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399cc><tablebgcolor=#3399cc> | 디나모 모스크바 2021-22 시즌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 -10px" {{{#3399cc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국적 | 나이 | 신체 조건 |
OH | 2 | 예카테리나 피푸니로바 | [age(2000-02-10)] | 188cm, 69kg | ||
15 | 나탈리아 크로트코바 | [age(1992-07-01)] | 185cm, 69kg | |||
16 | 야로슬라바 시모넨코 | [age(1996-06-27)] | 190cm, kg | |||
18 | 엘리사 바실레바 | [age(1990-05-13)] | 190cm, 73kg | |||
19 | 에디나 베기치 | [age(1992-10-09)] | 185cm, 73kg | |||
O | 1 | 마리아 칼레츠카야 | [age(1994-07-31)] | 195cm, 78kg | ||
8 | 나탈리야 곤차로바 | [age(1989-06-01)] | 196cm, 74kg | |||
MB | 9 | 예카테리나 에니나 | [age(1993-05-10)] | 192cm, 72kg | ||
11 | 예카테리나 류부쉬키나 | [age(1990-01-02)] | 188cm, 73kg | |||
13 | 이리나 페티소바 | [age(1994-09-07)] | 190cm, 76kg | |||
14 | 에카테리나 폴리아코바 | [age(1987-01-26)] | 195cm, 70kg | |||
S | 3 | 예브게니야 스타르체바 | [age(1989-02-12)] | 185cm, 68kg | ||
7 | 타티아나 드미트리에바 | [age(1994-09-09)] | 178cm, 64kg | |||
12 | 아나스타샤 아누프리엔코 | [age(1993-02-18)] | 180cm, kg | |||
L | 10 | 마리아 비비나 | [age(1995-05-26)] | 176cm, 62kg | ||
17 | 안나 포스페로바 | [age(1995-07-13)] | 173cm, kg |
나탈리야 곤차로바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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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
<colbgcolor=#3399cc><colcolor=#FFF> 디나모 모스크바 No. 8 | |
니탈리야 곤차로바 Наталия Гончарова | Nataliya Goncharova | |
본명 | 나탈리야 올레고브나 곤차로바 Наталия Олеговна Гончарова Nataliya Olegovna Goncharova |
출생 | 1989년 6월 1일 ([age(1989-06-01)]세) |
소련 우크라이나SSR 스콜레 |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신장 196cm, 체중 75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320cm, 블로킹 305cm |
포지션 | 아포짓 스파이커 |
국가대표 | 우크라이나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2008) 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0~) |
소속 구단 | 디나모 모스크바 (2008~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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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배구 선수.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2. 상세
준수한 실력으로 충분히 유럽리그에서 뛸 수 있지만 러시아에서 뛰는 게 편한지 디나모 모스코바 한 구단에서만 뛰는 중이다. 현재 디나모 모스크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는 가모바에 이은 주포 아포짓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에서는 2012, 2016, 2020 세 번 모두 8강에서 탈락하였고, 유럽선수권 대회를 제외하고는 국가대표 커리어가 그닥 좋지 못하다. 하지만 그녀의 커리어는 대단하다.
3. 플레이 스타일
세터가 최상급 수준의 공격수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러시아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덕에 안 좋은 볼도 가리지 않고 잘 때린다. [1]공격하기 전의 스텝이 굉장히 독특하다. 오른손잡이 선수들은 마지막 스텝에서 왼발이 앞에 나오는데, 곤차로바는 오른발로 마지막 스텝을 밟는다. 본인 말로는 처음에 잘못 배웠는데 편해서 바꾸지 않고 있다고 한다. 공을 때릴 때도 손바닥이 아닌 주먹으로 칠 때가 있다. 나쁘게 얘기하면 근본이 없고 좋게 얘기하면 자신만의 플레이가 있는 개성파 선수이다. 이러한 독특한 플레이를 좋아하여 팬이 된 사람들도 있다.
4. 여담
- 카메라가 줌으로 얼굴을 가까이 찍어도 웃음기 하나 없는 무표정으로 응수하였다.
- 무표정하고 쎈인상 때문에 차가운 사람으로 보이지만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팬들에게 잘 웃어주며 살갑게 대화도 나누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한다. 실제로 웃을 때 미소가 환하고 밝은 선수이다.
- 춥고 건조한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그런지 립밤을 아주 야무지게 바르는데 그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 2012년 러시아 배구 선수 Aleksey Obmochaev 와 결혼했지만 2016년 1월 이혼했다.
[1] 러시아 국가대표는 옛날부터 전통으로 세터들이 약하다..