로부터 온다고 밝힌다. 자신에게 힘을 부여해준 에이언즈에게 역으로 칼을 겨눈다는 기괴한 상황이 벌어진 셈.[5]

4. 동행 임무

4.1. 이방 기사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과거 회상이나 Mar. 7th의 사건 추리 때만 나온다.

불멸의 거목이 씨앗을 틔우기 전날, 경원과 태복이 말한 장소에 나타난 용의자 조사를 돕기 위해 지형사 관청으로 간 개척자 일행은 용의자들의 사진 중 나찰의 사진을 본 웰트가 당황하며 그의 자료를 요구한다. 여러 평행 우주를 돌며 나찰의 외모와 비슷한 인물을 둘이나 봤지만[6] 두명 다 착한 부류의 인간이 아니었기에 더욱 불안해 한다.[7]

Mar. 7th는 그가 들고 다니는 관 안에 스텔라론이 들었으며 사건 당일 그걸 암거래에 사용했다며 그의 입장을 대입해 추리를 시작하나[8] 사실 나찰은 사건 당일 날 하수도에 빠진 만담 콤비를 구해주고 하수도에 있는 독성 때문에 약까지 챙겨준 좋은 사람이었던 것. 그렇게 다른 주변인물들의 증언을 듣고 나찰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걸로 임무가 마무리 된다.[9]

그렇게 추리를 통해 오해가 풀리며 나찰의 동행 임무가 완료되었다고 나온다. 심지어 임무가 끝나자마자 나찰은 열차에 탑승했으니 이제 열차에서 볼 수 있다고 나온다. 설정상 단항의 초대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에는 스토리상으로 나찰 본인이 직접 선주에 자수하여 스스로 유폐옥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에 맞춰 인게임 상에서도 나찰 또한 더 이상 은하 열차 방문객으로 등장하지 않게 패치되어 더이상 만나볼 수 없는 인물이 되었으며. 이후에는 은하열차에 나찰이 자신의 편지를 남겨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유페옥에 들어가기 이전에 은하열차를 방문한것은 여전히 정사다. 나찰 없는 나찰 동행 임무

이후 문자를 받고 다시 지형사로 가면 의미심장한 장면을 볼수 있다.

4.2. 흔적을 남기지 않은 구름

경류 동행 임무지만, 나름의 비중을 가지고 등장한다. 나찰은 스텔라론 사건과 관련된 죄를 시인하며 자수를 했으나, 유폐옥이 아닌 인연경으로 끌려와 경원과 대화를 하는 것에 의아함을 품는다. 경원은 불멸의 거목 사건과 정운으로 위장해 소동을 일으킨 팬틸리아를 언급하며 그 배후에 나찰이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나찰은 일련의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유폐옥에 잠입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이제와서 스텔라론의 재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수하겠다는게 이상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에 나찰은 자신은 그저 행상으로서 부탁을 받고 '증표'를 운송했을 뿐, 그것이 그렇게 위험한 물건인줄은 몰랐다고 말해준다. 또한 유폐옥에 잠입한 것은 목적이 있었음을 시인하지만 그 원하는 물건은 나부에 없었다고 한다. 자수를 한 것은 일개 행상인 자신이 연맹의 추격을 피할 방도가 없으니 형벌이 두려웠을 뿐이라고.
파일:오토아포칼립스1.png
파일:오토아포칼립스2.png
경원: 일개 행상? 농담도 잘하는군. 그대가 비애의 요새에서 한 일들과 슈라우드베일 성역(星域)에 남긴 과거를 내 일일이 설명해야겠나? 아니면, 내가 기어이 발음하기도 힘든 이름을 입에 담길 바라는 건가?[10]
나찰: ...아, 역시 명실상부한 「신책 장군」이시군요
이에 경원은 나찰에게 대강의 수작에 대해선 알고 있으니 일개 행상인 척은 그만두라는 일침을 날린다.

나찰이 자수를 한 이유는 다름 아닌, 죄를 인정하고 자수하여 선주 연맹의 고위 장군들과 면담하고 나아가서는 원수(元帥)를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다. 나찰은 단순히 풍요의 흉물들만을 처단하는 식으로 풍요 제거를 노리는, 선주 연맹의 현재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고 꼬집고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주에는 많은 생물들이 자신의 수명을 늘리고 싶어하고, 영생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섭리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풍요를 제거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경원의 스승인 경류가 그 방법을 알아냈다는 것을 경원에게 알려준다. 다만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경원에게도 말해줄 수 없으며 선주 연맹 원수를 만나야 한다고.

이후, 경류를 보곤 살짝 고개를 끄떡이고 연경과 같이 퇴장한다.

[1] 소상과 단항 파티로 전투를 진행하다가 둘다 전투불능에 빠지는 것으로 연출되었다.[2] 이때 나찰을 처음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다만 스토리 캐릭터이기 때문에 나찰의 전투는 자동 전투로 고정된다. 캐릭터 능력치 및 스킬 정보는 확인할 수 없으나, 광추를 통해 풍요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3] 정황상 팬틸리아와 공모하여 '스텔라론'을 구해다 건네준 것으로 보인다. 불멸의 거목에 스텔라론을 심은 것은 약왕의 비전이었는데, 수장 단우는 자신들에게 스텔라론을 전해준 인물은 팬틸리아라고 발언했기 때문.[4] 인게임에서 턴이 돌아올 때 "청산할 시간이군."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청산의 의미가 이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판에선 좀 더 노골적으로 "속죄할 때가 왔다."라고 말한다.[5] 다만 아하와 비련의 애도자처럼 운명의 길을 관장하는 에이언즈와 그 축복을 받은 자들이 적대하는 경우는 이미 선례가 있다.[6] 오토 아포칼립스허공만장.[7] 처음에는 나찰의 외모가 좀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Mar. 7th가 외모로 사람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추가로 개척자의 선택지 중에 "맞아, 그 사람만 봐도 화가 나!"가 있는데, 이는 붕괴3rd를 플레이해본 사람들을 위한 팬서비스로 보인다. 웰트가 나찰의 사진을 봤을 때도 붕괴3rd의 컷신이 나왔으니.[8] 이때 웰트가 상대 조직원으로 등장하고 조직의 보스로는 폼폼이 등장한다. 웰트의 보스 하면 폼폼밖에 생각나지 않는다고(...)[9] 삼여책방에서 소설책 속표지를 찢은 이유도 사실은 만담 콤비에게 처방전을 써 준 것과, 책 속표지에 '스포 선인'이라는 정체불명의 사악한인물이 소설 속 범인의 정체를 적어놓은 것을 보고 나중에 이 책을 읽을 사람이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도록 나름대로 배려한 것이었다.[10] 오토라고 직접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찰의 외모도 그렇고, 중국 모티브인 나부 사람이 발음하기 힘든 것도 그렇고, 오토 아포칼립스 외에는 생각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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